[인터뷰] 제이쓴 "월셋집·전셋집이 왜 남의 집이죠?" (제이쓴, 셀프인테리어, 통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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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언젠가, 집이 편안함의 상징일 때가 있었다.
    과거의 집이 정말 생활과 휴식의 공간이었다면 지금의 집은 많은 이들의 삶의 목표다.
    '남의 집'을 전전하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가는 이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다. 당장 2년 후면 떠나야 할 집에 시간과 돈을 들을 들이기 망설여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저는 그런 말 너무 싫어요. '남의 집'이라는 표현이. 사는 동안은 내 집이죠. 세입 형태에 따라 그렇게 불리는 거지."
    제이쓴은 셀프인테리어 전문가다.
    의뢰인의 셀프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오지랖 프로젝트'를 블로그에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JTBC 헌집새집 등 '집방(인테리어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인테리어의 계절인 봄의 어느 날, 제이쓴을 만나 사는 이야기,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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