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키님의 여러 차박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를, 옛날 방식에 따라 구키님의 호를 만들어 보았어요. ♡호: 정이(靖夷)♡ 관락령종(寬樂令終 ; 너그럽고 즐거워하며 아름답게 인생을 살다)한 것을 정(靖)이라 하며, 안심호정(安心好靜; 마음이 평안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다)한 것을 이(夷)라고 함.
13번 양재경님? 어제 공원을 산책하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댔어요. 그런데 벚꽃잎이 눈비처럼 휘날리는데 정말 황홀경이었더랩니다. 공원과 인도의 경계석 밑에는 비단 솜뭉치보다 더 부드러운 벚꽃잎이 소복히 쌓여 있었고 그야말로 최상의 산책길을 걸었던걸로 기억합니다.외람되지만 쿠키님 드라이버 길을 화려했지만 황홀경까진 아니었어요. 그러나 야경은 좋았네요. 차를 타는것보다 두발로 걸어야 좋았을 길이었는데... 다 큰 "노"처녀가 혼자 걷기엔 누군가 쳐다 볼 시선이 두려운거죠? 그쵸? 그쵸?
제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펠리세이드로 스텔스 차박을 즐기는데 테이블 DIY 는 맞춘 것입니까? 시제품입니까? 굼금하네요
안냥하세요^^
주방선반용으로 공방에서 맞춘건데
차에서 사용해봤더니 딱 맞네요😄
우와 스텔스차박 궁궐이네요!!ㅋㅋ
경주 벚꽃길 환상적입니다. 밤에 저렇게 예쁠줄이야 내년엔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솔로라 벚꽃구경은 항상 다른 세상 얘기로만 생각했는데 바빠도 꼭 가봐야겠어요.
언제나 가도 좋은 경주였어요🌸
내년엔 꼭 나들이가보세요🚙🚙🚙
안녕하세요?? 구키님.. 오늘은 소풍처럼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방구석 1열 벚꽃 구경 편안하게 했습니다.. 경주여행 갔다온지가 얼마인지.. 그래도 예전 갔을때 벚꽃 흐드러지게 폈던게 생각나네요..
벚꽃길처럼 구키님도 꽃길만 걸으세요^^
미정님두 즐건 꽃구경다녀오셨죠?🌸
꽃피는 장소는 어디든 좋지만
경주가 주는 분위기가 더 크더라구요👍
좋은 말씀도 항상 감사드려요🫶🏻
야간 벚꽃길 미칬다 ~~~^^
경주벚꽃시즌은 밤이 쵝오더라구요🌸
가까운데 이번에는 못가봤네요^^ 경주도 참 아름다운 도시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즐건여행하셔요^^
저두 가깝지만 자주 못가게 되더라구요🤭
여기는 어디인가요?너무 한적하고 좋네요~
경주감포입니다^^
바다 넘 좋네요..얼마만에 보는 팔도 도시락인지 ㅋ
이 채널에 구독자 3명일때부터 봐왔던 구독자로써ㅋ
이제 본격적인 나레이션으로
목소리 커밍아웃하시면 금상첨화일것같네요🤩
처음부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박러는 남들보다빠르게~
이런날엔 전날밤도착이 진리죠
넘 오랜만이라 감을 잃었나봐요 ㅋ
차를 세울 수 없어 그대로 흘러간 덕분에 벚꽃길 구경 한 번 잘 했네요. 경주에 가고 싶었으나 타이밍을 놓쳐서 살짝 아쉽던 차에 잘 봤어요. 근데 머리 염색하신 것 같네요.😂
내년에도 흘러가볼게요 🌸🌸🌸ㅋㅋ
뜻밖의 바다힐링이었네요^_^
어두운 하늘아래 벚꽃이 이렇게 이쁜 줄 몰랐..
경주는 밤이 더 이쁜것같아요👍
경주 작년 10월 축제때 가보고 다시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기가 막힌 계절에 다녀오셨네요👍
@@gooki7282 벚꽃이 만개한 3월말 경주도 직접 보고싶네요.. 너무 멀어서 선뜻 움직여지지가 않아서 그렇지 ㅋㅋ
내년 벚꽃시즌에는 경주 가야겠어요!!
한적한 분위기속에서 가끔씩 던지는 명언(드립)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
시즌에 잘 맞춰 내려오세요🌸
이구키님의 여러 차박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를, 옛날 방식에 따라 구키님의 호를 만들어 보았어요.
♡호: 정이(靖夷)♡
관락령종(寬樂令終 ; 너그럽고 즐거워하며 아름답게 인생을 살다)한 것을 정(靖)이라 하며,
안심호정(安心好靜; 마음이 평안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다)한 것을 이(夷)라고 함.
이제부터 정이구키입니다👍
와 도로 진짜 이쁘다.
경주랑 벚꽃은 환상의 짝꿍👍
경주 어디바다일까요? 엄청가는데 스텔스 할곳 찿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늘 가는곳만가서 새로운곳 가보고싶네요
감포입니다^^
양말이 넘 귀여움🤩🤩🤩
앗!!! ㅋㅋㅋ 감사합니다😄
무심코 보다가 헉..경주에 바다가 있었나? 놀램
보문단지에서 30분만 가면 바다에요🌊🌊🌊
저도 오랜만에 경주 황리단길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티비에서 소고기국밥이랑 고기 맛집 있다고 해서 갔는데ㅠ 완전 실망하고 😅
오히려 황리단길 쫀드기가 더 맛있드라구요😂😂😂
참고로 교리김밥도 저희들 입맛에는 영ㅋㅋ
맞아용😅
간식들이 더 맛있더라구용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형입니다 탈탈 턴 파란양말ㅋㅋㅋ
ㅋㅋㅋㅋㅋ
기다렸어요!! 벚꽃이 풍성하네요 경주빵이 황남빵이었군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ㅠㅠ
경주라서 더 이뻤던것같아요🌸🌸🌸
황남빵이 오리지널이라고 알고 있어요😄
구키님 ㅎㅇ요!!😊
오 😄안녕하세요🙇♀️🙇♀️🙇♀️
13번 양재경님? 어제 공원을 산책하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댔어요. 그런데 벚꽃잎이 눈비처럼 휘날리는데 정말 황홀경이었더랩니다. 공원과 인도의 경계석 밑에는 비단 솜뭉치보다 더 부드러운 벚꽃잎이 소복히 쌓여 있었고 그야말로 최상의 산책길을 걸었던걸로 기억합니다.외람되지만 쿠키님 드라이버 길을 화려했지만 황홀경까진 아니었어요. 그러나 야경은 좋았네요. 차를 타는것보다 두발로 걸어야 좋았을 길이었는데... 다 큰 "노"처녀가 혼자 걷기엔 누군가 쳐다 볼 시선이 두려운거죠? 그쵸? 그쵸?
전 이번봄엔 흩날리는 벚꽃구경은 못했네요🌸
아… 아쉬버라🥹
@@gooki7282 요점을 벗어 나시네. 난 쿠키님이 요시키 어떻게 쥑일까 고민할 줄 알았는데.
김유신장군묘 가는길 대박이네요. 서울서 가긴 너무 멀어..~~
아… 멀긴머네용😅
쿠키님 등장을 환영환영 대환영합니다~~~
헤헷🙇♀️영광입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