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가 열린 날은 마치 하늘이 우리를 축복 하는 듯 맑고 쾌청한 날씨였고 파란 하늘 아래서 푸른 잔디가 더욱 선명하게 빛났고 대회를 찾은 향우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 특히 꿈나무 2세들의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많은 분들이 동참 해 주셔서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호남향우회 뉴욕,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마이애미, 어거스타 등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 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18번 홀 홀인원 코스에 마련한 수박파티와 막걸리, 보쌈, 손수 길러 가져오신 올개닉 상추, 깻잎, 고추 등은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환호 하며 박수를 보내고 향우님들 간의 소통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함께한 이 대회는 참석한 모든 향우님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보기가 너무 좋아요
골프 대회가 열린 날은 마치 하늘이 우리를 축복 하는 듯 맑고 쾌청한 날씨였고 파란 하늘 아래서 푸른 잔디가 더욱 선명하게 빛났고 대회를 찾은 향우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
특히 꿈나무 2세들의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많은 분들이 동참 해 주셔서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호남향우회 뉴욕,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마이애미, 어거스타 등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 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18번 홀 홀인원 코스에 마련한 수박파티와 막걸리, 보쌈, 손수 길러 가져오신 올개닉 상추, 깻잎, 고추 등은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환호 하며 박수를 보내고 향우님들 간의 소통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함께한 이 대회는 참석한 모든 향우님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