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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서 아빠의 교육 철학을 봤는데 아무리 딸이더라도 큰딸하고 데이트 날이 었으니 큰딸하고 하는게 맞는거다. 대신 민이도 본인과 데이트 날일 때는 확실하게 받는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아쉽지만 크게 상처 받지 않을꺼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저 상황을 본인 가정분위기랑 연결지어서 감정 이입들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음. 다른 영상 보면 얼마나 차별없이 골구로 잘대해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doves8065 그건 님이 이번편만 봐서 그래요 전체적으로 모든 자식들 골고루 신경 써주려는게 보임 다만 막네딸이 본인이 성적이 다른 자매들보다 떨어져서 마음속에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거 이번에 장녀수능끝나서 데이트였던거 막내딸도 알고 있고 매 순간 이런식으로 끼어들었으면 오히려 장녀가 속으로 막내에 대한 악감정이 키워졌을거임
참...이걸 보고 자식 편애한다 느끼믄 사람들은 진짜 가족애가 없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자식들은 공부 잘 되는걸 아니까 아빠가 일부러 방송 나와서 막내 돋보이게 해주려는게 딱 보이는댕 .... 근데 이 가족은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서로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부럽다...일단 아빠가 박종진인것도 부럽지만...엄마 자체가 너무 훌륭해 그리고 아빠 눈빛자체가 막내를 너무 사랑하고있음... 본인을 제일 많이 닮았고 제일 정이 많은게 느껴져
언니 있는 둘째이고 스무살인데 이 댓글 너무 미성숙하다. 아버지가 언니 공부하느라 힘드니까 같이 격려해주고 토닥이려고 데이트 둘이 하려는거 같은데 동생이 끼어들어서 난처해진 상황이잖아. 근데 아빠 버리고 언니랑 동생이랑 마사지샵 가는게 말이 되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는듯.
다들 딱 한면만 보는구나 다른 영상 싹다봐도 차별은 느껴지지도 않고 한명한명 감정 다 느껴가며 신경써주더만 수능 끝난 기념으로 둘이서 데이트 하는걸 막내가 껴서 받아준건데 차별이라고 슬프다고 하는건 참...본인이 부모라고 생각하고 말하세요 저런 부모가 세상에 보기 쉬운지 바로 다음 이야기만 봐도 차별 소리나오냐? 진짜 차별이라고 생각하면 그러고 나가서 언니 선물을 사겠냐?
다들 성적으로 첫째 편애한다고 하는데 아빠가 둘째 엄청 사랑하는 걸로 저는 보여요. 참고로 언니있는 둘째입니다. 진짜 성적가지고 심기불편했으면 저렇게 말안해요. 그리고 언니가 공부열심히 하니까 언니 위로해주려고 간 거같은데 동생이 끼어들었네. 속상할때 알러뷰하는것도 자존심다 내려놓으신 아버지인데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목이 웃기네ㅋㅋ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좋게 써놨네. 원래 둘째랑 데이트 많이 했었는데 수능,재수까지 하게 되면서 다른 자녀들보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었음. 둘이 작정하고 데이트하러 나간 게 엄청 오랜만인거지. 근데 어쩌다 막내가 끼게 된거고. 순간적인 마음에 서운할 순 있지만 막내도 상황인지하고 본인이 알아서 빠져준거임. 평소에도 사랑많이 받았기 때문에 일부 댓글반응들처럼 차별로 느끼지 않아요. 절대 공부잘하고 못하고로 차별하는 집이 아님.
진짜 옛날사고방식. 옛날에는 공부만 진짜 잘 하면 뭐든 잘 풀렸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다 공부나 시험에 쏠리니까 경쟁에 피터져서 20대중후반가면 집구석이나 독서실.스카 쳐박혀서 시험준비2~4씩하고 그러다 20대후반30대초반됨. 진짜 애초에 공부에 뜻 없으면 행복하고 할 일 찾는게 100번 낫다고 생각 민이 화이팅~ 둘째는 임용고시 한다고 하는데 국어 25대1 수학 12대1 영어도 수학이랑 비슷하고. 무조건 이 과목해야되는 뜻이 없다면 무조건 교대가시길... 중등교육 인풋아웃풋노답으로 만들어놔서 실업률 높은 과 TOP10에 중등교육있습니다. 발마사지....뿌우!!
-재미없는 예능분석- 6:03 인트로가 깔렸다는 것은 사전 섭외 또는 촬영 협조를 제작진이 구했다는 뜻이며, 만약 저 상황에서 박종진이 막내딸을 위해 3명이 동시에 함께할 수 있는 가게를 알아 보기위해 이동하면 제작진에게 민폐임 박종진의 성격상 저런 상황에 처하면 두 딸을 위해 자신이 양보 했을 테지만, 저 예능은 박종진을 메인으로 가족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기에, 박종진이 메인 카메라에서 멀어지면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음.
그래도 아빠랑 사이가 꽤 좋나본데요... 투정도 부리고 스킨쉽도 하고 ㅋㅋㅋ 아빠가 잘해준거 아니면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에 저러기 쉽지 않음. 평소에 있으나마나한 아빠였으면 같이 있어도 할 말 없어서 대화 전혀 안함... 뭐 준게 있어야 되돌려주든가하지. 가만히 있는 아빠에게 말 걸어주던 애들도 좀 자라서는 자기가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걸 점점 깨닫고 걍 아빠 없는 취급함. 애가 어릴 때 기억이 없는 줄 아나. 애정을 받은 기억이 없는데 뭣하러 아빠에게 애교부리고 잘해주겠음..? 편애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애한테 애정을 아예 안쏟은건 아닌갑지... 그리고 찐으로 평소에 너무 불합리한 편애를 했으면 애는 저렇게 투정부리는게 아니라 걍 존나 차가운 시선으로 참고 성인돼서 집 나갈 생각함. 가족끼리 이래저래 가끔 서운한건 어쩔 수 없음... 부모도 사람이라 칼로 재듯 똑같은 사랑 주기 어려움. 내가 장녀라서 그런가. 언니는 아빠와 데이트 나온거고 특별한 일 때문에 보상(선물)받은건데 이 날의 주인공도 아닌 동생이 껴들어서 자기도 똑같은거 사달라고 하면 어이가 좀 없을 것 같은데.
우리집도 엄마가 언니(나) 편애한다는 소리 듣는데 그건 걍 내가 요구를 안하니까 되려 엄마가 다가와서 이것저것 해주고 어쩌다 요구하면 신나서 다 들어주는 것 뿐이고... 동생은 자기가 직접 100가지 요구해서 70가지 돌아오는데 100 받아들여지는게 아니니까 자기랑 다르게 언니 말은 다 들어준다고 편애라고 함.. 내 입장에서는 어이없지..
예를 들어서 배달음식이 먹고 싶다? (경제활동 못하는 학생일 때라서 결제는 엄마가) 동생은 평소에 "치킨 먹고 싶다 피자 먹고 싶다 짜장면 시켜먹자" 계속 요구하는데 3번은 받아들여지고 1번은 거절당하는 정도임. 나는 평소에는 가만히 있다가 1년에 한 두번 "~~ 먹고싶다" 고 함. 그럼 백발백중 들어줌. 동생은 자기 요구는 거절할 때 있으면서 왜 언니 요구는 맨날 들어주냐고 함. 근데... 그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편애라는 주장은 걍.. 자기 입맛대로일 수 있음. 부모가 오빠는 일자리도 알아봐주고 집도 사주는데 동생은 자비로 생활비 벌어서 혼자 알아서 살게 냅두면 이건 편애가 맞고.
민이가 붙임성 있고 성격도 밝고 참 좋고!~ 굳이 따지자면 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아무리 밝은 아이라도 저런것에도 많이 마음에 큰상처가 쌓이고 남게 되는것임. 둘만 된다고 했다면 딸만 둘 들여 보내고 아빠가 기다렸어야 더 현명한 대처가 아녔을까.... 민이가 졸지에 미운오리새끼 되었넹
![[#티전드] 엄마의 부재... 아빠도 집안일은 처음이라😅 박종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떡만둣국 외면하는 아이들ㅋㅋ | #둥지탈출3 #Diggle](http://i.ytimg.com/vi/k21mjqkrF5M/mqdefault.jpg)
![[#티전드] 엄마의 부재... 아빠도 집안일은 처음이라😅 박종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떡만둣국 외면하는 아이들ㅋㅋ | #둥지탈출3 #Diggle](/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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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 Josiah Instabl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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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 Josiah you are welcome xD
민이는 진짜 괜찮은 아이다
기죽지않고 밝은 아이
자존감이 높은 아이인듯
@하우 민이가 밝고 괜찮은 아이로 큰 데에는 저 부모님의 덕이 커요 다른 영상 보시면 더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절대 부모님들이 그런 압박 주지않으셔요
질투 시샘은 많음
민이는 진짜 어딜가나 이쁨받을듯
성격이 너무 좋음ㅠㅠ
진짜 너무 러블리함
진짜 너무 이뻐요
민아 3루나 제대로 먹어라
@@2NaVa 눈이없음?
민이 너무 구김살 없고 밝고 귀엽다ㅠ 뭘해도 크게 될 아이고 사회에 나갔을 때 가장 예쁨 받을 상...
민이 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어딜 가도 사랑받을 타입이야
진짜 서럽겠다.. 아무리 성격 좋아 보여도 저거 다 마음에 차곡차곡 남는다..
맞음 아무리 그때 웃고 넘어가도 결국엔 다 상처로 남음 아빠가 실수 했을때 딸 한테 뭐라 말 할게 없음 이때까지 무시하고 성적만 중요시 여겼는데 딸 한테 진심을 말할려 해도 딸이 이제는 지치는 거임
난 저기서 아빠의 교육 철학을 봤는데 아무리 딸이더라도 큰딸하고 데이트 날이 었으니 큰딸하고 하는게 맞는거다. 대신 민이도 본인과 데이트 날일 때는 확실하게 받는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아쉽지만 크게 상처 받지 않을꺼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저 상황을 본인 가정분위기랑 연결지어서 감정 이입들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음. 다른 영상 보면 얼마나 차별없이 골구로 잘대해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갈색곰-c7z 읭 딸도 편애라는 얘기를 직접 입에 올리는데.. 누구랑 데이트라고 꼭 집어놓고 왔든 아니든 가족끼리 같이 나와서 너만 집에가라하면 솔직히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서러울거임
@@doves8065 그건 님이 이번편만 봐서 그래요 전체적으로 모든 자식들 골고루 신경 써주려는게 보임 다만 막네딸이 본인이 성적이 다른 자매들보다 떨어져서 마음속에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거
이번에 장녀수능끝나서 데이트였던거 막내딸도 알고 있고 매 순간 이런식으로 끼어들었으면 오히려 장녀가 속으로 막내에 대한 악감정이 키워졌을거임
차곡차곡.. 뼈 때리는 단어다 다 마음에 남죠 너무 쌓이면 언젠가 넘치고
참...이걸 보고 자식 편애한다 느끼믄 사람들은 진짜 가족애가 없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자식들은 공부 잘 되는걸 아니까
아빠가 일부러 방송 나와서 막내 돋보이게 해주려는게 딱 보이는댕 ....
근데 이 가족은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서로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부럽다...일단 아빠가 박종진인것도 부럽지만...엄마 자체가 너무 훌륭해
그리고 아빠 눈빛자체가 막내를 너무 사랑하고있음... 본인을 제일 많이 닮았고 제일 정이 많은게 느껴져
와...이거 찐이에요. 아빠가 딱봐도 둘째 사랑하는거보이는데 아빠마음 다들 모르는듯.
그니까 오늘은 아빠언니 데이트라서 못낀다는 말만 봐도 자식들 돌아가면서 주기적으로 데이트 하는거 유추 가능한데 참
맞음 누가봐도 편애하는게 아니라 방송이라서 좀더 자극적으로 하는거같아요 아빠눈에도 둘째 사랑하는게 너무 잘 보임
저기서 아빠의 교육 철학이 나오네 아무리 딸이더라도 큰딸하고 데이트 날이 었으니 큰딸하고 하는게 맞는거다. 대신 민이도 본인 차례일 때는 확실하게 받는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아쉽지만 크게 상처 받지 않을꺼고
이게 맞는것 같은데 다들 왜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다른 영상을 봤으면 이렇게 생각할듯 워낙 화목한 집안이란 걸 아니까
근데 이 영상 하나만 보면 댓글반응들처럼 나올 수 있을듯 단편적으로만 봐서
나름대로의 규칙을 지키고 양보하 고 배려하는 트러블 없는 화목한 가족이예요. 부모님의 삶의 본보 기예요. 약간 섭하면서도 오늘은 아빠와 언니의 데이트라고 이해하는 진이 얼마나 멋져요.
나 같으면 마사지 샵에서 아빠가 그 발언하자마자 그래 그럼 둘이 실컷 하고 오던가 이러고 바로 박차고 나갔다 ㄹㅇ..
ㄹㅇ ㅇㅈ 너무하다
쓸데없는 말이지만... BBC 한테 반가운 프사네용 ㅎㅎ
@@내가보고싶은거올-b7m 허허 저도 비비씨..
언니 있는 둘째이고 스무살인데 이 댓글 너무 미성숙하다. 아버지가 언니 공부하느라 힘드니까 같이 격려해주고 토닥이려고 데이트 둘이 하려는거 같은데 동생이 끼어들어서 난처해진 상황이잖아. 근데 아빠 버리고 언니랑 동생이랑 마사지샵 가는게 말이 되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는듯.
난 그럼 나도 딴데가게 돈줘 라고 할것같은데ㅋㅋ
근데 진짜 자식들하고 아빠하고 사이가좋나보네
민이도 너무 귀엽고 이쁜데 난 진이 한테 더 맘이 감 전에 산에 갔을때 내려와서 밥먹을때 음식 나올때 마다 감사합니다 얘기하는 거 보고 정말 된 사람이다 생각함 박종진님 같은 부모님 되고 싶네요
민이 넘 착하다 그냥 인성자체에 배려가 베어있어요. 행복한 사람으로 잘 클것같아요! 맘씨가 아구이뻐라😍
진짜 우리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다.... 난 아무리 언니가 공부잘해서 외고가고 장학금받아오고 상장 일년에 열몇개씩 타와도 차별같은거 받은적 없었는데... 엄마... 사랑해ㅠㅜㅜㅜ
진짜 좋은부모님이시네요
저도 오빠가 과학고고 학교에서 상장을 다쓸어오고 심지어 연년생인데 저희 부모님은 차별 전혀 없어요 진짜좋은거 같아요ㅠㅠㅠㅠ
아 또또 나만 때고 다 공부 잘해ㅜㅜ
편지를 써서 이댓을 남기는게맞는거 아닌가
그렇죠. 앞에서는 티 안내야죠 ㅠㅠ
다른 영상들은 민이는 서럽겠다...싶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언니가 서운할듯 아빠랑 수능끝나고 둘이서 데이튼데 동생이 끼어들고 아빠가 수능이라 사줬는데 동생이 본인도 사달라고 나도 사줘~!!거리고ㅠㅠ
민이 진짜 겁나 활발한 기니피그같음 ㅋㅋㅋ 커여워
편애없이 다 이뻐하던데 이때는 둘째랑 있어줘야하는 이유가 있었겠죠..
저 집에 아무리 지적해봤자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예요 ㅋㅋㅋ주륵
크면 막둥이가 젤 잘살거같다 씩씩해서ㅋ엔돌핀이있어ㅋ
ㄹㅇㅋㅋㅋㅋ 민이 앞날이 기대됨 연예인 할거같음
2:41 ㄹㅇ 두장 받으면 잘한거 난 3년에 2개 받았는데 야발
@흑발은 죄가없어 ....
더 빡치게 좋아요 111개 이네
괜찮아요..... 저는 4년에1개 받았어요
ㅇㅈ 난 1년동안 상장 1장도 못 받음
나 초딩때 6년동안 1개 받았는데.. 그것도 학교폭력 예방 그림그리기 장려상임 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
1:00 언니 칭찬해주는 민이, 진짜 성격 좋고 사랑스럽다
내가 언니라면 맘이 안편해서 다른데 찾아보자고 할거 같은데....민이님이 착하시네
다들 딱 한면만 보는구나
다른 영상 싹다봐도
차별은 느껴지지도 않고
한명한명 감정 다 느껴가며 신경써주더만
수능 끝난 기념으로 둘이서 데이트 하는걸
막내가 껴서 받아준건데
차별이라고 슬프다고 하는건
참...본인이 부모라고 생각하고 말하세요
저런 부모가 세상에 보기 쉬운지
바로 다음 이야기만 봐도 차별 소리나오냐?
진짜 차별이라고 생각하면
그러고 나가서 언니 선물을 사겠냐?
2:39
2:39
장영란 진짜 말 이쁘게 잘한다
민이는 자존감도 높고
성격이 좋아~
사회생활 잘 하겠네”
어디가나 이쁨 받을듯❣️
민이 너무 착하다ㅠㅠ 마사지는 아버지 너무하셨어요ㅜㅜ
언니 수능 끝나서 아빠랑 데이트하는 날이니까요ㅋㅋ 평소엔 막내딸한테 훨씬 잘해줌
아 진짜 민이님 엄청 구엽네요 ..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어.. 말도 예쁘게 잘해.. 말랑한 조랭이떡 같이 생기셨는데 말이나 행동도 딱 조랭이스럽구 너무 너무 예뻐요
그런게 어딨어 같이 대려왔는데 같이 데이트 하는거지 뭘 갑자기합류해 ......... 아빠가 빠져야지 ... 아니면 다같이 나가던가 하 ㅠㅠㅠㅠ 나같으면 걍 울었다 그자리에서 칫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울분,서운했던거다 털어놓고 360도 회전킥으로 장마사지 효도 해드렸다.🥋
ㅈㄴ이기적이네ㅋㅋ 막내입장만 생각하는데 둘째입장을 생각해보세요ㅋㅋㅋ 수능끝나서 아빠랑 데이트인데 동생이 낀다? 개 ㅈㄹ할꺼면서ㅋㅋㅋㅈㅋ
@@축구맛스팸v 니도 똑같ㅋ
2:38 장영란 찐리액션 너무 좋다
민이양 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ㅎㅎ 행복하면 됐지 ㅋㅋ 마음이 건강한게 느껴져서 정말 보기 좋네요 :)
그래 그렇게 해
이게 정말 그렇게 하란뜻은 아닌거같은데..?
약간 비꼬는 식인듯 한데 이걸 몰라주는건지 모른 체하는건지..
민이 성격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 장면만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데.. 뭐 가족이란게 하나 서운하면 하나 고맙고 그런거지. 다른 장면들 보면 아빠가 저렇게 다정한데.. 욕 엄청하네
저렇게말해도 분명 상처받고 할거다..
저렇게 해놓고 아빠가 기념 선물 언니한테 줬으니 본인도 언니한테 기념 선물 해야겠다고 생각한 민이님 착한 심성ㅜㅜ
민이 실기 준비하느라 고생 많겠네..좀 더 힘내고 화이팅..
이집 두 딸네미들은 정말 사랑스러,,, 본인들은 알라나,,,, ㅋㅋ 너무 귀여워,,, 아빠하고의 사이도 다정하고,,, 이쁘다,,,
박종진씨 허당모습이 삶의 찐모습이고 와닿아서 진짜 좋아요
뭔 민이 상장 가져오는데 브금이 라젠카 세이버 운명의 곡이야 ㅋㅋㅋㅋㅋ
민이 같은 스탈 너무 귀엽다 진짜
저렇게 대놓고 지 자식 편애하면서 미래에 자식이 효도하길 바라는거 보니까 웃기지도 않는다
편애하는건 아니신 것 같은데... 자녀가 많으면 저렇게 돌아가면서 데이트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평소 영상 보면 사랑이 많은 가족이에요...민이가 이 글 보면 속상할 것 같아서 답글 달아봅니다..
어휴 어디 아프냐ㅋㅋㅋㅋㅋㅋㅋ
편애는 무슨 ᆢ 삼수해서 그간의 노고를 아빠가 위로해주려고 첫째와둘만의 데이튼에 막내가 끼워든거구만
영상 하나만 보고 말 개심하게 하네ㅋㅋㅋㅋㅋ
인생떡갈비같은새끼
아무리 밝고 건강한 아이라도 지속적으로 저러면 상처가 쌓여서 병이 생기는거다...
저분 뭐하는 사람이야? 진짜 아니다 저거.
그러니까요
두명밖에 안된다할때 둘다 민이쳐다보시네 다른데가면될껄 굳이 둘이서받는건 보기안좋네요 민이화이팅 !!!
셋다 안하던가 다른곳을 알아보던가 아빠가 안하던가 너무 이기적이네 언니도 아빠도 자기만 생각하네
무수한 여러 선택지가 있는데, 민이는 버리는 선택지리리 너무하네 진짜
평소 민이 개무시 하는 듯
애초에 인이 수능 끝난 기념이었으니 인이는 빠질수없고 민이는 나중에 온거라 계획에 없던거니까..
그냥 다른곳에 가는게 최선이었겠지만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다른편들도 다보세요 이집처럼 화목한 집도 없음
단면만보고 판단하면 안되죠
그래도 다같이 기다렸다 같이할수 있다는 선택지도 있었습니다.
@@김보향-z6n 다같이 왜해야함? 그럼 오빠도 끼워넣어야지 오빤왜빼
@@samsungkim1346 맛사지 가기 전에 알았음 둘이 가는게 맞겠죠. 근데 맛사지 입구같이 도착해서 갔자나요. 그런데 안된다니까 돌아서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기다렸다가 셋이 다 했을수도 있고. 다른곳을 방문할수도 있었는데...
다들 성적으로 첫째 편애한다고 하는데 아빠가 둘째 엄청 사랑하는 걸로 저는 보여요. 참고로 언니있는 둘째입니다. 진짜 성적가지고 심기불편했으면 저렇게 말안해요. 그리고 언니가 공부열심히 하니까 언니 위로해주려고 간 거같은데 동생이 끼어들었네. 속상할때 알러뷰하는것도 자존심다 내려놓으신 아버지인데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귀엽다ㆍ귀엽다ᆢ민이가
민이같은 딸 갖구싶당
다시 태어나면 이런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싶다...
제목이 웃기네ㅋㅋ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좋게 써놨네. 원래 둘째랑 데이트 많이 했었는데 수능,재수까지 하게 되면서 다른 자녀들보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었음. 둘이 작정하고 데이트하러 나간 게 엄청 오랜만인거지. 근데 어쩌다 막내가 끼게 된거고. 순간적인 마음에 서운할 순 있지만 막내도 상황인지하고 본인이 알아서 빠져준거임. 평소에도 사랑많이 받았기 때문에 일부 댓글반응들처럼 차별로 느끼지 않아요. 절대 공부잘하고 못하고로 차별하는 집이 아님.
현재까지 11년 학교생활동안 학급회장 하고싶어도 소심해서 부회장마저도 못했는데 민이면 완전 잘한거지... 영어 스피치 대회도 나가고싶어서 하루종일 고민해봐도 발표를 못하는데!!!!!! 흑흑흑
민이야~ 인생은 상장으로 결정되는거 아니란다^^ 인생은 얼마나 만족하며 사느냐인거 같아~ 항상 행복하길 바라^^
와우 민이 빼놓고 나중에 사랑해 이럼서 풀어주려하는거 넘 싫다 다른데 가든가 하지 2명 얘기 듣자마자 민이 쳐다보는거 넘 싫어 속상했겠다ㅜㅠ 나같음 걍 바로 나갔을듯,, 민이 착하다,,
민이 진짜.. 슬플듯 어떡해 민이 ㅜㅜ
와.. 이프로그램보면 왜 계속화가나나요ㅠㅠ
저도 그래요.. 괜히 내가 다 속상하고 공감돼서 그냥 안보게 되네요
별거없구만 방송은 재미로들봐라
@@도지터-y1h 감정이입이 안될수가 없어서 그러죠
그때 유주는 맴찢 그자체 ㅠ
응 왜요???
고등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오는 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건데...
민이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귀여움
애기 성격 진짜 좋다 ㅎ
03:40 젤좋아하는 부분ㅋㅋㅋㅋㅋ
티격태격 엄청사랑이느껴짐
진짜 딸 천사네... 나같으면 울었음
여즘 애들 엄마 아빠랑 밥먹는시간이없잖아요 이집가족 먹는방송만이보였주면 좋겠어요
아빠 사랑 듬뿍 받는 민이랑 진이랑 넘 좋아 보이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네요
진짜 옛날사고방식. 옛날에는 공부만 진짜 잘 하면 뭐든 잘 풀렸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다 공부나 시험에 쏠리니까 경쟁에 피터져서 20대중후반가면 집구석이나 독서실.스카 쳐박혀서 시험준비2~4씩하고 그러다 20대후반30대초반됨. 진짜 애초에 공부에 뜻 없으면 행복하고 할 일 찾는게 100번 낫다고 생각 민이 화이팅~
둘째는 임용고시 한다고 하는데 국어 25대1 수학 12대1 영어도 수학이랑 비슷하고.
무조건 이 과목해야되는 뜻이 없다면 무조건 교대가시길... 중등교육 인풋아웃풋노답으로 만들어놔서 실업률 높은 과 TOP10에 중등교육있습니다.
발마사지....뿌우!!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공부만 잘하면 진짜 하면 뭐든 잘풀림
sky가 아니라 의치한으로 바뀐것뿐
옛날처럼 문과전성시대가 아니라 지금은 이과전성시대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얘내들은 그냥 봉급받고 일하는 얘들인데도 최소 세후 월 천은 그냥 찍는 데..
민이 너무귀여워ㅜㅜㅜㅜ
성격이 너무좋다ㅠㅠㅠ
너무 행복한 가정 진심 부럽습니다.
민이 너무 귀여웡
마사지까지…. 와우 … 잘 먹이고 얘기 잘 들어 주고 다정한 아빠 진짜 좋다… 성격 털털하고 좋은 민이가 학교 회장 할 만하네. 인기가 좋을 듯. 민이는 사회 생활 진짜 잘 할 거 같다.
근데 딸들이 너무 이쁘다ㅠㅠ 피부도 너무 좋고
9살 딸아이 아빠인데도 보면서 많이 부럽네요.
자매가 다 이쁜듯요♡
보기 좋은 가족이네요
민이 너무 귀엽다
민이 너무귀여워요
너무 현명하신 듯~ 자식이 많으면 돌아가며 데이트 당연해요!!
맞아 행복하면 됐지,, 맞는 말이다,,, 글고 민이 표정만봐도 나도 행복해진다,,, 맞아,,, 성적이 좋으면 기분이 좋긴하지만 서로 보기만해도 행복하면 그게 효도고 그게 좋은거지
저는 울엇을것 같아요 서운해서..... 셋이 나가서 다른데 가는게 맞죠..................촬영때메 그런건가요;;; 민이 성격 정말 좋으네요.....
종진이형은 진짜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자상한 아빠였네~ 이런분들이 천성적으로 착한성격~ 훌륭합니다 종진이형~
정말 멋진 가족이에요^^사랑으로 자식들을 키웠다는게 느껴지네여!멋진 부모네여!
민이 넘 귀엽네요~
너무 사랑하는 만큼 서운함 또한 클수밖에..
민이 성격 정말 좋네요.
민이 귀여워ㅠㅠ♡
민이 너무이뻐요♡♡♡♡♡
-재미없는 예능분석-
6:03 인트로가 깔렸다는 것은 사전 섭외 또는 촬영 협조를 제작진이 구했다는 뜻이며, 만약 저 상황에서 박종진이 막내딸을 위해 3명이 동시에 함께할 수 있는 가게를 알아 보기위해 이동하면 제작진에게 민폐임
박종진의 성격상 저런 상황에 처하면 두 딸을 위해 자신이 양보 했을 테지만, 저 예능은 박종진을 메인으로 가족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기에, 박종진이 메인 카메라에서 멀어지면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음.
이거네
행복해보이십니다^^
6:50와~사이다! 꼬오옥 영상 끝나고 보세요
민이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잘 챙겨주고 싶었을꺼 같닼ㅋㅋㅋㅋ
진짜 좋은 아버님 딸들이네요 저나이때는 부모님보다 친구들이 우선으로 둘때 인데 저렇게 딸들과 허물없이 데이트하는게 신기하네요
그래도 아빠랑 사이가 꽤 좋나본데요... 투정도 부리고 스킨쉽도 하고 ㅋㅋㅋ
아빠가 잘해준거 아니면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에 저러기 쉽지 않음.
평소에 있으나마나한 아빠였으면 같이 있어도 할 말 없어서 대화 전혀 안함...
뭐 준게 있어야 되돌려주든가하지. 가만히 있는 아빠에게 말 걸어주던 애들도 좀 자라서는 자기가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걸 점점 깨닫고 걍 아빠 없는 취급함. 애가 어릴 때 기억이 없는 줄 아나.
애정을 받은 기억이 없는데 뭣하러 아빠에게 애교부리고 잘해주겠음..?
편애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애한테 애정을 아예 안쏟은건 아닌갑지... 그리고 찐으로 평소에 너무 불합리한 편애를 했으면 애는 저렇게 투정부리는게 아니라 걍 존나 차가운 시선으로 참고 성인돼서 집 나갈 생각함.
가족끼리 이래저래 가끔 서운한건 어쩔 수 없음... 부모도 사람이라 칼로 재듯 똑같은 사랑 주기 어려움.
내가 장녀라서 그런가. 언니는 아빠와 데이트 나온거고 특별한 일 때문에 보상(선물)받은건데 이 날의 주인공도 아닌 동생이 껴들어서 자기도 똑같은거 사달라고 하면 어이가 좀 없을 것 같은데.
우리집도 엄마가 언니(나) 편애한다는 소리 듣는데 그건 걍 내가 요구를 안하니까 되려 엄마가 다가와서 이것저것 해주고 어쩌다 요구하면 신나서 다 들어주는 것 뿐이고...
동생은 자기가 직접 100가지 요구해서 70가지 돌아오는데 100 받아들여지는게 아니니까 자기랑 다르게 언니 말은 다 들어준다고 편애라고 함..
내 입장에서는 어이없지..
예를 들어서 배달음식이 먹고 싶다? (경제활동 못하는 학생일 때라서 결제는 엄마가)
동생은 평소에 "치킨 먹고 싶다 피자 먹고 싶다 짜장면 시켜먹자" 계속 요구하는데 3번은 받아들여지고 1번은 거절당하는 정도임.
나는 평소에는 가만히 있다가 1년에 한 두번 "~~ 먹고싶다" 고 함. 그럼 백발백중 들어줌.
동생은 자기 요구는 거절할 때 있으면서 왜 언니 요구는 맨날 들어주냐고 함.
근데... 그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편애라는 주장은 걍.. 자기 입맛대로일 수 있음.
부모가 오빠는 일자리도 알아봐주고 집도 사주는데 동생은 자비로 생활비 벌어서 혼자 알아서 살게 냅두면 이건 편애가 맞고.
민이언니 너무귀여워ㅠ
부모가 잘가르챴네. 아빠랑 언니 데이트하면서 이야기하고 츠억쌓는게 메인이지
아이들이 다밝고 긍정적인거 같아요
좋은가정 모습입니다..친구같은아빠 그와중에 기본을 잡아주는 엄마역활까지 넘 좋습니다
마인드가 너무 이쁘다 민이 ㅋㅋㅋㅋㅋ
응 ㅋㅋㅋ 그치! 공부가 전부가 아닌게 맞아! 그건 누가 정할수 없는거니까!
대학도 왜왜 요즘은 많은 길이 있으니까!!
그치그치! 그 길을 정하고 잘 걸어가기만 해도 행복해질수 있어!괜찮아!ㅋㅋ
종진이형 ㅋㅋ진짜 ㅋㅋㅋ 여당 야당 어느 정치인한테도 미움안받는 둥글둥글함 ㅋㅋ 가정에서도 둥글둥글 귀요미시군요 ㅋㅋ
저게....귀여워 보인다고요....? 급식 탈출한지 오래되셨구나. 대놓고 자식한테 극딜 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mnbvcxz1597 가정적인 집에서 살던 사람이라 그런가 ㅋㅋ저런거 귀여워보임 ㅋㅋ 전 저희 아빠도 귀여운데요????????? '' 음...화목한 가정에서 살아보시면 알아요..ㅜㅜ;;;;;ㅜㅜㅜㅜㅜ
@@nfds2 저건 가정적인걸로 가장한 편애가 맞습니다. 아이가 상처받을걸 생각지도 않고 그걸 언니와 장난식으로 하는거 보고도 가정적이라고 하시는거 보면진짜 가정적인 집안이 아니셨나 보군요~ㅜㅜ;;ㅜㅜㅜ
@@뽀삥-c2f 저게 차별받는 아이의 밝음인가요?ㅋㅋㅋㅋㅋ자존감없는집에서 크셨나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가지고 난 편애. 상처라니 ㅋㅋㅋㅋ
@@뽀삥-c2f 조금더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셔요 :D
민이가 붙임성 있고 성격도 밝고 참 좋고!~ 굳이 따지자면 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아무리 밝은 아이라도 저런것에도 많이 마음에 큰상처가 쌓이고 남게 되는것임.
둘만 된다고 했다면 딸만 둘 들여 보내고 아빠가 기다렸어야 더 현명한 대처가 아녔을까.... 민이가 졸지에 미운오리새끼 되었넹
진이 참똘똘하네요!
저런 거 ㄹㅇ 나중에 커서까지 기억에 남아있음
밝은모습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잘살수 있을듯!!!행복해보임
어떤 심정인지 잘알꺼같아요..힘내세요ㅠㅠ
부모로써 제일 하지말아야할 자식편애 차별이다 서운한거 그거 몃년이 지나도 안잊고 쌓인다
박종진씨가 돈도 많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이유가 있었네
자녀들이 안하무인으로 성장하겠금 교육시키지는 않네
오늘의 메인은 아빠와언니니까 !
보통딸들을 받으라하지 본인이받고있네 막내가 진짜 성격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