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님~~~ 정말 반갑네요 ~❤❤❤❤ 제가 중학생때, 처음 "노래하는 곳에" 김만수님과 또 한분의 성함이 기억이.... 그때 라디오에서 참개처럼( 😂) 재미지게 토크를 해서 참 궁금하기도, 보고싶가도 했는데, 그 분이 바로... 이성미님이었어요~ 게다가 같은 신앙인이라는 점에도 너무 기쁘구요~~ 새해 건강과 주님의 평안함이 늘 함께 하시는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자녀가 성장하면 독립하는거 당연하고 자식에게 집착 하지 마세요~~~^^ 가족이라는 "개념"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세대차이도 있고 저는 아들 둘 키우면서 깨달은건데요 시대가 그런거 같아요 인간이란 존재가 그래요 "배신하는 존재" 자녀들이 성장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어 할때 주님께서 이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니?의아해 하고 어리둥절 했는데 상황과 환경 가운데 기도를 하면서 (부모와 자식이라기보다)각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을 하니 저도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하고 효도 안했던거 같아요 주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 하게 되더라구요 자녀들도 자녀들 인생이 있고 저역시 제가 자녀들한테 기대하는 만큼 부모님을 생각하고,이해해드리고 효도를 했는지 생각을 해보니 자녀들이 서운하게 해도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네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예레미야 12장6절 말씀 홀로서기를 하세요 ~~^^ 자녀들을 양육 하면서 서운하고 속상하고 때로는 기쁨도 보람도 여러가지 감정을 경험 했는데요 저는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면서 말씀 붙들고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 의지하며 살아왔는데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인생을 의지하지 마세요 남편도 자식도 서로를 존중하며 경계를 분명히 하며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니 자유해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제인생의 봄날은 지금인거 같아요 😊
I can identify with all the things you'd talked about since we are in the same generations. I think we are leading an example to our younger generation and I feel that they are so blessed to have older adults guiding in their lives. Thanks for this u-tube and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 do! I also appreciate your honesty and care for other people around your circle of friends and families. 새해 복많이 있기를 기원!👍 감사합니다.
고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겨울방학 앞두고 하신 말씀이 있어요. 국어공부 열심히 해라 주제파악 잘하게 된다. 수학공부 열심히 해라. 분수를 알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돌려까서 말씀하신건데, 생각없이 살면 남들에게 휩쓸리고 이용만 당하며 사니 중심을 잡고 살라는 말씀이었죠. 요즘 이렇게 아이들에게 말하면 싫은 반응이 먼저 돌아올거예요.
20대들 고민 많아요 30대도 고민 많아요 명절에 그들도 쉽시다 회사에 꼰데 피해 집에 오는데 집엔 더 꼰대 불쌍하잔아요 장가 못가는 당사자가 더괴롭고 취직 못하는 그가 힘들고 회사도 위 아래 다 버겁구 며누리고 아들이고 쉬게 합시다 삶에 여유가 없으면 둘이 싸우고 그게 손주 손녀까지 힘들게 뭐가 어른입니까 두루두루 살피는 시각이 있는 사람 아닐까요 다 내욕심입니다 잘살면 됐지 시어먼가 지랄하니 며누리가 오기 싫어하구 그걸루 싸우고 정보고싶으면 화상 통하하세요 시대에 뒤처진겁니다
![황혼이혼? 졸혼? 5070을 위한 진짜 이야기 [이호선 박사 1부] #이성미의나는꼰대다](http://i.ytimg.com/vi/HxKW6k4PfYQ/mqdefault.jpg)
![황혼이혼? 졸혼? 5070을 위한 진짜 이야기 [이호선 박사 1부] #이성미의나는꼰대다](/img/tr.png)
![[오은영 부모✨특강]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엄마 때문에 상처받았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식 대화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0.05.14 방송](http://i.ytimg.com/vi/Sk_a5647dqQ/mqdefault.jpg)
💬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여러분의 꿀팁,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이해를 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봄 🥰
매번 맞벌이에 애키우는 저희 배려해주시는 시댁에 매번 감사했는데 이번설부터 제사도 안지내시겠데요..
이런 시댁도 있어여 여러분~~~♡
(네~~ 자랑하는 중입니다!!)
이때까지 전한번 안부치고 설거지한번 안시키신분들께 내년부터는 다같이 가족여행가자고 할겁니다^^ ㅎㅎㅎ😊
이성미님~~~ 정말 반갑네요 ~❤❤❤❤
제가 중학생때, 처음 "노래하는 곳에" 김만수님과 또 한분의 성함이 기억이....
그때 라디오에서 참개처럼( 😂) 재미지게 토크를 해서 참 궁금하기도, 보고싶가도 했는데, 그 분이 바로... 이성미님이었어요~ 게다가 같은 신앙인이라는 점에도 너무 기쁘구요~~ 새해 건강과 주님의 평안함이 늘 함께 하시는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자식이지만 성인이되면 남입니다~우리가 남에게는 함부로 말못하잖아요 그게 예의인거같습니다.
많이 공감되요. 가족의 소중함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려고 애써봄 🥰
자녀가 성장하면 독립하는거 당연하고 자식에게 집착 하지 마세요~~~^^
가족이라는 "개념"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세대차이도 있고 저는 아들 둘 키우면서 깨달은건데요 시대가 그런거 같아요
인간이란 존재가 그래요 "배신하는 존재"
자녀들이 성장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어 할때 주님께서 이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니?의아해 하고 어리둥절 했는데 상황과 환경 가운데 기도를 하면서 (부모와 자식이라기보다)각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을 하니 저도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하고 효도 안했던거 같아요
주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 하게 되더라구요
자녀들도 자녀들 인생이 있고 저역시 제가 자녀들한테 기대하는 만큼 부모님을 생각하고,이해해드리고 효도를 했는지 생각을 해보니 자녀들이 서운하게 해도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네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예레미야 12장6절 말씀
홀로서기를 하세요 ~~^^
자녀들을 양육 하면서 서운하고 속상하고 때로는 기쁨도 보람도 여러가지 감정을 경험 했는데요
저는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면서 말씀 붙들고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 의지하며 살아왔는데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인생을 의지하지 마세요 남편도 자식도 서로를 존중하며 경계를 분명히 하며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니 자유해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제인생의 봄날은 지금인거 같아요 😊
이번 명절에 듣기좋은말 해줘야 겠어요~감사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에 자녀들 얼굴보고 있는것만으로 좋아~ 하믄서 자꾸 뒤에서 꼭 안아주면 좋을듯해요❤😊
좋은 방법이네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I can identify with all the things you'd talked about since we are in the same generations. I think we are leading an example to our younger generation and I feel that they are so blessed to have older adults guiding in their lives. Thanks for this u-tube and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 do! I also appreciate your honesty and care for other people around your circle of friends and families.
새해 복많이 있기를 기원!👍 감사합니다.
얼마전 어떤 영상에서 이성미씨 멋지다, 활동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요. 유튜브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 입장도 자식 세대 입장도 둘다 이해가 가는데😅 며느리 입장에선 부담이 되네요. 제사도 없어졌고 편해진 것은 맞는데 어렵고 불편해요.
이번 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겨울방학 앞두고 하신 말씀이 있어요.
국어공부 열심히 해라
주제파악 잘하게 된다.
수학공부 열심히 해라.
분수를 알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돌려까서 말씀하신건데,
생각없이 살면
남들에게 휩쓸리고 이용만 당하며 사니 중심을 잡고 살라는 말씀이었죠.
요즘 이렇게
아이들에게 말하면 싫은 반응이 먼저 돌아올거예요.
성미언니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발로뛰는 성미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미언니!
인터뷰 넘 참신하세요♡
귀마개 넘 이뽀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이성미의나는꼰대다 우왕
성미언니의 답글을 받다니 우왕♡
넘 흥미로운 주제였어용
서로 사랑의 말을 주고받으며 모두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๑ᴖ◡ᴖ๑
감사합니다❤️
ㅎㅎㅎ자녀와 자주 안봐야겠어요 ㅎ 더 애틋하게요^
자녀들한테 공감할수 있는말하고 싶어요
공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슬픈 현실 말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에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네요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이야기 나눠요❤️
결혼하면 정말 1위 맞는거 같아요~
서로만나지말자 부모도 자식만나는게 부담만 돤다 부모가 죄인도 아니고 눈치보고 쩔쩔매기 싫어
샬롬!
다양하고 명쾌한 명절 인사말 고맙습니다.
성미님 팬입니다.
20대들 고민 많아요 30대도 고민 많아요 명절에 그들도 쉽시다 회사에 꼰데 피해 집에 오는데 집엔 더 꼰대 불쌍하잔아요 장가 못가는 당사자가 더괴롭고 취직 못하는 그가 힘들고 회사도 위 아래 다 버겁구 며누리고 아들이고 쉬게 합시다 삶에 여유가 없으면 둘이 싸우고 그게 손주 손녀까지 힘들게 뭐가 어른입니까 두루두루 살피는 시각이 있는 사람 아닐까요 다 내욕심입니다 잘살면 됐지 시어먼가 지랄하니 며누리가 오기 싫어하구 그걸루 싸우고 정보고싶으면 화상 통하하세요 시대에 뒤처진겁니다
우리모두 사랑 넘치는 명절이길 바랍니다❤️
충격!!! 진짜 반갑고 예뻐서 한 말들이 젊은 사람이 싫어하는 말이었다니...
아이들도 어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한 해가 되길❤️
아이구~순위보다가 나도 옛날사람인걸 알게됬어요. 스스로는 좀 젊은 마인드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ㅠ
힘되는 말은 해주고,진짜 궁금한건 물어보지 말고 참아야겠군요.
장가간 아들은 외구갔다구 생각하세요 자식 괴롭혀서 뭐해요 며누리 힘들게하면 아들이 괴로워유
네.! 서로 이해하는 명절이길 바랍니다❤️
어른노릇하기 힘드네요 자식이 결혼하니 며느님눈치 보고있네요 이래저래 말한마디하는것도 조심스럽네요^^
노력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며느리야 음식을 해와라? 나도 음식하나 할께?
아니, 아들이 음식해오면 안되나요...?
차라리 얘들아, 음식하나 해와라-하시지 왜 음식은 왜 꼭 여자, 며느리예요?
이건 꼰대마인드를 떠나서 남녀차별적 발언이세요..... 엄마들은 그렇구나 하고 즐겁게 보려다 맘 상해서 나갑니다. (지나다던 전문직 맞벌이 여성1인...)
애를 왜낳니?너네는 애낳지 마라~~이러면 좋을까?
소통이 어렵지만 노력해요😂 자녀들도 부모를 이해하는 새해가 되길..
맞는말인것 같네요~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