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니 위버가 평소 총기류 전반을 싫어하는데 2에서는 그냥 시키는대로 총에 화염방사기에 닥치는대로 쏴야했지만 이제 몸값이 높아지니 제작사 측에 총쓰는 연기 넣지 말라고 압력 넣어서 3은 액션영화인데도 총기류가 등장하지 않는 특이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액션영화보다는 밀실공포물에 가까운 전개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총이 없는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는 괴물과 싸우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1~2편이 너무 넘사인 컬리티라....당시 90년대 시대 출시하기엔... 제작단계에서 부터 무리가 있던 작품.. 감독이 여럿 바뀌고 폭스 제작사가 영화스토리에 너무 관여해서 묻힌작품이지만 ...나름 선방했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갠적으론 4편보단 3편이 괜찮았습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각 시리즈마다 감독이 다릅니다. 감독들 또한 전부 유명한 감독들이고, 특히 에이리언2는 제임스 카메론이 맡았죠. 에이리언 3가 혹평들이 많은데 세븐 영화를 만든 그 유명한 데이빗 린치의 처녀작 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각 편 마다 분위기와 매력이 다르죠. 에이리언 3 는 특유의 긴장감과 종교적 철학이 녹아 있고, 시리즈 처음으로 에이리언 시점의 모습과 CGI 기술 사용, 죄수들과 도그에일리언의 추격전씬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마지막 납을 활용한 에이리언 처치와 리플리가 퀸을 껴안고 용광로에 뛰어 드는 숭고한 희생과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는 주인공도 아닌 조연의 키작은 죄수가 쩔뚝 거리며 감옥을 보고 멋쩍은 웃는 모습은 이 영화가 다른 시리즈, 액션 영화와는 다른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도 큰 감명을 주죠. 제가 이 영화를 처음 본 때가 중1때 였는데 2편과는 다른 이 분위기에 매혹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이리언 시리즈인 로물루스가 최근 개봉하여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유능한 제작자와 감독이 지속적으로 이 시리즈를 부흥 시켜 새로운 세대들과 젊은 사람들이 이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콜리니얼 마린스에서 뒷이야기가 나오는데...힉스는 동면에서 에일리언 사육용으로 납치된 사람들이 탈출해서 풀어줬습니다. 근데 회사 용병들이 와서 난전을 벌이다가 용병이 쏜 총이 리플리에게 기생중인 페이스허거를 쏘면서 산성피가 나와서 연기가 났고 그래서 화재가 일어난걸로 인식되어서 불 끄는 소화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거기에 뉴트가 익사한겁니다. 힉스의 자리엔 용병들이 힉스를 풀어준 사람을 난전중에 강제로 집어넣은채로 동면시설이 우주로 사출되었죠. 즉, 영화에서 나온 힉스의 시체는 사실 힉스가 아니고 다른 사람입니다.
와...00:58 힉스는 그래도 형태라도 남아있는데 01:02 뉴트인가 여자애는 머리통이 으깨졌나보네...아래턱이랑 위턱이 아예 피범벅 분리되어 있는거보니 리플리만 살았다는 설정만으로도 암울한데 시신마저 처참하게 훼손된 모습을 그것도 어른은 상대적으로 멀쩡한데 여자애를 굳이 저렇게 묘사하는 그 시대의 감성이라니 ㄷㄷ 불편하지만 또 역설적으로 잔혹함의 현실성을 보여주는데 저만한게 없긴하겠다만
에일리언 3은 지루한 감도 있고 영화로서의 매력은 떨어짐 하지만 에일리언3은 에일리언 시리즈의 진정한 마지막 영화고 2편에서 아주 현실적이고 위화감 없이 이어짐 암울하고 초라하지만 현실적인게 이 영화의 특징이고 그것만큼은 충실했음 제대로 된 에일리언은 1,2,3편 밖에 없고 다른 영화들은 리플리의 일대기와 웨이랜드 유타니와의 대립에 초점을 맞춘 본 세계관과 전혀 무관한 에일리언만 등장하는 전혀 다른 영화임
세상이 억까하는 리플리
"리폴리"탄 괴담급 ㄷㄷㄷ
흉악범 아조씨들 의리도 있고 착한게 아이러니 ㅋㅋㅋ
원본과 추가본의 차이. 원본은 '개'를 뚫고 나오지만 추가본은 '소'를 뚫고 나옴. 마지막 용광로 장면도 원본은 체스터버스터가 리플리를 뚫고 나오는 걸 양손으로 붙잡고 들어가지만 추가본은 그냥 평온하게 십자가 모양으로 들어감.
그러게요. 분명 내 기억엔 개로 나와서 도그에이리언이라는 명칭도 있었는데ㅋ
그거 개 에일리언 장면 봤는데, 너무 개같아서 바꾸었다는 말 공감가더군요.
개인거랑 엔딩은 원본이 나은데 원본은 장면이 좀 부족한 느낌
크리스토퍼 놀란이 에이리언 프랜차이즈 중에 특히 3편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놀란 개인적으로 데이빗 핀처의 광팬이라 그런 듯.
시고니 위버가 평소 총기류 전반을 싫어하는데 2에서는 그냥 시키는대로 총에 화염방사기에 닥치는대로 쏴야했지만 이제 몸값이 높아지니 제작사 측에 총쓰는 연기 넣지 말라고 압력 넣어서 3은 액션영화인데도 총기류가 등장하지 않는 특이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액션영화보다는 밀실공포물에 가까운 전개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총이 없는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는 괴물과 싸우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아 그런 사실이...젘 총이 없는게 오히려 설정인줄 알고 더 감탄하며 감독이 천재니 뭐니 했는데 무지했군요 배워갑니다
에일리언시리즈중 제일 똥망작은 4
교도소에 가까운 곳이라 총이 사실상 없는게 이해가 가죠. 썩을놈들에게 에일리언을 넘기면 개같은 비극이 벌어져서 그녀는 자살했으나 복제 리플리가 대신 지구에 갑니다.
@@성이름-m3u 흥행에 제일 성공한게 4편이고, 최악은 3편임. cg마저 어색하고
난 1~4까지 싹다 재밌었다 ㅋㅋ😊
의사는 이후 판타지 세계의 최고 갑부가문의 수장인 타이윈 라니스터로 환생하고
안경흑형은 지하철에서 괴물 곤충과 사투를 벌이는 레오나드란 경관으로 회귀하게 되죠.
흑형은 다음생도 지옥이노
레오나드란 경관은 어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나요?
@@driverbaby6152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미믹에 나옵니다.
여자아이 그렇게 힘들게 구해놓고
3편에서 바로 죽이고 어이없더라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가봐요..
3에서 주인공이 죽는걸보면 비극적 요소로서 필요는 했다고 봅니다 에일리언시리즈에 해피엔딩은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게 캐스팅에 차질생겨서라고 다른분 설명에서 봤어요
시간상 2편에서 바로 3편 넘어가는 시간대인데, 현실세계에선 6년 시간이 흘러서 아역배우가 이미 성장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죽는걸로 설정했다고 함
오 그럼 뺄수밖에 없었곘네요 .... 이해가가긴 가네요~
명작중 하나 암울한 감혹행성 분위기 , 거기서 폐쇄된 공간에서에 에어리언과에 압박 사투
탈출하려는 자와 막으려는자 결국 탈출이 우세하자 같이 탈출하자 ㅋ
딜런이 가장 멋지긴 했네
작중에 리플리 다음으로 나름 신념도 있고
시고니 위버 머리 미니까 존잘
개인적으로 3편의 특유의 암울함때문에 수작이라고 생각함
리플리가 괜히 여전사들중의 으뜸이 아님.. 폼이 아주 작살남
어린 시절엔 3편이 가장 재미없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3편의 분위기와 설정이 흥미롭게 느껴져 가끔 다시 보게됩니다.
데이비드 핀쳐의 3편 저주받은 걸작(내가 제일 좋아하는 3편)
라니스터는 빚을 잊지 않는다
잘봤습니다. 설정, 미술, 연출 모두 좋았음. 리플리 스캔하고 회사로 "정보 전송됨"
로물루스 때문에 에일리언시리즈 생각나서왔는데 타이윈할배가 나왔었네ㄷㄷ
감독 모두 다른데 전부 명작임 그리고 3 많이들 까는데 철학적인 부분을 넣은것 뉴트와 힉스를 죽이고 시작한거 충분히 전 시나리오상 가능하다봄 현실적인 캐스팅 문제도 있었을테니
다음화에 부활 시키는것도 신기해..
3편 재밌었어요, 총 없이 괴물을 상대 하는게 신선했죠
타이윈 할아범은 젊어서도 목소리가 좋으시구만.
8월 로물루스 개봉 기념인가요
그렇소
난 너무 잘봤소
1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의 로맨스를 지켜보던 골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리언 시리즈. 즉 프레데터랑 싸우는 번외편까지 다 보면서 느낀점은 1,2편과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가 진정한 에이리언의 냬용이었음. 리들리스콧, 제임스카메론 아니면 다 졸작임.
1~4전부 띵작인데
3이 왜 망작인가요
초딩때 보고 제일좋아했던건 3편임 더빙버전으로 봤었는데...
리플리 그만 괴롭펴 나쁜놈들아
에이리언3 어떤건 개가 어떤건 소가 죽고
그안에서 체스트 버스터되면서 에이리언 나오던데요? 어떤건 결말이 리플리가 용광로에 퀸에이리언 나오는거 잡고 같이떨어지고 어떤건 그냥 용광로에 떨어지던데 뭐죠? 다른작품인가요?😮
그러게요
1~2편이 너무 넘사인 컬리티라....당시 90년대 시대 출시하기엔...
제작단계에서 부터 무리가 있던 작품..
감독이 여럿 바뀌고 폭스 제작사가 영화스토리에 너무 관여해서 묻힌작품이지만 ...나름 선방했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갠적으론 4편보단 3편이 괜찮았습니다...
로물루스 나와서 시리즈 정주행 중인대
망작이라고 못느낄 정도로 재밌게 봤음
개인적으로 4편 레저렉션 보다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차갑고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를 영화 끝날때까지 잘 이끌고 감
1 2 가 최고명작이지만 이상하게 3편을 제일 많이 봤다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에이리언 시리즈
에이리언 2에서 아이 살리려고 얼마나 개고생 했는데 이딴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어
나도 뉴트 왜죽이냐
전작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었던 3편
아역 배우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많이 성장해서 다시 캐스팅 할수가 없었다고 함
이거 보고 슬펐는데 2편에서 생존자들 전부다 죽이고
유니버스연표보니까 에일리언2와 에일리언3가 같은연도(2179년) 더군요. 설정상 오류가 아닐까싶습니다.
헛?? 주사놓는 의무실 아저씨 , 왕겜에 타이윈 라니스터??? 젊은시절인가??? 오오
이 영화의 명장면은 나중에 개일리언이라는 후속작으로 나옵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각 시리즈마다 감독이 다릅니다. 감독들 또한 전부 유명한 감독들이고, 특히 에이리언2는 제임스 카메론이 맡았죠. 에이리언 3가 혹평들이 많은데 세븐 영화를 만든 그 유명한 데이빗 린치의 처녀작 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각 편 마다 분위기와 매력이 다르죠. 에이리언 3 는 특유의 긴장감과 종교적 철학이 녹아 있고, 시리즈 처음으로 에이리언 시점의 모습과 CGI 기술 사용, 죄수들과 도그에일리언의 추격전씬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마지막 납을 활용한 에이리언 처치와 리플리가 퀸을 껴안고 용광로에 뛰어 드는 숭고한 희생과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는 주인공도 아닌 조연의 키작은 죄수가 쩔뚝 거리며 감옥을 보고 멋쩍은 웃는 모습은 이 영화가 다른 시리즈, 액션 영화와는 다른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도 큰 감명을 주죠.
제가 이 영화를 처음 본 때가 중1때 였는데 2편과는 다른 이 분위기에 매혹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이리언 시리즈인 로물루스가 최근 개봉하여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유능한 제작자와 감독이 지속적으로 이 시리즈를 부흥 시켜 새로운 세대들과 젊은 사람들이 이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 사람은 다 아는 스토리를, 못 본 사람에겐 스포일러로 아주 친절하게 써 놓으셨네요 ,,,,편 마다 감독 다른거 팬이면 다 알죠...
@@쿠로-c5n 브루스윌리스가 귀신이다~~~~~~~~~~~~~~~
이영화 나온지 30년됏는ㄷ0 무슨 스포일렄ㅋㅋㅋ
@@냠냠이-u2o 2004년생 아직 못봄
@@쿠로-c5n 못 봤으면 영화 본편을 봐야지, 요약한 리뷰 따위 보면서 줄거리 유출 ㅇㅈㄹ하네
3편도 나름 괜찮은데 1.2편때문에 개욕먹음
감독도 데이빗핀쳐인데....
리플리에 먼저 알을 낳았는데 왜 소에서 먼저 나오나요?
리플리와 소에 알 낳은 놈은 어디가고 소에서 나온 1마리만 있나요?
이걸 770억? 우주선도 잠깐 나오고 내부에서만 촬영하는데?
리플리 출연료가 100억임.
진짜요???@@Leesia_V_Mark
+ CGㅋㅋ
음 1993년 7월 당시 환율 매매기준율로 803원 제작비 5,000만 usd - 5,500만 USD 5,250만 달러 계산하면 421.5억 ㅋ 어디서 구라를 ..
3하고 4는 팬메이드라고 생각합니다
내인생 최고 영화중 하나 에일리언 시리즈.. 그 중에서 최고는 에일리언 2편
ㅇㅈ이요 현재까지 에일리언 시리즈 통틀어 2편이 가장 수작에 명작이라고 봄
제목에 제작비 꺼억으로 읽음.. ㅋㅋㅋㅋㅋ이건 병이다..
Mot bo phim hay nhung khong thiet minh bang tieng viết thi do qua di ban nhe ❤
엇 페이스허거가 이식한 에이리언 뚫고 나온 동물이 소였었나? 나는 왜 개로 기억하지? 버젼이 여러갠가? 그래서 별명이 도그버스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극장판은 개가 숙주 맞습니다. 이건 극장판이 아니라 스페셜 에디션 판이에요. 버전이 다릅니다.
@@dinos119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ㅎㅎㅎ
소녀 얼굴 아예 나갔다 ㅠㅠㅠ 아이고
제임스 카메론이 욕하다가 세월지나 지가 제작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로 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똑같이 먹음.
미친 고화질 보고 제작 년도 찾아봤는데 92년ㅋㅋㅋㅋ
2편과 결이 다르고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가 오히려 세월이 지나고나니 시리즈에서 차별화가 된 뛰어난 작품이란 생각이드네요.
30분 필림 한통에 ㅡ300만이 넘는걸로 알고있임
리플리는 어떻게 퀸에어리언임신한거지?
26:05 크~~~~...로물루스 보고 진짜 감동받은 장면....1편의 갑툭튀와 2편의 총 장면 오마주뿐 아니라 3편의 이 대사까지도....
아 이 장면이 로물루스에서 활용한 그 장면이군요 개는 근데 총도 있으면서 어이없게 죽어서리..
3도 명작임
여기서 나오는 의무관 , 잘 나오는 배우인디..
에이리언3 1992년 고교2학년 시절 여름방학때 지금은 사라진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관람을 했지요 조조할인 당시 3,500원 이던가...결과적으로 참.. 마지막 장면 용광로 씬 터미네이터2
표절한거 아닌지..하는 생각이 다들
근데 힉스하고 여자아이 어쩌다가 사망한건가요? 사고? 아니면 페이스 허거 한테 당한건가요?
비행선 추락해서 폭발로 죽은겁니다
힉스는 우주선의 안전장치가 몸을 뚫고 지나가서 죽었다고 언급되고 여자아이는 해부해봤는데 익사였습니다.
콜리니얼 마린스에서 뒷이야기가 나오는데...힉스는 동면에서 에일리언 사육용으로 납치된 사람들이 탈출해서 풀어줬습니다. 근데 회사 용병들이 와서 난전을 벌이다가 용병이 쏜 총이 리플리에게 기생중인 페이스허거를 쏘면서 산성피가 나와서 연기가 났고 그래서 화재가 일어난걸로 인식되어서 불 끄는 소화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거기에 뉴트가 익사한겁니다. 힉스의 자리엔 용병들이 힉스를 풀어준 사람을 난전중에 강제로 집어넣은채로 동면시설이 우주로 사출되었죠. 즉, 영화에서 나온 힉스의 시체는 사실 힉스가 아니고 다른 사람입니다.
시리즈가운데 젤루 개구린 3편
돈저렇게 썻는데 cg가 왜이렇게 허접하냐
그때는 cg가 노가다였어서 ㅋㅋㅋ
영국식 억양 개간지 ㄷㄷ
와...00:58 힉스는 그래도 형태라도 남아있는데 01:02 뉴트인가 여자애는 머리통이 으깨졌나보네...아래턱이랑 위턱이 아예 피범벅 분리되어 있는거보니
리플리만 살았다는 설정만으로도 암울한데 시신마저 처참하게 훼손된 모습을 그것도 어른은 상대적으로 멀쩡한데 여자애를 굳이 저렇게 묘사하는 그 시대의 감성이라니 ㄷㄷ
불편하지만 또 역설적으로 잔혹함의 현실성을 보여주는데 저만한게 없긴하겠다만
둘다 힉스입니다 뉴트는 안치소에서 리플리가 해부해봐야한다고 할때 비교적 멀쩡한 시체로 나와요.
처음나오는거는 '비숍'이고 그다음에 나오는게 '힉스'예요 에이리언2에서 힉스도 주연이었는데 저렇게 죽어있어서 정말 충격이었죠..
부검할때 익사했다는 대사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콜로니얼 마린스에서 힉스는 살아남은걸로 변경됬죠. 저 시체는 다른 사람의 것이었고
여기서 퀸이 리플리 몸을 뚫고 살아돌아와서 에어리언 시리즈 8이 시작된다.
770 억이 아깝다
내가 좋아하는 '에어리언 시리즈' 중에서 ....
최.최.최악의 영화.
심지어. 에어리언대 프레테터 시리즈들 보다도 더 밑으로 보는 졸작 ;;
모든 에어리언 시리즈들을 한 줄로 세우면 그 밑바닥 끝은 무조건 에어리언3편 뿐이다. 1등은 모르겠지만 꼴등은 확실하다.
에일리언 3은 지루한 감도 있고 영화로서의 매력은 떨어짐
하지만 에일리언3은 에일리언 시리즈의 진정한 마지막 영화고 2편에서 아주 현실적이고 위화감 없이 이어짐
암울하고 초라하지만 현실적인게 이 영화의 특징이고 그것만큼은 충실했음
제대로 된 에일리언은 1,2,3편 밖에 없고 다른 영화들은 리플리의 일대기와 웨이랜드 유타니와의 대립에 초점을 맞춘 본 세계관과 전혀 무관한 에일리언만 등장하는 전혀 다른 영화임
맛도리 영화 😂
시고니위버의 에일리언 시리즈는 이게 마지막이어야 했다. 4편 때문에 완전 시리즈의 연속적인 분위기를 망침
곰탕도 우려 먹는것도 한두번 이지 ~
곰탕은 우려먹어도 맛납니다..저도 신기합니다
최악의 에어리언 영화
나왔으면안될 망작.
2편의 재미,스릴,감동을 날려버렸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죄수가 첨에 동료 죽은거보고 미쳐서 의무실에서 사실을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준 그 사람이죠?
3편부터 감독이 바꿔어서 쓰레끼됨
개인적으로 지금 봐도 재미 없음, 뉴트, 힉스 둘 다 죽이고 시작하면서 더 그랬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