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은 거리다! 임희정이 알려주는 퍼팅 거리감 잡는 법| 민학수의 All That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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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Flatstick.
    @Flatstick. 2 ปีที่แล้ว +5

    차분차분 조신조신... 그러면서도 진짜 알맹이가 있는 내용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미소와 스윙만 예쁜 줄 알았는데 참 말도 예쁘게 하시네요!

  • @dangrang-golf
    @dangrang-golf 2 ปีที่แล้ว +1

    퍼팅은 항상 2펏 3펏이 스트레스를 주는데 역시나 거리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janghyunchung9065
    @janghyunchung9065 2 ปีที่แล้ว +2

    예사프로쌤의 퍼팅 레슨 정말 주옥같네요
    감사합니다!

  • @김순신-g9o
    @김순신-g9o 2 ปีที่แล้ว +1

    민선배 콘텐츠가 너무좋습니다

    • @haksoomin5527
      @haksoomin5527 2 ปีที่แล้ว +1

      오!!! 조만간 만나야

  • @sunnyhuh3767
    @sunnyhuh3767 2 ปีที่แล้ว

    처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 @iherjun
    @iherjun 2 ปีที่แล้ว +1

    수백만원짜리 레슨을 공짜로 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가장 좋아하는 임희정프로님의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의 모든 레슨 내용들에 감탄과 놀라움이 연속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kanalaldaen
    @kanalaldaen 2 ปีที่แล้ว +1

    شحلاتو😍🌼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ปีที่แล้ว +1

    ㅡ 퍼팅은 거리감 (?) ㅡ
    굴러가고, 흘러가는 그린에서 거리감 이라는
    표현은 결과를 전하는 공감소통일뿐..
    실제 라운드에서는 도움 안 됩니다.
    볼과 홀의 거리에서 거리감 이라는 건,
    실제의 거리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코스 그린에서는 잔디결ㆍ경사ㆍ시간대의 습기 등등
    그린에 숨은 거리감의 방해요소가 거리에 포함돼야
    비로소 퍼팅 거리감을 알게 됩니다.
    거리감은 초보ㅡ중수ㅡ고수,선수의 느낌과 공략은
    다릅니다.
    고수가 될수록 스트록 된 볼이 흘러가는 구간을 느끼고
    공략하는 기술로 승부하는데,
    흘러가는 구간을 거리감 이라고 해석하게 됨.
    스트록 된 지점까지를 거리감이고,
    흘러가는 구간은 그날 그코스의 적응이죠.
    그린스피드ㆍ그린경사ㆍ잔디관리,결ㆍ햇빛방향
    등등 흘러가는 구간을 읽는것과 느끼는것이
    거리감 입니다.

    • @quality3089
      @quality3089 ปีที่แล้ว +4

      어휴 키보드 맥길로이😂😂

    • @몰라도되-z3g
      @몰라도되-z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 잘났다
      그래서 100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