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대 아래 학교에 있었을때 자주 들어가봐서 압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할테지만 공간은 생각보다는 꽤 넓은 편인데 천장이 좀 낮은 편이라 살짝 고개 숙이고 있어야 합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체육 창고가 맞구요 (축구공 농구공 미니 고깔 등등 체육시간에 쓰는 물건들 있음) 안에 그것 말고도 문 쪽 가까이 양 옆에 약간 사람 한명 생활할 수 있을 거 같은 공간? 있었는데 체육 선생님이 사용하는 공간인 거 같더라구요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쩝
아니 궁금할 수도 있지ㅋㅋㅋㅋ 당연한 거 아닌가? 저도 되게 궁금했었는데 체육대회 때 안에 열린 거 살짝 보고 팍식 함. 걍 창고여서... 뭔가 되게 비밀스러운 그런 신비로운 곳인줄 알았는데... 근데 무드등님 되게 논리적인데요? 전쟁이나 뭐 있으면 다 운동장으로 모이라는데 이유가 있어야지! 솔직히 무드등님 말처럼 저기에 지하로 가는 벙크 통로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아니면 운동장은 최고의 적의 타깃이 되는데 왜 거기로 대피해?
철근콘크리트로 된 학교 그자체가 사실상 벙커입니다. 창문은 깨져도 뭐 포탄이 날아온들 소용없고 실탄이 빗발치고 유탄 박격포 막 날아와도 끄덕없어요 미사일을 쏘아대도 뜯겨나갈뿐 무너지질 않아요 그리고 적들도 그 학생 나중에 인질로 쓸려고 하고 그 동네 길안내받으면서 점령에 더 도움되는쪽을 선택합니다 그렇기에 학교를 폭격하는일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점령한 뒤엔 그쪽동네 민심을 얻어야 시가전의 핵고생을 안해도 되요 초콜릿 같은거 줄려고 하고 공격 안들어오게 하지 학교에 폭격을 넣었다? 그쪽 학부모들이 그 동네 길들을 다 알고 있잖아요 안그래도 그쪽 병력이랑도 벅차죽겠는데 학부모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후방 보급로가 위험하게 되고 노동력도 못얻고 치고 빠지니 병력집중도 안되면서 시가전을 치루는 방어군이 적들보다 800%유리한 곳에 있어요 전부 콘크리트 요새라서 한국에 아파트많고 빌딩 많고 이러잖아요 그 건물들을 전부 방수색 하면서 모든곳을 점령해야 되요 심지어는 어느정도로 튼튼하냐면 2차세계대전때 미국이 일본에 핵두방 떨궜잖아요 콘크리트 건물만 멀쩡했습니다. 핵폭격을 직격으로 맞아도 견디는게 철근콘크리트 건물이에요 적들입장에선 민심을 잡지 못하거나 학생과 학부모를 적으로 만들면 이길방도가 전혀 없어요. 뭔 폭격을 퍼붓는들 무너지질 않아요 그러면서도 모든 층 모든방을 다 수색해야 되요 안그래도 빡세죠? 학부모들까지 적으로 만들면 자원병들 막 생겨나죠. 하수구에서 개릴라 작전 펴면 답도 없어집니다 안그래도 빡센데 적들은 밤중에 두더쥐게임도 동시에 수행해야 되요 그래서 학교로 모이라고 하는거에요 거기에 한국학교에 한국학생만 있겠어요? 중국학생도 있고 러시아학생도 있고 미국학생도 있고 인도학생도 있고 하는와중에 폭탄을 떨궜는데 그걸 맞아 죽은게 러시아학생과 중국학생과 미국학생이어봐요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혼자서도 다 씹어먹는 국가고 중국에 러시아에 인도에 프랑스에 영국까지 거기에 네팔출신까지 폭격맞아 죽은 학생으로 피해국으로 되었다고 하면 미군 어떻게 상대할건가? 근접으로? 구르카도 올텐데 어떻게 상대할건가 피지컬로? 뉴질랜드랑 마오리족사람들까지 오면? 물량으로? 중국과 인도까지 오면? 핵으로? 러시아가 오면? 적들입장에서 이런 리스크까지 있는 학교를 구지 폭격할까요?
누구보다 잘 갇히는 사람
1:20 ㄹㅇ 궁금하기는 해
3:41 무드등이 고장이 났나?
4:59 나가고 싶은 취무언니
5:20 7:57 진짜 조짐
6:42 7:22 진짜 모름
9:10 이걸 살아?
9:26 다른의미로 죽음
9:01 여기 부분이 진짜 너무 웃기넼ㅋㅋㅋㅋ
대피소는 학교 운동장으로 모인 다음 학년별로 나눠서 근처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간데요 모이는 건 학생들이 다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네요 고딩때 선생님들이 재난 대피 훈련하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자기 혼자 갇히기 장인 취무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진짜 인정한다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가만히있어도 갇일뜻 ㅋㅋㅋ
@@난그를죽이지않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대학교 휴강인데 갇혀버렸다???(썰)
1:20 실제로 내가 다니던 학교들도 저긴 체육 창고였다
1:20 진짜 궁금한건 인정
6:42 모르는건 맞아;;ㅋㅋㅋ
7:58 그(녀)는 좋은 무드등이었습니다^^
9:27 여기서 개뿜었네ㅋㅋㅋㅋㅋㅋ
열일곱살 먹고 저기 궁금하다고 기어들어간 게 너무 어이없고 웃기셨던듯 ㅋㅋㅋㅋㅋ
학교 째려고 들어갔구나 싶었을땐 빠직 하다가 ㅋㅋㅋ
뚫린공간 갇힌썰 이후 레전드 탄생ㅋㅋㅋㅋㅋㅋ
구령대 아래 학교에 있었을때 자주 들어가봐서 압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할테지만 공간은 생각보다는 꽤 넓은 편인데 천장이 좀 낮은 편이라 살짝 고개 숙이고 있어야 합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체육 창고가 맞구요 (축구공 농구공 미니 고깔 등등 체육시간에 쓰는 물건들 있음) 안에 그것 말고도 문 쪽 가까이 양 옆에 약간 사람 한명 생활할 수 있을 거 같은 공간? 있었는데 체육 선생님이 사용하는 공간인 거 같더라구요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쩝
쌤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그냥 봐주냐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취무등님 ㅈㄴ 사차원이셨네욬..ㅋㅋㅋ 궁금해서 들어가봤다는게 넘 순수하닼... 저도 애들이 거기서 비품 꺼낼때 여기 있으면 아늑하겠다 생각했는데.. 거기에 직접 있어보다니..ㅋㅋ 보통 잠깐 들어갔다 나오지 않나... 쌤도 황당했겠다..ㅋㅋ
이정도면 갇히는게 취미신듯..
역시 취무등~~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네 ㅋㅋㅋ
구령대 밑에 저기를 누가 방공호라고 생각해..
ㅇㅈ
이언니 썰로 소설만들어도 될듯 ㅋㅋㅋㅋㅋ
ㅇㅈ
아 ㅋㅋ 소설이 아닌데 어케 소설을 만드냐고 ㅋㅋ
아 필력 좋은 작가만 있으면 된다고 ㅋㅋ
몇개 모아서 1권 만들면 시리즈로 연재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설이 아니라 수필이라고 ㅋㅋ
이렇게도 갇힐 수 있구나..
오 1빠
와... 알람 오자마자 보는거 처음이다!
"취무등의 썰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짤리채플린
언니ㅠㅠㅋㅋㅋㅋ인생을 재밌게ㅋㅋㅋ마지막으로 가키쌤ㅋㅋㅋ볼때마다 웃기넼ㅋ귀여우셬ㅋ
아니 이런 신기한 일들이 이렇게 많아욬ㅋㅋㅋ
어떻게 방학식때 마저도 이런 정신나간일을 만들 수 있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궁금할 수도 있지ㅋㅋㅋㅋ 당연한 거 아닌가? 저도 되게 궁금했었는데 체육대회 때 안에 열린 거 살짝 보고 팍식 함. 걍 창고여서... 뭔가 되게 비밀스러운 그런 신비로운 곳인줄 알았는데...
근데 무드등님 되게 논리적인데요? 전쟁이나 뭐 있으면 다 운동장으로 모이라는데 이유가 있어야지! 솔직히 무드등님 말처럼 저기에 지하로 가는 벙크 통로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아니면 운동장은 최고의 적의 타깃이 되는데 왜 거기로 대피해?
"민기는 이일을 기억하며 페쇠공포증이 생겼습니다."
취무님썰 들을 수록 나도 하고싶어지네......🤩
비품실님 오늘도 재밌었어요
난 체육관에 갇혔었음.. 아니 근데 체육관에 샤워실 있고 물 나오고 비누 있고 화장실 있고 전기 스위치 올리니까 켜지고 체육관 내부에 작은 교무실(?) 같은거 안에 있는 탕비실에 과자랑 컵라면 커피 있어서 4일동안 살다 경찰한테 발견됐음요...
방학식=무드등이 감옥가는날(?)
진짜 레전드다ㅋㅋ
어느 학교가 전쟁대비 때 운동장에 모이나요.....?
지진이나 화재대비 아닐까요?
방공호는 소변기 뒤에 거기죠~
막장드라마도 한수접은울누나썰
진짜 이사람은...
나도 이 분처럼 레전드삶살고싶네
ㄹㅇㅋㅋ
조금 위험한 발언인데?
@@Reushdh1526 재미없는 평범한 일상보다는 위험천만해도 재미있잖아요~ㅋㅋ
@@user-cr7zg1oc9d잘못하면 훅갈수도 있어요
@@user-cr7zg1oc9d 저도 끼워 주세요
가장 의문인점:왜 하필 갇혀도 방학식날 갇히는건가?
다행이다 이 세상에 저기 들어가본 사람이 또 있었구나...
저 중학교 다닐 때 저기 농구공 찾으러 매일같이 들락거렸어요..
철근콘크리트로 된 학교 그자체가 사실상 벙커입니다. 창문은 깨져도 뭐 포탄이 날아온들 소용없고 실탄이 빗발치고 유탄 박격포 막 날아와도 끄덕없어요 미사일을 쏘아대도 뜯겨나갈뿐 무너지질 않아요 그리고 적들도 그 학생 나중에 인질로 쓸려고 하고 그 동네 길안내받으면서 점령에 더 도움되는쪽을 선택합니다 그렇기에 학교를 폭격하는일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점령한 뒤엔 그쪽동네 민심을 얻어야 시가전의 핵고생을 안해도 되요 초콜릿 같은거 줄려고 하고 공격 안들어오게 하지 학교에 폭격을 넣었다? 그쪽 학부모들이 그 동네 길들을 다 알고 있잖아요 안그래도 그쪽 병력이랑도 벅차죽겠는데 학부모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후방 보급로가 위험하게 되고 노동력도 못얻고 치고 빠지니 병력집중도 안되면서 시가전을 치루는 방어군이 적들보다 800%유리한 곳에 있어요 전부 콘크리트 요새라서 한국에 아파트많고 빌딩 많고 이러잖아요 그 건물들을 전부 방수색 하면서 모든곳을 점령해야 되요 심지어는 어느정도로 튼튼하냐면 2차세계대전때 미국이 일본에 핵두방 떨궜잖아요 콘크리트 건물만 멀쩡했습니다. 핵폭격을 직격으로 맞아도 견디는게 철근콘크리트 건물이에요 적들입장에선 민심을 잡지 못하거나 학생과 학부모를 적으로 만들면 이길방도가 전혀 없어요. 뭔 폭격을 퍼붓는들 무너지질 않아요 그러면서도 모든 층 모든방을 다 수색해야 되요 안그래도 빡세죠? 학부모들까지 적으로 만들면 자원병들 막 생겨나죠. 하수구에서 개릴라 작전 펴면 답도 없어집니다 안그래도 빡센데 적들은 밤중에 두더쥐게임도 동시에 수행해야 되요 그래서 학교로 모이라고 하는거에요 거기에 한국학교에 한국학생만 있겠어요? 중국학생도 있고 러시아학생도 있고 미국학생도 있고 인도학생도 있고 하는와중에 폭탄을 떨궜는데 그걸 맞아 죽은게 러시아학생과 중국학생과 미국학생이어봐요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혼자서도 다 씹어먹는 국가고 중국에 러시아에 인도에 프랑스에 영국까지 거기에 네팔출신까지 폭격맞아 죽은 학생으로 피해국으로 되었다고 하면 미군 어떻게 상대할건가? 근접으로? 구르카도 올텐데 어떻게 상대할건가 피지컬로? 뉴질랜드랑 마오리족사람들까지 오면? 물량으로? 중국과 인도까지 오면? 핵으로? 러시아가 오면? 적들입장에서 이런 리스크까지 있는 학교를 구지 폭격할까요?
1:17 저거 저희 학교는 그 제가 직접들어가 봐서 알아요 체육 창고같은거 였음요
만화에도 나오지않을 상상만하던 일이다
데체 얼마나 갇히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열어놓고 체육쌤이 공 가져오라 하는데
우리 학교는 그 체육 창고 문 부시는 얘가 있음;
선생님들이 범인 한 명은 찾았는데 나머지 한 명을 못 찾음...
9월 말에 일어난 일인데 아직도 범인 못 찾은 우리 학교 3대 미스터리...
들가보면 언제부터 있었을지 모를
졸라 오래되고 두꺼운 티비 ㅋㅋㅋㅋ
아니 뇌의 분자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거야?ㅋㅋ
무등 보고있었는데 떠서 바로 왔다.
제발 그만갇혀 누나ㅋㅋㅋㅋㅋ
묘하게 설득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에나 나올 에피소드가 일상이네
2:15 어떤 미친 나라가 민간인에게 폭탄을
와 무드등 폼 미춌더
썸낼보고 어떻게 방학에 학교에 갇치지? 했는데 초인가 중 때도 갇쳤던 취누나....
셀프감금을..ㅋㅋㅋㅋ
썰영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공 학교방탈출 갸 좋겠다ㅎㅎ(?)
저도 중딩때 허락없이 저기 들어가면 벌점이었답니다
무드등님 총선생님 이야기 해주세요~
와 누나 인생 ㄹㅈㄷ
저희 학교도 거기에 창고있는데 거기 체육대회 용품이랑 하양색 선 그리는거? 있는 걍 창고인데 지나가면서 봄 ㅋㅋ 근데 거기 들어가는건....어 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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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만찢남 입니까? 왜 만화에서 나올법한 일들을 겪는거죠?
꿀잼이네ㅋㅋ
우리 앞으로 비품실 언니라고 부릅시다ㅋㅋ
지나거버린~내 여름방학~
아니 이분 인생잌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러짓을 하지말아야 했는데 그 사실을 몰랐어~
이 사람은 스트리머 말고도 소설가로 활동했었어도 성공했을것 같은데?ㅋㅋㅋ
공짜 방탈출 폼 미쳤다ㄷㄷ
솔직히 저도 궁금했습니다.. 근데 중딩 때였나? 문이 열려있었는데 슬쩍 보고 아 걍 체육창고네 하고 말았던..
이언니는 방학에 항상 갇혀 왜ㅠㅠㅋㅋㅋ큐ㅠ큨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강금에 페티쉬있는거 맞다니까
담임쌤: ....빡치긴 했지만 놔줄게.. 대신.. 넌 쌤들 사이에서 낙인찍힌걸로 알아라
구령대 밑에 창문 살짝 열려 있는 곳으로 새끼 고양이 한마리 들어가서 학생회장 선배가 꺼내 줌
근데 진짜 학교 보면 방공호가 있더라고요
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씹덕의 사고빙식으로 삶을 살지 마세요 무드등쿤..........
취무누나...반학기만에 학교에서 매장당해본적은 있는데...한학기만에는 안당해봤어..ㅎㅎ 무슨 느낌이야..?
아니...ㅇ...언니.....왜 들어가......??
췸님은 왜 맨날 갇혀서 고생이여ㅋㅋㅋ
방학 중 학교에서 감금이라... 이거 어딘가의 괴담에서 봤는데...
오늘의 교훈: 저기는 들어가지 말자
자가 감금ㅋㅋㅋ
요즘은 축구공같은거 빌릴수있어요!
운동장에 민간인이 몰려있는데 굳이 거기다 폭탄을 떨궈서 잡혀가야 할까 국제법으로 민간인 사살이 금지인데
10개월 지났지만
전쟁났을땐 민간인 죽이는게 *불법* 이다
구령대 체육창고맞죠 ㅋㅋㅋ;
취무등 그든 무엇인가...
💡
그럴뜻 한대 우리 학교는 진짜 거기 대피소 에요
무드등님은 달라진게 없는데
저거 우리학교에만 아직도 있음?비품실
도대체 얼마나 갇히는거야..ㅋㅋㅋㅋ
이걸 보고있는 나는 기말까지 한달 남았습니다
내가 저기 가보면 저기 체육 준비물들 있음
난 처음 봤을 때 그냥 안쪽이 노는 곳인줄 알았는ㄷ
또 갇혔다! 또 또 갇혔다!
언니…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여름방학식 방학겁나 짧은거 실화??
요즘은 저거없음(구령대 아래있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