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x ASMR🎧] Attack On Titan | Levi's Theme | As Always (So Ist Es 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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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Piano x ASMR🎧] Attack On Titan | Levi's Theme | As Always (So Ist Es 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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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OnTitan
#CallofSilence
#ASMR
[Movie]
Title: 진격의거인 / 進撃の巨人 / Attack on Titan
Netflix: www.netflix.co...
[Music]
Title: So Ist Es Immer
Composer: Hiroyuki Sawano
Performer: 옐로 Yello Piano
URL: • [1시간 재생] 진격의 거인 OST┃So...
*옐로 Yello Piano's Piano Sheet
ㄴ www.mapianist....
마지막화에서 모든 것이 일단락되고 나서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던 모습은 인류최강이란 이명이 표면적인 강한 모습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내면의 단단한 마음도 포함되었음을 알게해준 캐릭터. 매사 무너지게 되는 순간순간에 눈물을 보이지 않아도 작중내 그 누구보다 생명의 무게를 알고 죽음에 슬퍼하는 정이 많은 성격이... 참 애틋하다
아 스포
@@Magic_63Good ㄹㅇ.. 진격거가 단편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스포성 댓글임 덕분에 그 장면을 봤을 때의 격한 감정이 반감되겠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명장면을 왜 덜 빛나게 하는거지..
꼭 이런 감상에 젖은 것처럼 댓글은 싸지르는데
막상 그 내용은 스포밖에 없는 애들이 있어..ㅋㅋ
완결난지 꽤 됐는데 스포 이러네,,
와..... 진짜 공감 표현력 너무 좋으시네요..!
“우린 모두 조사병단이였다.” “심장을 바쳐라….”
ㄹㅇ기억안남?? 우리 전생에 조사병단이었음;;;; 이걸 잊네 다음생에서도 우린 조사병단이래매 ㅠ
죽은 이들을 누구보다 아끼던 리바이가 끝까지 살아남은건
그 전부를 마지막까지 데리고 가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ㅠㅠ
그들의 존재를, 죽음을 누군가는 기억해야 하니까.. 헛되이 잊히지 않도록
심장을 바친 자들은 살아 돌아오진 못하지만,그들의 심장이 태워낸 것들은 하나의 재가되어 좋은 비료로써 남은 병사들이 넘겨받겠지.
크.. 미쳤다 ㅜㅜ
세계 최강의 병사였지만 그 누구도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오르오 지킨적 있엇잔 ㅋ 안그러노? 게이야 (분위기 깨는중..)
@@darkend624 ?
허나… 이 리바이만을 위한 음악은 최고였다..
@@darkend624자라 그냥..
@@kdy_007 네 다음 관종충 ㅎㅇ
다른 좋아하는 캐들도 많지만 리바이만큼 진심으로 좋아하고 너무멋있지만 그만큼 슬픈 캐릭터가 또 있을까 싶다...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너무 좋은 캐릭터야...
"인간에게서 폭력을 뺏을 순 없어. 그렇죠, 병장?"
프록 대사 맞나요?
@@오영택-e5z 항구에서 연합과 예거파와 전투 중에 저 멀리서 보고 있는 옐레나가 옆에 앉아있는 리바이에게 하는 대사에요
@@everythingsgonnabefine 텐죠가 한국어로 병장이란 뜻이에용
와우
@@everythingsgonnabefine🤦♂️
작품중 모든걸 잃은 리바이… 그저 GOAT..
왜 goat 라는 거예요...? 진짜 몰라서 물음ㅇㅅㅇ;;
@@uni5026 great of all time 의 약자, 작중에서 나올때마다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서 한 말이라고 볼 수 있어요
리바이 진짜 죽기 직전까지도 잊지 못할듯...이 노래는 그냥 들어도 슬픈데 장작소리에 피아노로 들으니까 더 슬프다
진격의거인은 캐릭터 하나하나 디테일이 대박이다...허투로 나온 인물이 없는듯 ㅜ 그래서 더 맘 아프다
4기결말까지 다본입장에서 리바이와 한지의 대화는 아직도 못잊는다..
타닥타닥 거리는 불꽃 소리가 이리 슬프게도 와닿을 수 있구나 타오르는 불꽃 위로 떠오른 연기에 그간 떠나보낸 이들의 마지막 얼굴이 그려지는 것 같아 마냥 넋 놓고 볼 수도 없는, 바라보다가도 시선을 툭 떨굴 수 밖에 없는 그립고 미안하고 그럼에도 다시고 일어나게 만드는 얼굴들..
자꾸 진격거를 찾아보게 되는 이유는 내 삶을 덮을 만큼 비참한 이야기를 원해서인것 같아. 나보다 더 불행하고 더 참혹한 이야기 속에서 나를 잊고 싶은 거지. 그 비극속에서 나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한 사람이자 비교적 행복한 한 사람이니까.
リヴァイじゃなきゃ最後まで生き延びるのは精神的にも肉体的にも辛かっただろう、逃げたくなっただろう。リヴァイじゃなきゃ心臓を捧げた仲間達の意思を最後まで運べなかっただろう。
それにリヴァイじゃなきゃ仲間達も心臓を捧げられなかっただろう。
でも、リヴァイじゃなければ心臓を捧げて死ぬこともなかった仲間もいただろう。
だから、リヴァイは最後まで正解がわからなかった。エルヴィンとの約束を果たしたいという気持ち以外、リヴァイも何もわからなかった。
死んでいった仲間達の期待や願いを全て背負うのはどれほど重かっただろう。
でも、リヴァイがアッカーマンとして産まれてきてくれたことに本当に感謝します。産まれて来てくれて、生き延びてくれてありがとう。
ㅜㅜㅜㅜ 정말 좋은말 입니다
헤이쵸 이제 행복하세요….
이거 몇 십번이고 들으면서 삼성 GSAT 공부했는데, 한 번에 합격해서 이번에 최종면접까지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면접도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It sounds like rain, but it's the sound of their heart, burning 🔥 🔥
진짜 너무 슬퍼서 과몰입 안 할수가 없는 캐릭터... 리바이 병장이 있는 곳이 현생같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가짜같아 ㅠ 진격거흏으증 넘 심하네여 😢
리바이는 이제 좀 웃을 일 많아도 되지 않나 좋은 인연 새로 매듭지어서 다시는 슬프게 헤어지는 일 없도록 빈다 근데 리바이 성격에 그 많은 병사들의 목숨과 아끼던 동기들의 끝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음 계속 되짚고 회상하면서 눈 감을 것 같은 느낌? 가까운 이들을 잃고 혼자서 살아남은 그 무게가 얼마나 클지. 난 진짜 리바이랑 에르빈 그리고 한지 관계성만 생각하면 막 눈에서 눈물이 남. 뭔가 조사병단 내에서 에르빈을 이해할 수 있었던 건 리바이 뿐이었고, 에르빈도 그런 리바이에게 의지하고 속내를 거침없이 터냈던 거? 항상 인류를 위해 앞장서는 줄 알았는데 그저 한 없이 작고 어리기만 한 아이의 작은 꿈이었다니. 에르빈이 죽기 전에 리바이 앞에서만 털석 주저앉는 것도 난 굉장히 인상적이고. 리바이는 어쩌면 에르빈 덕분에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고, 어떻게 살면 좋을 지도 알게 된 거니까. 리바이 에르빈은 어쩌면 미카사 에렌보다 나에게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음. 에르빈 죽은 걸 알았을 때 그 어떤 때보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은 것 같은 리바이 그 표정 난 잊을 수가 없음. 그럼에도 누구보다 더 에르빈을 이해하고 수용해줄 수 있었던 리바이라 망설였지만 에르빈을 보내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사실 그 때 울었어도 눈 감아줄 수 있었음 난.
사실 에르빈 죽고 난 후에 진격거는 안 봐서 한지랑 리바이 관계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게 없긴 한데. 옆에서 계속 리바이 챙겨주고 보필해주는 한지를 어떻게 잊냐 내가. 아마 에르빈 떠나고 리바이도 한지에게 많이 고마워했지 않을까 싶음. 그 밝고 표정 구김 없을 것 같던 한지가 많은 상황을 겪고 지친 게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팠음. 옛날에는 까부는 한지에 츤데레 리바이의 관계라면 , 에르빈 떠나고 나서는 리바이가 한지에게 어쩔 수 없이 의지하는 게 많이 보였음. 한지가 도망가라고 했던가? 떠나자라고 했던가? 여하튼 그 장면도 난 되게 인상적이고. 마음이 존나 아프다. 내가 진격거 세계관에서 리바이 보면 진짜 지금까지 살아있는 거 정말 대견한 거라고 칭찬이라도 해줄 듯. 하 진짜 가슴이 개 찢어질 것 같아. 하 얘네들 투디인데 마음이 존나 아파. 실제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는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눈물나고 감동적이고 작가를 원망하게 되고 새어 나오고.
난 진짜 진격의 거인 본지 몇 달이나 지났는데도 그 후유증이 아직도 온전히 휘발되지가 않음. 원래 애니에 이렇게 과몰입 하는 편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진격의 거인은 정말 실제로 일어난 일 아니면 어떻게 이 스토리를 생각해냈으며 이렇게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그려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듦. 각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들을 보며, 우리 사회도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타협하며 사는 게 아닐까 싶음. 세상에 완전히 악으로 치우치고 선으로 기운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악과 선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자잘한 잘못들을 따지기에는 우린 너무 애석하며 미련하고 무지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애니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시 이타적이고 남을 위하는 이들이 있고, 그들의 희생 덕분에 끝내 남은 이들은 그나마 웃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
매일 잠에 들어야 하는 것 마저 스트레스인 저에게 참 편한 잠 들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에요
이 영상 말고도 테라피님 영상들 자주 들으며 잠들곤 해요:) 감사합니다
딱 원하던 분위기와 그분…..
공부하다가 눈물 날 것 같아서 급히 댓글창 켰다ㅋㅋ…
It feels like " rain is burning " ..
테라피 사운드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했는데 테라피 사운드님 asmr 듣고나서 한번 깊게 잠든 이후로 계속 이 채널만 찾아 오고있어요 ! 특히 이 만화를 제일 좋 아하기도 해서 항상 이 영상을 틀어두고 자고 있는데, 한번 더 진격의거인 asmr 제작하시게 된다면 진격의 거인 bgm 중 K-TK(처음 바다를 마주한 장면에서 흘 러나온 노래) 를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작 중에서 잔 잔한 바다 소리와 bgm이 깔리는데 테라피 사운드님 의 asmr로 만나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댓글을 남 깁니다 !
항상 좋은 asmr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やっぱり進撃の巨人は最高のアニメだよ
Абсолютная правда !
공감합니다 최고의 애니😊❤
그냥 리바이는 인류 최강인데..근데.. 너무 짠함..
저장소전부터 듣다가 노래가 좋아서 진격의거인정주행했는데 더 좋아져서 공부할때마다 들어요ㅜㅜ 진짜 감사합니다. 올해 처음알게되어서 과제나 공부할때 들어요. 원래 집중을 잘못하는데 테라피사운드님음악은 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중이 잘되는것같아요. 오늘도 공부5시간 조졌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Good luck with your studies
맨날 들어요 감사합니다❤️
I know somewhere out there they’re alive, even if they were lines on a page. They’re real because we made them real, and I’m in mourning.
the idea of them are real. often times, most people forget fiction, was based on something in reality. Be Levi, or atleast, be the person he would’ve been 💯 have a good night brodie sleep well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조아용
ㅇㅈ
なぜ?この歌を聞くと本当に恋しくなります. 心を込めて.💚🕊️✊
홍차도 주고싶고.. 우유도 주고싶고.. 밀크티도 만들어주고싶고.. 그냥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청소 안할정도로 깨끗한 방에서 살게 해주고싶고 .. 그냥 다 잃어버린 리바이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
나 죽어서 불타고 있는디 그걸 지켜보는 리바이를 보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59:59
너무 감동적이다😊
Levi💋❤️🔥
he deserves better
전사한 동료들 숲에 화장시키는 것 같아서, 더 가슴아파보인다.
눈물난다..ㅜ
Your stuff is great 👍 good work. subscribed for more good content like this in the future thanks
진격거 완결 축🎉🎉
리바이까지 죽었으면 ㄹㅇ 정신분열왔다
하누: 진격의 거인 음울버전말고 서정ver.이 좋아 이 노래 음악 마음에 들어 걔(담배코너 거기 밀도 쩌는 영혼) 나 맞아 손이가 맞대.
하아..리바이....😍😍😍😍😍
" 리바이 병장은 위험합니다. "
After everything levi get through, they lucky Levi didnt became a villain, because he easily can. But imagine that happen, they all doomed.
모두 죽고 다시 태어나겠지
근데 다시 태어난다해도 난
너 너를 기다릴게 그게 내 선택이고
너가 있으면 행복하니까 아니
너가 있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열정적이었어 미안해 먼저 가서 잘지내
내 생각은 죽기전 마지막에 해줬으면 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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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들리는 아 아 소리는 뭔가요 ??.?
ぇん…切ない
そぉれな、、
my respects to you
😅😅
언제일어났지요? 시그널주세요 제발 이제빨리좀 끝나고싶어요 그냥 하 세영 ㅋㅋㅋㅋㅋㅋㅋ
i know the word furball popped up somewhere in his mind during this vid
하누: 잠 안자줬으면 좋겠어 장기자랑 올려줘 내가 지켜줄게.
미안해
ㅅㅂ잠시리바이됨
このピアノ弾きたい😢なんて名前かわかる人いますか?😢
So ist es immer
だったと!
스포 ㅇㅈㄹ할거면 댓글 왜 봄?
아니 산불에다가 asmr 영상 트는게 이게 도의적으로 맞는건가요..
산불인지 어떻게 앎
찐따야..?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쓸데없이 시비 거는 댓글
제발 살아라.. 니 인생을..
도의적 도덕적 따질시간에 길바닥 쓰레기나 줍고 다니세요 그게 백번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