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 없어도, 아프다고 울었다고 신경 쓰여 멀리 두고 싶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라는 가사가 진짜 너무 감성 자극이다... 한번쯤 해볼 법한 '이 친구들이 없으면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표출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너무 잘 담아낸 듯... 티키틱... 없으면 내가 없네
결국 나 자신을 정의하는 건 내가 함께 오랜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나의 모습이 켜켜히 쌓여 결국 나라는 존재를 만드는 거죠. 친구들이 엉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해도 결국 너희가 없으면 '나'도, (나를 이루는 너희 기억 속의 내 모습들이) 없다는 가사가 참 좋네요.. :)
인스타에 떡밥 올리셔서 집에 있자나 청소 같은 잔잔한 곡이 올라올거라고 예상은 했다만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 진짜 “티키틱 감성”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신작입니다….🥰 각자 다 다르고 볼품이 없고 유치하지만 없으면 안 되는 친구라는 존재를 잔잔한 노래 한 곡으로 들으니까 괜히 새벽감성 돋네요🎧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티키틱만의 공감유머가 들어있는 경쾌한 곡도 못 놓치겠는걸요)
나를 나로 만드는 친구는 꼭 한명씩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낯선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나 행동이나 하물며 지금 머무는 시선까지도 신경쓰이고, 웃기지도 않은 말에 맞장구 치며 웃는 그 모든 가식에 지쳤을때 나를 나로 만드는 친구 앞에서 목소리에 힘도 빼고 행동도 편하게 다리도 떨면서 나누는 대화가 나를 나로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 친구가 없다면 나는 항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말하고 행동하겠죠. 그러다보면 내가 좋아하는게 뭐였는지 하고픈게 뭐였는지 잊어버릴 것 같아 무서울 것 같은데, 나를 나로 있게 만들고 서로를 서로가 되게 만드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해요.
"없으면 내가 없네" 이 한소절이 참 와닿네요. 사람이 다 똑같지 않고 모든 일이 내맘같지 않은 만큼 불만도 생기고 짜증날 때도 많지만, 그 사람들과의 만남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어내죠. 부정적인 것만큼 긍정적인 것도 주고받는게 인간관계니까요. 인간관계때문에 힘들거나 지칠때가 종종 있는데, 그 때 사람들로 인해 즐거웠던 기억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들으러 오면 좋을거 같아요.
뭐랄까. 재미있는 한때를 보내는 대장님과 세진님을 멀찍이 흐뭇하게 지켜보는 느낌이 드는 영상이랄까요. 저렇게 허물없이 아무것 재는 것 없이 만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길 나누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고. 멜로디도, 악기도 단조롭지만 그 안에 무언가가 많이 녹아들어있는 곡인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서 다행이예요. 물론 티키틱 네분도 저분들의 좋은 사람들일테고. 항상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 한 번 해야겠네요. 바빠서 통 연락을 못하고 있었는데, 잘 지내려나 그놈.
못말리는 행동을 하곤 하지만 나를 웃게 해주고 힘들 땐 위로도 해주는 친구들이 떠오르고, 반대로 나도 친구들에게 저런 모습으로 보였을까? 그럼에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는 그 순간이 행복해서 함께 있어준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정말 항상 좋은 노래로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이라 극도로 예민해져서 그런지 옆에서 아프다는 소리 계속 하는 친구를 멀리하게 됐어요.. 매일같이 듣다보니 너무 신경쓰이고 지치더라고요. 원래 그러면 안 되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나 봅니다. 꼭 합격해서 주변에 신경도 많이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도 매우 좋네요. 특히 기타 소리가 기억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기타를 좋아하기도 해서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가사들은 나 자신이 시간이 지나 다양한 경험을 겪고 나서 다시 들으면 더 좋을 노래 였습니다. 티키틱 구성원님들 모두 이런 노래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연애는 오래 가겠다고 사라졌다 금방 온쟤는 백일짜리 매력 술은 입에도 대지 않겠다던 걔는 살짝 취해서 놀러 왔네 음, 얜 또 아프대 걱정하지 말라면서 티는 꼭 내네 열 시까지만 놀자고 해놓고 우린 곧 또 해를 보겠네 너희들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없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 아프다고 울었다고 신경쓰여 멀리 두고 싶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 없으면 내가 없네
밤부터 새벽, 아침까지는 시원한 요즘, 딱~ 밤부터 새벽, 아침까지 무한재생으로 틀어놓으면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될 것만 같은 이 느낌...뭔지 아시져..? 티키틱 감성을 사랑하는 이유.. 이 영상으로 다 담겼다ㅠㅠㅠㅠㅠ 와중에 마지막에 대형 스포 던져놓고 가버렸네 하🤦 이러니까 안좋아할수 없는 겁니다 흑흑
다퉈도 서로 멀어지지 못하는 친구, 옆에 있으면 바보 같아서 꼴보기 싫은데 막상 만나면 반가운 친구, 옆에 잠잠히 있으면서 또 힘들 땐 힘이 되는 한 마디씩 해주는 친구, 평소엔 연락하지도 않으면서 모이게 되면 엄청 반갑다며 센터에서 모임 주도하는 친구.. 없어졌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진짜 없어지면 나는 어떻게 버티지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들에 대한 노래네요
📍 풀버전 리릭 비디오 : th-cam.com/video/C4yNOI7cyqY/w-d-xo.html
📍 메이킹 필름은 한 턴 쉬어갑니다 😉😉🤞🤞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메이킹필름이 없다니 넘 아쉽군요
안더ㅐ에에에 메이킹
필름
"너희들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 없어도, 아프다고 울었다고 신경 쓰여 멀리 두고 싶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라는 가사가 진짜 너무 감성 자극이다... 한번쯤 해볼 법한 '이 친구들이 없으면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표출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너무 잘 담아낸 듯...
티키틱... 없으면 내가 없네
1:02
ㅠㅠ눈물버튼이네여
0:13 마치님이셨군요..! 티키틱에서의 귀여운 이미지랑 본래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제가 눈썰미가 없어서ㅠㅋ 매칭이 잘 안되었었네요:) 연기 자연스러우셔요~ㅎㅎ
담담하고 정직한 목소리들이 노래에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허울없는 친구들 같은 느낌
이거지
마치가 잘할게~
김세정님 보이스에 티키틱 노래? 벌써 웅장하다..❤
결국 나 자신을 정의하는 건 내가 함께 오랜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나의 모습이 켜켜히 쌓여 결국 나라는 존재를 만드는 거죠. 친구들이 엉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해도 결국 너희가 없으면 '나'도, (나를 이루는 너희 기억 속의 내 모습들이) 없다는 가사가 참 좋네요.. :)
저도 올해 4명의 친구를 새로 만났습니다. 신혁님 세진님 추추님 은택님 항상 좋은 노래로 우릴 웃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티키틱이 없다면 저도 없을 거에요.
이젠 티키틱 없는 삶은 상상조차 못할 정도에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요~!!
뭔가.. 오랜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이래저래 살아가고, 나처럼 너희들도 특별할거없는 사람들이지만.. 없으면 내가 없다는게 정말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인스타에 떡밥 올리셔서 집에 있자나 청소 같은 잔잔한 곡이 올라올거라고 예상은 했다만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 진짜 “티키틱 감성”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신작입니다….🥰 각자 다 다르고 볼품이 없고 유치하지만 없으면 안 되는 친구라는 존재를 잔잔한 노래 한 곡으로 들으니까 괜히 새벽감성 돋네요🎧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티키틱만의 공감유머가 들어있는 경쾌한 곡도 못 놓치겠는걸요)
나를 나로 만드는 친구는 꼭 한명씩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낯선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나 행동이나 하물며 지금 머무는 시선까지도 신경쓰이고, 웃기지도 않은 말에 맞장구 치며 웃는 그 모든 가식에 지쳤을때 나를 나로 만드는 친구 앞에서 목소리에 힘도 빼고 행동도 편하게 다리도 떨면서 나누는 대화가 나를 나로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 친구가 없다면 나는 항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말하고 행동하겠죠. 그러다보면 내가 좋아하는게 뭐였는지 하고픈게 뭐였는지 잊어버릴 것 같아 무서울 것 같은데, 나를 나로 있게 만들고 서로를 서로가 되게 만드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해요.
"없으면 내가 없네" 이 한소절이 참 와닿네요.
사람이 다 똑같지 않고 모든 일이 내맘같지 않은 만큼 불만도 생기고 짜증날 때도 많지만, 그 사람들과의 만남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어내죠. 부정적인 것만큼 긍정적인 것도 주고받는게 인간관계니까요.
인간관계때문에 힘들거나 지칠때가 종종 있는데, 그 때 사람들로 인해 즐거웠던 기억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들으러 오면 좋을거 같아요.
이 노래 분위기가 딱 진짜 ‘친구’ 그 자체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요. 편안하고 따듯하면서도 조금 우습고 질리지 않는 그 분위기ㅠㅠㅠ
너무 좋아요❤
선생님 왜 여기계세요
굿네이버스가 왜 여기서 나와...?
“~해를 보겠네” 라는 가사가 다음날의 아침을 함께 맞이한다는 뜻 말고도 매년의 해도 함께 맞이한다는 뜻으로도 보여서… 인생에서의 친구라는 존재가 잘 드러나는 것 같네요..
아니 일일알바 했던 곳이 알보고니 촬영장이었다니..... 하 진짜 이럴 줄 알았으면 가게 사진 좀 많이 찍고 올 걸 그랬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잔잔한 노래 너무 좋네요
세정님과의 콜라보도 기대돼요!
"없으면 내가 없네" 이부분만 들으면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ㅠㅠㅠ진짜
이 노래가 제 눈물버튼이 되버렸어요ㅋ큐큐ㅠㅠㅠ
진짜 노래가 넘 좋아요..
오래된 친구들이 저절로 생각나는 곡이네요
함께한 시간만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각자의 어느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친구들... 오늘 감성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매일 만나지 않아도, 년에 몇 번밖에 못 봄에도 더 가까운. 딱 그런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같음...
‘야, 너는 나없이 어떻게 사냐?’하고 장난치듯이 물어보면 ‘어, 나 너없이 못 살 듯.’라고 웃으면서 대답해주고 싶다.
진짜 티키틱 고유의 갬성에 우리주변의 잔잔한 일상한스푼 얹어진 영상ㅠㅠ 믿고 듣는 시그니처메뉴 아니냐고요ㅠㅠㅠㅜ
약간 노이즈가 껴있고 계속해서 흔들리는 화면과
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의 중앙이랑 오른쪽 부분만 보게 만드는 연출 덕분에
보는 내내 편안하고 내 불안정한 모습까지도 보여줄 수 있는 친구랑 만나 옆에서 얘기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담백하면서도 솔직한 목소리들이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너무 잘 어울려요... 연말에 듣기 좋은 느낌이랄까요
"~멀리 두고 싶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 가사도 너무 좋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듣고있는데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마음이 뭔가 뭉클하네요
잔잔한 노래도 오랜만이네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티키틱의 잔잔하고 진지한 노래는 항상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_)
갑자기 이렇게 또 감성 터트려버리는 티키틱 , , , , ,
쑥스럽지만 꾹꾹 한글자씩 담아 친구들에게 전하는 대장님의 편지같은 느낌도 드네요. 님들아 고맙다- 라는 듯한. 거창하진 않지만 그만큼의 녹진한 진심.
없으면 내가 없어.
90살 할아버지 될때까지 티키틱 해주세요 90살의 감성도 궁금하니까
난 ..생각이 똑똑이랑 청소같은 이런 티키틱 감성이.. 너ㅓ무 좋드으라😢😢
진짜 개뜬금인데 중간에 나온 저 고흥 유자주 숨넘어가게 맛있어요...
티키틱이 말아주는 새벽 감성,, 진짜 역시 새벽에 들으니까 더 몽글몽글하고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근데 마지막에 김세정임,,?김세정임???????와!!!!!!!!!
뭐랄까. 재미있는 한때를 보내는 대장님과 세진님을 멀찍이 흐뭇하게 지켜보는 느낌이 드는 영상이랄까요. 저렇게 허물없이 아무것 재는 것 없이 만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길 나누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고. 멜로디도, 악기도 단조롭지만 그 안에 무언가가 많이 녹아들어있는 곡인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서 다행이예요. 물론 티키틱 네분도 저분들의 좋은 사람들일테고.
항상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 한 번 해야겠네요. 바빠서 통 연락을 못하고 있었는데, 잘 지내려나 그놈.
제게도 이런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도 공감하며 간질간질한 마음으로 힐링 받고 갑니다! 늘 고마워요
친구한테 느껴지는 여러 감정을 다 너무 잘 담아낸 가사...따뜻한 리듬....진짜 완벽
스케치 뮤지컬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티키틱 참 잔잔한 감동을 너무 잘준다니깐
오늘 모의고사 망쳤는데 위로되네요.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없을지도 모르는 저지만 친구들(과 티키틱!)이 있기에 오늘도 웃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잔잔한 티키틱 감성 감사합니다
헉..!!!!! 맨날 보는 티키틱에 맨날 듣는 버둥님이
“정말 유치하고 볼품없고 때로는 꼴보기 싫을 정도로 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너가 없으면 내가 없고, 어쩌면 내가 없으면 너도 없는 걸.
오늘 하루 힘들었던 거 다 훌훌 털어내고 다가올 내일을 버티러 가자”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찐친 같네요 ㅎㅎㅎ
너무 편해져서 막 대하다가도 문득 드는 생각들
맞아 너네가 없음 내가 없지
나보다도 나를 잘 아는 애들..
스케치뮤지컬이라는게 이런거구나를 항상 티키틱보면서 알게되네요
오늘도 감사해여
세정세정쓰가 다음 영상에 주인공으로 나오시는 김세정님이셨군요!!!! 세상에나 상상도 못 했어요 어머나 티키틱 정말 최고...
세정님이랑 새 영상으로 찾아온다구요..???
이번 영상도 미쳤는데 다음 영상에 더 미치게 만드시네요..
못말리는 행동을 하곤 하지만 나를 웃게 해주고 힘들 땐 위로도 해주는 친구들이 떠오르고, 반대로 나도 친구들에게 저런 모습으로 보였을까? 그럼에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는 그 순간이 행복해서 함께 있어준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정말 항상 좋은 노래로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버둥님..!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였는데😆
유명해지면 좋죠!! 버둥으로 세계 평화를❤
고3 이라 극도로 예민해져서 그런지 옆에서 아프다는 소리 계속 하는 친구를 멀리하게 됐어요.. 매일같이 듣다보니 너무 신경쓰이고 지치더라고요. 원래 그러면 안 되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나 봅니다. 꼭 합격해서 주변에 신경도 많이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니가 없으면 내가 없다는 가사에 눈물이 핑 돌았다가 갑분 세정세정쓰 먼가요?😮😮 다음영상도 존버합니당!!!!!
진짜 주변에 있을 법한 친구들과 나의 이야기를 함축한 듯한 느낌이 든다. 당장이라도 이 노래가 내 옆에서 흘러 나올 듯
그럼에도 친구이기에.......... 오랜만에 오래된, 그렇지만 이젠 각자 바빠 자주 볼 수 없는 친구들이 보고 싶은 밤이네요.
헉 대장님 알바하셨던 살쾡이다! 영상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ㅠ 헉 coming soon은 뭐죠 뭐가 더 있는걸까요!!
이미 지나가버린 오랜 친구들과 지금 곁에있는 친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노래네요. 보고싶고, 사랑하고, 사랑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가을이 다가오는데 따뜻한 티키틱 감성의 노래 감사합니다🥹❤
버둥 미쳤다…..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지 참 신기해요
마치님의 100일짜리 매력이 백만개라 헤어나올수 없는데 어쩌죠
뭔가 잔잔한데 웃음이 지어지는 느낌....오랜만에 힐링하고 가네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이런 느낌이라 노래 들으면서 생각했네요!
말로는 못하지만, 항상 모자란 저와 친구해준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간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나중에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을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노래도 매우 좋네요. 특히 기타 소리가 기억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기타를 좋아하기도 해서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가사들은 나 자신이 시간이 지나 다양한 경험을 겪고 나서 다시 들으면 더 좋을 노래 였습니다. 티키틱 구성원님들 모두 이런 노래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ㅠㅠ 진짜 이번 신작도 분위기와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친한 친구들 만난 것처럼 편한 느낌
0:02 솔로탈출 실패한애
0:17 금주 실패한애
0:33 맨날항상 아프다는애
0:46 말만! 현실은 밤샘~
1:02 ''너희들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없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
1:37 틱키틱
1:39 세정세정쓰
감성 너무 좋잖아... 프로필 뮤직 변경하려고 했는데 없다ㅜㅜ
1:22 이 표정 왜 뭔지 알 거같지,,ㅠ
2배속으로 들어봤는데 이것도 색다른 느낌이네요! ㅎㅎㅎ
멜론에서도 듣고 싶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랑있어도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 옆이 최고더라 더욱 힘든 날엔 더 그립워요
티키틱 항상 본 영상 다음에 비하인드 씬 나오는데 비하인드 씬 나오고 봐도 재밌을거 같다..
그래 맘에 착 와서 감기는 이 아는맛.. 티키틱이 주는 몽글한 계란찜같은 느낌... 넘 오랜만이야ㅠㅠㅠㅠ 좋타 좋아ㅜ
아 진짜 좋다 이 노래.... 친구들아 장마 끝났다 만나자ㅠ
이 노래를 들으니깐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네요! 항상 티키틱 노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너무 예쁘게 담아 잘 표현하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곡, 영상 고맙습니다!
이번 곡 분위기 진짜 미쳤는데요..? 가사도 진짜 찐친사이에 있는 느낌이고 ㅠ 소소한 신작이 아니잖아요..?
진짜 너무 좋다 어떡하냐 그냥 내 옆에 이렇게 오래, 꾸준히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진다
잔잔하니 너무 좋다...
요즘 정말 자주 드는 생각이에요ㅠㅠ 제가 고3이라 한창 힘들 때에… 좋은 친구들이 제 곁에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늘 들어요❤ 얘들아 늘 애정하고 아낀다아!!!
저도 모르게 슬퍼서 울었네요 이런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만큼은 언제까지나 진짜 철없이 마냥 웃으며 놀고싶다.
버둥님 목소리가 티키틱에ㅠㅠㅠㅠㅠㅠㅠ울어요 ㅠㅠㅠㅠㅠ
이런 감성 너무 오랜만이에요. 항상 덕분에 힘나서 가요
거울에 보이는 뒤통수에 무슨 사연을 숨기게 되더라도 일단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참 예쁘다
오늘 새벽에 다시들어야지....
이런거 너무 좋아
와.. 진짜 좋아요.
ㅠㅜ 친구한테 불러주고 싶은데 오글거려 할 것 같아서 못 부르겠다... 그래두 진짜 사랑한다 얘두라
갬성 무쳤다
이번 연애는 오래 가겠다고
사라졌다 금방 온쟤는
백일짜리 매력
술은 입에도 대지 않겠다던
걔는 살짝 취해서 놀러 왔네
음, 얜 또 아프대
걱정하지 말라면서 티는 꼭 내네
열 시까지만 놀자고 해놓고 우린
곧 또 해를 보겠네
너희들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없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
아프다고 울었다고
신경쓰여 멀리 두고 싶어도
없으면 내가 없네
없으면 내가 없네
노래 너무 좋아요.. 자기 전에 마시려고 살짝 미리 우려둔 차 같은 느낌이에요. 따뜻하지만 뜨겁진 않고 좋은데도 살짝 씁쓸한 느낌이 드는게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위로되는 노래 감사해요
밤부터 새벽, 아침까지는 시원한 요즘,
딱~ 밤부터 새벽, 아침까지 무한재생으로 틀어놓으면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될 것만 같은 이 느낌...뭔지 아시져..?
티키틱 감성을 사랑하는 이유.. 이 영상으로 다 담겼다ㅠㅠㅠㅠㅠ
와중에 마지막에 대형 스포 던져놓고 가버렸네 하🤦
이러니까 안좋아할수 없는 겁니다 흑흑
비었던 마음이 다시 채워지는것 같은 기분...
와 버둥님 섭외 폼 미쳣다
와 어찌 노래가 이렇게 예쁘지?
다퉈도 서로 멀어지지 못하는 친구, 옆에 있으면 바보 같아서 꼴보기 싫은데 막상 만나면 반가운 친구, 옆에 잠잠히 있으면서 또 힘들 땐 힘이 되는 한 마디씩 해주는 친구, 평소엔 연락하지도 않으면서 모이게 되면 엄청 반갑다며 센터에서 모임 주도하는 친구.. 없어졌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진짜 없어지면 나는 어떻게 버티지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들에 대한 노래네요
너무 좋아요 친구의 느낌을 이렇게 잘 표현하시다니
묘하게 위로받네... 뭐지..
허어어 너무 죠아요오오
이런 잔잔한 노래도 너무 좋아요..!! 진짜 인생채널ㅜㅜㅜ 영상이 새로 올라올 때마다 알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복 보고 겁나 공감되서 들올수밖에 없어따...
이거지... 이거야.... 진짜 이런거야,,,
보면서 면접탈락문자랑 새벽 4시가 절로 떠올랐는데, 그때보다 다정다감이 한큰술 큼직하게 들어간 느낌이랄까..! 무튼 결론은 티키틱 최고라고!
또 왔다 내 자장가.
잔잔하거 나른하지만 따듯한 노래가 잠이 잘 오거든요.
매번 기분 가라앉게 되면 티키틱 채널찾아와서 노래 정주행하는데 참... 매번 들어도 듣기 좋네요 이제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모두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역시 티키틱은 일상 잔잔 갬성이지... 조명 각도 노래 공기 갓벽하다
티키틱 더 흥해라!!!!! 여러장르의 음악을 다양하게 들을수있어서 행벅❤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음원 기원 ... 기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