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위령성월 명강의 ] 연옥 영혼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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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Fr. 김연준 프란치스코 - 위령성월 명강의
연옥 영혼들을 위해 드리는 우리의 기도는
"공로"가 됩니다
*찬양선교방송의 후원천사를 기다립니다
농협 352-1956-7439-73 이 오영
선교사업에 후원으로 동참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마태28,19-20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개신교신자들의 시비에 카톨릭 신자들은 종종 피곤합니다! 신부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과 저는 다른 말씀드립니다.
성녀 소화데레사의 자서전에 '연옥에 대하여'라는 목차내용에 '교회가 연옥에 대해 잘못가르치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말|씀도 믿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체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략 20년이 좀 지났는데... 어느날 저희본당 신부님께서도 김연준신부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생각을 들었습니다.
영성체하고 나서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
신부님 강론말씀이 떠올라 마음속으로 예수님 저 연옥에 가면 어떻해요 무서워요 그랬는데
그때 바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너는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과거를 묻느냐' 하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과거를 생각해보니 ..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들 남편의 죄를 과거를 뭍지 않았던 기억이 났기 때문에
아니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다시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너희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과거를 묻지 않았는데 내가 너의 죄를 묻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안해 졌습니다..
수많은 신앙체험을 하개 되면서 제 인생의 그리움 기다림 희망 사랑은 예수님입니다...
세속에 즐거움은 전혀 없어도 감사하며 살수있을정도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면 기쁨니다... 이사야61.10절 루가1.46절
성모님과 이샤야 예언자가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쁘셨던 것처럼 저도 하느님을 생각하면 기쁨니다
저는 미사 전에도 후에서 길을 갈때도 산책을 할때도 '마니피캇' 성가 자주 부름니다 하늘나라가 그리워지고 마음이 뿌듯하고 기쁨니다...
어느날 아침기도하고 성가를 몇곡부르고 나서 하늘아빠께서 어떤성가를 가장좋아하실까 생각했는데... 마니피캇 이라고 하셨습니다...
왜일까를 생각하는데 묵주기도책 환희의 신비2단의 그림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 자리에 요셉아빠와 마리아엄마 뱃속에 예수님과 즈가리아 엘리사벳과 그녀 뱃속에 세라자 요한이 기뻐하는것을 보시고
하느님아빠께서 기뻐하시는게 마음속으로 느껴졌습니다.
그후로 저는 마니피캇을 자주 부르게 됐습니다...
푸른군대 하안토니오 몬시뇰께서도 마니피캇을 자주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올림니다 ..
찬미예수님
아름다운신앙생활사고계시네요
저도아니피깟자주불러야겠네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신부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을수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늘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연옥에 대해서 섬세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마음을깨끗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마음을성찰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신부님,너무감사드리며
신부니을위해,늘,기도드림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멘
영성깊으신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옥주님^^
감사합니다 ~
가장 두렵고 무서운 것이
失苦(실고)입니다.
아멘!!
이 풍덩한 말잔치에 초대받아 복되도다 현실적 삶 에 뭔소링 추운겨율이 온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이분도 연옥이라면 누가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
순교자들은 직천당 입니다.
전대사 얻는 방법을 댓글에 정리해주실수 있을까요
예수님 시대에 신자들이 글을 못 읽으니, 하느님, 예수님,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 구원 받게 하기 위해서 볼수있고 느낄수 있게 도움 주려고,만들고,그림으로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하는 기독교 카톨릭의 전통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없이는 지금은 없습니다. 인정하기 싫으면 자기의 구원만을 바라보며 간섭하지말고 그냥 그대의 가는길 가시오! 그대 갈길이 다급한데, 남 간섭할 시간이 없어요!
천주교 성서가 더
전통적이고 성경에 가깝죠
개신교들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성경도 자기들 멋대로 입맛에 맞게 뺄거
빼고 나가서는 그
성경만이 옳은 척
오직 성경만을 믿
기에 성모님을 예수를 잉태한 후
껍데기로 취급하는 곳이 많아
참 어리석어요
연옥이 실어서 그
성경을 빼고 나간것
지옥갈 죄는 안
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천국갈
좋은 일도 많이 못
했으나 천국은 바람이죠 나는 천국 갈거야 하는
생각 믿음만으로
정말 천국 갈까요
합리적이고
합당한 교리와 논리는 연옥이 있다는 것이 더
가까운 교리같음
그래서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김연준 신부님 지금 어디서 사목 중인신가요??? 찾아뵙고 싶어요ㅠㅠ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부님 25분 50초쯤 전대사기도 설명하시는말씀에 하느님○○5단기도와 묵주기도를 하면.. 무슨 5단기도라고 하셨는지요?
최근에 올려진 ㅎㅅㄴ신부님의 동성애에 관한 상담내용을 보고 죄를 죄라고 인식히지 못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