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녹화해서 볼 정도로 재미있게 보았던...아직도 당시 녹화했던 비디오 테이프가 남아 있죠...일요 아침 드라마 '짝'도 많이 녹화했었죠... 1994년도는 너무 더워 밤에 잠 못 이뤄 밖에 돗자리 펴고 열대야를 피하던 생각이 납니다...당시 에어컨 보급이 일반적으로 많지 않았고, 아마 이 드라마에서도 나올 텐데 시내버스에 에어컨이 없던 시절입니다...버스 천장에 공기 순환 철문창이 5~6개 있어서 더울 때 열어서 창문과 함께 바람 들어오게끔 했던 옛 70년대부터 있었던 방식의 시내버스였죠..무더운 장마철엔 정말 최악이었죠...그래서인지 시내버스 등을 보곤 더 더웠다고 느낀 기억입니다...
이런 서민드라마가 보기 훨씬좋다!! 다들 젊어서 미모들이 빛이 나네요
저땐진짜 신분이란게 고정되지않았었네. 지금같음 사장딸이 중졸 제비한테 넘어가긴커녕 함께 어울리는시간도 못가질텐데. 그당신 꿈많고 순박했엇네
서울의 달 HD 리마스터 해서 재방영 해주면 좋겠어요... 90년대 내용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한석규가 대상받았어야 했네..
김원희는 지금도 예쁜데 리즈 시절때 엄청 예쁘고 귀여웠네 ❤
맛깔나게들 연기 잘하네
저 시절 그립다.
배우들도 다 풋풋하게 보기좋고.
다들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한글자막없애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김원희 누님 예쁘다..!!
지금의 블핑 제니 이전에 훨씬 앞섰던 94년도 원조 제니 김원희 양. 호순아~ 춘섭이 앞에선 아저씨란 단어는 금지어다. 아저씨란 단어를 아주 싫어하거든.
????
19:32 차 박았구먼요😂
김원희는 저때부터 빛이났구나
김원희 너무 웃기네
저 시대의 가치!!!~~~
옛날에 녹화해서 볼 정도로 재미있게 보았던...아직도 당시 녹화했던 비디오 테이프가 남아 있죠...일요 아침 드라마 '짝'도 많이 녹화했었죠... 1994년도는 너무 더워 밤에 잠 못 이뤄 밖에 돗자리 펴고 열대야를 피하던 생각이 납니다...당시 에어컨 보급이 일반적으로 많지 않았고, 아마 이 드라마에서도 나올 텐데 시내버스에 에어컨이 없던 시절입니다...버스 천장에 공기 순환 철문창이 5~6개 있어서 더울 때 열어서 창문과 함께 바람 들어오게끔 했던 옛 70년대부터 있었던 방식의 시내버스였죠..무더운 장마철엔 정말 최악이었죠...그래서인지 시내버스 등을 보곤 더 더웠다고 느낀 기억입니다...
Arlete
Eu só fa desta novela
김원희의 천진난만함 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
여기서는
멀쩡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거 ㅎㅎ
상국 애비는 멀쩡하지 않나요?
햄버거 하나에 1700원 ㅋㅋ 하긴 이당시 빵하나에 300원 하던 시절인데 ㅋㅋㅋ
죄가 있다면 인간이 죄
이때부터 영숙이가 마음을 뺐겼군요
아녀 영숙이는 32회에서 유람선 데이트 할때부터 빠진것이란 말이여!
❤❤❤❤❤❤❤
한석규
젓가락질 못하네,,,
[ISO]스,시울신문,없니?....(붉은자판기,뭐해!)완전범죄,무덤의,비웃음....
[ISO]인천,553고속도로,신호등,전력압,파괴,후의,전체의,비웃음(파괴)의,인천호수,전체의(안전범죄)의,첫시작의,(비웃음,결과는,파괴의,블압력,더위의,살인그림자의)비웃음[인천호수]....
홍식이 매력은 타고 난거다
꽃뱀이든 일반이든 유부 경험 돈 많아 조사 가능한 여자들 다 넘어간다….
난 저 여자들과 다를거야~~~하는
그 매력 사실 현재 혼인빙자든 아님 사기 경제 사범 들도 다 저걸로 넘어가는것
나는 다를거야~~~~~
그당시 서울에달 한석규 모습이 어찌그리. 내 모습과 흡사한지.서로 가는길은 달랐어도 .제비. 건달
찐따의 망상ㅋㅋ
놀고 자빠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