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큰 영사기를 틀어 문화생활을 보여주려고 흰벽에 나훈아씨 공연도 틀어주고 마이클 잭슨 공연도 보여주고 난타공연에 트로트에 춤까지 다 보여주고 통하려 하였는데 그녀석들은 다 부쉬고 늘 눈치보며 오는손님에게 시비하고 돈을 뜯어내려 하고 술취한 손님 주머니속만 궁금해 하기를 반복 하였습니다. 아ㅡㅡ이고 이런 사람들은 사랑을 받지못해 줄줄을 모르고 조금만 잘해주면 집착하고 희롱하기 시작하고 시작도없고 끝도없이 작당질을 해대니 이것이 부처님의 시험이였음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슬픈 사연을 가진 손님들에게 하는소리 군요 바톤터치하듯 교도소를 들고날고 계속 반복하니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자기들끼리 싸움을 멈추지 않고 늘 시비걸고 합의보고 뜯어내고 그 짓을 반복하니 그러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한것이 부처님 뜻이였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누나누나 하지만 아직도 들고나는 교도소는 끊을줄을 모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처님의 불경소리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죽었다고 했는데 가게바닥을 쓰레기통을 만들고 끽끽 거리며 주인이 죽었데 다 마셔버리자 하고 좋아 죽는 그놈들이 서운하긴 했는데 아이고 지금 생각하니 다 시험 이였습니다.
誰知得失本無心~~
스님 감사합니다~()🎉
니가 내 형상을 만들도록 도와주겠다.
어찌 이런 장소에 왔느냐?
어찌 견디려 하느냐 는 지장보살님의 소리는 참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형상은 바뀌고 지금의 토지신이 되었지만 참으로 귀한 경험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말씀도 부족합니다 방대하신 부처님 말씀과 선사들과 조주스님의 깨달음 지혜 자유자재하신 법문과 가르침 부처님 만난듯이 언제나 마음이 늘 벅차고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짧은말로 어떻게 표현하리오 건강하시길 부처님의 기도드립니다 스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스님!
소중하고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오늘도 근념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강남객 ㅡ
봄여름가을겨울
가지에 가지남을
올 해도 기다려짐은
자고곡이 애닯은
중생의 삶이구나
말후구를 알아
천상의 곡조를
듣고싶다 하여도
부모형제 저버리고
홀로 떠나리오
그 범죄자들은 시비를 걸어 돈을 벌고 맞고 돈을 벌고 도둑질하고 시장바닥을 휘저으며 지갑을 훔쳐오고 일부러 죄를 뒤집어 씌우고 말많고 탈많고 그러나 3000번을 싸워도 시비에 휘말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큰 영사기를 틀어 문화생활을 보여주려고 흰벽에 나훈아씨 공연도 틀어주고 마이클 잭슨 공연도 보여주고 난타공연에 트로트에 춤까지 다 보여주고 통하려 하였는데 그녀석들은 다 부쉬고 늘 눈치보며 오는손님에게 시비하고 돈을 뜯어내려 하고 술취한 손님 주머니속만 궁금해 하기를 반복 하였습니다.
아ㅡㅡ이고 이런 사람들은 사랑을 받지못해 줄줄을 모르고 조금만 잘해주면 집착하고 희롱하기 시작하고 시작도없고 끝도없이 작당질을 해대니 이것이 부처님의 시험이였음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슬픈 사연을 가진 손님들에게 하는소리 군요
바톤터치하듯 교도소를 들고날고 계속 반복하니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자기들끼리 싸움을 멈추지 않고 늘 시비걸고 합의보고 뜯어내고 그 짓을 반복하니 그러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한것이 부처님 뜻이였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누나누나 하지만 아직도 들고나는 교도소는 끊을줄을 모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처님의 불경소리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죽었다고 했는데 가게바닥을 쓰레기통을 만들고 끽끽 거리며 주인이 죽었데 다 마셔버리자 하고 좋아 죽는 그놈들이 서운하긴 했는데 아이고 지금 생각하니 다 시험 이였습니다.
암두밀계: “진제는 아니올시다~~”
훗대를 위해 남겨놓건데, 이 설명들은 절대 허무맹랑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다.... 장님이 안내하고 눈먼자들이 그 뒤를 따르며 찬양하는구나. 이게 무슨 암두밀계란 말인가. 옛 선사들의 송은 틀림없으나 맘대로 해석을 가져다 붙이고 합장만 하네....
애쓰시는데 허공에 문자나 말이 뜻이냐 결론이 있드냐!!!!
허공되어 누우니 시끄러운 헛소리로다. 지 마음이나 한 번 보고 더 챙겨라.
공도 없거늘 어디 소리가 말이 들리드냐!!!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