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하시지... 이혼당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쳐들어와서 난동피우는 분 봤는데 나중에 칼까지 들고와선 여자가 남자가 재결합하자면 할 일이지 어디서 대드냐면서 난동피우는 거 옆집 아저씨가 경찰 신고해서 끌고 갔는데 칼은 있지만 어떤 행위가 없어 처벌 안된다 하자마자 소름 돋는다면서 바로 이사했다 들었네요. 어디로 이사가는지는 동네분들도 조용히 하라고, 전남편놈 귀에 잘못 들어가서 저 여자 죽으면 당신들 탓이라고 하니 어디로 간다던데, 짐이 많네 적네 직원들도 좋은 일이 아니니 일언반구도 없이 세상 조용히 이사짐 나갔다 하더라고요.
저도 결혼한 딸네집도 아이낳고 산후조리원서 퇴원후 1주일 산후 조리 해주고는 결혼한지 5년이 됐는데도 손자 낳기전에 애완묘가 있어 여행갈때만 집봐주러 가고는 잘안가는 편인데 아들이 결혼하면 더 안갈꺼 같아요. 요즘에 누가 시모 라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시도 때도 없이 아들 집을 가나요.
맞장구치는 사람도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세요 즉 금이 어느새 든데 옛날 일정 시대 때 사고방식을 그 옛날 이 조 시대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나이 드신 어른들 나이 드신 어른이 아니라 나이들은 개**들 조심해서 행동하면 얼마나 좋으냐 남의 사생활을 일해라 저러다 참견하는 버릇들 한국 사람들 시어머니 시아버지들 좀 배워라
저희집은 제사가 없어 내려올 일 자체가 없으니 반강제적으로 1년에 1~2회 올라가고 있어요. 표를 끊어서 보내버리니 뭐 ㅋㅋㅋ 가면 손님답게 가만히 주는대로 먹고 앉아있다 돈이나 풀고서 오는 게 부모라고 하더라고요. 용돈줘도 용돈만큼, 혹은 그 이상을 내놓아야 하는 게 부모라네요...
결혼은 왜 시켯나? 나는 아들 집들이하는날 한번 방문하고 갈일이 없던데 무슨 일하는 며느리를 밥해먹이라고 괴롭히나 .여자는 체력적으로 더 약해서 남자가 가사일을 더 많이 해야지 애낳고 돈도벌고 살림도 다살고 어떤 여자가 결혼 이라는걸 하고 싶겟나요 아꼐주고 소중히 해줘야지요 내 아들이 귀하면요 간섭할거면 장가 보내지말고 데리고 삽시다
난 비밀번호 알지도. 알고싶지도않고. 집들이때 딱한번가보고 간적이없다여. 지들끼리 잘살아주는게 고마울뿐ㅡ
아무관섭할필요없내요
남편분하고이혼하고그오빠하고다시
새출발하세요이혼이답이네요
주거침입 신고 쌉가능
ㅉㅉㅉ미친시모야.난 울 아들결혼한지 7년됐어도 집들이한다기에 딱2번가고 비번은 아예 모른다.제~~발 정신들좀차려라.
그노무 옛날사람... 그러면 옛날사람들은 다 저래야하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나한테 너무 잘해주시는데 왜 안저러시니?ㅋㅋㅋㅋ
옛날사람 ㅋㅋㅋㅋ
면죄부 아닌데 옛날사람들은 다 이랬다 ㅋㅋㅋ
졸 라게 역겨운 개소리 ㅋㅋ 옛날사람들은 어쩌고 저쩌고
우리 엄마도 며느리한테 허락맞고 가심.
아들이.장가면효자돼
시어머니가왜그래.아고답답해
시모가 너무 무식해 시대가 어느때인데 나때를 찾아 평생 귀한아들 끼고 사세요
결혼할때 부모들도 교육 받아야 해 시대에 맞춰서 삽시다
똥차 가고 새차로 갈아탐
저의시어머니도 7살아들 정수기앞에서 물마시길래 아들엄마도 물한잔부탁해 했더니 요즘여자들 문제라며 남자머리꼭대기앉아 남자부려먹을려한다고 지금시대가 문제라해요 시어머니사는빌라 내이름으로된 내집인데 내이야기인것 같아요 ㅎ
엿날사람하고 아무 상관업습니다 인성이 쓰레기인 시모일 뿐입니다
전아들 둘인데 장가감 필요할때 아들한테만연락하고 며느리집에오는것도 싫어서 못오게할꺼임ㅋ 명절때만빼고 명절차례도없앨꺼임 제사만 하구 누가며느리될지몰라도 편할꺼임 둘이잘살면 그만이지
울엄마는 올케한테 뭘가져다주러갈일있어도 나보고 가거든
오래있지말고 당장오라고하신다 코압에 아들집있어도 오라고 하지않으면
절대안가심
희안하게 썰이 이혼하는 사람들을 고소득 남녀가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
현실은 그 반대인데
형제우애가 넘조으시네요
큰동서가 마음씨가 짱이몌요
그때는 콩깍지가 씌워서 몰라겠지요
잘 이혼하셨어요.
어디서 열쇠 공을 둘러서 남의 모는 여는 동 시어머니가 어디에 있는가 바로 그 앞에 있네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익주 감치 접어서 한강 다리에 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내가 아낄려고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혼이 정답입니다
시어머니는 일반 사람이 아님
정신병원에서 살게해야 함
옛날사람도 지혜로운 어른들이 대다수임.
저런행동은 개인의 잘못된 성향이죠.
시부모가 일 해가 절여 라 창 변하면은 이혼하시는 게 가장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내가 위 길을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이사는 하시지... 이혼당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쳐들어와서 난동피우는 분 봤는데 나중에 칼까지 들고와선 여자가 남자가 재결합하자면 할 일이지 어디서 대드냐면서 난동피우는 거 옆집 아저씨가 경찰 신고해서 끌고 갔는데 칼은 있지만 어떤 행위가 없어 처벌 안된다 하자마자 소름 돋는다면서 바로 이사했다 들었네요. 어디로 이사가는지는 동네분들도 조용히 하라고, 전남편놈 귀에 잘못 들어가서 저 여자 죽으면 당신들 탓이라고 하니 어디로 간다던데, 짐이 많네 적네 직원들도 좋은 일이 아니니 일언반구도 없이 세상 조용히 이사짐 나갔다 하더라고요.
헐
남편인 네가하라 너는 도우미니 공동으로해야지
뭐에 눈이 씌여서 벤츠를 두고. 티코도 안되는 인간한테 갔는지. ㅉㅉ
저도 결혼한 딸네집도 아이낳고 산후조리원서 퇴원후 1주일 산후 조리 해주고는 결혼한지 5년이 됐는데도 손자 낳기전에 애완묘가 있어 여행갈때만 집봐주러 가고는 잘안가는 편인데 아들이 결혼하면 더 안갈꺼 같아요.
요즘에 누가 시모 라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시도 때도 없이 아들 집을 가나요.
결혼을시키지말지 머하러보내는지 끼고살지 짜증나
ㅋㅋ
여기 이혼하는 부부 거의 시모 시누 갑질
탓이던데 정신 좀 챙기시오 그냥 내버려두면
지들 알아서 잘 살건데 왜들 지랄발굉인지..
맞장구치는 사람도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세요 즉 금이 어느새 든데 옛날 일정 시대 때 사고방식을 그 옛날 이 조 시대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나이 드신 어른들 나이 드신 어른이 아니라 나이들은 개**들 조심해서 행동하면 얼마나 좋으냐 남의 사생활을 일해라 저러다 참견하는 버릇들 한국 사람들 시어머니 시아버지들 좀 배워라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됨!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게 절대 아님.
사연 듣고보니 처음에는 시모에 사작은 좋았던것 같은데..너무 선을 넘으셨으니 불행을 만드셨네요.
사연자도 시모께서 사귤 국물 내어서 먹으라고 하셨으면 쉬는날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서 필요할때 먹으면 좋은데 아쉽네요.
돈없고 별볼일없는 남자 선땍도 여자가햇고 이혼도 여자. 결혼 하지마셩 가랭이 바람드니 어쩔수없네. 또가도 거꼴
시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아들 결혼한 지 13년인데 총 다섯 번 방문했어요.
오히려 어머니 안 오신다고 아들 내외가 섭섭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46년생, 77세 노파입니다.
저희집은 제사가 없어 내려올 일 자체가 없으니 반강제적으로 1년에 1~2회 올라가고 있어요. 표를 끊어서 보내버리니 뭐 ㅋㅋㅋ
가면 손님답게 가만히 주는대로 먹고 앉아있다 돈이나 풀고서 오는 게 부모라고 하더라고요. 용돈줘도 용돈만큼, 혹은 그 이상을 내놓아야 하는 게 부모라네요...
결혼은 왜 시켯나?
나는 아들 집들이하는날 한번
방문하고 갈일이 없던데 무슨 일하는 며느리를 밥해먹이라고
괴롭히나 .여자는 체력적으로
더 약해서 남자가 가사일을 더
많이 해야지 애낳고 돈도벌고
살림도 다살고 어떤 여자가 결혼 이라는걸 하고 싶겟나요
아꼐주고 소중히 해줘야지요
내 아들이 귀하면요
간섭할거면 장가 보내지말고
데리고 삽시다
정신 나간거 아냐
비밀 번호를 알려주게~
남편놈이 제일
문제네~
유투브 카톡의 법칙 시집은 잘못가야 이혼하고 복 받는다.
아내분이일하는라집안일하는데요^^차라리^^요아들이엄마집에서출퇴근하라고요애기해요아내분이남편이랑요사생활이있잖아요^^^절대로안알려주고행복하세요혼자서요^^^^버릇을고쳐야할정신차려요^^경비실에갖다줘요^^며느리가일하면서다하니까요^^사둔친구도못됬데요^^시어머님먼저요손지검했어요^^남편그냥요^^이혼해요^^편안하게사세요^^
니아들 청소시키면 되겠네
남의 편 .
여자야 왜?결혼했니?
시모는 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아들집에 집요하게 드나들고 싶어하는것이
정신병이네요
아들 집착이 그리 심한 사람이
다시 품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같이 못살겠다하고ᆢ
그러게 서로 있을때
조심하고 배려하며 잘했어야 했는데요
지랄
저도 아들 밥 안줬으면서
그래도 시어머니 뺨때린건 심했네
이 여자도
티미허다
뭐 총각 변호사
만난다고
이 혼녀가 ㅋㅋ
ㅒㅒ
이 여자 양심 존나
없다
아무리봐도 며느리가심하네 ㅡㅡ
그러게 왜 그렇게 참견질을 해대서는 ㅉㅉㅉ
정말 듣기거북하네요 시에미가 무슨 벼슬인가 저 남편놈도 버리세요 남이집의와서 저게무슨 벼슬인가 저 마귀
할망구 당신아들 먹을건데 본인이 직접해줘 왜 바쁜 며느리한태 난리야
이혼 할망구 당신때문야 진작에 조심을했어야지
니가해
망구씨 김치통 들고 다시 돌아가
싸가지 없는건 늙은이너야
늙은이 니가 말대꾸하게 만들고있잔어 그니까 오지말라고
미안하면 독사 니애미 단속좀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