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선배님 라포엠 한번 불러주세요 | 라포엠 LA POEM 유채훈 최성훈 정민성 박기훈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18

  • @blurosso5144
    @blurosso5144 4 ปีที่แล้ว +14

    라 템페스타..눈부신밤도 좋은데 라 템페스타를 더 자주 듣습니다. 곡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겨울이좋아-j6m
    @겨울이좋아-j6m 4 ปีที่แล้ว +19

    라포엠의 모든 곡이 좋아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좋아요~^^
    이 아침 아침인데 어젯밤 듣고 잤던 *눈부신 밤*을 듣고 있습니다

  • @chloemo3133
    @chloemo3133 4 ปีที่แล้ว +14

    넘 사랑스러운 라포엠 형제들 쭉 사랑합니다. 10년 넘 짧아요

  • @Bee-zg7sp
    @Bee-zg7sp 4 ปีที่แล้ว +13

    저는 라 템페스타가 좋아요. 이유는 라포엠의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느낌이고 롹채훈님의 토해내는 폭풍같은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 @젬스톤나는나
    @젬스톤나는나 4 ปีที่แล้ว +14

    4인 4색... 조화로운 조합.
    라포엠은 사랑입니다. ~~~
    라템페스타 좋아요. 신월을 포함한 다른곡도 다 훌륭합니다. ㅠㅠ

  • @kyoungheelee9115
    @kyoungheelee9115 4 ปีที่แล้ว +11

    어흑ㅠㅠ... 이것은 심리학적 선택장애 갈등을 일으키는 질문입니다. 하나를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다 최고로 사랑하는 곡들이네요. 그래도 꼭 뽑으라 하신다면...흠... 타이틀곡 눈부신밤을 꼽고 싶네요. 처음 티저의 한소절만 듣고 울어버렸거든요. 얼마나 설레고 또 기대하고 기다렸는지... 그런데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녹아내린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평생 간직할 좋은 음악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제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라포엠을 사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L03395
    @L03395 4 ปีที่แล้ว +13

    넘 매력있어~~ㅋ실력에 유머에 미모까지 ㅎㅎ

  • @신여름-p8u
    @신여름-p8u 4 ปีที่แล้ว +13

    저의 원픽은~!! Dear my Dear 입니다.
    다른 곡들도 다 좋지만 다 그랜드한 곡들이고 각자의 개성보다 하모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노래라면..
    디어 마이 디어는 개개인의 음색과 함께 적절한 블랜딩...그리고 겨울시즌에 어울릴만한 노래인것 같아요. 눈내리는 창밖을 보며,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며~~ 디어 마이 디어를 들으면....크으~~~!!! 그냥 게임 끝~~!!!

  • @지구별여행자-d3s
    @지구별여행자-d3s 4 ปีที่แล้ว +10

    노래 진짜 전부 다 좋아요. 막 자랑합니다. 그래도 하나 선택하라면 라템페스타!! 완전 며칠동안 미쳐 있던 회전문. 그런데 아미고~ 들을수록 더 좋은, 신나는 곡. 완전 베스킨라빈스같은 다양한 라포엠 음악

  • @강민정-p2q
    @강민정-p2q 3 ปีที่แล้ว +15

    시간이 흘렀음에도 네분은 아직 예쁜모습으로 더 바쁘게 살고계신 요즘이예요 ㅎ
    변치않음이 귀한 세상에 라포엠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영원한 친구*를 노래한 곡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0년후 미공개 사진들이 담긴 리더님의 카메라를 라뷰들과 꼭 함께 열어보기입니다. 땅땅땅❤

  • @Legend-ox6co
    @Legend-ox6co 4 ปีที่แล้ว +13

    전곡 다 좋지만 어렵게 어렵게 한곡 뽑는다면.. 라템페스타!!! 성악가들이 부른 곡 같지 않고 스윗박력 채훈님 뿐 아니라 네분 모두 강렬한 소리를 내셔서 멋있어요. 전율이 파바박~ 운전할땐 가속페달 밟게되는ㅋㅋ 고속도로용 음악^^

  • @Mable_LAVIEW
    @Mable_LAVIEW 4 ปีที่แล้ว +12

    ❤ FANTASY ❤
    훵키 리듬을 보사노바에 얹어 각 맴버들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 판타지만 들으면 저절로 춤추고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어요

  • @cocoatree2706
    @cocoatree2706 4 ปีที่แล้ว +13

    la tempesta~~~~~
    물론 눈부신 밤도, 신월도 다 다 다 좋은데 굳이 굳이 제가 타이틀로 뽑는다면..
    불어~~더더더~~~~
    ㅎㅎ라포엠♡♡♡♡

  • @오현진-t1j
    @오현진-t1j 3 ปีที่แล้ว +10

    저는 신월과 라템페스타요
    둘다 너무 음악이 멋지고 웅장해서 영화 주제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그냥 최고예요~👍
    펜텀싱어 올스타전을 통해 포레스텔라 응원왔다가 라포엠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지금 이러고 있네요^^;

  • @ehp5325
    @ehp5325 4 ปีที่แล้ว +8

    신월 ... 차가운 겨울에 ... 더 서럽고 차가운 신월 ... 신월들으면 채훈님의 마지막 떠나보내는 그 노랫말에 지금까지 야속한 마음에 눈 흟기며 눈물한방울 떨어뜨립니다. ㅠㅠㅠ 신월 ... 너무 강열해서 ... ㅠㅠ

  • @izzyann2029
    @izzyann2029 4 ปีที่แล้ว +9

    저는 'Amigos Para Siempre
    '란 곡이 요즘은 가장 좋아요~ 가사가 라포엠 멤버들이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 라뷰에게 전하는 마음같이 들려서요...이 곡을 들으면 어떻게 이 수 많은 소우주들 중에서 유채훈, 최성훈, 정민성, 박기훈이란 소우주들이 만나고 또 우리들과 만나게 되었는지 경이롭단 생각이 들어요...특히 마지막 파트 'Amigos Para Siempre means you'll~' 여기서 네 분의 화음이 어우러질때는 마치 화려한 불꽃놀이가 눈앞에 펼쳐지는 기분이 들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란 가사를 떠올리면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거 같고요...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 @카테카테
    @카테카테 4 ปีที่แล้ว +10

    전곡 모두 휼륭해요
    그중에서 심취해서 집중해서 듣는곡은 ᆢ초우ᆢ 입니다
    성훈님의 도입부분 너무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 @해바라기-p5h
    @해바라기-p5h 4 ปีที่แล้ว +12

    아미고스요. 기훈님과 민성님의 매력이 잘 느껴지는 곡인 것 같아요. 노래도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좋아요.

  • @이안-b8v
    @이안-b8v 4 ปีที่แล้ว +11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La Tempesta와 Amigos para siempre가 좋은것 같아요..
    강력! 하고 예쁘고! 정말.. 100번도 넘게 듣고 있어요.. 라포엠 사랑해요!!!

  • @MillaCho44
    @MillaCho44 4 ปีที่แล้ว +15

    세계최초 국내최초 헤이뉴스 2회출연 라포엠 축하해요~!
    눈부신밤 포함 모든 곡을 좋아해요 너무 고르기 힘든데 그 중에서도
    라포엠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Amigos Para Siempre 넘 좋아요
    시작부터 기분 좋아지고요
    성훈님 채훈님의 따스한 소리에 이은
    기훈님 민성님의 파워풀한 소리
    특히 마지막에 박레라스 기훈님을 시작으로 박자 느려지면서
    네 분이 같이 부르시는 그 부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벅차오르고 감동적이예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각종 큰 행사에서
    라포엠이 Amigos Para Siempre 부르실 그 날 손꼽아 기다립니다

  • @rapumflower1711
    @rapumflower1711 4 ปีที่แล้ว +11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흠~~ 모두 중독성있는 ,,,신곡들인데 마치 오랫동안 찾아듣던 음악 같어서 ,,,,
    그래도 선택해 보라니 해야지뭐, 라템 ''

  • @bellahyelin816
    @bellahyelin816 4 ปีที่แล้ว +7

    저는 라포엠 미니앨범 중에서 '신월'과 '라 템페스타'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신월은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은데요 특히 우리 유채훈님 파트에는 눈물이 날 처럼 되게 슬프고 뭉클하면서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La tempesta'는 라포엠 리더 우리 유채훈님의 락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채훈님은 성악발성도 내셨다가 팝 발성도 내셨다가 락커까지 목에 너무 무리가 오실 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그 외에 앨범 수록곡 모두 다른 매력과 특징을 갖고 있어 다 좋아요
    항상 라포엠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유채훈님 평생 응원할게요.

  • @여리여리-r4x
    @여리여리-r4x 4 ปีที่แล้ว +9

    눈부신 밤이 제일 좋아요~~
    라포엠=나, 라포엠이 픽한 곡이 나에게도 1순위죠
    영원히 뗄수없는 관계 ㅋㅋ
    최소 10년은 도망 못가요 채훈님이 찍은 라포엠 사진 궁금해서 ㅎㅎ

  • @와인브라우니
    @와인브라우니 4 ปีที่แล้ว +7

    타이틀곡은 눈부신 밤이 맞는 것 같아요. 곱고 아름다운 발라드의 선율이 언제 들어도 부담 없고 대중적으로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번 앨범 수록곡들이 모두 다 너무 좋아서 고르기 어려운데 라 템페스타도 좋아요. 원래 롹음악 안 좋아하는데 이 곡은 아이돌 음악 같으면서도 절제된 롹사운드가 시끄럽지 않고 웅장하면서 고급스럽고, 성악가들이 부른 것이란 상상을 깨는 신박한 곡인 것 같아요. 기존의 크.오 그룹보다 라포엠의 이번 앨범은 대중음악에 훨씬 가까워진 느낌인데 그중에서도 라 템페스타가 가장 대중음악에 가까이 있는 것 같아서요.

  • @elliek4575
    @elliek4575 4 ปีที่แล้ว +8

    라포엠 이번 앨범 모든 곡이 정말 다 좋아요!!! 특히 타이틀곡인 '눈부신 밤'은 왜 타이틀곡에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라포엠의 색깔이 잘 묻어난 곡인 것 같아요. 서정+웅장에 더해 대중성까지! 최고입니다. 덧붙이자면, La Tempesta 는 라포엠이??? 라고 할 정도로 아주 롹적인 요소가 강한 곡인데요, 의외로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잘 먹히는 것 같아서 이 곡도 방송(라디오나 TV)에서 자주 불러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포엠 귀한 앨범 정말 감사해요!!!

  • @lesamisgmmr8804
    @lesamisgmmr8804 3 ปีที่แล้ว +8

    백년 갑니다! 땅땅땅!!
    ( 백년 못 사는데 잉?!!유언으로 남기고 가죠.. 라뷰로 덕생 대를 이어가거라!

  • @harvardu7777
    @harvardu7777 4 ปีที่แล้ว +9

    아~~~진짜~~~넘 아름답고~
    진짜 쩌렁쩌렁하게~~넘~~잘 부르시네요~~
    내 귀에 사랑이 폈어용♡♡

  • @soolee8900
    @soolee8900 4 ปีที่แล้ว +9

    아 근데 정말 네분 화목함 찐케미 무엇??
    진짜진짜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이 전해져와요!!

  • @잘삶
    @잘삶 4 ปีที่แล้ว +9

    라템페스타!!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이 곡은 특히 라포엠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개성있는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채훈님의 락! + 성훈님의 혼성합창단을 방불케 하는 고음의 공명! + 민성님의 웅장한 뿌리 깊은 바리”톤”! + 기훈님의 또렷하고 힘있는 보컬! 라포엠만의 라포엠만이 할 수 있 사운드, 라템페스타 추천!!

  • @별하-f1z
    @별하-f1z 4 ปีที่แล้ว +10

    노래들이 진짜 다 좋아요 타이틀곡 눈부신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라템페스타 가 너무나 힘있고 웅장하면서 화려하고 네분의 성악가의 멋있는 음색을 다 표현하신거 같아 제일 에너지를 얻는 곡입니다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출발하라는 듯한 저의 출근곡이여요~♡

  • @LaLa-lo6hp
    @LaLa-lo6hp 4 ปีที่แล้ว +16

    Amigos Para Siempre 가사가 너무 좋아요 라포엠이 꼭 친구같이 느껴져서요^^ 서로 본적도 없지만 왠지 영원한 친구가 될 것만 같고 든든하고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어요!! : D

  • @yuseonlee8855
    @yuseonlee8855 4 ปีที่แล้ว +17

    모든 곡이 각각 매력있어서 다 좋아요 눈부신밤은 당연히좋고 fantasy가 중독성이 있어 계속 흥얼거리게 되요. 초우는 성훈님, 아미고스는 기훈님, 신월은 민성님, 디어마이디어는 채훈님 각각 매력 최고♡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음색들 완전 목소리매력최고입니다♡

  • @j콘서트
    @j콘서트 4 ปีที่แล้ว +10

    귀욤 민성 그런걸” 사심” 이라 하느거랍니다
    귀욤 ㅎ
    선택-?? 정말 다 좋은데,,,,일단 , 신월 선택

  • @Silverspoon-t4q
    @Silverspoon-t4q 4 ปีที่แล้ว +14

    모두 다 들었는데 Dear my dear 가 제일 좋았어요. 자장가느낌이지만 가장 듣기 편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듣기좋은 목소리 였어요. 애정도높은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일반대중이 좋아하는 노래는 좀 차이가 있을꺼같아요. 균형을 잘맞춰서 팬층이 더 넓어지는 국민그룹이 되시길 바래요.

  • @좋은기운-u5u
    @좋은기운-u5u 4 ปีที่แล้ว +9

    신월 좋아해요.
    뮤직 비디오 처럼 고급지고
    아름다운 선율 이라 좋아해요

  • @김명희-t1g
    @김명희-t1g 4 ปีที่แล้ว +16

    라템패스타
    라포엠의 새로운 모습
    너무 좋아요
    시원하게 가슴뻥~~~

  • @박뚜비-l1l
    @박뚜비-l1l 4 ปีที่แล้ว +9

    노래 전부 다 좋아서 매번 최애곡이 바뀌는데 오늘의 최애곡은 La Tempesta 에요😎 락킹한 사운드에 라포엠의 신선한 보컬이 더해져서 듣고 있으면 왠지 제가 쎄지는(? 기분 ,,, 헤이뉴스 인터뷰 보고 La Tempesta 들으면서 화요일도 뿌셔버릴랍니다,,,

  • @제리-e3b
    @제리-e3b 4 ปีที่แล้ว +11

    10년이 왠말이래요 죽기전까지 함께할께요 ^^

  • @SHVOH
    @SHVOH 4 ปีที่แล้ว +24

    눈부신밤을 타이틀곡으로 고른 멤버들의 선택은 아주 탁월했지만, 만약 더블 타이틀곡을 고르자면 ‘Fantasy’입니다
    멤버 전부가 성악가인 라포엠으로서의 매력적이고 각자 개성있는 목소리를 잘 표현하고 들려줄 수 있는 곡이고요.
    초반에 잔잔하게 각자 목소리를 드러내다가 후반에서는 넷의 화음과 음색 그리고 리듬이 모두 하나가 되어 심장을 울리는 매력적인 곡이에요
    Fantasy를 듣는 모두가 라포엠의 매력에 빠지게 될것이고 노래 한곡 4분1초 동안 들으므로서 아주 판타지한 경험을 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pangcream8856
      @pangcream8856 4 ปีที่แล้ว +3

      👍🏻👍🏻👍🏻👍🏻👍🏻 I like it

  • @DADAwithGlune
    @DADAwithGlune 4 ปีที่แล้ว +17

    신월이요! 다른 곡도 다 좋은데 신월만의 쓸쓸한 감성과 영화 한 편 같은 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신월이 끝나면 타이틀 곡인 눈부신 밤이 나오는 것도 너무 완벽해요ㅠㅠ 채훈님께서 10년 말씀하셨는데 진짜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 @핑도니
    @핑도니 4 ปีที่แล้ว +12

    Dear my dear 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올해 고3이 돼서 수능을 치뤘는데요! 코로나의 여파로 수능을 보기까지 정말 다사다난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ㅠㅠ Dear my dear 는 마치 저를 위로해주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올해를 잘 버텼구나, 그동안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고 많은 분들께도 분명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노래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 @이런-x8o
    @이런-x8o 4 ปีที่แล้ว +11

    신월이요. 그냥 울컥했고 여운이 많이 남는 곡이었어요. 그치만 모든곡이 다좋아요. ㅎㅎ 라포엠 대박나라!!!

  • @ssh6927
    @ssh6927 4 ปีที่แล้ว +9

    저는 아미고스파라셈프레~~~~요
    네분의 음색도 화음도 너무 멋지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네분도 또 팬과도 한 계절뿐이 아닌 영원히 같이 하는 친구가 되자고 손가락걸고 약속하는 느낌이예요

  • @노넴-s6z
    @노넴-s6z 4 ปีที่แล้ว +6

    모두 명곡이라 꼽기 어렵지만 저는 신월 이요
    처음 피아노 반주 시작하자마자 귀를 사로잡았어요
    잔잔하게 폭발하는 화음과 애절하게 치고나오는 유채훈님의 목소리가 명치끝에 얹혀서 차가운 바람만큼 가슴이 시리네요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신 라포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 몇년동안 들었던 노래중 최고의 감동이였어요

  • @handsmore_
    @handsmore_ 4 ปีที่แล้ว +9

    신월 (新月)
    처음 듣는 순간 정말 눈물이 날뻔 한 곡이였습니다. 라포엠은 정말 미치도록 슬픈 감정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히 그 감정이 느껴지도록 노래를 통해 표현하시는 능력이 출중하신 것 같습니다. 아련한 가사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우 하면서 낮은 음으로 화음을 내는 부분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굉장합니다. 이게 바로 크로스오버의 매력 아닐까요. 사극 ost로 넣어졌으면 정말 극의 scene을 극대화할 것 같은 음악입니다. 극도로 슬픈 감성의 샤이닝과 폭발하는 화음과 가창력으로 충격을 선사했던 requiem을 합친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라이브로 듣고싶은 곡이고, 가장 라포엠다운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 @kwonserena8965
    @kwonserena8965 4 ปีที่แล้ว +14

    1곡을 선택한다는게 힘드네요.
    곡마다 다 매력이있고 색깔이 달라서...
    어려운 숙제를 주셨는데 저는 La Tempesta 가 좋아요.
    완전 롹도 아닌것이 웬지 가슴이 시원하고 4분싱어의 너무다른 음색의조화가 매력이 있어요.

  • @jiyoungkim5252
    @jiyoungkim5252 4 ปีที่แล้ว +9

    라템페스타.
    이 곡은 테너가 락커로 변신한 극적인 재미도 있고 세 테너가 혼령처럼 또 단단한 돌팔매처럼 무시무시하게 마구마구 일으키는 풍랑을 정말 탄탄한 기둥이 떠억 버티고 서서 다 막아내는 듯한 느낌이 물씬~ 표정도 압권! 휘몰아치는 백그라운드 뮤직 또한 라포엠 멤버들이 했다는데에 깜놀!

  • @heehee____
    @heehee____ 4 ปีที่แล้ว +9

    이번 앨범의 모든 노래가 좋았지만 제일 좋은 건 'dear my dear'이었어요. 요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싱숭생숭했는데 새벽에 디마디를 듣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한바탕 울었어요ㅠㅠ 그리고 영원하다는 것을 '언제나 변함없이 지굴 맴도는 달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를 비추는 별처럼' 지켜줄게 라고 비유한 이 부분의 가사가 정말 '라포엠 답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시와 같은 가사를 기훈님, 민성님, 채훈님, 성훈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들으니 저에게는 다른 곡들 보다 더 좋게 와닿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 곡이 제일 좋았어요.

  • @tami_space_0
    @tami_space_0 4 ปีที่แล้ว +6

    라포엠 첫음반 모든 곡이 다 너무 좋아 정말 고르기 쉽지 않네요
    '눈부신밤' 타이틀곡 으론 0순위 그래도 굳이 골라야 한다면 '신월(新月)'을 꼽고 싶어요 도입부에 마치 서늘하면서도 신비로운 달빛의 느낌에 이어 전체적으로 서사적이고도 극적인 멜로디 너무 멋지고 곡의 분위기는 각 멤버들이 소리에 어울리는 파트를 연결지어 노래한 부분이 큰 매력포인트인것 같아요 가사표현을 너무 잘 해 주셔서 쓸쓸하면서 시린 이별의 감성이 극대화 된것 같아 들을때마다 깊이 빠져 들게 되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라포엠 Dream Forever ~~ 응원합니다

  • @주정임-c8m
    @주정임-c8m 4 ปีที่แล้ว +18

    라포엠의 모든 곡을 애정하고 위로와 힐링 받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라템페스타’의 강렬하고 맹렬한 락사운드가 주는 파워풀함이 에너지를 북돋아 주어 활력 넘치게 하기에 지친 일상 힘을 더해주는 이곡을 타이틀 곡으로 강추합니다~!!!

  • @임혜미-u8n
    @임혜미-u8n 4 ปีที่แล้ว +10

    amigos para siempre: 채훈님 yet~~ 그 한마디에 스르륵 웃음이나요^^;; La tempesta: 사이다!!! 속이 뻥~~~!! Fantasy:성훈님 속삭임에 맴이 간질간질~~ 초우:바리톤음성이 트로트 깊은 정서를 표현할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셨어요~~ 결론은 하나하나 팩트가있어서 고르기 어렵다..^^;; 기훈님께서는 전체적으로 감정표현이 굉장히 성숙해지신거같아요~~ 연애하시는줄~~ㅋ

  • @TV-uj6dr
    @TV-uj6dr 4 ปีที่แล้ว +8

    거짓 1도 없이 모든 곡이 다 좋아요..보통이러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다 좋아요. 근디 그 중 한곡울 뽑으라면 라템페스타요..듣고있으면 토네이도나 지오스톰같은 스케일이 큰 재난영화(?) 한편이 떠오르기도 하고, 민성님의 웅장함과 기훈님의 비장함, 성훈님의 섬세함과 채훈님의 롹스피릿을 모두 잘 느낄 수 있는 곡인것 같아요..와우~~~

  • @hannahlee1712
    @hannahlee1712 4 ปีที่แล้ว +12

    라포엠의 모든곡들은 모두다 멋지고 좋죠~! 하지만 저는 하나만 고르자면 아주 화려하고 경쾌한 Amigos Para Siempre 입니다!!~😁❤️❤️
    곧 크리스마스인데, 연말 느낌도 나고..ㅎㅎ 10년후에도 라포엠을 늘 응원할께요~🤝
    라포엠 화이팅~👍👍👍👍👍

  • @이상욱-u7n
    @이상욱-u7n 4 ปีที่แล้ว +11

    몰라~ 앨범 다 좋아.

  • @jungminlee7811
    @jungminlee7811 4 ปีที่แล้ว +17

    라포엠 앨범 곡들 다 좋아요^^♡ 그 중에서도 눈부신 밤이요~타이틀곡으로 정말 훌륭합니다~아름다운 화음과 웅장함과 눈부신 가창력까지 다 갖추어진 곡 같아요~감동 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져요^^*

  • @리써니-q5b
    @리써니-q5b 3 ปีที่แล้ว +8

    라포엠 분들은 뭘하셔도
    대견하고 이뻐요
    영원히 함께 할께요
    람포엠 포에버~~^^

  • @jungeunahn3037
    @jungeunahn3037 4 ปีที่แล้ว +7

    앨범이 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좋은 곡들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데 역시 "눈부신 밤"이요. 가사도 선율도 너무 아름다워요~~ 이 멋진 곳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 @장소라-p4r
    @장소라-p4r 4 ปีที่แล้ว +9

    저는 Dear my dear
    이유는..아주 달콤하게 들리는 노래이면서 힘든 하루를 보낸 저에게 휴식을 주는 것처럼 부드럽고 릴렉스 하게 되는 노래 .
    마치 네 분이 고막남친 처럼 제 귀에서 달콤한 노래를 들려주는 것 같아서..
    이 나이에 노래를 들으면서 설렘이 느껴지는 노래 입니다

  • @김현혜-x6e
    @김현혜-x6e 4 ปีที่แล้ว +18

    라포엠=진솔하고 솔직이다!!
    이런 방송 ..완전 쪼아요!!
    성훈님.진행 멋찌고
    채훈님. 현란한 말쏨씨
    기훈님.형들한테 찐사랑받는솔직
    민성님.아이유를 짝사랑팬
    저는 라템페스타..부드러움과 강렬함의조화..
    채훈님의 락발성..멋쪄요!!
    리포엠 ㄹ려주는 모든곡..
    다~~~좋아요!!

  • @가랑비-t6w
    @가랑비-t6w 4 ปีที่แล้ว +10

    딱 듣자마자 떠오른 곡은... 라 템페스타!!
    휘몰아치는 분위기와 목소리들에 홀릭됐어요~
    라포엠의 매력도 보이면서 크로스오버 팀의 색깔도 살리고 대중성도 다 갖춘 곡 같아요!^^
    게다가 뮤비보고 더더더~~ 좋아졌어요 ㅠㅠ

  • @pengyu8790
    @pengyu8790 4 ปีที่แล้ว +8

    정말 모든 곡이 다 최고예요~ 그 중에 꼭 하나만 꼽아본다면 가 가장 좋아요^^
    영원한 친구를 노래한 이 곡.. 앞으로 10년, 20년, 100년 영원히 함께 할 라포엠의 운명을 노래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저를 비롯한 라뷰님들에게도 영원한 친구처럼 좋은 추억들을 쌓아가면서 오래오래 영원한 친구처럼 지내자는 뜻을 담아 불러주신 노래로 느껴져요~^^ 라포엠에게도 라뷰님들에게도 에너지와 희망을 주고, 함께니까 힘내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받는 이 곡! 라포엠이 부른 들을때마다 힘이 솟아오릅니다~~^^ 라포엠 팬이라서 그리고 라포엠이라서 이 힘든 시기에도 꿋꿋이 버티며 이겨내는거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APOEM♡ 그리고 다시 한 번 헤이뉴스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헤이뉴스♡

  • @슈크림크림-v9k
    @슈크림크림-v9k 4 ปีที่แล้ว +11

    음원으로 발표된 일곱곡과 CD only라 아직 음원으로는 못 들어봤지만 라이브로는 들어본 O holy night까지 총 여덟곡이 다 좋았지만 굳이... 정말 구우우우우욷이 한 곡을 꼽자면 La Tempesta입니다!
    네 명의 성악가들이 모여서 락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을 불렀다는 자체가 굉장히 멋있고 신선했어요! 웅장하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주는 네 분의 목소리와 멜로디, 맹렬하게 몰아치는 락발성과 가사를 듣다보면 마치 전투를 뛰어야 할 것 같은 환상이 불러일으켜졌거든요ㅋㅋㅋ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이 라템페스타를 듣다보면 아미고스가 듣고 싶어지고 아미고스 듣다보면 디마디가 듣고 싶어지고 디마디 듣다보면 신월이 듣고 싶고 신월 듣다보면 눈부신밤이 듣고 싶고 눈부신밤 듣다보면 판타지가 듣고 싶고 판타지 듣다보면 초우가 듣고 싶고 초우 듣다보면 다시 라템...ㅋㅋㅋㅋㅋ 정말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ㅋㅋㅋㅋ십년이 뭡니까 우리 통 크게 백년 갑시다!!!ㅋㅋㅋㅋ
    모든 곡이 다 좋은 앨범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포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 @푸우-l8p
    @푸우-l8p 4 ปีที่แล้ว +15

    가장 좋아하는 곡은 Dear My Dear요:)
    회사에서 잔뜩 일하고 돌아와서 자기 전에 들으면 얼마나 위로 받는 기분인지 몰라요...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고 또 내일을 힘내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네요:)
    오늘도 자기 전에 듣고 잘거에요!
    항상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는 라포엠 감사합니다..😍 헤이뉴스 여러분 좋은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 @BellaRosa-p3n
    @BellaRosa-p3n 4 ปีที่แล้ว +8

    한 곡을 고르라는 건 넘 가혹하지만.... 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선택하겠습니다. 성훈님 파트에서 깃털보다 가벼운 솜털처럼 불어오는 유채훈님과의 화음이 너무 잘 어울리고, 후렴구에서 다시 유채훈님이 성악 발성으로 하이파트를 치고 나오시는 부분이 정말 소름돋도록 멋지게 들려요. 매일 제 하루를 열어주는 곡입니다^^

  • @user-hd2ec5gj2i
    @user-hd2ec5gj2i 4 ปีที่แล้ว +13

    봐도 봐도 넘 사랑스러워요~ 어쩜 이 짧은 영상에 네분의 사랑스런 모습이 다 담길까요 라포엠 완전 애정합니다 💕💕
    제가 생각한 타이틀곡은 눈부신밤이에요 이유는
    대중적인 멜로디 시적이면서도 반어적인 가사 거기에 더해지는 라포엠의 웅장하고 화려한 화음 3박자가 완벽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다른곡들 다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 @핑핑이-m2z
    @핑핑이-m2z 4 ปีที่แล้ว +7

    저는 눈부신밤을 가장 좋아해요
    네명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고 라포엠의 대단한 성량으로 꽉꽉 채워진 노래라서 좋아요. 여기다가 화음까지 멋져서 완전 대단한 곡이라는거 !!❤️

  • @코코공주맘
    @코코공주맘 4 ปีที่แล้ว +13

    이런 인터뷰 넘 좋아요♡
    가끔씩 초대해주심 좋겠네요^^
    전곡이 다 타이틀곡처럼 느껴지는데 미니앨범이라고 소개해서 역시 성악어벤져스의 스케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애곡 한 곡 선정은 무지 어려운데
    굳이 정하라시면 La Tempesta 입니다.
    성악어벤져스의 성악적 기량을 맘껏 발휘한 곡이기도 하고 대형 뮤지컬 한편을 보는 듯한 서사가 그려지는 멋진 곡입니다.
    리더 유채훈님의 락발성은 귀를 의심할 정도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바리톤 민성님의 목소리는 한계를 모르는 그야말로 어벤져스♡ 그가 왜 라포엠 기둥이어야 하는지!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바다위를 번개가 치듯
    대체불가 성훈님의 폐부를 찌르는 목소리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훈님이야 말이 필요없는 축복받은 목소리 팀의 막내지만 훌륭하게 자기몫을 멋지게 해내고 있어요♡
    라포엠의 매력은 출구가 없네요^^
    노래 뿐만 아니라 이렇게 인터뷰 하는 내내 꿀케미로 보는 라뷰들은 넘넘넘 행복하답니다.라포엠10년,20년,30년...
    오래토록 사랑받고 존경받길 기도합니다♡♡♡

  • @heyyou2834
    @heyyou2834 4 ปีที่แล้ว +9

    자꾸 보게 되는 인터뷰😂🤣😂참신하고 잼나요~~라포엠 헤이뉴스 인터뷰 3회차도 기대되요😘😍

  • @ginakim1631
    @ginakim1631 3 ปีที่แล้ว +8

    오랜만에 다시 봐도 너무 재밌는 영상이에요. 라포엠 10년 말고, 100년 땅땅땅 ^^

  • @멜로디-i5r
    @멜로디-i5r 4 ปีที่แล้ว +10

    저는 라템페스타!를 뽑고 싶어요^^ 다른 곡들도 블렌딩이 좋고 곡마다 특징들이 있지만, 라템페스타는 라포엠만이 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서정적인 라포엠의 색깔속에 생동감있고 진취적인 모습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 @MrJozojo119
    @MrJozojo119 4 ปีที่แล้ว +8

    1번트랙이 첨들었을때 진짜 소림끼쳤어요~~타이틀곡 눈부신밤이 그래도 젤좋아요💛

  • @가을비-u9d
    @가을비-u9d 4 ปีที่แล้ว +10

    라템페스타에 한표요~~
    유니크한곡이에요
    라포엠 아니면 부를수없는곡
    다른분들이 커버곡으로 따라할것같아요~

  • @박소영-h6l
    @박소영-h6l 4 ปีที่แล้ว +7

    모든곡이 다 좋아 엄청고민했어요. 그중 요즘 자꾸 찾게되는 라 템페스타 La Tempesta~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줄것만같은 구원자같은 노래이자,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곡이랄까요. 단콘기다려져요~ 라포엠 영원하라!!! 사랑해요^^

  • @book7620
    @book7620 4 ปีที่แล้ว +8

    영화같은 7곡아니 8곡은 마치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라포엠이 주는 선물같습니다
    한곡 한곡마다 장르도 리듬도 달라
    귀호강 눈호강하고 있구요🎄🙆
    8곡 모두 애정하지만 굳이 한곡을
    고른다면 신월이 웅장하고 또 조금
    처연한 느낌이 들면서 가슴이
    쿵쿵거리더라구요!!!
    아~~~ 지금 시간엔 디어 마이 디어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달콤한가사와 소리에 하루의 피곤함이
    싸아악 사라지는것 같아요오오🎶🎵😻

  • @눈부신단콘
    @눈부신단콘 4 ปีที่แล้ว +8

    이건 진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묻는건데..😂😂😂
    무조건 하나만 고르라면..눈부신 밤...잠결에도 귀에서 자동 재생되는 신기한 노래..라포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준 노래라고 생각해요^^

  • @긍정의힘-e3e
    @긍정의힘-e3e 4 ปีที่แล้ว +14

    라템페스타요~ 속이 뻥~
    롹채훈님이 불어~ 더더더더더~~명령하면 저도 모르게 자동 불기 하고 있어요 ㅋㅋ
    최애곡입니다~~

  • @kkim5627
    @kkim5627 4 ปีที่แล้ว +7

    제 1위곡은 신월이요. 멜로디도 너무 좋고 천천히 클라이막스가 쌓여가는 웅장함과 솔로파트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모든게 취향저격입니다

  • @야미-k1v
    @야미-k1v 4 ปีที่แล้ว +15

    지금은 아미고요~
    코로나로 집에 갖혀있으면서 우울했는데
    신월이랑 눈부신밤들으면서 감정이입이 되면서 슬퍼져서 눈물이 자꾸났는데
    아미고 들으면 뭔가 활기차게 가볍고 산뜻해지는기분 ㅎㅎ
    손의 손잡고~ 노래 같은 기분인거죠?ㅎㅎ

  • @김민경-m3p7v
    @김민경-m3p7v 3 ปีที่แล้ว +7

    유채훈님 진짜 조아 미쳤어ㅜ 성악가가 웃기기까지 해도 되는 거냐구요

  • @Sunny-rh9ku
    @Sunny-rh9ku 4 ปีที่แล้ว +8

    앨범의 모든 노래가 다 좋지만, 하나 고르자면 Dear My Dear가 저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가사대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복잡한 마음으로 누워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수고했다고 토닥여주는 고마운 노래에요. 라포엠 팀 이름 결성 의미처럼 시와 같은 노랫말로 위로를 해주는 따뜻한 곡이라 좋습니다.

  • @hyesoo1229
    @hyesoo1229 4 ปีที่แล้ว +14

    Fantasy를 가장 좋아합니다🤍
    팬텀싱어3 무대 중에 정민성님 라비키나 무대를 제일 좋아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라포엠 버전의 리드미컬한 곡을 꼭 듣고 싶었어요!😊 그랬는데 앨범에 Fantasy가 똭!!!ㅠ
    Fantasy를 듣다보면 라포엠이 리드미컬한 곡도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 박수가 절로나옵니다👏🏻👏🏻 역시 라포엠에게는 한계란 없다..!
    단독콘서트에서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스탠딩 마이크 두고 리듬타면서 부르시면 그날은 아마도 제가 천국가서 하나님과 하이파이브 하고 오는 날일 것입니다😊🤍
    이번 인터뷰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고의 뉴스 헤이뉴스 짱짱😆💗

  • @이연주-w2z
    @이연주-w2z 4 ปีที่แล้ว +9

    제가 뽑은 타이틀 곡은 #신월# 입니다.
    이유는 ,,,,,,
    여러곡들을 재생시킨 채 일을 하다가도
    #신월#이 나오면 손을 멈추고 노래에 감성에 집중하게 됩니다. 가슴이 저릿저릿해요~~♡♡♡

  • @눈내리는날
    @눈내리는날 4 ปีที่แล้ว +7

    십년 금방이지요
    이십년ㆍ삼십년 쭈욱~~

  • @annakim8737
    @annakim8737 4 ปีที่แล้ว +6

    기훈님은 신월이지만..저는라템페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라포엠네분의 개성이 각각 드러나고 특히 처음이곡을 들었을때 중학시절 락보컬을 했다던 리더님의 락발성을 들을수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무릎을치고 좋아서 들었고 성훈님의 화음도 정말 아름답게 더 빛을 발하고 민성님 라템페스타 하고 나올때 너무 멋져서 드러누워버렸어요
    정말 라포엠의 신곡 다 좋지만..지금도 제 전화벨소리로 저장해놓고 전화올때마다 비록 스팸전화라도..너무 좋아요ㅎㅎㅎ라포엠~💕 사랑해요💜

  • @jeongzakim9811
    @jeongzakim9811 4 ปีที่แล้ว +9

    라템페스타 최애곡!

  • @Sujinjang90
    @Sujinjang90 4 ปีที่แล้ว +9

    Amigos Para Siempre! 라포엠 멤버들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팬텀싱어에서 불렀던 결승 4곡과는 또 다른 결을 보여주면서 ‘친구’에게 건네는 편지 같은 가삿말이 마치 그동안 라포엠을 응원하고 기다려준 라뷰들에게 건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결승곡 로즈에서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던 라포엠이 첫 앨범 첫곡으로 다시 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은 물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 앞으로도 함께 동행해달라는 당부의 마음까지 모두 담아냈다고 생각해요!

  • @yeonho298
    @yeonho298 4 ปีที่แล้ว +6

    아....어렵습니다. 어려워요. 다... 좋다구요. ㅠㅠ
    하나 고르라니... 잔인하시옵니다~~~~~~
    음.... 음... 저는 ... 그때 그때 달라지는데.....지금은 판타지요! .... 리드미컬한 곡을 잘 살려서 불러주셨고 바이올린과의 어우러짐도 최고!!!! 내일은 또 최애곡이 바뀌겠지만...지금은 판타지!!!입니다. ^^

  • @KYODABANG
    @KYODABANG 4 ปีที่แล้ว +9

    [ La Tempesta ]
    나는 이것도, 저것도 할 줄 알아~ 근데 고만고만하고 조금씩 잘 해! 가 아니라 모든 장르에 가능한 성부 장착, 성대 교체가 자유로운 유채훈님의 능력이 돋보이는 곡이라 생각해요 이 곡은 꼭 방송에 박제돼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라서-e8v
    @라서-e8v 4 ปีที่แล้ว +6

    라포엠의 앨범을 들은 뒤로 정말 솔직하게(거짓말 하면 지옥간다했으니까요 민성님이 ㅋㅋㅋㅋ) 매일매일 최애 곡이 변하고 있어서 한 곡 정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ㅠㅠ
    지금 이순간의 최애곡을 뽑아보자면, Amigo Para Siempre'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이 노래에 담긴 희망적인 메세지가 확 와닿네요.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 19로 인해 다들 좋지 않은 마음이 지속되고 있잖아요.
    가까운 사람마저 경계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인해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어요.
    예정된 약속과 계획들은 틀어지고 일상생활은 진정되지 않아 우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ㅜㅜ
    이런 저에게 'Amigo Para Siempre'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해주네요.
    "I feel you near me
    Even when we are apart.
    당신과 서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나는 당신이 옆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 가사처럼 요즘 사회적 거리는 비록 멀어졌지만, 심리적 거리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우리의 관계는 지속될 거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요.
    라포엠의 이 노래를 통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둠의 터널 속에 서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밝은 곳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덕분에 불안과 우울이 가득하던 마음을 위로받고 에너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음악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해준 곡이에요.
    참 많은 위로를 받아갑니다. 저희 삶에 꼭꼭 필요한 힐링 그룹 라포엠 사랑합니다>

  • @ysuk0926
    @ysuk0926 4 ปีที่แล้ว +7

    저도 다좋아요. 꼭하나만 이라면 타이틀곡빼고 신월요.
    드라마 ost같기도하고 라포엠맴버 네분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조금씩 비추다가 한꺼번에 화음의 하모니가 아직도 할말이 많이 남은것 같은 아쉬움,그리움이 보이는것 같아요. 라포엠 영원히 함께 할께요.

  • @checkykwon7064
    @checkykwon7064 4 ปีที่แล้ว +8

    저는 신월을 들으면 머릿속에 사극 하나 뚝딱 하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기분입니다. 물론 눈부신 밤이 타이틀로 제일이라 생각하지만, 신월은 진짜 공연장에서 듣고 싶은 곡이예요❤❤

  • @환한미소-x7n
    @환한미소-x7n 4 ปีที่แล้ว +6

    자주 들을수록 La Tempesta 좋아요^^뮤지컬 한편을 보는 듯한 강렬한 서사와 더불어 중간에 락적인 사운드도 매력적이랍니다 하지만 꼭 자기전엔 Dear my dear 들으며 잔다는...ㅋ
    내가 지켜줄게~~곁에 있어줄게~
    그대의 긴밤이 편히 쉬도록 good night~~~
    이러니 저의 매일 굿나잇송이 된다는요^^

  • @DAY6UTH
    @DAY6UTH 4 ปีที่แล้ว +11

    헤이뉴스 두번째 출연 축하해요 라포엠!!!!
    저는 눈부신 밤은 당연히 우리의 멋진 타이틀곡이지만 타이틀곡만큼이나 큰 존재감을 띄는 곡은 [La Tempesta] 입니다. 라포엠 앨범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못했던 장르였기 때문이죠... 뮤비도 존멋... 원래 현 뮤비 전 찍으려고 했던 장소가 있다고 하는데 나중엔 그 버전으로도 라템페스타같은 멋진 곡 또 들려주세요!!! 띠로롱 헤이뉴스 요번엔 유튜브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넘 재밌슴돠 ㅠ

  • @allywellmade
    @allywellmade 4 ปีที่แล้ว +9

    다 좋지만 최애곡은 신월.
    이 곡을 듣고있으면 사극의 한장면이 떠 오르기도 하고, 심지어 미스터 썬샤인에 띄워도 어울리는 대 서사시같은 곡이예요.

  • @mjyeon5511
    @mjyeon5511 4 ปีที่แล้ว +10

    전 신월 첨 들었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아요.
    제겐 신월입니다.^^
    근데 요즘 라 템페스타가 입가에서 계속 맴돌아요~~^^:;
    그래도 신월!

  • @anne8999
    @anne8999 4 ปีที่แล้ว +10

    기훈님 예능감 상승하시고 채훈님 넘 유쾌하고 성훈님 기부니가 좋으시대요. 민성님 음잡아주시고. 모두 왜케 귀여워요?

  • @RedQueen8260
    @RedQueen8260 4 ปีที่แล้ว +7

    🌙
    유채훈님의 음성이 곡과 너무 잘 어울리고,
    채훈님 후반 ' ~아아 가시는 그대얼굴 떠올리지만~'에서 성훈님 화음넣을때(그대얼굴) 죽은 혼령이 화음넣은 듯 해서 소름돋네요.
    은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해 밤이 하얗게(눈부실) 샐 정도로 그리움에 사무치는 밤이라면,
    은 이제는 다시보지 못할(죽음으로)연인에 대한 슬픔을 서사적으로 이야기해 주는것 같아 듣는 사람도 그 애절한 마음이 공감되어 가슴이 아려옵니다. 이 곡은 매우 가슴아픈곡이지만 슬픔을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한 곡 같아 듣을때 마다 가슴 한쪽이 시리네요.
    💕 나의 싱어들 첫 앨범 축하드립니다. 💕
    * < 눈부신 밤>은 앨범Title 손색없고 딱 맞아요.
    * story를 더 듣고 싶은데 너무 짧아요. 2는 아주 길게(7~8분정도)로 꼭 해주세요. 제발요~♡

  • @노마누
    @노마누 4 ปีที่แล้ว +6

    신월
    라포엠모든분들의특징이잘표현됨요
    사실다좋음

  • @조아D
    @조아D 4 ปีที่แล้ว +13

    라포엠의 첫!앨범 scene#1에 수록된 곡들 타이틀부터 모든 곡이 각각의 색깔이 달라서 따아아악 한개 고르기가 넘어려워요😭 그래도 한가지 고르라면 저는 단연 'dear my dear'입니다☺️ 지친이들을 위로하는듯한 원래제목을 자장가?로 생각하셨다는 이곡입니다ㅎㅎ 덕분에 날마다 꿀잠을 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