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태극기 휘날린 '골프괴물’ 마산제일여고 이효송 선수를 만났다 |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가가가가 인터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ค. 2024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마산제일여고 1학년 이효송 선수를 만났습니다.
    취재=박준영 기자
    촬영,편집= 방소정 PD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lt9mw7oq2x
    @user-lt9mw7oq2x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마산부심😊 동네에 플랜카드 걸려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