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착소감-외래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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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중고차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북한 아역배우 출신 이지혜씨랑 대한민국 도착해서 인천공항에서 느낀소감과 국정원에서 조사받았던 이야기들 그리고 북한 보위부랑 비교된 이야기 입니다
태여나서 처음으로 사람다운 대접받은것에 넘 충격이였고 적응이 안됏던 이야기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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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카 #중고차문의 #북한여군출신이지혜
그리고 중고차문의는 저 #유미카 로 문의주세용^^
![[#에이콕] 오열주의😭 딸에 이어 엄마도 탈북성공🌟🙏 남한에서 다시 만난 북한모녀의 감동상봉현장 전격공개🎥📢 | #이만갑 300회](http://i.ytimg.com/vi/KXyO6Q79h9s/mqdefault.jpg)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유미언니와 함께 한 방송 구독 해주신 모든 분들께서 저와 제 딸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세지도 많이 해주시구 저의 아이들 학원비에 보태라고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새해 2020년이 다가 왔는데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새해에도 원하시는 모든일 더 잘 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어 이 겨울 춥디 않고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새해에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미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유미언니 방송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지혜씨~대한민국에서 홀로 아이들 키우며 정착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많이 힘내세요
가까운데 계시면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잘 적응하실거에요. 서두르지마세요~^^
한국 잘 오셨구요 파이팅!!!
외래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대부분 외래어를 줄여서 만들거나 임의대로 수정한 콩글리쉬 입니다. 외국 나가서 영어권 사람들이 못 알아 먹습니다. ㅎㅎㅎ
영어 교육도 우리와 어순이 같은 핀란드와 같은 방법으로 교육 시키면 영어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교 교육으로 해결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골때리는 이유가 있는 국가 입니다.
우리와 어순이 같은 핀란드 국민의 70%가 영어에 능합니다. 세계 1등입니다. 핀란드 영어 교육 방법은 이미 증명이 됐는데 도입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골때리지 않습니까? ㅎㅎ
북한 보다는 좋은면도 많겠지만 우리모두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한민국을 비판하시는 훈련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고아로 태어나서 학원비 지원 한푼 못받았습니다. 부모도 없어서 정말 고생해서 지금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 학원비 18만원도 지원받고 그래서 임대 주택도 주고, 얼마나 좋아요. 정말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아가 제일 불쌍하고 힘들어요. 탈북자 분들 힘내세요
@@user-hx5dh7hz8u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같이 방송한 지혜씨 응원하는 댓글 넘 감사합니다
일일히 감사말씀 다 드리고 싶은데 바빠서 다 못해드리는점 이해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유튜브 조회수는 대충대충 띄엄띄엄 보거나 본인계정으로 두번 세번 본다고~~ 조회수가 룰루랄라^~^ 올라가지 않습니다. 우리 유미카 구독자님들♡~♡~~처음부터 끝까지 보아주시고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 많이 눌러 주세요. r(^&^)r
PK 너는 세상이 모든게 빨간색이라 길에서 좌회전도 안하지....너같은자가 간첩보다 나쁜놈이야...나라 갈라놓는....
@@blueskys7053 문재인같은 쓰래기를 지지하는 너도 한심해,,,
넌 뉴스도 안보니?나라꼴이 엉망인 게 안 보여?그리고 편가르기는
문재인이 우주 최강 아니었니?
조회수가 어떤 경우는 좋아요 숫자보다 작은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결국에는 조회수가 좋아요보다
더 올라갑니다.
아예 멈추었다면 부정 선거를 하고, 민간인 사찰을 하는
그 놈들이 조작한다고 볼 수 있겠지만, 조회수는 천천히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우선은 기다려 보세요.
지금은 없어진 윾튜브에서도 그 점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거든요.
인선할머니 그냥 집에서 푹 쉬세요 길거리 나와 갓발 흔들지말고....그냥 민주화위해 피흘려 이리 나라 만든것에 감사하며...함부로 입 놀리지 마시고요~~~
그들때문에 전 광훈이니 주 옥순같은 싱 돌아이도 지맘대로 지껄이는 세상온것이니...
지혜씨 9살 아이가 두만강 건너오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얼마나 컷으면 기억을 잊고 시퍼서 셍각이 나지 않았를까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엄마는 강합니다
두딸과 행복하게 적응잘 하면서 잘 사세요
큰딸이 똑똑하여 엄마에 맘을 많이 헤아려 줄거 같네요
``
그 어린아이가 더 어린 동생에게 학원을 양보했다는 대목에서 울컥 했습니다..아이가 벌써 철이 들었네요.
앞으로 가족들에게 행복한 날만 있기를 빕니다.⚘
오늘의 게스트분 이지혜님 선한인상을 가지셨네요 앞으로 꽃길만걷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얼굴이 진짜 너무너무 고우시네요;; 진짜 관리조금만 했어도 한국에서도 탑급 연예인일것같은데
어머니가 똑똑하시고 강인 하시니, 아이들도 잘 자랄거예요~^^ 걱정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탈북해서 정착하는게 쉬운게 아닐겁니다.
죽도록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안정을 찾을거에요. 포기하지마시고 애들이 건전한 인성을 갖도록 항상 희망과 웃음 간직하시길 응원할께요
유미씨의 매력은 솔직하고 직설적인 표현입니다.. 그래서 그냥 좋아요.. 외래어는 한국어로 들어옵니다. 한국어의 포용성이 세계를 포용합니다.. 언어의 다양성이 더 풍부해지는겁니다
두분 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같이온 두 공주님들도 아름답고 지혜롭게 잘 교육시켜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모든 새터민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으로 오신것 환영합니다
이지혜씨 예쁜 두딸과 열심히 키우는 모습 참 보기 좋아 보이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두분! 너무예쁘시고.
용기에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지혜씨 아이들 위해 열심히 사시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이 되더라도 아이들 커 가는 모습 보면서 행복 두배, 세배 느끼면서 행운이 많이 따라주길 바랍니다.
큰아이.. ebsi 교육방송 학원 수업보다 좋습니다. 엄마도, 누구라도 가입하여 교육 영상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요.. 엄마도 아이의 진도가 얼만큼인지.. 함께 강의 듣는 것도 좋아요.. 대치동 엄마들도 그렇게 하면서 도와주는 엄마들 많아요.. 격려 많이 해주세요.. 친구를 왕따 시키는 아이는 나쁜 아이거나 아주 부족한 아이입니다. 좋은 친구, 좋은 엄마들이 더 많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외래어는 정말 좀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우리의 언어생활이 맞습니다. 새로운 환경에도 잘 적응하시는 듯 보여 보기 좋습니다.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유미씨는ㅡ자동차 판매왕이라 유명 인사라 잘 알구요
이지혜님 예쁘고 지혜롭고
긍정적이네요 지혜님 두애들 대리고 만만치 않은 사회생활이란거 잘 압니다
성격도 활달하고 지혜로운분이라 잘 정착해서
잘 살수있을거라 믿고싶고
열심히 응원하고 싶네요
지혜님 건강잘 챙기시고 부족한거 많지만 하나 하나 채워가시고 사랑하는 두 아이들 잘 키우세요 분명히
좋은일 생길겁니다
힘내요ㅡ파~이~팅!~입니다
아이들 학원비 스토리에 눈물 나와요. 앞으로 모두 부디 잘 사세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힘들게 한국에 오시 만큼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일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고 꾸시는꿈 다 이루 시길 바랍니다
이지혜님 한국에 오신것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지혜님!🤗
탈탈탈 잘 보았습니다
늦게? 좀 늦게나마 한국에 오셨으나 대한민국에 잘 정착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님과 함께 오셨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지~~ㅎ(^&^)
건전한 사고와
상식을 지닌
예쁘고 똑똑한
유미님과 지혜님을
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북한 이탈 주민들과 처음 대면하는
국정원 직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말할 수 없는
긴장과 초조함 속에
첫 만남과 조사를 받는 과정 중에 인격적으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진정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이지헤님 얘기 들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리고 북한생활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정말 그렇게 사는 사람들...나라가 있는것일까...믿어지지가 않아요..따님이 북한생활을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에 가슴아팠어요
열심히 사는 이지혜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중고차 매매하시는 유미님도 화이팅입니다
유미님은 말씀을 넘 잘하시네요 아나운서같으세요 방송하셔도 되겠네요 응원드립니다~~~^^
학원에 굳이 안보내도 됩니다.
EBS방송을 인터넷으로 공부하면 훌륭한 선생님의 강의를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반복해서 볼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겠다고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교재값으로 공부 할수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곳입니다 참고 견디며 살다 보면 희망이 보일겁니다. 힘내세요.
🎧🇰🇷😁👍
큰아이 얘기 너무 가슴 뭉클하네요. 어머니의상황도 헤아리고 생각도 깊고 마음 어질고 큰인물이 될듯합니다
지혜씨 건강하시고 지금도저북한에서 굶주리는우리동포생각해서 더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ㅡ유미씨도요^~^
우리 아들 둘은 공부하라고 과외도 시키고 학원도 보냈지만 결국은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따님들을 보니 너무나 기특하고 공부하려는 모습들이 부럽네요. 한국생활이 쉽지않겠지만 지금처럼 열심히하시면 꼭 꿈을 이루실겁니다.
북한을 탈출하신 분들의 용기와 결단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북한에서 태국까지 이동해서 대한민국으로
온다는거는 정말 어마어마한 위험이니까요.
지혜씨!자유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저도 두딸의 아빠입니다^^두공주 예쁘게 잘 키우세요! 지혜씨도 좋은 사람 만나 제2의 인생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자유 대한에서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
👏👏👏🥳🥳🥳🤗🤗👍
지혜씨~~힘내세요
북한에서 와서 힘든것도 많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체가 힘는건데 노력 하는수밖에 없어요
막내는 어려서 금방 잘 사회적응에 빠를거예요
첫째는 스스로 독학하는 방법도 나름대로 배우는게 많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유미님도 대단하고 지혜씨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어머님상입니다 옛날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이민가서 살때의 경험을 들어보면 지혜님이 겪은 것 만큼이나 힘들게
노력해서 자식들을 훌륭하게 교육시켜서 성공하는 그런 것과 닮은 이야기입니다 비록 지금은 몹시 힘들 것이지만 노력하다보면 그 결과를 늦게라도 보상받을 수 있는 자유와 자본주의 사회이니까요 아무튼 지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힘들때입니다 두분 화이팅 하세요 좋은 날 반드시 찾아올 겁니다 두분이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부모형제 걱정하는 지혜님 꼭 대성공 하실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탈북을 죽을각오로 사선을 넘어 자유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 으로 환영합니다. 이제는 자녀들 교육잘시키고 모두건강하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예전에 공항에서 근무할때 외국에서 살다 귀국하신분들 말 들어보면 대한민국이 가장 살기 좋다고 하나같이 다애기하시더라고요~ 가슴아픈 분단속에서 세계속에 선두가 돌수있었던것은 가슴시린역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세대들은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 하는 모습이 비일비제 한데 유미씨 영상이 과거 한국도 이런 비슷한 삶을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교훈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지혜씨 응원합니다 하루발리 정착하시어 아이들과 행복하고 풍요롭게 사세요
북한이 전쟁 준비만 하는 동안에 한국은 가난에 벗어 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 했습니다 한국에 오신걸 환영하구요 한국 자랑 스러워 해도 됩니다
저도 세자녀를 둔 부모로써 지혜씨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지혜씨 힘내시고 아이들 밝게 잘키우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정말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정말..보다가 저도 애 둘 엄마라 눈물이 많이 났어요.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좋구요 유미님도 사업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혜님도 자녀들도 좋은 사람들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축복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이땅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ᆢ^^
입국하신지 채1년도 안되었다니ᆢ 많은 감사 고마움등
도 있을것이고ᆢ 어려움도 있을것입니다ᆢ
부디 잘 견뎌내셔서ᆢ 이 자유대한을 맘껏 즐기시길바랍니다ᆢ
행복하세요ᆢ
국정원 독방에서 볼펜 드는 순간 어릴적 기억이 술술 나온다는 말씀 자유로운 곳에서는 머리가 유연 해져 창의력이 나오지만 억압된 사회에서는 경직되어 창의력과 자발성이 안나온다 이렇게 이해 하겠습니다
유미님 티비 방송에서 2-3년 전에 즐겨보다 (요즘은 시간이 안나 보지 못하고 있음) 오늘 유투브 방송에서 다시 보니 표준말 완벽히 하는 것 같아요. 계속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눈물납니다..우리 동포분들이 저리 고생했다니. .ㅠ 한국에서 적응을 잘할수있게 도와줄수있는 사회보장 제도가 좀더 있었음 좋겠습니다..점점더 나아질수있겠죠..ㅜ
이지혜님 아이들 한국에 데리고 와서 키울 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내가 힘들 드래도 이 땅에 데리고 온 아이 잘 키우겠다는 마음가짐이자 다짐 정말 좋습니다 이러한 정신 이라면 한국에서의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낼 것 입니다 아이들과 행복 누리세요 ~~~
유미님~~ 항상 방송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큰 딸아이가 엄마 닮아서 예쁘고~기특해서 그래요~^^ 아직 여러가지로 여유가 없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잘 오셨고~ 영상도 고맙습니다ㆍ
웃다가 웃다가...
눈물나는 얘기네요.
지혜씨 힘냅시다...^^~
글구 큰일하는 아이는 건강히 착하게 자라는 아이입니다. ㅋ
엄마는 강하다 큰 애가 참 이쁜 마음씨가 있네요 엄마 말씀이 너무 명언이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내고향 처녀들의 주인공 아역배우 출신 이지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시면 댓가가 나오는 한국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user-he9po7bh3k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인데 괴뢰 집단 때문에 국민들이 애를 먹어요
지혜씨, 오늘 이야기 넘 재밌고 가슴 뭉클하게 잘 들었습니다. 유미카님의 이야기 추임새도 넘 재밌었고요.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라 당연히 힘든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건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 가도 인간은 낯선 환경에 적응기간이 필요하니까요. 항상 힘내시고 바라시는 일들 하나하나 이뤄지며 늘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북한분들 영특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또한 생활력은 가희 세계최고일꺼에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는 말처럼 세월이 지나면
익숙해 집니다! 화ㅡ이팅!
열심히 사는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꼭 이겨내서 애들과 행복한 나날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살다보면 좋은날은 언제가 꼭 옵니다!
유미님...지혜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진심이 묻어나네요....한국에 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하고요...유미님 사업 잘 되하시구요...방송에서도 잘 뵙고 있습니다...방송에서 우시던 모습 아직도 찡하게 기억이 납니다...시간 나시면 대한민국 여행 많이 다니시면서 좋은구경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지혜씨도요...
아이 이야기 진짜 눈물난다 ㅠㅠ 힘내시고 용기내시길
아이가 압록강 건너는 트라우마 때문에 아이 입으로 말 해야 하는데 말 하지 않고 있어서 걱정 하셨군요 한국 이냐 중국이냐 갈릴 수 있는데 한국 정체성을 찾아줄려고 하는 모습 인상적 입니다
내가 지금 67 세인데 20세에서 자고 일어났떠니 60세가 된 세대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딱 맞을 겁니다 탈북 하신 여러분들은 한 50년 건너뛴 겁니다 그러니 어려울 수밖에요 이해 합니다
두분 모두 정말 잘 오셨어요..힘들었던 모든일은 이제 잊으시고 앞으로는 원하는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주위에 좋은분들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구정설은 아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중고차살땐 꼭 연락드릴께요
두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지혜님 힘내세요.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응원을 합니다.
저런 엘리트가 탈북하여 중국에서
고생하던 이야기 들어니. 눈물이 났읍니다
이제. 잘. 왔으니. 행복 하세요
안타깝지만 한국은 점점 세계화되어가기 때문에 영어를 배워야 적응이 빠를 겁니다 응원합니다
세계화에 따른 영어가 아니고, 원래영어와 다른 국적없는 외래어가 많습니다. 이게 문제
세계공용어 영어 ㅠㅠ;;
지혜님께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한국에 오셔서 행복한 날들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지혜님은 학원에서 자격증 공부보다는 말속에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이 있으니 세일즈 영업이나 장사같은 영업활동하는 직업이 어울릴듯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조급함 보다는 주위에 사람사는것을 관심있게 보면서 잘 정착하였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애들은 어디가나 이쁘군요~, 예전에 어른들이 아이들보고 강아지나 병아리라고 부르셨던것이 이제는 실감이 갑니다!
아이들이 '삐양, 삐양' 하는게 너무 예쁘네요~
그동안 겪었을 고통과 솔직한 토크의 진실이 느껴져 마음이 아픔니다
모쪼록 잘 적응하시여 인간다운 삶 더불어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외래어 잘 모르셔도 두분다 아나운서나 리포터처럼 말씀을 차분하게 예쁘게 잘하시네요 얘기가 따뜻하고 진솔하게 느껴집니다 ❤️
힘들게 오신 만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대단 하십니다~~. 🙏🙏🙏
유미씨의 이야기는 자주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는데, 지혜씨의 이야기는 새롭네요....한국에 오심을 축하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전에 살던 세상과는 사뭇 다른곳에 오셔서 얼마나 힘들까요?....하루 빨리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남조선 생활도 만만치 않을텐데,...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빨리 잘 적응하고 공부도 잘 했으면 바랍니다...
유미님 지혜님 두분 다 응원합니다~~화이팅~~!
방송 잘 봤습니다. 이 지혜씨 이야기 듣고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열심히,힘들게 사시는데 건강 꼭 잘 챙기세요.저도 50대 중반에
접어 드는데 조금 더 젊었을때 건강을 소홀히 했더니 50접어드니
건강에 적신호가 켜 지더군요.지금도 남들이 보면 전혀 아픈사람 같지
안보인다는데 속으로 골병이 다 들었습니다.건강 관리 잘 하시고
조금이라도 아프다 싶으면 병원 가셔서 꼭 건강 체크하세요.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북한영화보면 1960년대 서울에서 만든 한국영화하고 억양이 거의 같음에 놀랐네요!!! 옛날한국 영화랑 정말 비슷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유튜브로 보다보니
연결 연결 여기 까지 왔네요. ㅎㅎㅎ
작은것에 감사하는 모습에 숙연해 지네요
잘 보고가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사랑불 보고 성대모사
찾아보고 탈북자 치니 이만갑 나와서
이만갑 보고 이제 탈북자분들 개인
유툽까지 하나 하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을 흘립니다.
좋은 말씀들 듣다보니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잠시나마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좋은 방송 앞으로도 많이 해 주세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씀 동의 하구요 한국 어머님들 강합니다
ㅣ
유미씨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여 탈북민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도움을 줄만한 일을 선도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힘드시겠지만 님들이 진정한 통일의 초석이 될꺼 같습니다.
님보다 연배가 많지만 때로 배우고 존경합니다
한국에 잘 오셨어요. 자녀 두 분 잘 키워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보다도 더 잘 되시길 바랄께요.
눈물나네요 힘내시고 꼭 성공하세요
아이 둘이 재산일겁니다~^^
이지혜님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마음씨도 착해보입니다
딸과 함께 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유미짱!!모란봉도 잘보고있어요..한국분들한테 북한실상을 알려주는 방송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차도 많이 파세요~~~^^구독신청!!
유미짱 홧띵!!!
아이 키워야 하는 엄마의 고충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시고, 뚫고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홧팅~!!!
한국에 사는 저도 외래어 싫어하고
요즘 유행어 싫어하고 못 알아먹는게 많습니다.
늘 스마트폰에서 검색하고 알아보면서 익힙니다.
힘들어 하지 마시고 적응한다는 생각으로 사세요!!
힘내세요!!!
외래어란게 사실 영어가 대부분인데 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우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쓰는거죠.영어공부한다 생각하고 배우시면 편합니다.언어라는게 많이 알수록 도움이 됩니다.외국관광가서도 외래어 많이 알면 소통에 도움이 되죠.
오 미혜씨 진행 깔끔하시네요. 내용 알차서 너무 좋습니다. 지혜씨도 화이팅!! 구독과 좋아용 ~♡
구독은 안하고 가끔 봤는데 이제서야 ㅋ 부산오시면 한턱 쏠께요.구독과 좋아요 하고 풀시청합니다.늘 행복하고 부자 되세요~♡
맘 너무아프네여
고생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 하시길
북한에서 사실을 잘못가르쳐 그렇지 한국은 세계적으로 공용어인 영어를 안배우고 안쓸수가 없었습니다.제가 보기에 요즘 배운분들이 너무 외래어를 남용해서 탈이긴하지만 영어배우면 어느 나라에서도 쓸수있으니 영어배우시길 권장합니다. 저두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외래어 모르는것도 있고 영어 잘모릅니다.지혜님 두 자녀 키우시기에 어려우시겠지만 남한에서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제가 탈북민들의 동영상을 많이 보는데 제가 초등학교시절이던 1980년대와 북한이 참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때 저희도 순수하고 이웃하고도 가까이 지내고 했는데 전자기기와 여러 기술의 발달로 인해 서구권처럼 변해간거 같고 그건 세계적인 추세이기에 어쩔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남한에 빈부격차가 북한처럼 많은편이지만 여기엔 그 공간을 메우려 도우려는 분들이 참많이 있음을 아시고 진정 바라시는대로 행복한 남한 생활을 하시고 또 이쁘시니 좋은배우자분 만나시고 북에 계신 가족분들 다 이곳에 불러오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지혜님
영어를 배우는것과 영어를 한국어대신 쓰는것은 전혀 다른것이죠.이것도 일본따라간다고 봐야 하나요?일본어로도 선물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정작 쓰는건 프레젠또뭐 이것도 좋아보이는 사람은 좋아보일겁니다만.
대한민국에 온거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신다면 결실을 주실겁니다.
잘날이 이유미씨 !!
유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ᆢ~~~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ᆢ~~~
감사합니다 ᆢ~~~
저는 외국에서 살고 싶어서 한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바로 외국에 나와서 회사 다니면서 지금은 영주권도 얻고 혼자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살고있는데
이지혜님의 힘들게 아이들 키우시는 얘기 들으니.. 하루하루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것 같아서 좀 반성하게 되네요
이지혜님- 하고자 하는 일들이 꼭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북한 여성분들 똑똑함을 느낌니다 유미님을 비롯해 한유미님 한영란님 이지혜님 등등 자유로운 한국에서 능력을 발휘 하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까 생각 해봅니다 능력 발휘해 주세요
이지혜님 탈탈탈도 잘 봤습니다~ 같은 여자인데도 보는 내내 설레일 만큼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언니덕분에 남한정착에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늘 긍정적인 모습 보기좋아요
에고 1년된 중고차 몇달전에 샀는데 ㅜㅜ
유미씨 홧팅하세요
외래어 사용하는것에 거부감 갖지 마세요. 영어는 전세계 공용어 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대를 살아 가기 위해서 배워야 합니다.북한은 폐쇄 국가이기 때문에 외래어를 안쓰지만 민족성을 너무 강조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도 외국어를 배우게 해야 이 험한 세상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정착하느라 힘드시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거의 모두가 탈북민들을 응원 합니다.
평양갈려고 희망했는데 서울 왔으니 더 성공했군요.
오늘 강철환 티비에서 남한과 북한의 무역규모 차이 400배, 1인당 국민소득(GNI)은 26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지혜자매 너무 예쁘시다 ᆢ 아역배우 출신이라 더욱 빛나시네요ᆢ 앞으로 행복하고 축복된 삶만 계속되어지시길 기도합니다
풀색. 순우리말.
넘 예쁜말이네요. 맞네요 풀색. ^^
Green 그린.
엄마가 저렇게 열심히 사시니 두 아이 모두 잘 크리라 확신합니다.
지혜씨 잘오셨어요 눈이 너무 예쁘시네요
아직 젊고 예쁘시니까 한국에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몃 좋겠네요
늘 화이팅 하세요 ~!!
유미씨는 현대적인 한국미인!
지혜씨는 고전적인 한국미인!
유미씨는 밝은 성격이 매력이구요.
지혜씨는 섬세하신 성격이 매력입니다.
간호계통의 공부를 하신다는 것같았는데~
적격이고~한국에서는 그 분야에 취직도 잘되고 꾸준히 인력을 필요로합니다.
잘 하셨습니다.애들이 분명히 효녀노릇 합니다.
부지런한 엄마의 모습도 결국엔 산교육 이거든요.자부심 갖고 다니세요.
자매들은 서로가 씨너지효과를
내며 분명히 성공을 할것입니다. 외모만 해도 이미 50% 점수는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자녀들 학원을 보내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1등을 향해서 모두가 매달리죠.
특히 초등학교 성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철들면 저절로 향상이 됩니다.
애들은 재능대로 각자의 길이 있으며
저절로 그 방향으로 길을 잘 찾아 갑니다.
(내 계획대로 자식농사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