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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저는 겨울이 무섭습니다.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씻는 쪄죽따인데,
겨울이 되면 뜨거운 물 쓰는 게 어렵거든요.
온수 쓰려면 한~참 기다리는 건 물론
조금만 돌리면, 얼음물
조금만 돌리면, 끓는물
게다가, 엄마가 설거지하거나 빨래라도 하면
찬물이 쫄쫄쫄....
아놔 이거 해결법 없나요?
오늘의 교양만두는
여름에는 뜨거워서 많이 놀랐죠?
제철맞이 싱싱한 [보일러]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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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ㅣ강동한
#교양만두 #경동나비엔 #보일러 #역사 #온수 #겨울
*참고문헌
『온돌문화 구들 만들기』ㅣ김준봉, 문재남, 김정태ㅣ청홍
『온돌과 구들문화』ㅣ김준봉ㅣ어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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