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d ‘Busan Eomuk’ become a byword? | documentary in UHD quality [New Fish Cake Road Part 1]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7

  • @0민서아빠
    @0민서아빠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정보 감사해요^^

  • @musicandsky
    @musicandsky ปีที่แล้ว +1

    따끈하게 한그릇 먹고 싶네요 ^^
    👍👍

  • @이동주-e8u3z
    @이동주-e8u3z ปีที่แล้ว +2

    저의 고향이 영도 입니다. 어렷을때 어머니 시장 짐꾼으로 많이따라 다니면서 어묵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땐 시장에서 바로 어묵을 만들어서 살짝 튀겨서 먹어서 그런지 그때 그맛을 잊지못하네요.현대인들 입맛에 맞게 나온다니 방갑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의 먹거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 되길 기원합니다.뉴스로 먹거리 문화가 안좋은 이미지를 많이 주고 있는데.같은 서민으로써 살아가는 정을 나눌수 있는 먹거리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 @kbsmd0
    @kbsmd0 ปีที่แล้ว +9

    어묵 ㅎㅎㅎ 억지로 만들어 붙인 이름이죠.
    원래 덴푸라, 오뎅으로 불렸습니다. 그게 반일정신으로 어묵이라고 이름을 강요했었죠.
    묵이란게 튀김이 아니라 전분이나 젤라틴을 식혀 굳힌 음식을 말하는데..
    원래 어묵은 생선껍질 같은걸 끓여 식여 굳혀 만든겁니다.

    • @푸른산-q8w
      @푸른산-q8w ปีที่แล้ว

      맞아요 . . .
      "魚묵"(물고기어+묵) 중국글과 우리글의 합성어
      순우리말로하면 "물고기묵"
      웃기는게 우리나라말로하면 "물고기묵"촌스럽다고 다들안쓰고
      외국인이 물어보면 "魚묵"이라고 알려줌(뭐하는짓인지 참)
      오뎅은 일본에서 처음만들었다고 하니 "오뎅"이라 불려야함이 맞을듯
      오뎅이부르기싫으면 오랑캐때놈글 널리장려하지말고
      "물고기묵" 또는 줄여서 "물묵"이라 부르던지

  • @andrewoh7360
    @andrewoh7360 ปีที่แล้ว +2

    교이쿠

  • @andpark2782
    @andpark2782 ปีที่แล้ว +2

    부산어묵의 원조 삼진어묵....
    오뎅하면 삼진어묵....😋😋😋

  • @taetaefan1679
    @taetaefan1679 ปีที่แล้ว +5

    우리 나라 음식도 어선이라고 어묵 비슷한 음식이 조선시대부터 있었음.. 다만 튀긴게 아니라 생선을 으깨서 전분을 섞어 쪄낸음식..

  • @정재-s1g
    @정재-s1g ปีที่แล้ว +1

    옛날식 포터푸드트럭에 s자 꼬지 어묵 국물 한잔 담고 간장 발라서 쭈왑쭈왑. 저떈 디스코라고 s자 어묵을 기름에 튀겨서 케찹 발라준게 진짜 인기였는데 추억돋네요. 해먹어도 그맛이 안나요 ㅋㅋ

  • @지삼연
    @지삼연 ปีที่แล้ว +1

    수고하십니다.옛날에는부산오뎅정말.쫄깃쫄깃.하고.퍼지지않고맛있었는데?지금는부산오뎅먹어보면.밀가루혼합을많이해서.잘퍼지고.쫄깃.쫄깃.한맛도없구.퍽퍽하고.뚝.뚝.끊겨요.저는부산오뎅50년동안애호가였는데.지금은부산오뎅먹지않고.있습니다?건강하시구.수고하십시요.영상.감사드립니다?

    • @아워-p4x
      @아워-p4x ปีที่แล้ว

      뒷면 재료에 연육××%를 확인하는게 그나마 맛있는 어묵...

  • @조임수-w8b
    @조임수-w8b ปีที่แล้ว +4

    오뎅은 일본이 패망하고 도망간뒤 그 공장에서 일하던사람이 부산 초량시장에서 오후3시쯤되면 포장치고 가마솥걸어놓고 불때어서 집에서 생선살과 밀가루 전분 사카린등을 넣어서 반죽한것을 조금씩 떼어서 기름솥에 넣어 튀겨낸것 그당시 최고의 밥반찬 도시락반찬 그리고 그땐 덴뿌라라고 불렀죠 65년전이야기입니다 12:40

  • @이종구-l4r
    @이종구-l4r ปีที่แล้ว +24

    음식평론가와 맛칼럼리스트라는거 완전히 틀린겁니다. 황교익씨는 맛칼럼리스트라면서 음식이란거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이딴 사람을 인터뷰를 했다는거 자체가 이 방송의 첫번째 문제점 입니다....차라리 식당을 하는 사장님을 대상으로 인터뷰했으면 이해가 더 됬을텐데...뭐하는 방송인지....

  • @역사탈탈
    @역사탈탈 ปีที่แล้ว +1

    영상과 편집의 퀄리티가 뛰어난 것으로 미루어보아 대박날 것 같습니다

  • @DEADSTAR-f9z
    @DEADSTAR-f9z ปีที่แล้ว +3

    처음은 같았으나, 각자 떨어진 상황이 달라지면, 당연히 틀리게 진화하기 마련.

    • @kcm3714
      @kcm3714 ปีที่แล้ว

      김치와 기무치도 그런 상황이조??

  • @spkk5903
    @spkk5903 ปีที่แล้ว +5

    제발 무식한 티 좀 내지말자.
    나 부산서 50년 사는 사람인데 오뎅과 어묵 덴뿌라 구분 못하면 걍 아닥해라.
    생선살을 떡처럼 만든 음식은 한.중.일.
    모두 발달했는데 이걸 중국말로 하면
    어빙이라 한다.이 말이 우리식 표현으로
    어묵인거지.고로 일본이 원조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 어묵은 생선살과 밀가루를
    써서 살짝 튀긴음식인데 이것과 비슷한게 일본에서는 덴뿌라라고 한다.
    원래 일본은 종교적인 이유로 육식을 하지않았는데 일본에 상륙한 포르투칼의 선교사가 그런 일본에 가르쳐준게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생선도 튀겨먹고 야채도 튀겨서
    먹고 나중에는 고기도 튀겨먹었는데
    이걸 덴뿌라라고 불렀고 이 말의 어원은
    포르투칼어로 템포라인데 종교적인 이유로 가미하다 데치다라는 의미란다.
    암튼 얇은 튀김옷을 입힌 고급 튀김류가
    전부 덴뿌라라고 하고 이게 우리 어묵과
    유사한 형태인거다.
    그럼 오뎅은 뭐냐?
    오뎅은 튀긴 음식을 물에 끓인 전골같은
    음식을 통칭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전에는 오뎅탕을 주로 끓여 먹은탓에 오뎅이라고 불렀지만 엄밀히 말해 어묵은 일본의
    덴뿌라나 중국의 어빙과 비슷한거다.

  • @4949west
    @4949west ปีที่แล้ว

    어시장에 어린시절 한번씩 알바하러 갔었는데 어묵공장으로 가는 생선은 좋은거 절대안감 냉장 생물은 다 경매로 빠지고 냉동배 하역하면 하역 맨마지막에 나오는 잡고기 얼린거 사료공장이랑 어묵공장에서 실어갈려고 대기하고 있음

  • @이민희-y1l
    @이민희-y1l ปีที่แล้ว +1

    19 60년대 까지 요즘 오뎅' '덴뿌라'라고 불렀어, 오뎅'은 종합 단어'였고, 그 시절 오뎅 중 으뜸을 '어묵'이라고, 했어, 도마 위 요즘 맛'으로 게맛살 비슷 주로 대구 살 만,,, 오뎅 종류 중 말단이 덴뿌라, 즉 요즘 어묵, 슬프게, 요즘 어묵 옛날 덴뿌라 비하면 맛'이 차이나도 너무 차이나,,, 부산 서면'이 우리 오뎅'문화의 원조 였어,,,

  • @김오나-w5p
    @김오나-w5p ปีที่แล้ว +1

    요즘 2천원이야 서울은 비싸

  • @anywindy
    @anywindy ปีที่แล้ว +4

    에드워드 권............나올 때 알아 봤다..............힘있으면 약한 사람 막대해도 되는 사람 아닌가???
    어묵과 오뎅의 차이를 알까???
    어묵과 오뎅은 단어로는 국민정서와 자국어 지킴으로 발생한 차이라서 구지 단어를 구분해서 어떤것 옳은것이고 어떤건 틀린것이다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하는 일인입니다.
    우리가 세종대왕이 한글 창재시에 국문을 기반으로 일상 대화를 하지 않는 이상 언는 부딯치고 성장하는 것이라고...............더 설명하고 주장하고 싶지만...............
    여튼 시작부터 쓰레가 같고 가증스러운 사람이 나와서 짜증이 나네요..............

  •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ปีที่แล้ว +2

    한번더 얘기하는데 울어머님말씀에 오뎅공장견학을 가셨다는데 거기서 도라꾸에 생선대가리,꽁지고 팍 부어놓으마 장화신고나와서 삽으로 막치우는거 보고선 오뎅 거들떠도 안보신다던 그말씀이생각나네요.솔직히 그때 돌도들어있었고 연탄가루도 씹었던기억이 짠합니다.그래도 그때가 그립다요.

  • @X베노
    @X베노 ปีที่แล้ว +4

    안 보이던 황가 얼굴을 보니 속이 거북해져온다.

  • @가을-l3c
    @가을-l3c ปีที่แล้ว +1

    어묵은 진나라 때부터 먹기 시작했고 지금과는 다른 경단 형태였슴
    당연히 중국 대륙으로 부터 한반도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흘러 들어갔고 일본이 나름대로 발전 시킨 일본식 어묵이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 유입된것임
    어묵이 일본 고유의 음식이고 일본 기원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것임
    서양에도 피시볼이라는 생선살로 만든 음식이 있슴

    • @푸른산-q8w
      @푸른산-q8w ปีที่แล้ว

      진나라때 만든건 님말처럼 경단이고 경단은 떡의형태이고
      오뎅은 그걸 튀긴것
      우리나라 포장마차에서 파는건 "경단"이 아니고 "오뎅"임
      답 나왔죠?
      튀기지않은것과 튀긴것의차이
      정답 "오뎅"

  • @달려라자전거-t2w
    @달려라자전거-t2w ปีที่แล้ว +3

    오뎅이 나오니까 황씨 나오네 재수 없어서 PASS

  • @pohjoisryewj
    @pohjoisryewj ปีที่แล้ว +2

    떡볶이는 사실 맛없는 음식이라던 그분... ㅋㅋㅋ

  • @에펠탑-q1b
    @에펠탑-q1b ปีที่แล้ว +1

    마치 김밥이 한국 오리지날이다. 케이푸드다 하는 거와 같다는. 김밥도 일제시대 김말이 초밥에서 변형한 거. 오뎅이야 머.

  • @Tae___Sung---2584
    @Tae___Sung---2584 ปีที่แล้ว +2

    흥남부두에서 건너와 부산에서 일제때 살기위해 피난살이 생활하면서 정을 부치고 살때 일본이 창씨개명을 하라고 탄압을 하고 일본말이 많이 사용하겠되죠..그러면서 어묵이 일본말로 오뎅으로 사용했죠. 도시락이 일본말로 벤또....또한 아파트 건설공사 보면 일본말 사용을 많이하죠..다루끼....

  • @견유-s7k
    @견유-s7k ปีที่แล้ว +1

    어묵이라는 말은 후자이고 그 전에는 오뎅이라 그리고 그 유사한 간또라 했는데 통털어 사용됐던 말은 일본어로 가마보꾸라고 했다. 그것이 이제 어묵이라 한다.

    • @조임수-w8b
      @조임수-w8b ปีที่แล้ว

      간또는 국물에넣은 오뎅이고 가마보쿠는 어묵을 튀기지않고 찐어묵이란 말입니다

    • @푸른산-q8w
      @푸른산-q8w ปีที่แล้ว

      "魚묵"(물고기어+묵) 중국글과 우리글의 합성어
      순우리말로하면 "물고기묵"
      웃기는게 우리나라말로하면 "물고기묵"촌스럽다고 다들안쓰고
      외국인이 물어보면 "魚묵"이라고 알려줌(뭐하는짓인지 참)
      오뎅은 일본에서 처음만들었다고 하니 "오뎅"이라 불려야함이 맞을듯
      오뎅이부르기싫으면 오랑캐때놈글 널리장려하지말고
      "물고기묵" 또는 줄여서 "물묵"이라 부르던지

  • @junkim2431
    @junkim2431 ปีที่แล้ว +4

    거기서 거기! 일본식 오댕도 맛있는 음식! 진실은 70 년도 땐부라요 오만잡고기를 갈아서 만든 땐부라요! 인천 화수동에 있었다 아주머니들에 새벽에 다라이고 땐부라요! 그리운 추억!

    • @주-x4p
      @주-x4p ปีที่แล้ว

      한국식 어묵을 개발한건 부산이 최초라고 들었어요..일본 오뎅은 튀긴것과 구운 오뎅 두가지가 있고 한국식 어묵은 튀기는게 많죠 근데 확실한건 어묵탕은 일본이 오리지널임!

  • @스윙-d6l
    @스윙-d6l ปีที่แล้ว +1

    아니 시발 오뎅이 오뎅이지 어묵은 진짜 억지 아니냐 ㅋㅋㅋㅋ

    • @푸른산-q8w
      @푸른산-q8w ปีที่แล้ว

      맞아요 . . .
      "魚묵"(물고기어+묵) 중국글과 우리글의 합성어
      순우리말로하면 "물고기묵"
      웃기는게 우리나라말로하면 "물고기묵"촌스럽다고 다들안쓰고
      외국인이 물어보면 "魚묵"이라고 알려줌(뭐하는짓인지 참)
      오뎅은 일본에서 처음만들었다고 하니 "오뎅"이라 불려야함이 맞을듯
      오뎅이부르기싫으면 오랑캐때놈글 널리장려하지말고
      "물고기묵" 또는 줄여서 "물묵"이라 부르던지

  • @스뎅깡통
    @스뎅깡통 ปีที่แล้ว +6

    황교익이 뭔가 아는 체를 한다? 필터링하고 들어야 함

  • @조임수-w8b
    @조임수-w8b ปีที่แล้ว +3

    본래 우리도 오뎅이라고했는데 어느순간 오뎅은 일본말이다해서 어묵으로바뀜

    • @푸른산-q8w
      @푸른산-q8w ปีที่แล้ว

      맞아요 . . .
      "魚묵"(물고기어+묵) 중국글과 우리글의 합성어
      순우리말로하면 "물고기묵"
      웃기는게 우리나라말로하면 "물고기묵"촌스럽다고 다들안쓰고
      외국인이 물어보면 "魚묵"이라고 알려줌(뭐하는짓인지 참)
      오뎅은 일본에서 튀겨서 처음만들었다고 하니 "오뎅"이라 불려야함이 맞을듯
      오뎅이부르기싫으면 오랑캐때놈글 널리장려하지말고
      "물고기묵" 또는 줄여서 "물묵"이라 부르던지

  • @아이와-z3o
    @아이와-z3o ปีที่แล้ว +1

    저걸 메뉴판에 피쉬케이크라고 한 사람은 참 .. 떡밥은 뭐라 그럴려구

  • @Lunarticsphere
    @Lunarticsphere ปีที่แล้ว

    오뎅이 한국에서 전해졌다는 건 고구려 벽화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 @nalmiful
    @nalmiful ปีที่แล้ว +1

    그냥 국적불문, msg맛
    주재료 동남아산 실꼬리돔 같은재료에 수제랑, 공장산으로 구분, 흰생선살의 무미. 무취에 msg등 첨가물이 좌지. 기본규격. 두께에 따라 수제랑 공장산 구분됨, 푸른등 생선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걍 산맛에

    • @user-No.1112
      @user-No.1112 ปีที่แล้ว +1

      니가 먹는 라면(밀가루)은 국산이냐?ㅋ
      지금 국제화 세계화 시대고 모든 음식이 퓨졈화 되가는데...
      시대에 흐름에 앞서가지는 못해도 따라는 가야지...
      에휴!

    • @nalmiful
      @nalmiful ปีที่แล้ว

      @@user-No.1112 실꼬리돔. 국산도 있냐?

  • @youTube전성시대
    @youTube전성시대 ปีที่แล้ว +1

    쿄잌쿠喪이닷.
    지가멀안다고 ZR.

  • @dio21290
    @dio21290 ปีที่แล้ว

    어묵은 식재료고 오뎅은 음식이니까 다르지.
    거리에서 먹는건 오뎅이 맞고 굳이 어묵을 말하자면 가마보꼬 같은게 어묵이지

  • @행복한결말
    @행복한결말 ปีที่แล้ว

    어묵이 우리나라 소울푸드다
    원래 일본것 아닌가요?

  • @여명-c1t
    @여명-c1t ปีที่แล้ว

    오뎅 은 일본 어묵은 한국 ㅇㅋ😊😅

    • @푸른산-q8w
      @푸른산-q8w ปีที่แล้ว

      "魚묵"(물고기어+묵) 중국글과 우리글의 합성어
      순우리말로하면 "물고기묵"
      웃기는게 우리나라말로하면 "물고기묵"촌스럽다고 다들안쓰고
      외국인이 물어보면 "魚묵"이라고 알려줌(뭐하는짓인지 참)
      "물고기묵" 또는 줄여서 "물묵"이라 부르던지

  • @시그너스-q2h
    @시그너스-q2h ปีที่แล้ว

    오뎅이나~ 어묵이나~
    그똥이 그똥 아녀?

  • @churlkoh8053
    @churlkoh8053 ปีที่แล้ว

    에휴...그냥 오뎅, 우동, 미깡, 다꽝이라 해라....일본이 끼친 좋은 영향을 인정해라...민족정기 내세우면 망한다...건축, 재단용어는 다 일본어잖아?

  • @wlee3231
    @wlee3231 ปีที่แล้ว

    어묵이 뭐냐
    일본거 갖고와서 팔아먹으면서
    오뎅이라 해라
    일본과 먹는 방법 차이는 있으나 결국 오뎅이라는 말이잖아

  • @이영민-t3g
    @이영민-t3g ปีที่แล้ว +1

    오뎅 짜바리가 어묵!

  • @maury2216
    @maury2216 ปีที่แล้ว +1

    이거 좌파 방송이여?? 개딸이 왜 나와???

  • @최대글자수는20바이트
    @최대글자수는20바이트 ปีที่แล้ว

    황쿄이쿠상보고 바로 손절

  • @바다중
    @바다중 ปีที่แล้ว

    교이쿠상 보고 바로 손절

  • @정재-s1g
    @정재-s1g ปีที่แล้ว

    흠 교익상..

  • @dopamine4145
    @dopamine4145 ปีที่แล้ว

    센세가 설명하니까 신빙성이 확 떨어지네

  • @나무소-q2v
    @나무소-q2v ปีที่แล้ว

    섬나라 일본이 어묵 원산지?
    공부 다시하고 지꺼려라

  •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ปีที่แล้ว +2

    그땐진짜맛있었는데,ㅡ뻔데기도 엄청생각난다.밀고사리도,콩사리,,,,,,다시 못만나겄지

  • @yousin-rf2el
    @yousin-rf2el ปีที่แล้ว +3

    황교익이 나오니깐
    신뢰가 팍 떨어지네

  • @꼴방쥐-d4x
    @꼴방쥐-d4x ปีที่แล้ว +19

    일본음식 흉내낸거지 어묵은….ㅋㅋㅋ

    • @동제이-k5x
      @동제이-k5x ปีที่แล้ว +7

      ​@@LaniakeaSuperclustet맞습니다 어느날 어묵이라고 부르더군요 묵이 뭔지 모르나 봅니다 메밀묵 도토리묵 등 하고는 다르죠 기름에 튀긴건데요

    • @조규석-b9r
      @조규석-b9r ปีที่แล้ว +3

      어묵= 생선묵 장어껍질묵 홍어껍질묵 박대묵 닭발묵등 동물성이나 식물성 뭐든지 다만들수 있는겁니다 주로어묵이라함은 생선을갈아서 튀긴걸 어묵이라 하지만 쪄서굳힌거 푹고아서굳힌거 다어묵입니다 청포묵 도토리묵만 묵은 아니란겁니다

    • @taetaefan1679
      @taetaefan1679 ปีที่แล้ว +7

      어묵이 일본에서 온건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일본음식 흉내낸 음식이라고 해야겠냐? 이웃나라끼리 맛있는거 먹는거 당연하거다. 일본도 우리나라 김치 명란젖 곱창등등 엄청 따라먹는다.ㅋ

    • @spkk5903
      @spkk5903 ปีที่แล้ว

      하여튼 무식한 mz 애새끼들은 졸라 아는것도 없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었던
      잡지식으로 다 아는것인양 씨부리는데
      잘난척은 좀 제대로 알고 해라.
      오뎅은 어묵을 가지고 끊인 전골같은
      음식을 통칭하는말이다.
      그리고 우리의 어묵은 생선살로 만든
      떡같은 튀긴요리인데 본래 중국말로는 어빙인데 이게 우리나라 말로 어묵이야.
      일본에서 튀긴 요리는 덴뿌라라고 하는데 이 말의 어원은 포르투칼어이고
      고기고 생선이고 야채고간에 얇은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낸 음식이 덴뿌라고 최고
      고급으로 쳐주는거란다.
      고로 덴뿌라랑 비슷한게 어묵이고
      덴뿌라든 어묵이든 물에 넣고 전골처럼
      끓인 음식이 오뎅이란 말이다.알겠냐?

    • @kcm3714
      @kcm3714 ปีที่แล้ว +3

      ​@@taetaefan1679그럼 기무치도 이웃나라인데 인정해줘야것네 ㅋㅋ 먼 사상인지??

  • @lyn1742
    @lyn1742 ปีที่แล้ว

    음식은 수천년동안 문화의 교차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인류자산이다 이걸 국뽕 놀이 하겄다고 원조따지는 게 대부분 3류국가 의 찐따들인데 쪽팔리게도 이나라에도 적잖이 있다. 뭐가 육갑집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