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포핸드드라이브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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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ay27172
    @Jay27172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특히 5:48, 5:49에서 하시는 바운스 2번(혹은 그 이상의 바운스되는 공을 치시는 연습 좋다고 봅니다. 공을 끝까지 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연습하고 다시 1번 바운스된 공을 치면 정확도가 올라가고 동시에 공을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탁구시간 가지십쇼.^^

    • @우아한탁구
      @우아한탁구  11 วันที่ผ่านมา

      @@Jay2717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공을 잘 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보고 대충 칠때가 많아서 참. 항상 건강하십시오.

    • @Jay27172
      @Jay27172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아한탁구 사실 저도 게임이나 상대방과 연타연습 중에도 자주 공을 보지않게 되는데요 ㅋㅋ.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항상 공을 보려는 집착도 몸의 다른 부분들이 공의 움직임을 판단할 때 보낼 감각신호를 무시하게 되는 역효과도 있더군요.^^ 시각과 함께 이들을 잘 배합하여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이 공을 좀 더 잘 치고 받는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쇼

    • @우아한탁구
      @우아한탁구  10 วันที่ผ่านมา

      @@Jay27172 감사합니다.어쩜 표현이 이렇게나 섬세하신지 한글이 이정도로 표현 할 수 있는 언어였군요. 감동입니다. ^^~

  • @우아한탁구
    @우아한탁구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구장에 갔는데 딱히 칠사람이 없으면 이런 연습도 좋았습니다. 땀도 나구요 ㅎㅎ

  • @윤아빠-c7n
    @윤아빠-c7n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진짜 탁구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홧팅하세요^^

    • @우아한탁구
      @우아한탁구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윤아빠-c7n ㅎㅎㅎ 윤아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