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Oh Haeyoung OST!!! Im sooo happy, he came really far! First, was just OSTs, and then he just had his first album too!! Im glad Antenna Music is promoting him well!!! Thank you Yoo Hee Yeol!!!
no matter how many good covers there are out there the nothing beats the original singer's emotions i immediately fell for this song while i watched the drama he's such a good singer :)
amalina kamarulzaman agree with you.. Ace chan n donghun really good and emotionally sing this song..and chan also sings the corus part during unb stage at yooheol sketchbook..😊😊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승환님노래는 그누가 불러도 승환님 노래만큼의 매력이 느껴지지도않거니와 이만큼 짙게 남아지지 않더라구요 비단 빼어나고 뛰어난 노래실력만이 그 이유는 아닌것같아요. 모르겠지만.. 전 잘 모르지만서도 무엇보다도 마음이 아려오거든요 승환님노래에는 (이런걸 아마 호소력과 감정전달이 빼어나다고 어느 전문가가 말하는걸 들은것 같기도 하..지만 또렷하지 못한 기억이라ㅠㅠ) 근데 제가 정승환님 노래를 들으면 아프고 찌릿한걸 이미 넘어서 흡사 심장이 아리는 느낀에 가까운것 같아요. 아려워 오는 느낌? 아려오는 느낌? 노래잘하는 가수와 동시대를 산다는건 그의 음악을 들으며 살아갈 행운을 갖게 되는거였군요 좋으네요.. (P.S. 우리양디랑 친목..돈독히 해주셔서 그래서 우리 요섭씨 가까이에 승환님도 계신다면 좋겠다.. 하는 욕심을 늘 가지고 있으니 부디..두분의 친목을.. 혼자 속으로나마 소취🙏😭하고있지말입니다)
wow... this guy really sounds desperate in his lyrics and feeling... wanting this girl that much... that's probably one of the strongest emotions i felt on someone... torturous and unstoppable! but my case is... it usually fades with time and becomes a memory. it's very humane and natural emotion to be in love. it means that i am normal and others too.
![※본격 맘찢주의※ 정승환 - 너였다면♬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20191220](http://i.ytimg.com/vi/h7OSsqMj8Nk/mqdefault.jpg)
![※본격 맘찢주의※ 정승환 - 너였다면♬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20191220](/img/tr.png)
![[UNCUT]"ตุลามรณะ"ย้อนฟังคำทำนาย หมอดูทุกสาย ดวงเมืองร้อน (หมอปลาย ฟองสนาน อ.โอเล่)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lE5az5VvT9M/mqdefault.jpg)
너였다면은 정승환외엔... 어떤 가수도 부를 수 없다
단귤님의 의견에 백배 공감.
@@pgwpsjskw 저는 백일배 공감합니다 하하하하
이유가?
@@chrDD23 느금은 이해하고?
@@rl2898827 너 드립 더러워
왜인진 모르지만 여자들이 유난히 더 좋아하는 노래같음...ㅠㅠㅠㅠㅠ 나도 그렇고...
겨울마다 생각나는 노래 ㅠㅠㅠㅠ
드라마에 에릭 때문
지금껏 들었던 너였다면 라이브중에서 최고~~^^
Another Oh Haeyoung OST!!! Im sooo happy, he came really far! First, was just OSTs, and then he just had his first album too!! Im glad Antenna Music is promoting him well!!! Thank you Yoo Hee Yeol!!!
Lol your picture, is that Gary?
Lucifer Morningstar lmao yes it is
목소리와 외모기 어울리는 사람이다
아무리 들어봐도 정승환이 최고다 이노래 만큼은
너무 어울리는 목소리..위로받는 목소리.. 아..진짜 좋다
진짜 천사의 목소리
no matter how many good covers there are out there the nothing beats the original singer's emotions i immediately fell for this song while i watched the drama he's such a good singer :)
u can see ACE donghun and chan covered this song.
amalina kamarulzaman agree with you.. Ace chan n donghun really good and emotionally sing this song..and chan also sings the corus part during unb stage at yooheol sketchbook..😊😊
가사 절절한 거 봐 .. 정승환 담백한 창법이랑 잘 어울린다 ㅠㅠ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이사람은 다르다... 내 아들 또래 에게 위로을 받습니다
I'm here because produce101. What a beautiful song :")
He will become one of legendary ballad singers for the next next next generation singer... his voice is gold!!
I love Eric Mun's voice to this song...a softer sound. But, it's about the song and how it was written.
승환군 노래 너무 좋아요 . 고마워요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정승환과 정준일과 같은 가수의 라이브 노래는 저 가사의 감정이 슬픔이 그대로 전달되어 온다.
이 시대는 단순히 노래를 기술적으로 잘 부르는 사람은 이제 많다.
가사를 듣고 그 가사안의 사람의 기분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 능력자는 반대로 정말 없다.
4년전 너였다면 라이브도 넘 좋네 정승환 노래는 들으면 맘이 아픈 것 같아ㅜㅜ
Him singing this song always makes me so emotional :')
ear phone is the little prince ~ cute
명곡이다 진짜
His voice is really beautiful....the covers are nice but really cannot beat the impact his voice leaves
노래 짱 잘해 ㅠㅠㅠㅠ
고음 부분 진성으로 했다!!!! 매우 좋다~~
확실히 요즘 창법이랑 좀 다르네. 요즘부른건 원곡이랑 좀 다른 느낌인데, 이건 정말 원곡 그대로 창법이다. 요즘 창법이 확실히 호흡도 길고 감정도 더 풍부하게 느껴짐
이때 데뷔 완전 극초반이라서 그럴거에요. 개인적으로 데뷔 초의 거친 창법도 매력있더군요
Has a beautiful voice 💜💜💜 I hope that your agency can promote more.
Anyone else misses Yongguk? 😭❤
노래 여운 다 가시기도 전에 경박스러운 브금으로 마무리 되는 거 개킹받네;;
His voice has a different class, so touching and moving. Stay on stage for long time.
Oh Hae Young Again!
What a beautiful song💗
예뿌다... 넘 예뻐... 목소리는 또 일케 애절헤...
이드라마 늦게 봐서 푹빠져서, 하루에 안에 다봤읍니다.(노래곡같이 매일 들으면서요).ㅎㅎㅎ
He is a singer who does not need to do anything else but stand there and sing.
승환님노래는 그누가 불러도 승환님 노래만큼의 매력이 느껴지지도않거니와 이만큼 짙게 남아지지 않더라구요 비단 빼어나고 뛰어난 노래실력만이 그 이유는 아닌것같아요.
모르겠지만.. 전 잘 모르지만서도
무엇보다도 마음이 아려오거든요 승환님노래에는
(이런걸 아마 호소력과 감정전달이 빼어나다고 어느 전문가가 말하는걸 들은것 같기도 하..지만 또렷하지 못한 기억이라ㅠㅠ)
근데 제가 정승환님 노래를 들으면 아프고 찌릿한걸 이미 넘어서 흡사 심장이 아리는 느낀에 가까운것 같아요. 아려워 오는 느낌? 아려오는 느낌?
노래잘하는 가수와 동시대를 산다는건 그의 음악을 들으며 살아갈 행운을 갖게 되는거였군요 좋으네요..
(P.S. 우리양디랑 친목..돈독히 해주셔서 그래서 우리 요섭씨 가까이에 승환님도 계신다면 좋겠다.. 하는 욕심을 늘 가지고 있으니 부디..두분의 친목을.. 혼자 속으로나마 소취🙏😭하고있지말입니다)
This song makes me cry a lot
Speechless😍😍😍😍
Listen well, nice voice, good,👏👏👏👍👍👍👏👍👏👍👏
I love how everytime he sings, the crowd listens.
남자들 노래 진짜즐겨듣는데 정승환목소리따라올자가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ven after listen every cover of this song, I always love this original version. His voice unbeatable ❤😭
이 노래 들으면 싱크로율 120%로 에릭 박도경의 모습이 떠오른다 ㅎ
너무슬프다진짜
flawless T_T hes soo amazing i love himmm
i love his voice.... so warm.. my heart feel warm.. thank you so much ^^...
The Beautiful Song. I love this song and i new your fan
come here coz joochan Golden Child sing it...
😍😍😍😍😍
대박 ~~~
💕💕💕💕💕
Love his voice and gentle shyness. Bravo!
1:05 이때부터 얼굴이 점점 커짐 ㄷㄷ
어 진짜네 뭐지
Thanks to Produce 101.
thanks to produce101 made me love this song then its drama and now the original singer 😄
Está canción es demasiado hermosa & él la canta con tanto sentimiento!
I love his voice 😍
미안한데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이분 노래 10번 이상 반복해서 듣기 파일좀 올려줘요
데뷔한지 2달 정도 되나? 참 많이 떨렸을텐데....잘한다~~~~~~~참
Bravo, está canción duele.
✌️💕
새삼 이 영상 보고 지난주에 나온 영상 보니까 일년반동안 연습을 절대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게 보이네요! 확실히 발성이 안정감있어진거 같아요
당신은 늘...
Love this song
This is soooo soothing.
And the violinists did an amazing job.
Here because of the singer :) not bcs some cover.
tudo lindo, canção linda
CD가 사고싶다
wow... this guy really sounds desperate in his lyrics and feeling... wanting this girl that much... that's probably one of the strongest emotions i felt on someone... torturous and unstoppable! but my case is... it usually fades with time and becomes a memory. it's very humane and natural emotion to be in love. it means that i am normal and others too.
노래는 물론...피부도 더 좋아졌네. ^^
정승환을가지고 박진영.양현석이 훈수를 뒀다는게 개코미디지.
이 목소리를 알아본 유희열이 대단~
This makes me so emotional........
제발 내년 7월말에서 8월초에 콘서트 하시라..한국 가는 이유가 될수있게.. 제발 하시라 제발 하시라
💖💖💖💖💖💖💖💖💖
Still not over wind 💔💔
이병찬이있지요
박효신 따라갈 가수 없는줄~
더 잘하네. ㅎㅎ
Top
may i ask... is this an original song by him? or a remake made for the ost?
BornFreeCassie he is the singer of this ost song
Gua kira roy kiyoshi
노래자체가 너무 힘들다
쟤는 왜 맨날 눈을 감고부르냐.........눈뜨는거3초. 무대공포증있나
dhghsk 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라 한말이누 ? ㅋ
집중하는거 겠지...박효신도 눈 감고 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오해영을 떠올리며 부르는 듯ㅋ..ㅋㅋㅋㅋㅋㅋ
버벌진트가 이댓글을 싫어함. 쇼미에서 선글썼다고 비겁하다고 블랙넛떨어뜨렸던 버벌진트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