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일요일에도 학원에서 수업을 하는데 저는 교회를 가려고 조퇴증을 끊고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저에게 그깟 교회 때문에 왜 굳이 학원을 빠지는 거냐면서 어이없게 바라보더라고요 그 말을 들은 전 왠지 모르게 속상했습니다 사실 살면서 종종 이런 말을 다들 듣겠구나 싶더라고요 남들이 바라볼 때는 우리가 허망한 것을 쫒는 것만 같겠죠 하지만 제일 무서운 건 저 또한 그들처럼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내 중심이 오로지 올곧게 주님이었으면 좋겠어요 이 찬양의 가사처럼 모두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삶을 살아가길!!❤️🥲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20대 중에 종교가 없다고 하는 이가 70프로가 넘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허망하고 어두운 세대인가요… 십여년도 전에 대학 캠퍼스에서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만났는데 위러브가 또 그런 일 하기를, 소중한 젊은 세대, 어린 미래 세대 위해 귀한 사역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여러 곡에 계속 뜨거운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데 제 스스로가 너무 부정적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 아이들 가르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부족해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도 힘들어서 무너지는 제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 나의 주님이시여, 무너져도 되니까 부디 하나님이 날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는 특수교사가 꼭 필요한 아이에요. 예쁘고 똑똑하고 잘난 아이들은 가르치기도 수월하고 예뻐해 줄 선생님들이 많아요. 우리아이들은 그렇지 않죠. 그런 우리 아이들도 인내로 가르치고 잘 하는 것을 발견하고 예뻐해주고 못해도 격려해 줄 선생님이 꼭 필요합니다. 귀한 일 하신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길..
꼭 무언가를 안하셔도돼요 무언가를 해야만 사랑받을수있다 말하는 세상가운데 바쁘게살든 안살든 힘든 마음이 드는 삶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안에서 아무것도안하며 위로를 얻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생각해요. 우리는 부족하지만 주님은 그렇지않아요 우리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달라요 우리가 우리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는거라고생각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시기라 같이 기도할게요 하나님께 기쁘게 쓰임받길🙏🏻 우리 힘으론 할수없어요 우리힘으론 하루 살아가는것도 버거운걸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은혜를 구할때 우리도 새힘얻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당신 없는 제 삶은 너무나도 허망하고 공허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가운데 제 힘으로 이룬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당신의 은혜로 이뤄졌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의 2020년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곁에 항상 함께하시는 당신이 있었기에 정말 많은 것이 남았습니다. 제가 흔들리고 방황할 때 주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셔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요즘 제 마음도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 신앙이 많이 흔들립니다. 신앙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물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넘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가 아니라 단지 저 자신이 너무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넘어지려는 저를 붙들어 주세요. 어제나 오늘과도 마찬가지로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허망한 제 삶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저는 그저 당신을 영원히 찬양하고 당신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시 한 번 기도드립니다.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저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비전 모두 무시하고 우울과 절망에 빠져 2년동안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하나님이 주신 그 비전을 다시 찾아볼까 합니다. 열심히 노력할테니 제가 우울과 절망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 제게 모든걸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발요... 저 이겨내고 싶어요. 결국 주님이 승리하셨음을 선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재수 생활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입시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저의 삶이 허망해보였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 드디어 면접과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에 좌절하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어떤 결과이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나아갑니다.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한 면접에서 최선을 다해 볼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채워지지 읺은 부분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써 채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첫 번째 대학 발표가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순간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현생이 너무나 바빠서, 쉴 시간조차 없어 예배를 섬기는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내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사라져 찬양을 목놓아 불러본 적이 언제인가 싶은 나날의 연속 가운데에도 이렇게 포기치 않으시고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짧고 작은 시간이라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 원없이 찬양만 부르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지만 이 곳에서도 주님을 순간순간마다 찬양할 수 있도록, 근심보다 주의 영광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좌절과 실패로 믿음마저 무너지려할때 모든것이 허망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아직도 무섭고 두렵고 자신이없어요 하지만 세상이 주는 허망함이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하셨고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들에도 모든 순간들을 지켜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주님 제 삶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는 당신의 사랑을 소망합니다
도와주실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알게 모르게 돕고 계십니다!! 우리가 자신이 약하다고 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릴 보고 강하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겐 든든한 예수님이 계시니까여ㅎㅎ 하나님과 일 대 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지만 제 신앙심이 완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를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께 제 모든 것을 더 바치는 2021년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계속 해서 찬양 듣게 하시고 하나님께 다가가려는 저의 모습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
매일하루의 마지막을 이 노래를 들으며 마무리하고 있어요 가끔씩 세상속에서 지치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쓰러질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하찮은 존재지만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또다시 일어나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위러브 ❤️
코로나 때문에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점점 하나님이 무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제 자신을 보며 한탄하고 점점 인생이 무료해져 갔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다시 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겠되었습니다. 허망한 세상이라 해도 제 마음이 아버지를 떠나려 한다 해도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我们正往何处去呢 우리의 밤이 깊어가고 우리가 가는 길이 여전히 어둡습니다. 夜好深了,前行之路仍是黑暗 오늘도 허망하였고, 내일도 두려움이 가득한 今天仍似虚度,明天还将畏惧 우리의 삶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 我们的人生该怎么办呢 그렇게 우리는 여전히 헤매고 있지만, 就这样一直徘徊着 하나님은 이 자리에 여전히 주저앉아 있는 자들을 교회로 세우시고, 神却设立无力瘫坐的你我为教会 그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让我们守护这里 우리의 삶이 교회가 되고 우리가 살아내는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처소가 됩니다. 让我们的生活成为教会,让我们的生活所到之处都成为神的居所 그분과 함께 영원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노래합니다. 和祂一起歌唱直到永远
1년간 닫혔던 교회문만큼 내 신앙도 닫혀 있었음을 깨닫지 못했음을 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이 찬양을 듣는 순간 1년간 내 예배 생활이 주가 보시기에 기쁜 모습이 아니었음을 어제 깨달았습니다 이제서라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고 다시 찬양의 자리로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예배 내내 눈물이 흘렀던 이유는 아마 그래서였겠지요 주님이 날 다시 받아주시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1년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행동은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왜 이리 제 자신이 허망해보일까요? 다치고 난후 제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공연을 못하게 되었을때의 상실감을 말로 표현 못합니다 예수님 처음에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다 뜻이 있으시겠지.. 이러면서 기도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예수님 예수님을 널리 알리는 방법이 저는 악기를 하며 공연을 하며 예수님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제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고 제 할일을 하며 예수님을 널리 알리는 그런 자녀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바로잡아주시는 주님 ..주님을 원망해서 죄송합니다 저를 구원해주세요
@@꺄호-v5u 저도 많이 멀어져봐서 깨달은건데 하나님은 언제나 곁에 계시더라구요. 떠나는건 언제나 인간이었어요. 믿기지 않는다는건 생각보다 많이 안타까운 문제에요. 왜냐하면 믿음은 스스로에게서 나는게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때문이에요. 그러기에 하나님께 구하기를 멈춘다면 당연히 믿음은 끊길 것이고 믿겨지지않게되는 것이죠. 본인이 왜 하나님을 믿게되었는지에 대한 하나님과의 추억을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믿음을 구해보세요. 만약 의심이된다면 그 답을 끝까지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다면 이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이룬 본인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축복해요 그리고 성장기에는 당연한거니까 더 멋지게 성장하는 발판으로 여겼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하정원-e2p 저는 딱히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가 정해져있지 않아요..모태신앙이라 그냥 당연하게 교회를 다녔어요,, 근데 궁금한게 항상 생겼었는데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왜 착한사람들도 있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무조건 지옥에 가야하는지..? 막 이런거..? 이런거에대해 항상 의문이 있었거든요..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면 엄마는 그냥 “몰라 그냥 믿어 무조건적으로. 의문을 갖지마.”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엄마 자신도 예전엔 저처럼 의문을 가졌었는데 그냥 의문을 갖지 말고 믿으면 된다고 그러다 보니까 이해도 되질 않고 하나님이란 자체도 너무 약간 끔찍하다 해야할까..? 왜 우릴 만들어놓고 지옥에 보내는건지도 모르겠고..지옥에 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우리를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느낌..?..천국에 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거보다 어렵다잖아요..ㅠㅠ솔직히 부정하고 싶어요..지옥가기 싫어ㅛ유ㅠㅜㅠㅠㅠㅠ근데 지옥 안 갈 자신두 없고...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너무 싫고 그냥 다 싫네요ㅠㅠㅠㅠ
@@꺄호-v5u 아 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러면 안됐었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군요... 의문은 너무 좋은 신앙의 태도에요. 궁금한거를 해소함으로써 신앙을 더욱 성장하는겁니다.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이고 광신입니다. 하나님은 본인을 그렇게 믿기를 원치않으십니다. 제가 모든 의문에 대한 대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해결방법을 가르쳐주자면 그 의문점을 정리해서 담당교역자분들한테 여쭤보세요. 요즘 청년 청소년 담당교역자분들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정말 환영하는게 대부분이랍니다. 아니면 요즘 유투브에 유익한 신앙채널이 많아서 잘찾아보시고 시청하시면 될거같아요. 아무튼 그 의문을 푸셔야합니다. 그 의문을 해소해나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확신이 더더욱 생길 것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일요일에도 학원에서 수업을 하는데 저는 교회를 가려고 조퇴증을 끊고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저에게 그깟 교회 때문에 왜 굳이 학원을 빠지는 거냐면서 어이없게 바라보더라고요 그 말을 들은 전 왠지 모르게 속상했습니다 사실 살면서 종종 이런 말을 다들 듣겠구나 싶더라고요 남들이 바라볼 때는 우리가 허망한 것을 쫒는 것만 같겠죠 하지만 제일 무서운 건 저 또한 그들처럼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내 중심이 오로지 올곧게 주님이었으면 좋겠어요 이 찬양의 가사처럼 모두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삶을 살아가길!!❤️🥲
정말 공감되는 댓글이네요..ㅠㅜ 이 세상에 사는 이상 그런 눈길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영원한 것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은 대처하는 방법도 달라야한대요!! 함께 힘내서 주님께 남는 제자로 살아가요🙏
ㅋㅋ 학원이나 열심히 다녀라 ㅋㅋ
진짜 헛된 것은 세상에서의 부와 명예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 이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성령님을 의지합시다.
그깟 교회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언젠가 값 비싼 피로 세워진 그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일에 주님이 당신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너무 귀하신 분이네요 :) 그 선택이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아도, 삶 속에서 분명 몇 배로 갚아주실 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군인이라 무뎌졌던 고백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나도 무지한 인간임을 알기에 오늘도 회개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군대라는 집단 속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기도합니다
저도 군인이라...공감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 예전 후배 이름과 같네요^^
아멘..!! 군대라는 집단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의 전으로 이끌 수 있는 지체로 성장하게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당신의 10대를 전적인 은혜로 채우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군 안에서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조영민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주시면 생각날 때마다 기도드릴게요!
아버지 저는 언제쯤 당신의 따스함을 느낄수 있을까요?
당신이 존재하긴 하시나요? 매번 아버지를 찾아봅니다. 언제쯤 제가 만나뵐수 있을까요? 그날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을 알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맘을 이시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찾는 마음이 있다는건 이미 마음속에 주님이 계신 것 아닐까요? 멀리 있는 주님을 바라보기 보다 옆에 계신 주님을 바라봐요 !! :)
빨리 깨달으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있다면 꼭 들어주실 분이세요:)
힘내세요
하나님 이 불안을 이겨내게 해주시고, 부담을 안고 온 오랜 시간들을 보상받게 해주세요 제 부족함을 벌해주시고 그 또한 제 발판으로 삼도록 도와주세요
보상받으실꺼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민님의 부족함을 벌하지 않고 채워주실줄 믿어요 그 부족함을 올려드렸을 때 하나님의 온전하심으로 채워주실거에요 분명 보상 받으셨길 바라요
친절을 베풀고 용서하고 타인에 마음에 상처나 흠이나 미움을 주지 않으려는 노력이 허망하지 않게 기도드립니다
아이넷을 키우며 오늘은 정말 지치는날이네요... 포기치않으시는 그 사랑을 우리아이들에게도 흘러보내주는 엄마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 있기에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고 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찬양 시가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어 감동입니다
우리의 삶이 허망해 보이고 허망하게 여겨지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우릴 보고 허망하다 하여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포기치 않으시는 분이시기에 오직 그 분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아멘!
20대 중에 종교가 없다고 하는 이가 70프로가 넘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허망하고 어두운 세대인가요… 십여년도 전에 대학 캠퍼스에서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만났는데 위러브가 또 그런 일 하기를, 소중한 젊은 세대, 어린 미래 세대 위해 귀한 사역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여러 곡에 계속 뜨거운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데 제 스스로가 너무 부정적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 아이들 가르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부족해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도 힘들어서 무너지는 제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 나의 주님이시여, 무너져도 되니까 부디 하나님이 날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 그런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는 특수교사가 꼭 필요한 아이에요. 예쁘고 똑똑하고 잘난 아이들은 가르치기도 수월하고 예뻐해 줄 선생님들이 많아요. 우리아이들은 그렇지 않죠.
그런 우리 아이들도 인내로 가르치고 잘 하는 것을 발견하고 예뻐해주고 못해도 격려해 줄 선생님이 꼭 필요합니다.
귀한 일 하신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길..
꼭 무언가를 안하셔도돼요 무언가를 해야만 사랑받을수있다 말하는 세상가운데 바쁘게살든 안살든 힘든 마음이 드는 삶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안에서 아무것도안하며 위로를 얻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생각해요. 우리는 부족하지만 주님은 그렇지않아요 우리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달라요 우리가 우리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는거라고생각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시기라 같이 기도할게요 하나님께 기쁘게 쓰임받길🙏🏻 우리 힘으론 할수없어요 우리힘으론 하루 살아가는것도 버거운걸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은혜를 구할때 우리도 새힘얻으리라 믿습니다
군대에서 듣고 있습니다. 관계의 어려움과 억울함이 사무치는 와중에 소망이 되네요
공부를 핑계로 열심히산다 최선을 다해 산다며 위안을 삼아도 공허한 마음뿐이었는데 왜 이찬양을 들을때 자꾸만 오랫동안 잃어왔던 사랑이 다시 느껴질까요...
저도 그런거 같네요..! 항상 공허한마음이 많이 큰데 그마음을 채워주시는건 하나님이신거 같네요..! 정말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실수 있는거 같네요!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 3:5 KRV
공부보다 더 중요한건 주님이니까요.. 공부하다가도 찬양을 들으면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고3인데..ㅎㅎ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주님께 크게 쓰임받아요!! 😄
아멘.. 주앞에 작은 삶을 드려 큰 빛을 비출것을 선포합니다...!
낮은곳으로
시간을 뚫고
공감하시네
사랑을 구하는 사람
모든 생명들아 소리쳐
그리고
허멍해보이나... ㅠ❤
아멘 아름다운 단어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노래주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사랑 중에 사랑
다시 드리는 고백
(( 혹시나해서,,, 저 노래들도 너무 좋아요!!
전 그중에서 낮은곳으로 많이 들어용 ㅜㅜ
와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찬양들만 적어놓으셨네
깊은곳에나아가 도 조아용ㅜ
하나님 아버지,당신 없는 제 삶은 너무나도 허망하고 공허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가운데 제 힘으로 이룬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당신의 은혜로 이뤄졌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의 2020년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곁에 항상 함께하시는 당신이 있었기에 정말 많은 것이 남았습니다. 제가 흔들리고 방황할 때 주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셔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요즘 제 마음도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 신앙이 많이 흔들립니다. 신앙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물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넘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가 아니라 단지 저 자신이 너무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넘어지려는 저를 붙들어 주세요. 어제나 오늘과도 마찬가지로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허망한 제 삶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저는 그저 당신을 영원히 찬양하고 당신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시 한 번 기도드립니다.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 이 글을 입으로 말하며 기도하는 저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뭐라 말 못했는데.
저도 이런 기도를 드리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듯 !! 우리 힘내요.
아멘
주님은 절대 포기하시지 않으실거예요🙏
위러브 찬양을 듣고 있으면 교회 친구들하고 같이 찬양했던 순간, 수련회, 기도 등..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그 땐 몰랐는데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고... 그리운 시간들이라는걸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록 내 시험 성적이 허망해보이나, 비록 다른 사람과 비교할때 허망해보이나, 비록 모든 일이 꼬여 허망해보이나 주님이 나를 사랑해주고 있다는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비전 모두 무시하고 우울과 절망에 빠져 2년동안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하나님이 주신 그 비전을 다시 찾아볼까 합니다. 열심히 노력할테니 제가 우울과 절망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 제게 모든걸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발요... 저 이겨내고 싶어요. 결국 주님이 승리하셨음을 선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4:46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심을 늘 느끼며 살아갑니다
주님께 다가갑니다
한 사람이 짊어진 그 십자가 평생 기억하며 살게 해주세요
삶에 치여 그 십자가 져주신 그 분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재수 생활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입시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저의 삶이 허망해보였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 드디어 면접과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에 좌절하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어떤 결과이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나아갑니다.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한 면접에서 최선을 다해 볼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채워지지 읺은 부분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써 채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첫 번째 대학 발표가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순간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현생이 너무나 바빠서, 쉴 시간조차 없어 예배를 섬기는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내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사라져 찬양을 목놓아 불러본 적이 언제인가 싶은 나날의 연속 가운데에도 이렇게 포기치 않으시고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짧고 작은 시간이라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 원없이 찬양만 부르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지만 이 곳에서도 주님을 순간순간마다 찬양할 수 있도록, 근심보다 주의 영광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좌절과 실패로 믿음마저 무너지려할때 모든것이 허망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아직도 무섭고 두렵고 자신이없어요 하지만 세상이 주는 허망함이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하셨고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들에도 모든 순간들을 지켜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주님 제 삶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는 당신의 사랑을 소망합니다
하나님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인간관계는 지칠대로 지쳤고 제 믿음은 무너져만 갑니다.
저는 언제쯤 하나님을 만날수있을까요..
진짜 너무 어려워요 뭔가 해보려고 해도 항상 실패합니다.
제발 하나님 알려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이 너무 허망해 보였지만 결코 우리의 삶은 허망하지 않네요...
주님이 함께 계시는 우리 삶이 어떻게 허망하겠어요... 주님 덕분에 우리의 삶이 빛나네요...
아멘!
아멘
전도서가 생각이 나는 찬양이네요.. 지나고 나면 허망한 것들은 세상에 참 많지만, 주님은 결코 허망하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밝게 빛내고 계십니다. 세상이 아닌 그 분을 다함께 찬양합시다. 아멘.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다시 교회가는 그 날까지...기도합니다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이 영원히 이뤄지리라는 고백이 와닿습니다. 허망해 보이나 주께서 그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며 포기치 않으심을 믿습니다.
찬양하시는 형제님의 음색이...참 편안함을 주네요... 어떤 평가와 편견이 없는....많은 찬양부탁드립니다..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넘 좋아하네요...
젼 왜이렇게 약할까요 왜항상 기뻐하지못할까요 기뻐하지 못하는 제모습읗볼때 정말 슬퍼지네요 주님이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와주실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알게 모르게 돕고 계십니다!! 우리가 자신이 약하다고 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릴 보고 강하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겐 든든한 예수님이 계시니까여ㅎㅎ 하나님과 일 대 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열심히살하영 감사합니다 위로가됐어요!!
약하고 잘 무너지기 때문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잠깐씩이라도 기도하면 주님이 얼마나 기쁘실까요! 생각보다 주님은 한 명 한 명의 존재를 매우 귀하게 여기십니다~ 주님의 귀한 존재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들을 생각해보시고 실천해보세요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님께도 기쁨을 더하여 주실줄 믿어요~~^^
신에 대한 매우 아름다운 찬사 subtitles 포르투갈어 자막 감사 나는 브라질 출신이야 ^^✨
God bless you.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가사 감사합니담!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보잘 것 없는 내 삶도 주님의 십자가로 만들어진 삶이기에 감사합니다. 제 삶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써주세요.
우리의 삶은 여전히 허망해보이나 주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외치네....
우리는 주님 안에 있어야 진정한 사랑을 외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ㅠㅠ 아멘 🙏🏻
너무너무 맘껏 찬양이 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찬양 하고 싶을 정도로.. ㅎㅎ 어디에도 그런 환경을 찾을 수 없어 맘이 아프네요. 속히 하나님을 맘껏 찬양하고 우리의 목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때가 오길 기도합니다 :)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허무하게 코로나 확진되어 마음이 힘든데 위로가 되네요.. 이 안에 감사를 찾기를..
보컬분의 은혜로운 음성이 믿지 않은자나 믿으나 믿음없는자같 이 살고 있는 자 심령 가운데 은혜의 단비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
진정한 은혜는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니 안믿는 자들이 눈을 떠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지만 제 신앙심이 완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를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께 제 모든 것을 더 바치는 2021년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계속 해서 찬양 듣게 하시고 하나님께 다가가려는 저의 모습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제가 삶에서 단 한순간도 당신을 의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하 은혜롭다 은혜롭다 어여쁘다 우리 자녀들 백성들
제겐 이 곡이 타이틀.... :)
주님이 주어되시는 곡 많이 써주세요-
하나님은 우릴 포기하지 않으신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분의 은혜로. 그분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 군대에서 이 찬양을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양하는분들의 표정이 너무 아름답네요..♡
하나님 교회 가고싶어요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유한한 것들이 전부인 것 마냥 느껴지지만 그 속에 눈을 들어 주님만을 묵상하며 오늘도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제 최애 찬양이에여!!!!!!!!!!!!!!
세상 사람들 다 알았으면 🥹🥹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마음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Amen .
You are doing Great🌹🇰🇷❤❤🇵🇰☺
God bless you 🙏🏻
Praising Jesus by our singing is how much glorious because He is our Redeemer and He is all in all for us! Good singing!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잘 들었습니다.
제 전부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하루의 마지막을 이 노래를 들으며 마무리하고 있어요 가끔씩 세상속에서 지치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쓰러질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하찮은 존재지만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또다시 일어나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위러브 ❤️
은혜 받았습니다. 은혜 받기 위해 듣고 또 듣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점점 하나님이 무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제 자신을 보며 한탄하고 점점 인생이 무료해져 갔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다시 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겠되었습니다. 허망한 세상이라 해도 제 마음이 아버지를 떠나려 한다 해도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我们正往何处去呢
우리의 밤이 깊어가고 우리가 가는 길이 여전히 어둡습니다.
夜好深了,前行之路仍是黑暗
오늘도 허망하였고, 내일도 두려움이 가득한
今天仍似虚度,明天还将畏惧
우리의 삶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
我们的人生该怎么办呢
그렇게 우리는 여전히 헤매고 있지만,
就这样一直徘徊着
하나님은 이 자리에 여전히 주저앉아 있는 자들을 교회로 세우시고,
神却设立无力瘫坐的你我为教会
그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让我们守护这里
우리의 삶이 교회가 되고 우리가 살아내는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처소가 됩니다.
让我们的生活成为教会,让我们的生活所到之处都成为神的居所
그분과 함께 영원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노래합니다.
和祂一起歌唱直到永远
阿门🙏🏻
머지않아 중국 대륙에서도 교회가 온전히 서도록🙏🏼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신 태초부터 나의 인생은 세상에서 제일 특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허망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회개합니다. 날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특별한 삶이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아지길 기도합니다.
항상 welove노래를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되네용ㅜㅜ
내일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꼭 하나님의 은혜로 잘 보고 올게요~~
주님 사랑합니다.
가치있는 삶 주님위해 사는 삶 😊
허망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허망하지 않을 하나의 이유는 오직 그분의 사랑임을 오랜만에 되새깁니다.
하나님 찬양을 듣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당 ㅠㅠ
우리는 죄덩어리 었지만 이제거듭났으므로 영광의 길.주님의 자녀가되었으믈 선포합니다
I always want to cry when I hear this worship
nice song praise God
아멘!! 또 아멘!!♡
1년간 닫혔던 교회문만큼
내 신앙도 닫혀 있었음을 깨닫지 못했음을 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이 찬양을 듣는 순간 1년간 내 예배 생활이 주가 보시기에 기쁜 모습이 아니었음을 어제 깨달았습니다
이제서라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고 다시 찬양의 자리로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예배 내내 눈물이 흘렀던 이유는 아마 그래서였겠지요
주님이 날 다시 받아주시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1년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행동은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가사가 와 닿았네요 ㅠㅠ 저도 잔잔한 곡과 신나는곡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은혜 받고 갑니다 ㅠㅠ 코로나 가운데 몸 조심하시며 찬양과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어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교회 청년부 회장님 덕뿐에 알게된 찬송인데 정말 정말 좋습니다. 은혜 받아갑니다!!
은혜롭네요
완전 감동
lindo louvor amo a todos,em Cristo Jesus,🇧🇷♥️
찬양 너무 좋습니다
허망해 보이는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이 계시니 허무했던 모든 날들의 아픔이 정말 사르르 녹네요 ㅎㅎ
오늘 하루 종일 이 곡만 계속 들으면서 하루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여기가 천국이다 진짜
보이는 것이 허상임을 깨닫고
보이지않는것이 진짜 진리임을...
바로알았어요.
이세상의 것들
재정 권력 학벌 등등
그날에 예수님앞에서 안개처럼 사라질것들..
생명책에 써질 내가 구하는 하늘나라의 의만을
따라살아갈것을 결단해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찬양 ㅠㅠ 들을수록 전율이...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
아멘 아멘 세번 아멘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나의 신앙생활로, 내 입술의 말로, 내 행동으로, 내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이 찬양으로, 이 찬양이 제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힘든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는 제 부족함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주님을, 감히 동일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 이름이 들어가 있네요 제 건반과 함께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위러브는 작곡의 기름부음이 있는 거 같아요!!
하나님 앞 뒤 꽉 막혀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디 살아계시다면 저를 구원해주세요
와...진짜 와... ㅜㅜ
고맙습니다 위러브 😄 감사합니다 하나님 😍
아멘아멘~~~♡
매일 매순간 듣고있어요! 많은 회복과 은혜가됩니다ㅜㅜ!!
요즘 왜 이리 제 자신이 허망해보일까요? 다치고 난후 제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공연을 못하게 되었을때의 상실감을 말로 표현 못합니다 예수님 처음에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다 뜻이 있으시겠지.. 이러면서
기도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예수님 예수님을 널리 알리는 방법이
저는 악기를 하며 공연을 하며
예수님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제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고
제 할일을 하며 예수님을 널리 알리는
그런 자녀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바로잡아주시는 주님 ..주님을
원망해서 죄송합니다
저를 구원해주세요
Deus é bom 🙌 🇧🇷❤️🇰🇷
Glória a Deus📖👐🏼♥️
하나님 한 분만으로 그 크신 사랑으로 허망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보기에 허망하기만 보이는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Gracias Dios por no darte por vencido conmigo🙌🏻
So gewdddd! Yes Lord~ 😭❤️
요즘 뭔가 하나님이 없는 거 같아요,,저희 아빠가 교회를 안다니시는 분인데 저번에 아빠랑 밤에 얘기를 하다 교회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는데 아빠는 교회다니는 사람을 약간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그걸 계속 듣다보니까 진짜 없는 거 같이 느껴져요..어떡하죠ㅠ
글쓴이님만의 하나님을 찾고 알게되기를 바랄게요! 다같이 믿는 그 어떤 하나님이 아니라 본인과 1대1관계 속에 있는 하나님을 발견할때 외부의 소리에 흔들리지않는 자신의 신앙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하정원-e2p 요즘 근데 정말 하나님이 딱히 믿겨짖ㄹ 않아요..완전히 멀어지는 기분..?...
@@꺄호-v5u 저도 많이 멀어져봐서 깨달은건데 하나님은 언제나 곁에 계시더라구요. 떠나는건 언제나 인간이었어요. 믿기지 않는다는건 생각보다 많이 안타까운 문제에요. 왜냐하면 믿음은 스스로에게서 나는게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때문이에요. 그러기에 하나님께 구하기를 멈춘다면 당연히 믿음은 끊길 것이고 믿겨지지않게되는 것이죠. 본인이 왜 하나님을 믿게되었는지에 대한 하나님과의 추억을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믿음을 구해보세요. 만약 의심이된다면 그 답을 끝까지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다면 이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이룬 본인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축복해요 그리고 성장기에는 당연한거니까 더 멋지게 성장하는 발판으로 여겼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하정원-e2p 저는 딱히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가 정해져있지 않아요..모태신앙이라 그냥 당연하게 교회를 다녔어요,, 근데 궁금한게 항상 생겼었는데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왜 착한사람들도 있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무조건 지옥에 가야하는지..? 막 이런거..? 이런거에대해 항상 의문이 있었거든요..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면 엄마는 그냥 “몰라 그냥 믿어 무조건적으로. 의문을 갖지마.”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엄마 자신도 예전엔 저처럼 의문을 가졌었는데 그냥 의문을 갖지 말고 믿으면 된다고 그러다 보니까 이해도 되질 않고 하나님이란 자체도 너무 약간 끔찍하다 해야할까..? 왜 우릴 만들어놓고 지옥에 보내는건지도 모르겠고..지옥에 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우리를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느낌..?..천국에 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거보다 어렵다잖아요..ㅠㅠ솔직히 부정하고 싶어요..지옥가기 싫어ㅛ유ㅠㅜㅠㅠㅠㅠ근데 지옥 안 갈 자신두 없고...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너무 싫고 그냥 다 싫네요ㅠㅠㅠㅠ
@@꺄호-v5u 아 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러면 안됐었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군요... 의문은 너무 좋은 신앙의 태도에요. 궁금한거를 해소함으로써 신앙을 더욱 성장하는겁니다.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이고 광신입니다. 하나님은 본인을 그렇게 믿기를 원치않으십니다. 제가 모든 의문에 대한 대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해결방법을 가르쳐주자면 그 의문점을 정리해서 담당교역자분들한테 여쭤보세요. 요즘 청년 청소년 담당교역자분들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정말 환영하는게 대부분이랍니다. 아니면 요즘 유투브에 유익한 신앙채널이 많아서 잘찾아보시고 시청하시면 될거같아요. 아무튼 그 의문을 푸셔야합니다. 그 의문을 해소해나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확신이 더더욱 생길 것입니다.
와... 역시 위러브.. 요번 앨범도 완전 짱짱짱 !! 너무 너무 좋아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 계속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