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성향은 용의 꼬리가 맞을까요? 뱀의 머리가 맞을까요? 00:07 경기초-대원국제중-하나고-연세대 오늘의 주인공은? 00:55 내 아이의 수준을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한 이유 01:45 어머니의 정보력이 중요한 이유는? 02:27 하나고 학비는 얼마일까? 03:02 형준이의 수시 6장 카드는? 03:12 서울대 1차 합격 이야기 04:00 공부 안 하는 아이들 어머니의 공감 포인트 04:42 다른 엄마들은 이런다는데... 06:32 입시 성공 비결을 한마디로? 06:50 입시 만렙 어머니가 깨달은 것은?
보통 서울의대 보낸 엄마들 나오셔서 고상하게 아이와의 관계 뭐 그런이야기만 하시는 엄마들 보단 훨 솔찍하고 현실적이긴 하네요^^ 근데 저것도 아들이 착해서 잘 따라줬을때 가능하지 보통은 엄마랑 사이 최악되고 공부 포기하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엄마 아들 모두 고생많이하셨네요
에휴...엄마욕 여기 달면 보는 아들 속상하지 않으까요?공부할때는 죽어도 싫었는데 다 크고 늙고나면 .. 저 잠깐 치열함이 평생 내 자랑거리입니다. 어머니가 강압적인 모습도 있었겠지만 아들들을 위해 네비게이션 역할 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착한 아들도 맘고생 하면서도 대단하네요 ~~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정말 잘 하셨고 좋은 결과이지만,,! 저 지방사는데 좋지도 않은 그냥 일반고에서 공부 좀 하고 생기부 잘챙겨서 저번년도 서울대1 연대3명 고대3 의대6 이예요,,, 저렇게까지 입시에 목메다는 것보다 자기 하고싶은것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입시는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일반고 특목고 고민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어린나이에 너무 비싼 사교육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 의견 참고하세요! 그렇지만 힘든 입시 견뎌내며 분명히 배운것들도 많으실거예요 고생했던만큼 그대로 씨앗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아들이 미국에서 크면서 명문 주립대 근처에 살면서 당연히 거길 가겠지. 미국 감리교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 공립학교 말고 똑똑하니 사립초등학교 추천. 알고보니 부부다 예일법대 출신. 사립학교 로 전환. 고교 졸업 HYPS 추천. 다행히 합격. 좋아하던 여자친구 불합격….. 미국인 부부 만나서 울면서 고민. 아버지 하버드 출신 어머니 프린스턴 출신. 그후 따님은 1년 빠리에서 Gap Year. 어머니는 매달 와이프 만나 고민. 일년후 따님 옥스퍼드대 법과 입학(3년). 그후 미국에 오고 아들은 의대 합격. 모든건 어머니들의 헌신. 연세대 입학한 자녀의 어머니나 미국 어머니나 모두 희생의 승리. 미국 HYPS 영국 OC 입학생 50% 어머니의 헌신과 사랑. 한국도 예외가 아니네요. 미국에서 백인들 최고 명문 HYPS에 합격하였다고 하면 아들과 어머니의 반반 노력과 희생이라고 하네요. 연세대 합격한 학생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진짜ㅋㅋㅋㅋㅋ저희 모자를 보는듯 해서ㅋㅋㅋㅋㅋ 제일 안되는게 무관심이네요. 저도 귀 얇고 말 많은 엄마이고 아들은 제발 잔소리 하지말라고 해요ㅋㅋㅋ 저도 이렇게 하는게 어때? 부드럽게 말하면 아들은 절대 부드럽게 안들린대요ㅠㅠ 솔직하신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미모가 장난 없네요~~~^^
![사교육 없이 함께 공부해서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워킹맘 [옆집이야기] | 유니브클래스](http://i.ytimg.com/vi/XT63vu336yM/mqdefault.jpg)
![그래서 국제중 가려면 영어 얼마나 잘해야 해요? [엄카찬스 ep15]](http://i.ytimg.com/vi/7NNLAhy9pSM/mqdefault.jpg)
우리 아이의 성향은 용의 꼬리가 맞을까요? 뱀의 머리가 맞을까요?
00:07 경기초-대원국제중-하나고-연세대 오늘의 주인공은?
00:55 내 아이의 수준을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한 이유
01:45 어머니의 정보력이 중요한 이유는?
02:27 하나고 학비는 얼마일까?
03:02 형준이의 수시 6장 카드는?
03:12 서울대 1차 합격 이야기
04:00 공부 안 하는 아이들 어머니의 공감 포인트
04:42 다른 엄마들은 이런다는데...
06:32 입시 성공 비결을 한마디로?
06:50 입시 만렙 어머니가 깨달은 것은?
하 그냥 나였으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을듯,, 대단하긴한데 마냥 좋게보이지는 않는다,,ㅎㅎ 내가 꼬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용의꼬리니 뱀의 머리니 하는것도 내가 자식이었으면 좀 상처받았을거같음,, 무섭다^^
엄마가 겁나 객관적이심. 근데 아들이 착하네 ㅎㅎ
형준님 대단하시네요.. 보통 저런 코스를 밟으면 집안에서 주는 스트레스 엄청 많을텐데 연세대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4:50 공부를 책상에서 졸 정도로 한다고 꼭 잘하는건 아닙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 보면 이악물고 새벽까지 졸면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간관리 잘해서 잘 때는 자고 쉴때는 쉬고 공부시간에만 딱 열심히 하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그건 완전 ㅇㅈ... 공부가 성실하다고 성적이 올라가진 않아여...
둘다 맞는거 같긴함 공부 효율이 떨어져도 그냥 죽닥치고 하면 순공 시간은 더 많이 나오긴 하니까 나는 쉴떄는 쉬는게 안되서 걍 하는중
보통 서울의대 보낸 엄마들 나오셔서 고상하게 아이와의 관계 뭐 그런이야기만 하시는 엄마들 보단 훨 솔찍하고 현실적이긴 하네요^^ 근데 저것도 아들이 착해서 잘 따라줬을때 가능하지 보통은 엄마랑 사이 최악되고 공부 포기하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엄마 아들 모두 고생많이하셨네요
엄마가 극성이다 뭐다 하는데 아들이 딱 자기주관 있어서 피아노도 배우고 하고싶은거 하면서도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간 거 같은데요 뭐.. 어머니랑 얘기하는것만 들어봐도 사이좋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저런 극성 엄마를 잘 따라 준 아이 가 대단하네요. 그냥 일반 초중고 갔어도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충분히 연대 갈 학생으로 보이네요. 제대로 아는 학부모들, 요즘은 아이를 믿고 뒷바라지 하는 추세지, 저리 극성 안떠는데 ;;;
애가 고생이 엄청 많았겠다 진짜
미국의 동창들 와이프 저 S대 출신들. 지금 보면 원하는 거 해? 한 자녀들 모두 경찰 사무직 은행직원? 끝까지 도와주고 관심갖은 부모 자녀들 모두 전문직. 모두 자립. 원하는 대로 하라? 모두 부모 집에 돌이와 기생.
별로 따라하고싶은 코스는 아니네요 ㅎㅎ
으.. 얼마나 숨막혔을지 이 짧은 영상만을 보고도 짐작이 간다..
4:36 듣는 내내 저말하고 싶었는데ㅋㅋ 공부해본 엄마들은 공부하라고 안함. 걍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ㅋㅋ
갑자기 우리 엄마가 존경스럽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미투요..
원래 그랬는데..내가 불안해하는게 엄마한테도 전달되는건지..요즘들어 잔소리가 많아져서...,,,.
그래도 저는 만족,,
네
한달에 아들 둘중 한 사람에게 300~350을 투자할 돈이 있다는게 핵심
이야.. 저러다가 유니브클래스에 나오는게 아니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가족 많던데 엄마가 대단한게 아니라 애가 대단하네
ㅋㅋ ㄹㅇ 존나 숨막힐 듯 ㅋㅋ
자기가 올바르게 키웠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더 소름돋네ㅋㅋㅋ
아들도 대단하시긴한데 어머니 선택이 언젠가는 고마울수도..
@@지구세모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가스라이팅일지도..
@@user-kd6eo3hl3j 그럴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르게라기 보다는 연대 보내는데
일조했다는 자부심으로 보임.
아들도 고생했지만,어머니도 고생한 거고,
나름 자부심 가지셔도 된다고 생각함.
저 코스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안되면 절대 갈 수 없겠네. 굳이 저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일반고에서 서울대 가는게 더 쉬울것 같네.
에휴...엄마욕 여기 달면 보는 아들 속상하지 않으까요?공부할때는 죽어도 싫었는데 다 크고 늙고나면 .. 저 잠깐 치열함이 평생 내 자랑거리입니다. 어머니가 강압적인 모습도 있었겠지만 아들들을 위해 네비게이션 역할 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착한 아들도 맘고생 하면서도 대단하네요 ~~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지금까지 시간+노력+돈 대비 연대 도시공이면 망한거 아닌가요?
연대 도시공가서 어차피 한 기업의 노예되는거아님??
어머니가 너무 개천에서 용나던시절 사고방식을 못벗어나신듯..
내말이.... 지방 일반 초중고에서도 연대 도시공 가는애들 널렘
@@user-rj8mk6fz1u 그냥 스카이 다니는 자식의 엄마라는 타이틀이 필요했던거죠
고딩까지의 스펙치고는 최종 결과가 아쉽네요.솔직한 엄마.착한 아들인 것 인정합니다
어머니 진짜 유쾌하고 솔직하시네요 듣기 좋은 소리로 포장만 하는 여타 인터뷰랑 달라 신선해요! 형준군도 응원합니다!
하나고에서 연대는 평범한 학교. 정원 200명중에 1/4이 현역으로 서울대 입학, 의과대학 20~30명 카이스트포스텍해외대학 10명정도 연고대 20~30명 나머지 서성한 붙어도 안가고 재수함.
진짜 솔직하심 👍
어머니 솔직하고 너무 재미있으셔요.
아드님,, 어머님께 효도하세요
자식을 믿었다면서 자식이 가고싶어하던 일반고는 절대 보낼 생각이 없었고 뱀의 머리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셨다는게 코미디 ㅋㅋㅋ
학부모 입장에서 대단한 열정의 어머니시네요.
솔직하시고,
뒷끝 ㆍ겸손ㆍ내숭 없는 스탈 ^^
솔직한 인터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얘기하는거랑 비슷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래서 어머님 대학 어디 나오셨죠?
ㅋ
솔직한 인터뷰네요. 사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 솔직하신 엄마네요. 멋지다 솔직해서.
걍 기분이 이상하네
솔직한 인터뷰
잘 봤어요~응원합니다
약간 할많하않
저 정도 경로면 애가 압박도 심했을 텐데 잘 버텨 연대 가다니 아드님이 정말 대단하시다
사람마다 각자의 교육 방식이 있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맞다 틀리다 운운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영상하나로 좋지않은 얘기들이 오가는게 조금 마음아프네요. 당사자 아니면 어느 누구도 좋다 안좋다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보고 애들한테 이런 코스 강요할 엄마들 생길까봐 두렵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공부해본 사람만 안뎈ㅋㅋ욬ㅋㅋㅋ 진짜 인정 너무 힘들어요.. 하루종일 앉아있기 .. ㅠㅠ
어머니 너무훌륭하시네요!! 아드님커서 효도하세요.
자기 아들의 한계를 결정지어버리네.. 그것도 겨우 대학입시로. 또 그걸 대놓고 얘기를 하고
동감
어머니 멋있으세요! 저도 고일이 딸을 믿고싶은데 핸폰만 보네요 ㅠ 어머님의 열정이 정말 맘에 와닫고 동감됩니다! 아드님도 자신의 페이스를 잘 지켜내시는 모습이 주관이 있는듯하여 웬지 제 딸하고 성격이 비슷하실듯해요 화이팅!!!
솔직히 가식 없어서 낫긴 한데 댓글 보니까 좀 충격적이다.... 본 받고 싶다고 하고, 엄마가 멋있다고 하시는 분들... 그냥 저 아들분이 착하신거에요.. 전 숨막혀서 못살았음..
야 저런걸 보니 우리 엄마가 감사하다ㅋㅋ 영떨 휘문고 서울대인데 정시 본다고 하니 학교 시험 전혀 신경 안쓰심. 재수해도 뭐라 하지도 않으시고. 어머니는 이대 나오셔서 외국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치심.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고 갈구면 안되는거임..?
나도 저런 교육열 높은 어머니 있었으면 좋겠다
뎃글들...이 어머님 뭐가 극성이라는거죠? 제가 보기엔 아들이랑 관계도 좋고 잘해오신것 같은데...
솔직한 어머님이신것 뿐이지 특별히 유난한거 아닌것같은데....
신선한 주제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엄마가 어렸을적에 애의 성향을 보고 잘 파악하여 엑션을 빨리했네ㆍ그게 성공비결ㆍ집단의 리더가 되지 못 할바에야 용의 꼬리라도 가는게ᆢ 그래도 그 집단의 네임밸류에 묻어갈순 있지 않겠는가? 딱 공무원이나 대기업 월급쟁이 스타일
정말 잘 하셨고 좋은 결과이지만,,! 저 지방사는데 좋지도 않은 그냥 일반고에서 공부 좀 하고 생기부 잘챙겨서 저번년도 서울대1 연대3명 고대3 의대6 이예요,,, 저렇게까지 입시에 목메다는 것보다 자기 하고싶은것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입시는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일반고 특목고 고민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어린나이에 너무 비싼 사교육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 의견 참고하세요!
그렇지만 힘든 입시 견뎌내며 분명히 배운것들도 많으실거예요 고생했던만큼 그대로 씨앗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많이 신경써서 다셨지만 당사자가 보시면 살짝 기운빠질 것 같아요 ㅠㅠ
@@빛날-d9f 앗 그렇군요 다시 읽어보니 충분히 그럴것같아서 조금 수정했어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방 일반고 입시실적이 그러니까 더 좋은 학교 가려고 하는 거 아닌가
아들이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잘 갔는데. 서글픈 것이 취직이 힘들다는 현실
지금까지 코스에 비하면 삼수에 연대 공대는 조금 아쉽.. 4수 고고 하실 듯 한데..
일반고 갔으면 서울대 갔을듯 ㄹㅇㅋㅋㅋㅋㅋㅋ
임신때부터 자식 잘 키워보려고 노력하시는 어머님 마음이 이해갑니다. 아마도 대다수 어머님들이 아들이 공부 안 하는 모습보면 화를 내지요. 그러나 고수 어머님들은 아이가 핸드폰으로 만화를 봐도 , 그것이라도 해야 내 새끼가 스트레스 풀리는 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탑아이들도 대치동에서 재수 삼수 기본에요 못 해서가 아니라
못하면 수능 재수공부 못하죠
원하는걸 하기위하뉴목표가 분명하죠
어머니..찐이시네요..엄마로써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바로 수정하고...그리고 엄마도 사람이란 걸 알아주길..
이걸 ㄹㅇ 자랑이라고 이 영상에 출연한건가
하나고에서 삼수까지 해가며 연세대 가면 ㅈㄴ 망한거 아닌가?
망한게 아니라 하나고는 원래 그래요. 정시로는 스카이 거의 못감.
아들이 미국에서 크면서 명문 주립대 근처에 살면서 당연히 거길 가겠지. 미국 감리교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 공립학교 말고 똑똑하니 사립초등학교 추천. 알고보니 부부다 예일법대 출신. 사립학교 로 전환. 고교 졸업 HYPS 추천. 다행히 합격. 좋아하던 여자친구 불합격…..
미국인 부부 만나서 울면서 고민. 아버지 하버드 출신 어머니 프린스턴 출신.
그후 따님은 1년 빠리에서 Gap Year.
어머니는 매달 와이프 만나 고민. 일년후 따님 옥스퍼드대 법과 입학(3년). 그후 미국에 오고 아들은 의대 합격.
모든건 어머니들의 헌신.
연세대 입학한 자녀의 어머니나 미국 어머니나 모두 희생의 승리.
미국 HYPS 영국 OC 입학생 50% 어머니의 헌신과 사랑. 한국도 예외가 아니네요.
미국에서 백인들 최고 명문 HYPS에 합격하였다고 하면 아들과 어머니의 반반 노력과 희생이라고 하네요. 연세대 합격한 학생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아들도, 어머니도 두 분 다 험난한 터널 잘 견디고 잘 해내셨어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신 열매를 잘 거두셨네요! 휼륭합니다!
그래도 사교육 다 받쳐주시고 아들들을 잘 믿어주셔서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두분 다 멋져요
남들이 보기엔 좀 피곤해보일수있지만 대단하십니다 !!
하나고에서 서울대1차를 붙었는데 정시로는 삼수해서 연대공대갔다는게 팩트인듯.
하나고는 수시만 가능한 학교인건지
수시로 서울대 몇명 못보내는 일반고도 현역으로 서울대 공대 의대 연대공대 다 정시로 뚫는데
하나고는 아무리봐도 실력보다 과하게 대접받는 학교같다
맞아요. 초등맘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저도 보입니다..ㅎㅎ
유니브 취지 왜 이렇게 변함?
하나고는 교사진들이 좋은것 같아요. 80%가 서울대출신 선생님들.
무섭다 뱃속부터 입시...
어머님 아드님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참 입시가 뭔지.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지금 다시 선택해도 하나고인가요?
이젠 유니브 프로필 배경도 학부모를 위한... 이네요
여러과정에서의 입시모습이라고 본다. 그냥 일반고에 고대간 …학원한번도 안가고. 저런 부모는 한면으로 좋을수두 있고..한면으론 아이가 착한걸수도
내친구 일반고에서 수의대갔는데 연대 도시..뭐시기..? 일반고가 어떻시기..?
경기초 대원중 하나고...학비가 얼마야....
몇 억
하나고 11기 학부모 잘보고 갑니다.^^
앞길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진짜 별론뎅...
만나 뵙고 싶어요,, 선배님 ..... 하..............조언을 얻고싶다
0:34 와 여기서부터 숨막혀
영상2분쯤에,수강신청으로 심화과목을 듣는다는 의미가 정확히 뭘까요?
그리고 200명전체가 아닌 15명이 듣는 과목도 있다고...했는데 이것도 구체적으로 무슨의미일까요? 200명이든 15명이든 전체 1등부터~꼴등까지 다 있는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1등급 수가 달라서 1등급 따기가 훨씬 어렵잖아요
일반고와는 달리 필수이수만 채우면 대학처럼 자기가 듣는 진로과목을 듣는겁니다.
이거말고 입시상담부2는영상 안올려주시나요?
연대공대 나와도 그냥 봉급쟁이..
진짜ㅋㅋㅋㅋㅋ저희 모자를 보는듯 해서ㅋㅋㅋㅋㅋ 제일 안되는게 무관심이네요. 저도 귀 얇고 말 많은 엄마이고 아들은 제발 잔소리 하지말라고 해요ㅋㅋㅋ 저도 이렇게 하는게 어때? 부드럽게 말하면 아들은 절대 부드럽게 안들린대요ㅠㅠ 솔직하신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미모가 장난 없네요~~~^^
저때 카이스트는 수시6장에 포함됐었나요?
지금도 포함 안될걸요
@@정재현-c6h 저때 됐었냐는건 지금 안되는걸 아니까 하는말이잖아유
경기초,대원중.하나고 나와서 3수해서 연대간게 참 자랑이욤
고생 하셨어요^^
개싫은데ㅋㅋ
저렇게 닦달하면 안됨
저게 오히려 자녀 망치는 길
저렇게 해서 저정도 성과?
엄마는.야무져 보이시고 아이가 좀 어리숙하게 보이는게.슬퍼보여요
진짜 싫다 ㅋㅋ으
어이그
일단 금수저인건 확실..
경기초 22회입니다 반갑습니다
하나고 1년 학비가 1400만원 이라던데 부럽당
차라리 강남으로 이사하시지
제발~~
내가 나중에 자녀 낳으면 파파고나 보내야지
사교육문제의 주범
쯧쯧쯧쯧
결혼 잘하셔야겠어요. 본인과 어머니 생각해서 좋은여자 만나세요~ ^^
1🤟
서울대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