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lmost a decade, yet Goong (Princess Hours) still holds one of the best Korean series for me and this song is just so timeless and is my ultimate favorite..
I'm crying hearing this. Such a complicated feeling from the memories of a good drama and my youth time. The time i wish i have a good romance like korean drama back in my naive youth dreams. And now reality is so real. 😂😵
It's already 2024, and I just finished re-watching Goong for the nth time 😭😭 i miss the cast so much, the way they portrayed each characters and the story telling is TOP TIER. Still my number one drama 🤍✨
Some drama and ost never get old. this song and other goong ost are still in my phone.whenever it plays on shuffle, i just let my memories coming back to me. when you grow older, the past memories of your childhood or teenage become more meaningful.
You can feel Howl's soul in his vocals. Whomever selected him to sing this made the perfect decision. If it was Jae,she couldn't have chosen better. I wish i could listen to him sing every day.
2024년에도 들으시는 분 계시나요?
✌️
2025년에도 올게요~
지금도 듣고 있는걸요❤
Me 😊
me
살면서 이것보다 로맨틱한 한국노래를 들어본적이 없다
정답입니다~
이노래 들으면 진짜 설렘 ㅋㅋ
난 투개월의 로맨티코가 더 좋음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도 강추!!
진짜 있으먄 추천좀 ㅠㅠ
노래는 좋은 게 듣는 순간 그때 그 시절의 그 감성, 향기, 추억이 한번에 다가온다..😊
이 때 세상 참 아름다웠다
그립다 ㅠ
공감간다
와
나도 20대 초부터 30대중반까지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서
그런데 30대후반부터는
세상을 알고 추악밖에 안보여 솔직히!
휴... 진짜 그립다
아직도 듣는데 전혀 촌스럽지 않음ㅠㅜㅜ 게다가 들을 때 마다 자연스레 궁이 떠오르고 그 때 내 시절이 떠오름 ㅠㅠㅠㅠㅠ
요즘 노래보다 훨씬좋음
12년전 너무 기다리면서 봤던 드라마 궁 ost. 그땐 나도 너무 젊었었는데...올망졸망 어린이들 엄마였는데 어느새 그아이들이 대학생들이 됐어요~ㅎㅎ
15살이였는데... 그 시절..
완전 완전 공감!!ㅠㅠ
궁할때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중학교 입학;
여자가 저음으로 착 감싸고, 남자가 고음박는 이 조합은 정말 신선하다.
정말요ㅋㅋㅋ 보통 반대가 많은데ㅎㅎ
이소라의 그대안의 블루도 그런 조합인거 같아요
근데 두분 라이브인데 참 잘 부르네요
화려한 저음이 나를 감싸네
신박하네
프사 유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랜 진짜 하울 말곤 제대로 부를 수 있는 사람없다.. 제이도 마찬가지고
2018
And I finally know howl & j's face, after more than 12 years 😂
Ikr! I used to hear this on radio or download the mp3
Me tooo
Me too. He he. Suddenly typing for this song after 12 years 😁
Me, too 😉
Same here
다른 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 하지만 역시나 제이님하고 하울님이 부른 원곡이 짱인것같아요,,
여성분 발음땜에 ㅂㄹ
@@user-xv1od3wc2x ㅇㅈ
재미교포와 토종순정 남의 사랑이랄까
일단 제이누나를 못따라감 아무도ㅠㅠ 보고십q
원곡 아무도 못따라감 흉내만 낼뿐
이 노래는 제이 하울 아니면
이 감동이 안옴
전주만 들어도 설레는 노래 1위
It's been almost a decade, yet Goong (Princess Hours) still holds one of the best Korean series for me and this song is just so timeless and is my ultimate favorite..
me too
rhenesa punay me too😢😢😢
Goong and My Name Is Kim Sam Soon still the best for me. Even its been more than a decade ago, they're still my #1 Korean drama ❤️❤️❤️
rhenesa punay
they is fastastic combination we will alway rememer their song
이 곡이 지금의 김이나를 만든 걸로 알고 있음 가사 진짜 일상적인데 공감 가서 좋음ㅋㅋㅋㅋㅋ
가사특별히 잘쓴건아닌거같음..초딩도쓸수있을듯..
@@user-rz6lk9zr6j 받아쓰기 초딩 때 겨우 했나보내요
@@BNokcha ㅋㅋㅋㅋㅋㅋ
@@user-rz6lk9zr6j ㅋㅋㅋㅋ 동요 작사하는것만 해도 벅찰 놈이 개소리 오지노ㅋㅋㅋㅋ
@@user-rz6lk9zr6j 그래서 니가 그렇게 사는이유
하울 목소리 이 청량감ㅠㅠ 남자 가수한테서는 찾기 힘든 맑은 목소리ㅠㅠ 다시 보고싶어요 하울씨ㅠ
캬 청량감 표현 제대로다 ㅠㅠ
어반자카파 그분은 비슷할듯
His voice is genuine...why he never show up again after long time ?;
@@pangboraㅇㅈ
@@NenyHeryani-wv9uc
It's also curious for us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추억냄새가 가장 심한 노래에요.
진짜 듣는 순간 바로 2006년 추억속에 녹아들어요.
저도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무한반복재생했던 그날속으로 그냥 빠져버리네요ㅎㅎ
추억소생곡에 동감해요😊
이노래 들으면 바로 궁첫방송 봤던날로 돌아감
진짜 2006년 자동재생🥹🥹
잠시만... 하울... 목소리 존나 설레네;;
집순이 개공감ㅠㅠ 하울분 노래하는라이브 말고 인터뷰같은 평소 목소리도 들어보고싶어요
하울,J 이분들 슈가맨 소환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_진영 루돌프 슈가맨 홈페이지에 많은분들이 섭외요청글 남기면 가능성있지 않을까요?저는 시즌2예고나오자마자 하울&제이 보고싶다고 글 남겼어요.특히 하울 목소리 참 좋아하는데 꼭 보고싶네요.
저도 슈가맨에 나오는 거 보고 파요 ㅠㅠ
J 시즌1에 나왔음
시즌2에서 ost특집으로 하울과 제이 함께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꼭 보고싶은무대라 ㅎ
제이는 나왔었어서요ㅜㅜ그래도 또나오면 좋겠지만요ㅜㅜ 이노래가 워낙에 사랑을많이 받았었으니 영 불가능한것도아닐텐데..
하울님 요새 드라마 음악감독 프로듀서 하시네요. 궁 리메이크가 제작확정이 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OST는 그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18년만에 다시 모여서 부르는 제이,하울의 펄햅럽은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Its been 14 years, Ju Ji Hoon and Yoon Eun Hye still single and we waiting them make comeback in new project. ❤️
I’m here waiting for them to date in real life! Haha
Hoping 🤞
Yeah, they’re still single and I’m truly praying that they’ll end up together 😅🙏🙏
Wahhhhh yesss still hoping for that up until now 😘😘😘😘
Hopefully one day our wishes come true..keep praying everyone.🥰
하울 음색 진짜 첫사랑재질이야
그 어떤 가수보다 설레는 목소리
❤
하울 존잘에 노래음색 독보적에다 가창력 미쳤는데 저런인재가 왜 안떳지 ㅠ
J언니의 공기밥소리밥창법에 특유의 코맹맹이 음색에 교포 한국발음은 참 유니크하고 매력넘쳤다.
이 노래는 걍 이 둘의 목소리여야함ㅠ 제이님은 뭐 말할 것도 없고 하울님 목소리도 걍 궁을 보던 2000년대 초로 소환해버림ㅠ 아ㅠㅠㅠㅠ
남자분 목소리 진짜 청량하고 좋다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가 진짜 명곡이다 너무 좋음
랄뚜기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여까지 오네...에잉 쯧
이거 전주부분만 들어도 아직도 두근두근함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궁 하는 날에는 10시에 학원끝나자마자 다 같이 튀어나갔는데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때 그 감성, 분위기 다 그리워
이젠 결혼햇니?
김이나가 정말 천재 작사가인게, 노래 가사말을 따라 곱씹어보면 내가 정말 사랑했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그 뜨거웠고 행복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끔한다...
I think no matter how many OSTs are released out there, this will be my ultimate favorite soundtrack!
same =)
same =)
18preciousmoments You're not the only one though👍❤️
Lorraine Uy 9
Me too.
일단 곡 자체가 너무 좋고 매력적이다. 어지간한 팝송 듀엣곡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멜로디와 분위기가 있음. 그리고 가수 j..정말 국내에선 찾기힘든 매력적인 목소리와 창법의 소유자 인데 언제부턴가 가수활동 안하는게 너무 아쉽다.ㅠ
제이의 어제처럼도 넘넘좋아요~
@@user-jq1yv5jl9o 갠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적어도 20대~40대 까지 그 곡 모르는 대한민국 젊은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걍 간첩임.ㅋ
결혼해서 미국가신걸로 알고있어욤 ㅠ
@@dmp23wnk. 간첩인가요~요즘들어 알았다요~
@@Art-Joe 당근 넝담입니다 그만큼 유명했던 곡이었어서ㅎㅎ
Goong’s OST will remain a classic. One of the best Kdrama OSTs ever!
1807rian this song actually got me into kpop yeaaars ago 😆
1807rian samee and goong still maintains its place in my top 5 best kdrama💙
I still rewatch it every year ❤
2022년에도 듣는 사랑인가요 너무 좋네요
2025년도좋네요
2023년 롸잇나우!
넵
넵
23년 캐나다에서도 듣는중
내가 들은 드라마 ost중에서 최고의 곡이다.
뭔가 노래가 구름위에 붕붕떠서 황홀한 사랑하는거 같은느낌 넘 좋노
I am watching this during Covid-19 April 12, 2020. I hope everyones safe! Rewatching my favorite songs!
Same situation same hope
싼타페..
I loved this song, what other song do you recommend? Hehehe I’m obsessed with this xD 😂
@@alejandratapiahernandez9352 all for you (reply 1997 ost). it has the same vibe like perhaps love, u might love it🥰
이노래는 2021년에 들어도 너무 좋으다~!!
제이는 공기반소리반, 떨림있는 바이브레이션, 어눌한 발음 등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컬임.
떨림 없는 바이브레이션(떨림)도 있나
뭐 홍철 없는 홍철팀 그런건가ㅋ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보니 쌉 지리네요.. 당시에 안보이던게 ...
ㅋㅋㅋㅋㅋ 뭐 암튼 허스키한음색하고 그 애즈원같이 교포보컬이라 어눌한 발음이 매력있긴함
@@appleqwerty9369
진동수가 많은 바이브레이션이라고 말하고 싶었나봄
아 저언니 목소리는 참.. 뭔가 독특한데 어쨌든 이노래는 제이가 안부르면 느낌이 안남
이나라 인정.. 리메이크 나왔어도 저 언니 음색이 있어야돼 ㅜ
진짜ㅠㅠ맞아요ㅠ
뭔가 멕아리없는 목소리지만 매력있어요
담배 한보루 피고 부르는 느낌
목소리가 옛날 무대 바닥에 스멀스멀 깔리던 연기 느낌임 아니면 냄비뚜껑 안쪽에 맺힌 수증기. 암튼 물기있는 목소리 ㅋㅋㅋ
하울님. 지금 어디계신가요.
김연우님 만큼 국보급 목소리이신데 예능 출연 안해서 못뜨셨을까ㅜㅜ 이 목소리가 못뜨다니 말도 안됨ㅠㅠ 소소하게 라도 다시 활동 해주세요. 공연 하시면 꼭 가고싶어요~~~~~~!!
질린적 없는 노래🥹
둘다..음색깡패인데..
활동을 안해서 아쉽다..하
진짜 음원이랑 소름돋을정도로 똑같다
2020년에도 들으러 오신분..?(유튜브 알고리즘 아님)
손🖐🏻
93년91년생손..
전승정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저용
나요
하울의 목소리는 연애하고픈 달달 최상의 목소리
음악은 그 당시의 공간, 향기, 시간을 담고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하울 저 분 노래 정말정말 잘 부르심
하울 음색 미쳤냐고.... 너무 잘한다
Do you know about Howl now? Been long time he never show up again
@@NenyHeryani-wv9ucI know Howl and he opened a burger restaurant in Korea.
@@kfx3907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formation ❤... hope he success in everything he does...
이 몽글몽글한 전주만 들어도 설레..
J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좋지만, 흔들림 없이 쭉쭉 뻗는 하울의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다. 그리운 시절.
와 라이브랑 음원이랑 똑같네. 에코나 호흡, 소울까지 똑같다.
남녀갈등 전혀 없이 대한민국 낭만이 넘치던 시기
2023년에도 들으시는 분 계시나요?
저요!
겨울이 오니 다시 듣고 있네요..😂
항상 들어여
11월에
present ! ✋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개좋아,,여름되면 무조건 생각나는 노래야,,이 조합으로 음악프로그램에 한번 더 나와서 불러줘요오,,🥲 듣고있으면 이 시절 초여름의 냄새가 나는듯한게 너무 그리움,,나만 그리운거 아니죠,,?🥲
최애곡인데 하울씨 얼굴 첨 봄;; 생각보다 잘생겼네 헐..목소리 너무 좋다
궁 세대이긴하지만 정작 드라마는 한번도 보진 못했음 근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대의 나 자신이 떠올라서 아련해짐ㅜ
그당시 저는 쵸딩ㅜ
개공감
제가 이노래 들으면서 자주 흥얼거렸는데...
그때는 초딩이였는데... 난 현재 중3
곳있으면 고1 원래 영상에 별로 댓글 안다는데 진짜 좋아하는 영상에만 댓글다는데 진짜 오랜만에 댓글단다
지금 중 3이면 04년생일텐데 2006년에 3살 아니었나요?
전 저때 중1.. 지금은 28 ㅜㅠ
하울 목소리 진짜 좋다
하울님 왜 이렇게 설레게 생기심ㅜㅜ?
하울님 요즘은 가수 활동보다는 작곡가,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인왕후' 음악감독 맡았었고요. 현재는 방송중인 '트레이서'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하울님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설레임가득한 첫사랑의 음성같은 느낌....
전주만 들어도 웃음이 번지는 곡
음색 다들 미쳤 ㅠㅠㅠ 하울은 진짜 음색뿐만아니라 라이브도 강하시구나 ㅠ 하 제이도 완전좋아
제이는 뭔가 공기반 소리반 느낌 ... ㅎㅏ울은 목소리가 진짜 존잘남 느낌...
하울 목소리 진짜 좋다...김정훈 목소리랑 비슷
진짜 똑같아요 심지어 저는 김정훈이 부른걸로 알고있었다는..
저도여 ㅠㅠ 나만 이런생각한게 아니였군요
저도 ㅋㅋ 유엔의 김정훈씨가 부르신줄 알았어요 드라마도 나오시고있었고
궁 ost 때문에 김정훈으로 아는사람 진짜많음ㅋㅋ 목소리매칭이 너무잘됨
완전다른데 먼소리임 김정훈이 훨잘함
두분 다 어디서 뭐 하고 계신지요.. ? 이런 명곡을 남기고서 ㅠㅠ 하울님 목소리 정말 좋은데 노래는 계속 하고 계시는지요? 이 노래만 들으면 궁 장면들이 새록 새록 떠 올라서 옛날 감성을 자극해요 ㅠ 두분 다 다시 컴백 해 주세요!!!!
J는 결혼해서 미국으로 건너갔음
형이야 애초에 제이는 원래부터 미국 국적에 교포출신 아니였음? 난 그렇게 알고 있었는뎅
@@user-bz5nj7ul4s 맞음
J는 몇년전 테레비에 나와서 근황 아는데 , 하울은 근황이 진짜 어떻게됨?? 아무리 찾아도 정보고 안나옴.. 아는사람 댓글 좀 달아주길!!!
명곡이죠 저의힐링송
My all time favorite OST
제이는 지금봐도 너무 매력적인 가수다
커버 듣다가도 꼭 다시 들으러 온다... 수많은 원곡을 따라갈 수 없는 노래들이 있지만 이 노래는 그 중에서도 탑급인 듯 제이의 공기반 소리반을 따라갈수가 없음
韓ドラの宮を観た時に初めて聴いて大好きになった曲です🥹
懐かしい気持ちに浸りたくて久々に聴きにきました…🤍
리메이크 한대요 궁 2024버전 기대중
I'm crying hearing this. Such a complicated feeling from the memories of a good drama and my youth time.
The time i wish i have a good romance like korean drama back in my naive youth dreams.
And now reality is so real. 😂😵
하울님 목소리에서 주지훈과 김정훈이 동시에보임,,하 명곡
진짜 이게 유튜브 순기능아닐까...언제든지 듣고싶은 라이브 있을때 찾아볼수있는거...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듣고싶어져서 찾아왔어요 진짜 원곡이 짱이다ㅠㅠ 언제 들어도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느낌
제이 목소리 다시 들으니까 확실히 개성있고 멋지네.
April 12, 2020 ..
can't forget Princess Hours 😍
who's with me ....
와 하울 목소리 진짜 개쩐다 꿀보이스..언니도 언니지만 졸라 매력적...
It's already 2024, and I just finished re-watching Goong for the nth time 😭😭 i miss the cast so much, the way they portrayed each characters and the story telling is TOP TIER. Still my number one drama 🤍✨
One of the best live performance. No magic stuffs to make it sound nice.
와 남자 목소리 ...미쳤다 심장이 멎었었는데 다시뛴다
이게 노래가 정말 아련하고 그리운 느낌이 있음 아 궁 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가 그리워
힘내세요
하울 '앵무새' 이노래도 진짜 좋아요 ㅠㅠㅠ 여러분 들어보세요 ㅠㅠㅠ
자기가 좋아 하는 노래 남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듣던 이어폰 남귀에 꽂는거 개극혐^^
@@user-wu7gx6zr1qㅋㅋㅋㅋ ㅁㅊ 뜬금없이 ㅋㅋㅋ
@@user-wu7gx6zr1q 참 꼬였다
망희 망할년
앵무새 제목이 특이하고 가사가 참 애절했던 노래 지금도 기억에 남는 노래
두 사람이 노래 부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미소
그게 이 노래의 얼굴 같다
I love this song so much 🥰
제발 이조합 다시 보고싶다 제발
Some drama and ost never get old. this song and other goong ost are still in my phone.whenever it plays on shuffle, i just let my memories coming back to me. when you grow older, the past memories of your childhood or teenage become more meaningful.
Right ..
You're righttt!💗
❤️
Spot. Youadee tear there for a second :)
보이스 멜로디 가사 시간이 지나도 세련된 완벽한노래..
듀엣의 정석
제이 목소리 진짜 독보적이고 이쁘다 ㅠㅠ
왤케 질리지도 않는지…한번에 10번도 넘게 들음
드라마 안 봤는데 하울님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네요~~ 목소리 완전 좋으십니다!
하울 진짜 잘 헌다. 제이 이쁜 목소리하고 너무 잘 맞춰주는 것 같애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 좋아요. 우린 이제 이런 가수들을 볼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듯
근데 코러스 좀 빼고 싶어 죽겠네 코러스가 도움이 안되고 제이 목소리 가린다
You can feel Howl's soul in his vocals. Whomever selected him to sing this made the perfect decision. If it was Jae,she couldn't have chosen better. I wish i could listen to him sing every day.
J는 대체불가다
J님도 잘부르는데 남자분 목소리가 ; 시원시원
원곡자 갬성은 못따라간다
드라마 ost중에 듀엣곡 1순위다~ 최고다
생각이 계속난다는것은 행복한 일이지
가사가 심플한데 진짜 로맨틱하다
음악이란게 정말 신기해 ~ 백마디 말보다 그때그감정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거보니ㅎㅎ 시간빠르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하울님 노래음색 너무 좋아요.
어제처럼이 대학교 1학년때 나왔는데 ㅠ 학교에서 그 노래만 수만번은 들린것 같다. 제이 너무 노래 멋지고 잘함. 남편 누군지 부럽다.
2000년도에 대학 캠퍼스에 제이 노래가 그 정도 인기였나요? ㅎㄷㄷ하네요
하울 설레인다
2021년에도 들으시는 분? (들을때마다 설레고 좋아요^^)
명곡이다 진짜....하울님목소리 독보적인데...요즘 어떻게 사시는지...하울님목소리 듣고싶어요...
everytime I listen to Goong's (Princess Hours) soundtracks, idk how to explain it but it does something with my heart.
Same. It makes my heart flutters.
Shaira Fiddina true. It gives me the chills. The good kind.
Me too. It's hard to explained it but it just remind me back on that day. Crying 😂🤧🤧🤧
Same here.
Omg me too
그립다 이 시절이 ㅠㅠ 한번만이라도 다시 이때로 가고 싶다
둘다 노래 잘하고 제이의 흐느끼는 감성은 독보적이다.
와 음원이랑존똑...지금역주행해도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