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를 5년 탓는데 꽤 괜찮은 오토바이 입니다. 토크가 좋아서 편하게 탈수있고, 용도가 고속으로 다니는 바이크는 아니니...이것저것 때려넣고 여행다니기 좋습니다.(( 가끔 직발에서 기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7000rpm정도에 3-4으로 경쾌하게 타는것도 재밌습니다. 장점은 우선 부품값이 무지막지하게 쌉니다. 구하기도 쉬운편이구요. 엔진 내구성도 좋은편입니다. 소모품 관리만 잘해준다면요. 그리고 연비도 좋은편입니다. 꽤 무거운 편인데도 20km/리터 이상은 나옵니다. 토크가 좋아서 편하게 탈수 있습니다.반대로 고속은 좋지 않습니다. 학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토크가 좋아서 체인관리를 잘 하셔야되고,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써야됩니다. 쉽게 늘어나거나 끊어질수 있습니다. 5년 타면서, 오일압력센서(위치가 이상한데 붙어있습니다, 돌튀면 단선또는 뿌려질수있는위치), 산소센서, 앞뒤쇼바교체 및 오버홀, 아이들링 센서, 베어링류 정도 교환했고, 소모품 체인 대소기어 필터 냉각수 휠댐퍼 등 갈았었습니다. 중국산이라도 이 정도 내구성에 이 정도 구성, 이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의 눈을 신경쓴다면 다른거 타셔야겠지만요.
오공이 7만 넘었습니다 ㅎㅎㅎ 4만정도에 필요한 소모품 돈 들여서 교환 하고 지금도 잘타고 있어요~잔고장도 거의없고 엔진 성향도 재밌고 베넬리가 원래 이태리브랜드인데 엔진에 감성이 좀 묻어 있는거같아요~이제는 키로수가 많아서 팔지도 못하고 언제까지 탈수있을지 계속 타볼려고 합니다 ㅎㅎㅎ 고알피엠 진동은 고급유넣어주면 좀나아집니다~아~그리고 리퀴몰리 연로 첨가제 넣어보세요 저는 완전 다른 버이크로 바꼈어요 굿입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요즘은 바이크 중국산이라고 다 안 좋은것도 아닌거같아요 그 정도면 잔고장도 거의 없는거 같은데 로얄엔필드 클래식500 시절에는 1,000k마다 볼트 하나씩 빠지고 잔고장 생겨서 센터 들락거렷던거 생각하면 저 정도면 중국산이라고 무시할것도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가격은 엄청 싼건 아니지만 trk520가 트라이엄프 타이거 디자인을 이미테이션한만큼 가격대비 디자인과 출력 잔고장유무는 탈만한것 같아요 531일 사용후 리뷰 도움많이 됬습니다.
![HBL HeheBikeLife [헤헤 바이크 라이프]](http://yt3.ggpht.com/yRlgO0TmuC2lrxnwv0NP1p_lGXHOnqMEEdcnt_P4KHc8NjH0agfr7RacrbMbb90b1zkV-rujJQ=s48-c-k-c0x00ffffff-no-rj)
![[다해봄]Benelli TRK502X를 선택한 이유(Feat. 짧막한 시승기?)](http://i.ytimg.com/vi/ZTFwzymOIcI/mqdefault.jpg)
바이크 텃세 부리는사람들 이해가안감 중국산이든 인도산이든 일본산이든 뭔상관임 본인이 만족하고 잘타고 다니면되지
TRK502X,오너 입니다 저는 만족하고 타고있는데요~ 디자인이 멋있어서 그냥 삿지요~ 너무편해서 잠이 옵니다 ㅎ
재미있게봤습니다! 베넬리바이크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RK702X 시승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승 기회가 생긴다면 리뷰해 보겠습니다.
30,000Km에 미션하고 엔진케이스 상하 신품 교체는 저의 실수로 인해서 생긴겁니다 ! 원래라면 교환 안해도 됩니다 ㅠ.ㅠ
저도~베넬리~레온치노500과 현재는 800을 타고 있습니다~중국산이라고 하지만~저는 만족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구매하려다 포기했는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거 같아요 실물이 이쁘긴합니다
디자인은 호 불호가 많이 갈리긴한데 저는 부리 디자인이 호입니다.
502를 5년 탓는데 꽤 괜찮은 오토바이 입니다. 토크가 좋아서 편하게 탈수있고, 용도가 고속으로 다니는 바이크는 아니니...이것저것 때려넣고 여행다니기 좋습니다.(( 가끔 직발에서 기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7000rpm정도에 3-4으로 경쾌하게 타는것도 재밌습니다.
장점은 우선 부품값이 무지막지하게 쌉니다. 구하기도 쉬운편이구요. 엔진 내구성도 좋은편입니다. 소모품 관리만 잘해준다면요. 그리고 연비도 좋은편입니다. 꽤 무거운 편인데도 20km/리터 이상은 나옵니다.
토크가 좋아서 편하게 탈수 있습니다.반대로 고속은 좋지 않습니다. 학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토크가 좋아서 체인관리를 잘 하셔야되고,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써야됩니다. 쉽게 늘어나거나 끊어질수 있습니다.
5년 타면서, 오일압력센서(위치가 이상한데 붙어있습니다, 돌튀면 단선또는 뿌려질수있는위치), 산소센서, 앞뒤쇼바교체 및 오버홀, 아이들링 센서, 베어링류 정도 교환했고, 소모품 체인 대소기어 필터 냉각수 휠댐퍼 등 갈았었습니다.
중국산이라도 이 정도 내구성에 이 정도 구성, 이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의 눈을 신경쓴다면 다른거 타셔야겠지만요.
소중한 실제 경험이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직접봤던 바이크네요😊
혹시 구매하실려고 보러 오셨었나요?? 반갑습니다 !
❤❤만족하면서 타는거 좋음 하지만 폭탄돌리기는 때려 죽여야함 ㅡㅡ
오공이 7만 넘었습니다 ㅎㅎㅎ 4만정도에 필요한 소모품 돈 들여서 교환 하고 지금도 잘타고 있어요~잔고장도 거의없고 엔진 성향도 재밌고 베넬리가 원래 이태리브랜드인데 엔진에 감성이 좀 묻어 있는거같아요~이제는 키로수가 많아서 팔지도 못하고 언제까지 탈수있을지 계속 타볼려고 합니다 ㅎㅎㅎ 고알피엠 진동은 고급유넣어주면 좀나아집니다~아~그리고 리퀴몰리 연로 첨가제 넣어보세요 저는 완전 다른 버이크로 바꼈어요 굿입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trk502x 좋은 바이크죠~ 전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
같은 라이더 라는게 중요한 거지 아직도 고배기량이 저배기량을 고가 바이크가 저가바이크를 무시하는 사람은 라이더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과시용으로 타고 타는 무식한 놈들이죠
요즘은 바이크 중국산이라고 다 안 좋은것도 아닌거같아요 그 정도면 잔고장도 거의 없는거 같은데 로얄엔필드 클래식500 시절에는 1,000k마다 볼트 하나씩 빠지고 잔고장 생겨서 센터 들락거렷던거 생각하면 저 정도면 중국산이라고 무시할것도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가격은 엄청 싼건 아니지만 trk520가 트라이엄프 타이거 디자인을 이미테이션한만큼 가격대비 디자인과 출력 잔고장유무는 탈만한것 같아요 531일 사용후 리뷰 도움많이 됬습니다.
1000km 마다 볼트 하나씩 빠지는거랑 비교하면 잔고장이 현저히 없는 편이네요.
저도 중국산 탑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1년에 3만km 대박이요~ 전 1년에 2500km 주행했어요 ㅠ.ㅜ
저도 어찌 탔나 모르겠습니다... 계기판 키로수가 거짓말 하는것 같아요...ㅎ
500찌찌도 이젠 쿼터라고 하는구나.. 리터의 중간이라서 500씨씨 미들이었는데.
CC만 본다면 미들급이지만.. 출력은 쿼터급 정도라서 미들이랑 쿼터랑 조금 나눠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중국산 바이크 무시하면 절대 안돼~ㅎㅎ
아 고장이 많군여 저는 트엄 사년 이만오천 고장없이 장단거리 잘다님
우리가 쓰고있는 공산품의 80%이상이 중국산입니다......
같은 베넬리라도 502C보다 평이 안좋네요.
502c 평이 좋은편인가요?ㅎㅎ 잠깐 탔었는데 재밌게 탔습니다 !
다릉거보다 as때문에 못사겠어요 지방이라.ㅜ
@@EVA-1022 저도그래서 trk보다가 스즈키로왔습니다
걍 베넬리
중국산 바이크 탄다고 중국인되고
일본산 바이크 탄다고 일본인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250 쿼터
500 미들
750 트리플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