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 겸 헬스장이 넘 많이 생겨요 글구 많이 비싸요! 피티가 비싸면 그만큼제대로 잘가르쳐주면 좋은데 돈에비해서 가르치는건 그닥 ~오로지 재등록하라고 영업하는 헬스장도 있고 ~회원은 별로없는데 수업할때 제대로 자세나 몸을 어떻게쓰고 운동을 해야되는지를 가르쳐주는 대표님도있는데 사람들은 그냥 놀고 얘기하다가 만남의 광장하는곳을 찾는분들이 많아진것 같기도하고
관장님들도 헬스비 90년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않아 힘드시겠지만....운동 좋아하는 저도 이제 나이 40중반넘어가는데 내주위 나처럼 퇴근후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나밖에없습니다. 진짜 20대만해도 같이운동하고 운동 좋아하는 친구들 많았는데 30대 결혼하고 40대되니 애키우고 다들 먹고살기바빠서 운동은 꿈도못꾸네요! 저도 애키우느라 육아시간 겨우내서 그시간에 운동 하는데...집앞 헬스장아니었음 나도 아마 진작에 운동 포기했을거에요..
헬스장 사업이라는게 접근이 좋디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은 사섭자 내려면 최소1년반에서 3년걸리는데 우리나라는 사진 몇장보내주고 신청하면 하루만에 사업자 나옵니다 티칭 기술보다 모든 사업은 마케팅과 경영이 기술이죠 티칭 뒤쳐져도 두가지만 되면 유입량 늘릴수 있습니다 다른말로 자기만의 성공방정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티칭 잘한다고 느끼게 해주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다른 사업하고 있지만 내가가진 기술보다 사람에게 알리는게 가장운선이고 퀄리티는 나중입니다 퀄리티좋아도 "나"라는 존재를 소비자가 모르면 우물안에 개구리이죠 양선수님도 유튜브가 없었다면 사람들은 양선수님 몰랐을겁니다 사업도 운동신경처럼 DNA가 타고나야하고 노력형은 성공하는게 쉽지않은게 사실 입니다ㅠ
헬스장? ㅎㅎㅎ 옛 감성이지... 지금은 혤스장이라고 칭하지도 않음. 옛 헬스장 트레이너 개념도 없었고. 필요도 없었음. 그냥 관장님이 기본 부터 알려주고 놔둠 벤치에 깔려본 사람들은 알지. ㅎㅎㅎ 헬스 자신과 싸움을 먼저 각인시켜줘야함. 동기부여. 기구가 좋구 뭐든 다 좋은 체육관 좋지 단 자신의 의지가 있어야함. 단기간에 바플그거 찍는게 다가 아님. 트레이너님들. 회원들 딱 6개월만 할 수 있는 동기부여해 주세요. 6개윌 후엔 옆에서 말려도 헬창 됩니다.
내가 20년 전에 개선스포츠 깔려있는 평수 작은 헬스장을 3개월에 15만원 주고 다녔는데 요즘 1대당 800~1000만원 가뿐히 넘는 외산기구들 깔려있는 600평 넘는 헬스장이 3개월 20만원도 안됨 ㅋㅋㅋ 결국은 퍼블릭 회원권으로는 돈이 안되고 PT로 돈을 버는 구조인데 일단 제대로 된 트레이너가 너무 적고 단순히 운동 동작을 알려주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건 요즘 유투브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음 헬스장 사업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 되는게 기본 적으로 평수가 크기 때문에 고정비가 상당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어마어마해서 망하면 타격이 엄청남
내가 다니는 헬스장은 3개월에 25만원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함 ;;보통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고 런닝머신은 15대 정도 되는데 거의 몇자리 안남고 풀로차는것 같고 건물주가 운영하다보니 먹튀걱정이 없어 사람들이 거의 1년가까이 끊어놓고 다님 어떻게 알았냐면 키오스크 같이 생긴거에서 락카 키 받을때 앞에 줄선사람들 꺼보면 이름이랑 몇달만기인지 나옴
@@chalss98890 아 답답하네 위에 저사람이 개선으로 잘 만든다 이렇게 말해서 개선보다 좋은 머신으로는 더 잘만들고 좋은 머신 쓰면 효율적으로 더 잘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속담에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말로 무조건 안좋은거로 잘 하는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그걸 말한거잖아요 일반인도 시간없고 바쁜데 좋은 머신으로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더 좋지 그걸 왜 나쁘게 보냐는 건데 로니콜먼이 왜 나와
올 뉴텍이면 월 3만원 이하 아니면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어드밴스든, 토쳐 신형이든, 온힘이든....뉴텍라인에서도 그런거 따지는 사람이면 이미 기준점이 높아서 성에 안참) 참고로 저희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도 뉴텍들어와 있습니다. (월 1만원) 피티 수요 늘릴라면 여자회원 타겟해야되는데 쉽지 않고 생각보다 여자들이 개인운동 잘 안함 그러면 피티샵이 낫지 않나...? 헬창들이랑 운동 초보자들이랑 둘다 노릴 수 없음. 왜냐면 외산머신들은 원판 안끼워도 존나게 무거워서 접근하기 힘듬. 따라서 타겟을 나눠 잡는게 중요할듯 . 주변에 젊은 2030 남성들이 많으면 인테리어 투자 줄이고 외산머신에 투자해서 월 7~8만원 받고 여자들과 초보가 많으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머신은 뉴텍까지도 필요없고 국산이나 중국산 갖다놓고 월 3만원 이하로 받고 내가 보기엔 뉴텍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함ㅋㅋㅋ싸지도 않은데 이미지도 고급화가 아니라 ...
요즘은 아파트 센터도 왠만한 기구 다 있고 거기에 가격도 월 1만원에서 2만원 p.t도 함 가격도 반값 이러니 사설 센터가 버틸까?? 망하는 센터가 많으니 잘 찾으면 비싼 기구도 원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함 가장 큰 문제는 개나 소나 만만한게 헬스장 창업 하니 누가 먼저 죽나 얼마나 버티나 싸움임 나 사는 아파트 걸어서 30분 안에 헬스장이 5개 가격 경쟁한다고 1년 내내 할인ㅋㅋ 나 같은 헬창 소비자들만 땡큐지ㅋㅋ
전에 다니던 대형 프렌차이즈 헬스장이 코로나 이전에는 런닝머신 15대가 꽉찼는데, 최근에는 절반도 안차더라고요. 트레이너도 8명에서 2명으로 줄었고요. 지금은 다른 프리미엄 헬스장으로 옮겼는데 오전에 많아봤자 동접 3명. 오후에도 러닝머신 4대가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나마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PT는 나쁘지 않은 정도의 수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이 홍보 직종이라서 거쳐간 대표님들한테 홍보방법이나 홍보팁 등 많이 질문 받지만, 근처 역에만 대형 2개. 중형 2개. 소형 PT전문 2개 정도 있고. 회사 단지 내에는 건물마다 있고 심지어 건물 내 회사들한테는 제휴할인도 해줍니다. 대한민국에 포화 아닌 산업 없다지만 헬스장은 진짜 포화상태긴 한것같아요
![[#YouQuiz] The legendary duo of Bulkwangcheon returns🔥](http://i.ytimg.com/vi/tcLjle22f1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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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웹툰 원작 또 떴다..! 조용히 공부만 하던 "힘숨찐"이 이젠 고등학교를 넘어 전국구 조폭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ㄷㄷ_[스터디그룹] 3~4화](http://i.ytimg.com/vi/HCVMa4oq_q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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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가 좋아서 헬스장 차리면 헬스가 싫어집니다.
코로나때 헬스장접고
지금은 피티샵 운영중에 다시 헬스장 자리 알아보는데 이런영상을 보게 되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헬스장 가격은 해마다 내려가고,,, 경기는 나빠지고,,, 수도권에서는 동네마다 헬스장이 뭔 5-6개는 기본으로 생기고 ㅠㅠ관장님들 참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모든 자영업에 공통된 것 같습니다.
지방헬스장은 경쟁같은게 없어서 터줏대감이 다 가져가는 형식이지만 그나마 인프라 있는곳은 다 비슷해서 시설보다는 진짜 티칭으로 가는게 맞음 티칭이 훌륭하면 그 사람이 어디던 찾아감
사회에서 뭘 하든 다 적용되는 조언임. 본인에게 확실한 비교우위 경쟁력이 없다면, 힘들게 모은 돈 함부로 넣어서 사업체 차리지 말라는 조언
무엇을 하든 잘되는데는 잘되고 안되는데는 안되고 요즘은 모든지 어려운 경기에 호불호가 잘되는데는 그냥 잘됨.
피티 겸 헬스장이 넘 많이 생겨요
글구 많이 비싸요! 피티가 비싸면 그만큼제대로 잘가르쳐주면 좋은데 돈에비해서 가르치는건 그닥 ~오로지 재등록하라고 영업하는 헬스장도 있고 ~회원은 별로없는데 수업할때 제대로 자세나 몸을 어떻게쓰고 운동을 해야되는지를 가르쳐주는 대표님도있는데 사람들은 그냥 놀고 얘기하다가 만남의 광장하는곳을 찾는분들이 많아진것 같기도하고
헬스장 하시는 분들은 헬스장 하지마라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자영업 하지마라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 같은곳에서 절대 일하지마라
도대체 뭘 하라는 건가요 ㅜㅜ
다 하지 말라고 그러면..
잘 되는곳이 만족하는곳이 그 어떤곳도 없네요.
그렇죠
사업머리 없으면 그냥 밑에서 일해야지
노비짓도 대감집에서 하라는거랑 같지뭐
하지마라, 해봐라 한다해서 책임져 줄것도 아닌데 ㅋㅋㅋ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게 최고죠ㅎ
모든일에 장단점이 존재하고 하지말라는건 단점들이 안맞는 사람들이 하지말라는 뜻이죠 원래 인생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한테 맞는걸 찾아가는게 제일 이상적이니깐요
관장님들도 헬스비 90년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않아 힘드시겠지만....운동 좋아하는 저도 이제 나이 40중반넘어가는데 내주위 나처럼 퇴근후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나밖에없습니다.
진짜 20대만해도 같이운동하고 운동 좋아하는 친구들 많았는데 30대 결혼하고 40대되니 애키우고 다들 먹고살기바빠서 운동은 꿈도못꾸네요!
저도 애키우느라 육아시간 겨우내서 그시간에 운동 하는데...집앞 헬스장아니었음 나도 아마 진작에 운동 포기했을거에요..
센타 좋네요
헬스장 운영한지 27~8년 된듯한데 중간에 확장 이전하고 십년동안 5년마다 리모델링 두번 각 1억이상 기계추가구입 4천5백 코르나로 gx문다으면서 옆건물로 기구필라오픈 1억5천 올해 기구추가구입 3천 예상하는데
진심 갈등중입니다 5년만 버티고 그냥 주식만하고 살 계획입니다
필라하지마세요 운영중입니다.
@@linnr3897 올해 필라 4년차입니다
헬스장 사업이라는게 접근이 좋디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은 사섭자 내려면 최소1년반에서 3년걸리는데 우리나라는 사진 몇장보내주고 신청하면 하루만에 사업자 나옵니다 티칭 기술보다 모든 사업은 마케팅과 경영이 기술이죠 티칭 뒤쳐져도 두가지만 되면 유입량 늘릴수 있습니다 다른말로 자기만의 성공방정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티칭 잘한다고 느끼게 해주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다른 사업하고 있지만 내가가진 기술보다 사람에게 알리는게 가장운선이고 퀄리티는 나중입니다 퀄리티좋아도 "나"라는 존재를 소비자가 모르면 우물안에 개구리이죠 양선수님도 유튜브가 없었다면 사람들은 양선수님 몰랐을겁니다 사업도 운동신경처럼 DNA가 타고나야하고 노력형은 성공하는게 쉽지않은게 사실 입니다ㅠ
근력도 타고나고 근육붙는것도 타고나는거라 그걸깨달은 순간 헬스장안가고 집에서 가끔씩 맨몸운동만 하고있음.
지능이 높네
요즘 동네 산책로가 많아서 사람들이 굳이 헬스장 안 옴..
다른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헬스장운영이라는게 피시방이 그랬던것처럼 이젠 헬스장시설 하나만 가지고 운영하기에는 한계도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헬스장? ㅎㅎㅎ 옛 감성이지... 지금은 혤스장이라고 칭하지도 않음. 옛 헬스장 트레이너 개념도 없었고. 필요도 없었음. 그냥 관장님이 기본 부터 알려주고 놔둠 벤치에 깔려본 사람들은 알지. ㅎㅎㅎ 헬스 자신과 싸움을 먼저 각인시켜줘야함. 동기부여. 기구가 좋구 뭐든 다 좋은 체육관 좋지 단 자신의 의지가 있어야함. 단기간에 바플그거 찍는게 다가 아님. 트레이너님들. 회원들 딱 6개월만 할 수 있는 동기부여해 주세요. 6개윌 후엔 옆에서 말려도 헬창 됩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네 틀딱아😢
그게 가능하겠냐고ㅋㅋㅋㅋ피티해야 돈을 벌지
일반회원을 왜 알려줌
니가 월급주고 똥닦아주고 다 할 거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어라, 그럼 중간은 간다.
와 밖에 뷰 진짜 좋네요 ㅋㅋ
집앞에 헬스장은 머신들 한 20년 이상씩은 된것같은데,
충성하는 어르신들이 있어서 그런가,
가격이 새 헬스장들하고 같아요,,ㅋ
근데, 가까워서 다님.
헬스장뿐만아니라 대부분 폐업이에요....
Imf때도 인구
10만시골 헬스장두
월
5만원에
지금두 5만원
완전 미친거유
절대하지 마유
산수만 해봐두 안되는는거
자원봉사하지 마소!ㅜㅜ 2:14
맞아요ㅋ 그래서. 굳이 비교하면 요리를잘하는것과 사업을잘하는것은다르다는말과
예를들면 백종원대표님도 요리는 하시지만 셰프랑은거리가멀죠ㅜ
그래서 사업체질이뛰어난 그게있데요
운동을 잘하고 티칭을잘하는것과는별개로 운영방식이나경영적인 굉장히준비할게많데요..그래서 어려운듯해요
백종원이 사업체질이 없다는 소리임? 님 연봉 일주일이면 버는사람한테 뭔소리여
@Information-cleaner 아니요~ 사업체질은 있지만 요리를잘한다고생각해서
시작하면큰코다친다는거죠
그리고 운동도 내가 몸이좋고 운동좀할줄아니까$ 비슷한개념으로한거고
반박시 니말이 옳소
@@Information-cleaner요즘 이런 저능아 같은 애들이 왤케 많냐 ㅋㅋ 이것도 이해 못해서 연봉 드립치는 수준이 진짜 토악질 나오네
유튜버로 성공?하고 차리면 그나마 더잘될듯요
인지도랑 큰 상관없음
@@카피시발아 뭐 카피시발아 ㅋㅋ닉참좋네만. .상관관계가 왜없을까 있지 절대적인건 아니라도
요즘 입주 아파트들 헬스시설 잘돼있어서
타격이 더 클거에요
그렇죠 drax 이상 기구들이
들어오니 ㅎㅎ
양선수님 입고계신 니트구매처좀 알수있을까요
너무이뻐서^^;;
집에서 400이면 랙좋은거사고 원판에 바벨 덤벨까지 운동가능함. 2017년도부터 그렇게하는데 엄청편함. 헬스장가는것부터가 이미 에너지소모에 시간소모라 자고일어나서 바로 땡기는게 차라리 머신포기하고도 몸더좋아짐
헬스기구 밖에 내놨는데, 비 맞으면 녹 안쓰나요?
헬스장만 힘든거 아닌데...
경쟁업체 원천차단
내가 20년 전에 개선스포츠 깔려있는 평수 작은 헬스장을 3개월에 15만원 주고 다녔는데
요즘 1대당 800~1000만원 가뿐히 넘는 외산기구들 깔려있는 600평 넘는 헬스장이 3개월 20만원도 안됨 ㅋㅋㅋ
결국은 퍼블릭 회원권으로는 돈이 안되고 PT로 돈을 버는 구조인데
일단 제대로 된 트레이너가 너무 적고 단순히 운동 동작을 알려주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건 요즘 유투브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음
헬스장 사업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 되는게 기본 적으로 평수가 크기 때문에 고정비가 상당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어마어마해서 망하면 타격이 엄청남
외산기구쓰는애들은 취미로하는애들이많고 요즘은 국내좋은업체들도100만원대기구임
남의 돈으로
남의 건물에서
남들과 일하는 자영업.
회사 정년은퇴후 절대 자영업은 하지말자 . 정년 은퇴까지 들쓰고 아껴서 저축하는 습관이 노후보장의 지름길.
주변에 헬스장 많이 생기는건 공감이 잘안가고 거의 몇년간 pt샵만 주구장창 생기더라고요. 막상 헬스장 고를래도 주변에 다 pt샵이어서 주변에 갈 헬스장 선택지가 2개밖에 없음.
서울엔 헬스장 진심 많습니다
헬스장 뿐만이 아님 헬스장 편의점 치킨집 등등 베이비부머들 은퇴하고 창업 많아지니 모든 분야가 경쟁이 심해졌음
아파트 헬스장 요즘 좋더군요
건물주면서, 기구 풀로 현금 구매했으면 가능
저도 엄청 공감
진짜 가성비로 뉴텍 풀셋에다가 싸이벡스 헤머 아스날 핵심적인거 몇개만 놔두면 저렴하게 오픈할수있지않나?ㅋㅋ
야생마 유투브에도 트리니티 자주 나오던데 두분이 동업이라니 의욉니다
헬스장 3개월에 12만원수준에 진짜 씻기만해도 이용객들은 개이득인데 개인피티샵아니면 이제힘들듯 ㅎㅎㅎㅎ
개인 피티샵도 힘들어요~피티샵도 경쟁이라
내가 다니는 헬스장은 3개월에 25만원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함 ;;보통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고 런닝머신은 15대 정도 되는데 거의 몇자리 안남고 풀로차는것 같고 건물주가 운영하다보니 먹튀걱정이 없어 사람들이 거의 1년가까이 끊어놓고 다님 어떻게 알았냐면 키오스크 같이 생긴거에서 락카 키 받을때 앞에 줄선사람들 꺼보면 이름이랑 몇달만기인지 나옴
@@엥겔베르그 어느 헬스장인지 이름이랑 지역 좀 알려주세요 부럽습니다
야생마님 헬스장이랑 같네요 같이하시나요?
다음주에 쿠팡에 양선수 피티책 살려고 합니다 ㅎㅎ 피티값 진짜 말이 아니예요 ㅎㅎ 책 리뷰보니까 너무 좋도라고요
비추
Sns엔 연봉 억대 트레이너 엄청많던데, 그런거는 예전에 페북같은데 홍대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한강뷰보이는 곳으로 올라오는데 3년 걸렸다고 홍보했던 그 사람들 비슷한걸까???
개구랔ㅋㅋㅋ
어느 분야든 정점에 서면 가능하지
1년 옷포함 26만원
하지말라는건 니들이 하면 할수록 우리 손님들이 줄어드니깐 ㅋㅋㅋ
여기 야생마 센터아님??
제가 1990년도 처음 헬스장 다닐때가 한달 4만원이었는대 지금은 더 싸짐
이게 말이 됩니까
돈 주고 운동하는 사람들한테는 넘 좋치만서도 ㅠ
그럼 혼자 비싸게 내고 다니세요
야생마랑 동업인지 아님 또 야생마가 야부리턴건가
가격표 알려주세요
월30만원 으로 올리고 트레이너없애고 청소하고 정리정돈하는 직원을 1명 채용하고 해보세요 트레이너 꼴보기 싫어 안가는사람 많아요 월30만원이라고해도 별부담 안돼는사람 많고요 헬스는 트레이너 둬야할정도로 기술과 경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양선수형님 나이가 들어 가실수록 더 잘 생겨 지시는거 같아요. 꽃중년 형님.
????
딱 봐도 딸피 같은데 뭔
헬스장 너무 많아서 가격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듯
월삼만원에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지
엌ㅋㅋ 필라테스는 진짜 상상이 안됨
옜날에는 육체미 체육관 한달에 오만원 40년이 지난 지금 한달에 오만원도 안되니 이걸어째
그리고 돈만아는 pt선생님들 다없어져야 센타가 유지된다고 봄
40년전이면 85년도인디 당시 알바생들 12시간일하면 3천원 받던 시절임 월급 10만원 대학등록금 50만원 뭔 헬스장이 5만원이나 함
5만원이면 김치찌개 50인분 가격임
아니 진짜 소름돕네 우리동네 헬스장 비싸서 나 지금 다른 곳으로 이동할려고 네이버지도 보는 중인데 ㅋㅋㅋ대박
헬조선 아파트 비율 70퍼센트…저가 커뮤헬스 대부분이라 인구소멸 처럼.. 점점 줄어들듯..😢
헬스건 뭐건 지금 시기엔 뭘 창업하든 100% 다 망함
헬스 안 하고 다들 뛰러 나간다
너무너무 많음 ㅋㅋㅋ
결론은 지자랑
ㅋㅋㅋㅋㅋ
좋은거 자기 혼자만 할라거 ㅋㅋ
유튜브의 악기능임
죄다 ifbb pro 겉만 따라함
운동만 잘하면 개선스포츠라도 잘 만듦
개선으로 잘 만들 정도면 파나타 헤머 왓슨 으론 더 잘만듬 우리나라만 꼭 이상하게 장인은 어쩌고 하는 마인드가 있드라
@@gehngb근데 운동못하면 뭘가져다 놔도못합니다. 로니콜먼은 그럼 뭔가요??
@chalss98890 갑자기 못한다는 말이 왜나와요 위에 잘하면 개선으로 만든다는 말에 답글단거잖아요 글의 맥락을 이해하세요
@@gehngb 아뇨 본인이 우리나라만 장인 어쩌고햇잖아요 ㅋㅋ그럼 미국의로니콜먼이나 올림피안들은 뭐냐고요~파나타없이도 잘만만들엇는데요?
@@chalss98890 아 답답하네 위에 저사람이 개선으로 잘 만든다 이렇게 말해서 개선보다 좋은 머신으로는 더 잘만들고 좋은 머신 쓰면 효율적으로 더 잘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속담에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말로
무조건 안좋은거로 잘 하는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그걸 말한거잖아요
일반인도 시간없고 바쁜데 좋은 머신으로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더 좋지 그걸 왜 나쁘게 보냐는 건데
로니콜먼이 왜 나와
양산 덕계(평산동) 저희 시골에
갑자기 우후죽순으로
네다섯개 최근 오픈...
좁은 시골에 쏟아지듯 오픈하는데
왜 그럴까요?
먹튀 조심하십셔
올 뉴텍이면 월 3만원 이하 아니면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어드밴스든, 토쳐 신형이든, 온힘이든....뉴텍라인에서도 그런거 따지는 사람이면 이미 기준점이 높아서 성에 안참) 참고로 저희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도 뉴텍들어와 있습니다. (월 1만원)
피티 수요 늘릴라면 여자회원 타겟해야되는데 쉽지 않고 생각보다 여자들이 개인운동 잘 안함 그러면 피티샵이 낫지 않나...?
헬창들이랑 운동 초보자들이랑 둘다 노릴 수 없음. 왜냐면 외산머신들은 원판 안끼워도 존나게 무거워서 접근하기 힘듬.
따라서 타겟을 나눠 잡는게 중요할듯 . 주변에 젊은 2030 남성들이 많으면 인테리어 투자 줄이고 외산머신에 투자해서 월 7~8만원 받고
여자들과 초보가 많으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머신은 뉴텍까지도 필요없고 국산이나 중국산 갖다놓고 월 3만원 이하로 받고
내가 보기엔 뉴텍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함ㅋㅋㅋ싸지도 않은데 이미지도 고급화가 아니라 ...
입으로 사업은 누구나함 님이하는생각이 현실화안되있다면 이미누가해서 망햇거나 시장성이없어서 안하는거임
외산머신 풀세팅한곳도 월3~4만원 수준임ㅋㅋ
@@NaturalHwaN 진짜싼건데 어차피 운동매니아들만 신경쓰죠
@@BrokenLife1201 이미 다들하고있는데 뭔 뚱딴지소리인짘ㅋㅋ
해머나 프라임 아스날 파나타 오피셜박은데 봐봐라 월에 7-8만원 받지
거기 다 장사 잘된다 ㅋㅋ
@@BrokenLife1201 중요한건 외산머신 비싸가나 기간 기다려야해서 못사고 뉴텍으로 다 들이면 뉴텍이 신형기준으로 싸지도 않아서 회원권 싸게 후려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피티수요는 줄고 진퇴양난인거야 알것냐
그만큼 뉴텍 스탠스가 이 시장에서 애매한거고
좋은 머신 , 아파트 헬스장 때문에 갈스록 사제 헬스장 망하는중
요즘은 아파트 센터도 왠만한 기구 다 있고 거기에 가격도 월 1만원에서 2만원 p.t도 함 가격도 반값 이러니 사설 센터가 버틸까?? 망하는 센터가 많으니 잘 찾으면 비싼 기구도 원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함 가장 큰 문제는 개나 소나 만만한게 헬스장 창업 하니 누가 먼저 죽나 얼마나 버티나 싸움임 나 사는 아파트 걸어서 30분 안에 헬스장이 5개 가격 경쟁한다고 1년 내내 할인ㅋㅋ 나 같은 헬창 소비자들만 땡큐지ㅋㅋ
웬
본인이나 정리하시길 ㅋㅋ
전에 다니던 대형 프렌차이즈 헬스장이 코로나 이전에는 런닝머신 15대가 꽉찼는데, 최근에는 절반도 안차더라고요. 트레이너도 8명에서 2명으로 줄었고요.
지금은 다른 프리미엄 헬스장으로 옮겼는데 오전에 많아봤자 동접 3명. 오후에도 러닝머신 4대가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나마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PT는 나쁘지 않은 정도의 수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이 홍보 직종이라서 거쳐간 대표님들한테 홍보방법이나 홍보팁 등 많이 질문 받지만,
근처 역에만 대형 2개. 중형 2개. 소형 PT전문 2개 정도 있고. 회사 단지 내에는 건물마다 있고 심지어 건물 내 회사들한테는 제휴할인도 해줍니다.
대한민국에 포화 아닌 산업 없다지만 헬스장은 진짜 포화상태긴 한것같아요
그럼 야생마님이랑 동업인가요?
잉 야생마 센터아님?
@이원-f5y 두분다 대표인가요?
그러게요
야생마꺼 인수한거아님?
야생마 센터가 아니라 이분이 대출받아서 개인오픈한걸로 알고 있어요 이곳 공사하는거 직접영상 찍어서 오픈 한다고 봐서요
살좀 빠지신것같네
지금 농담이 아니라 2030 분들이 미국주식 비트코인 하느라고 안돌아다닙니다.운동 취미 모든걸 놓았구요 돈도 안써요.
오로지 저걸로 돈 벌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건 우습게 볼 일이 아닙니다.
우리 아파트도 헬스장 무지좋아여 회원400명정도
굳이 헬스장을 왜 감 ㅋㅋㅋ맨몸운동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 그리고 헬스 하고싶음 아파트 헬스장가먄 됌 거기가 가기편하고 사람도 별로 없음
용찬우같은새기네
요즘은 머신 투자안하면 사람들이 잘다니지
말씀에 공감합니다.사업번창하시길…
괜찮습니다 다른 자영업은 더 졷되는 중이에요 ㅎㅎ
헬스장은 투자비가 더많이 들어서 타격이 큽니다. 경쟁이 그리고 커피숍 수준으로 많아져버렷죠. 피티샵도워낙많아서~
Sns에서는 지들다잘된고 연봉몆억에다가ㅋㅋㅋ 다구라에여?? 거긴 야생마꺼아니에여?
잘못알고계시는게.. 통계적으로 일반회사원도 400~500벌이하기힘듭니다
지는 해놓고 하지 말라하노
그만큼 힘들고 수익창출이쉽지않으니 경험담을 애기하는거지요
다른데가오픈안해야 나눠먹기안하고 지가돈버니까
부러워서 ㅂㄷㅂㄷ
경쟁자 늘어나면 안돼니까
경쟁자 줄여야지 ㅋㅋㅋ
노을 가수분이 여기서 뭐하시지
훈수두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