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납니다. 신해일주에 대한 멋진 해석, 신해일주에 대해서 전통적 해석에서는 찬반이 분명한 것 같은데, 신해일주는 세월이 흘러야 깊은 맛이 잘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도 묵끼 맛이 잘 스며들어 겉으로 나오려면 시간의 역사가 잘 축적되었을 때 밖으로 잘 흐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공유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해일주에 - 월간 병화를 보고-연간 기토를 보고-일간 을목을 본 사주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서 ㅎㅎㅎ 정리해서 적어보아요!!! (나중에 제가 보려고 한건 안비밀 ㅋㅋㅋ) -------- 신해일주 화풍정-명리신탐 신해 辛亥 지장간 : 무(戊)ㆍ갑(甲)ㆍ임(壬) 1. 을해 vs 비교 을해 - 일주 정인 신해 - 일주 상관 신해는 을해의 결핍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 (일지에 정인이 있고 식상이 결핍되었다는 것은 새로워지지 못한다)
2. 상관의 특징 인성 - 뒤, 자기의 역사, 자기의 성장 과정 -> 인성 - 과거에 메어 있음 해수가 상관으로 되어 있다는 것 -> 자유로움 내 기준에서 출발 -> 나의 과거가 무시될 수 있음 -> 지금부터 하는 것이 중요함 긍정 1. 새로운 것 2. 규칙, 형식, 전통을 벗어나는 것 부정 1. 규칙 위반
3. 다양성을 가진 상관 신해일주 - 상관 생재 - 지장에 갑목이 있어 이를 지향 -> 수생목하려고 함 금생수 중요!!! -해수가 중심 을목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을목에 있음 -> 천간 중심 : 성패 노출이 중심 신해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해수에 있음 -> 지지 중심 : 길흉적 관점이 중요 길흉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아니라 -> 그것이 좋으냐 나쁘냐 성패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중요 -> 좋지 않아도 결과를 보는지 아닌지 하지만 일지 중심으로 본다면 그것이 나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것인지 따지는 신해 일주 -> 일지 중심 : 상관을 어떻게 쓰는지 중요 금생수가 일어나고 있다 !!! 금생수 -> 수생목이 되면!!! 된다!!! 3변을 하게 됨!!! 신해일주의 화는 수생목을 하기 위한 화! 신해일주의 목생화는 잘안됨!!! è 신해일주는 관중심이 아니라는 것! 여명의 경우 생재하는 것 - 자기 몫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재생관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중심으로 무엇이 되지 않음.
신해일주의 기본적 특징 생재하는데 집착, 생재하는 것에 목적 -> 재생관: 재를 지키기 위한 목적! 금생수의 관계 : 수생목을 하는 조건이 가장 크게 관계 / 화를 보는 것은 수생목하기 위한 보조적 역할(수생목을 잘할 수 있는 외부적 조건) 지위나 직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 지위나 직을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 토를 만났을 때 토극수 : 식상이 인성을 만난 경우 -> 상관패인 또는 파료상관 - 파료상관 : 파료상관되는 경우 거의 없음 - 상관이 인성을 쓰는 정도로 보면 됨 - 상관패인 : 상관이 자격을 갖춤, 상관이 문서를 가짐, 상관을 쓸 수 있는 허락 -> 전문성 확보 신해일주가 - 인성을 만났을 때 해수라는 상관을 쓰는 조건을 갖춤 그 조건은 기본적으로 목에 있음 -> 생재하기 위한 상관패인임 금생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신해일주는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에서의 생재가 강함 -> 남,여모두 기본적으로 개인적 생재를 중시 직을 만드는 요소 신금이 병화를 보면 - 거리감 : 병화는 멀리있다. 밖에 있다. -> 나의 전체를 비춤 - 신금이 병화의 외부적 조건으로 노출됨 - 병화는 신금에 의해 목적이 부여됨 - 신금은 병화를 통해 자신을 드러냄 - 보편화된 상태, 일반화된 관 - 어느 곳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 보편적인 직 - 직에 대한 일반성 가짐 - 신금의 노출이 일반화된 것 ->누구나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좋음) 신금이 정화를 보면 - 거리감 : 정화는 가까이 와있다, 들어와있다 -> 나의 한 부분만 비춤 - 신금이 정화를 보편 -> 특별함을 갖춤 (특수직) - 어긋나는 경우 직의 불안정성 (일용직, 임시직) - 본인의 역할이 잘 정해지지 않는 것 -> 문제 야기 가능 - 음간과 음간이 만났을 때 정확한 포커싱이 중요한데 - 그것이 안되면 어려움 - 해수라는 상관을 기준으로 화를 쓰기 때문에 - 자기 입장에서 포커싱해야 함 - 상관생재하기 위한 관 - 정화에 의해 신금이 극을 받아서 목적을 상실할 경우는 크지 않음 - 정화가 강할수록 좋음 재를 만드는 요소 신금이 다루어야 할 재 - 신해일주가 가고자 한 목적지 천간에 목이 있다는 것은 - 신해일주에게 자기가 하고자하는 역할과 연결 (생재적 형태) -> 상관을 쓰는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 신금이 갑목을 보면 -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 - 신금이 부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 갑목입장에서는 전체성에 대한 통제나 조절과는 거리가 있음 - 신금은 어느 한부분을 극으로 들어와서 컨트롤 하는 것 - (비교: 갑목이 경금을 보면 - 갑목전체를 통제, 조절) - 갑목이 신금을 보면 - 갑목 일부로 들어와 수술, 조절 - 갑목의 부분을 다룬다 -> 정재 - 갑목을 만난 정재 : 어느 부분으로 시작 -> 전체화 하는 것 (반복적 업무 -부담스러운 재일 수 있음 : 한번에 해결되지 않음) -> 일이 한정되는 경우 일부만 하면되기때문에 편안하기도 함 -> 하지만 신금이 자신이 하는 일을 잘 드러내기 어려움 : 신금은 부분만을 다루기 떄문에 전체로써 결과를 볼때까지 오래 걸림 - 해수를 끌어내는데 있어 갑목은 지속성을 가짐 : 오래 지속되는 것 - 결론 : 갑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오래 걸리지만 지속성을 가진다 신금이 을목을 보면 - 신금이 부분을 극하는 것이 을목의 전체가 됨 - 을목입장에서는 강한 극으로 신금이 작용 - 신금입장에서는 을목을 쉽고, 경솔하게 다룰 수 있음 - 신금이 을목을 다루면 결과가 빠르고 확실하다 -> 한번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 - 신금은 재를 직접 다루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일지 해수를 통해 다루어야함 - 해수를 끌어내는 데 있어 을목은 지속성을 가지지 않음: 프로젝트를 쉽게 해결해서 전환하는 것 - 오래가면 변질됨 - 오래 지속되는 일은 습의 영향으로 변질되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음 - 결론 : 을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빠르고 확실하지만 지속성이 긴 업무와는 맞지 않음 신해일주 - 금생수 신금이 임수를 보면 - 신금은 자기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 - 임수는 신금 밖에서 작용 -> 임수의 작용에 의해서 신금이 결정되는 것 - 해중에서 해수와 연결 : 신금은 외부적 작용(상관)으로 만들어짐 - 외부적 조건에 맞추어 자기 완성을 해나가는 것이 됨 - 경험적 지식(몸으로 익힌 지식) ->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음 - 일관성 : 상관+상관 신금이 계수를 보면 - 해수의 상관성에 의해 식신적 성향은 현격히 줄어듦 - 일관성 부족 : 일정부분 신금이 하고 싶은 것과 연관됨 - 계수는 안에서 작용 - 기민하고, 빠르게 쓰고 변화하고 맞추는 것 할 수 있지만 임수처럼 일관되지는 못함 - 해수의 상관적 형태에 얹혀 있음 - 식신의 작용보다 상관적 흐름이 더 강함 - 하지만 임수를 쓰는 것보다 변화, 응용, 빠름 신해일주 - 토 신금이 무토를 보면 - 정인 : 인정받은 상관 - 상관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음 - 무토라는 영역안에서 상관을 쓰게 됨 -> 안정된 상관 - 상관입장에서 인성을 받아들여서 인성으로부터 허가된 업을 쓰는 것 - 해(업을 만드는 요인) + 무(업을 만드는 요인) : 국가의 인증 - 정인의 조건에 상관이 맞춰짐 - 학교 선생님 신금이 기토를 보면 - 현실적이고 실용적, 이동성 강화 - 상관의 상관의 흐름에 기토가 함께 움직임 - 내가 무엇인가 하고자 할 때 - 필요에 의해 지식을 씀 - 일타강사
상관 다양성을 가짐 -> 다변적 갑목 - 재에 집중 신해일주는 수생목만 되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식 생재하기 위해 외부적 조건을 씀 관이나 인성을 쓰는 이유가 재라는 목적을 위해서 목을 배경에 두고 - 공부를 하고 자리를 만듦 상관생재가 잘 되는 경우(수생목 활성화) 수생목 - 목이 주도하여 끌어내는 것 : 교육, 유통 신해일주의 해수상관이라면 무엇을 시켜도 다 잘해냄!!! 다만 ㅜㅜ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ㅜㅜ 정리 1. 신해일주 특징 - 신해일주 : 자기 중심적, 자기 욕심적 발현, 자기 영역 우선시 - 생재가 목적이기 떄문에 : 화나 토를 자기 중심에서 사용 - 자유로움, 개인성 -> 탈규격화, 탈전통 정리 2. 신해일주 장점 - 해(몸) - 신(마음) : 몸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생산성 높음 - 기반이 수 - 잘 발달되어 있고 잘 흐른다는 것은 : 결과적 수치 높음 - 옛 것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의적 -> 새로운 시도 - 에너지가 발달되어 있다는 것 : 활동성, 정열적 무언가 집중하고 만들어내는 냄 - 다양한 재주를 가짐 - 자신이 행동으로 하는 것에 잘 특화됨 - 일지가 상관(해수-습) : 생산성 강조 정리 3. 신해일주 단점 - 다양성 : 일관성의 문제가 있음 - 변덕 :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틀어짐 (비교 : 경자일주 - 처음부터 상대방을 아프게 함) - 식상의 역할이 잘 안되는 경우 : 생산성이 떨어짐 - 제도권의 형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문제점 - 싫증이 빠름 - 시간표를 자기 기준에서 맞춰서 씀 (제도권에 맞지 않을 수 있음) 정리 4. 신해일주 잘쓰기 - 목이라는 결과, 토라는 자격, 화라는 속도 조절 필요 - 상관이 발달되어 있고 관성이 높은 경우 : 신해일주가 타자들이 자신을 바라보길 바라는 바 - 규칙적인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 것으로 인식하길 바람 (결핍의 포장) -> 이를 강조 BUT 현실에서는 이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신해일주가 정관으로 자신의 외형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됨 (자신이 생재)
무토.관인학원.학교선생님.
기토.상관흐름에 기토따라간다.
그에 맞춤자격이 따른다.강사.
복지사하면서 타투.자기발로온거.
가르치는거.사업성.해수못할게없다.무엇을시켜도 다해냄.
다양한 능력재주.손재주.말재주.
의욕적.정욕.실증이빠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논리와 근거를 중심으로 이치를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의 철학이 전해져오네요.
우와!!!!!!!
유튜브 여기저기 다 뒤져봐도 이렇게 자세히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신거 처음입니다
정말 궁금했던 점 해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방법이 정말 좋습니다
나날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잼납니다. 신해일주에 대한 멋진 해석, 신해일주에 대해서 전통적 해석에서는 찬반이 분명한 것 같은데, 신해일주는 세월이 흘러야 깊은 맛이 잘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도 묵끼 맛이 잘 스며들어 겉으로 나오려면 시간의 역사가 잘 축적되었을 때 밖으로 잘 흐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제가아는신해일주 약속정말 잘지키시던데요 사주에 화가없어도
신해일주 약속잘지킴니다
변명하는거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캬~~!!
신해...
흥부자...
興'
년월일시
새롭게 다시!!
살펴볼 신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여자
감사드립니다.^^
신해입니다~~~^^잘 들었습니다
신해일주 여자. 관.인이 없어요. 재성만 가득. 생각이 너무 많고. 과거에 벗어나지 못해요. 새로운거 보다 익숙함. 변함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성 편재격 신해입니다
사주 좋다고 하는데
혼자 술마시고 유튜브 봅니다
근본적인 행복은 사주와는 별게 같습니다
강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하셔도 멋지심^^~
역시 넘~~~잼남여
우연히 알고리즘에 의하여 보게 되었는데 쉬우면서도 논리적이라 놀랍습니다(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도 한몫 하십니다👍) 저는 20년 동안 교육직만 했던 신해일주인데(🤭) 강의는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느낍니다...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강의 공유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해일주에 - 월간 병화를 보고-연간 기토를 보고-일간 을목을 본 사주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서 ㅎㅎㅎ 정리해서 적어보아요!!!
(나중에 제가 보려고 한건 안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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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일주
화풍정-명리신탐
신해 辛亥
지장간 : 무(戊)ㆍ갑(甲)ㆍ임(壬)
1. 을해 vs 비교
을해 - 일주 정인
신해 - 일주 상관
신해는 을해의 결핍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 (일지에 정인이 있고 식상이 결핍되었다는 것은 새로워지지 못한다)
2. 상관의 특징
인성 - 뒤, 자기의 역사, 자기의 성장 과정 -> 인성
- 과거에 메어 있음
해수가 상관으로 되어 있다는 것 -> 자유로움
내 기준에서 출발 -> 나의 과거가 무시될 수 있음 -> 지금부터 하는 것이 중요함
긍정
1. 새로운 것
2. 규칙, 형식, 전통을 벗어나는 것
부정
1. 규칙 위반
3. 다양성을 가진 상관
신해일주 - 상관 생재 - 지장에 갑목이 있어 이를 지향 -> 수생목하려고 함
금생수 중요!!! -해수가 중심
을목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을목에 있음 -> 천간 중심 : 성패 노출이 중심
신해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해수에 있음 -> 지지 중심 : 길흉적 관점이 중요
길흉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아니라 -> 그것이 좋으냐 나쁘냐
성패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중요 -> 좋지 않아도 결과를 보는지 아닌지
하지만 일지 중심으로 본다면 그것이 나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것인지 따지는
신해 일주 -> 일지 중심 : 상관을 어떻게 쓰는지 중요
금생수가 일어나고 있다 !!! 금생수 -> 수생목이 되면!!! 된다!!! 3변을 하게 됨!!!
신해일주의 화는 수생목을 하기 위한 화!
신해일주의 목생화는 잘안됨!!!
è 신해일주는 관중심이 아니라는 것!
여명의 경우 생재하는 것 - 자기 몫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재생관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중심으로 무엇이 되지 않음.
신해일주의 기본적 특징
생재하는데 집착, 생재하는 것에 목적 -> 재생관: 재를 지키기 위한 목적!
금생수의 관계 : 수생목을 하는 조건이 가장 크게 관계 / 화를 보는 것은 수생목하기 위한 보조적 역할(수생목을 잘할 수 있는 외부적 조건)
지위나 직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 지위나 직을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
토를 만났을 때
토극수 : 식상이 인성을 만난 경우 -> 상관패인 또는 파료상관
- 파료상관 : 파료상관되는 경우 거의 없음 - 상관이 인성을 쓰는 정도로 보면 됨
- 상관패인 : 상관이 자격을 갖춤, 상관이 문서를 가짐, 상관을 쓸 수 있는 허락 -> 전문성 확보
신해일주가 - 인성을 만났을 때
해수라는 상관을 쓰는 조건을 갖춤
그 조건은 기본적으로 목에 있음 -> 생재하기 위한 상관패인임
금생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신해일주는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에서의 생재가 강함 -> 남,여모두 기본적으로 개인적 생재를 중시
직을 만드는 요소
신금이 병화를 보면
- 거리감 : 병화는 멀리있다. 밖에 있다. -> 나의 전체를 비춤
- 신금이 병화의 외부적 조건으로 노출됨
- 병화는 신금에 의해 목적이 부여됨
- 신금은 병화를 통해 자신을 드러냄
- 보편화된 상태, 일반화된 관
- 어느 곳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 보편적인 직 - 직에 대한 일반성 가짐
- 신금의 노출이 일반화된 것 ->누구나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좋음)
신금이 정화를 보면
- 거리감 : 정화는 가까이 와있다, 들어와있다 -> 나의 한 부분만 비춤
- 신금이 정화를 보편 -> 특별함을 갖춤 (특수직)
- 어긋나는 경우 직의 불안정성 (일용직, 임시직)
- 본인의 역할이 잘 정해지지 않는 것 -> 문제 야기 가능
- 음간과 음간이 만났을 때 정확한 포커싱이 중요한데 - 그것이 안되면 어려움
- 해수라는 상관을 기준으로 화를 쓰기 때문에 - 자기 입장에서 포커싱해야 함
- 상관생재하기 위한 관
- 정화에 의해 신금이 극을 받아서 목적을 상실할 경우는 크지 않음
- 정화가 강할수록 좋음
재를 만드는 요소
신금이 다루어야 할 재 - 신해일주가 가고자 한 목적지
천간에 목이 있다는 것은 - 신해일주에게 자기가 하고자하는 역할과 연결 (생재적 형태) -> 상관을 쓰는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
신금이 갑목을 보면
-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
- 신금이 부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 갑목입장에서는 전체성에 대한 통제나 조절과는 거리가 있음
- 신금은 어느 한부분을 극으로 들어와서 컨트롤 하는 것
- (비교: 갑목이 경금을 보면 - 갑목전체를 통제, 조절)
- 갑목이 신금을 보면 - 갑목 일부로 들어와 수술, 조절
- 갑목의 부분을 다룬다 -> 정재
- 갑목을 만난 정재 : 어느 부분으로 시작 -> 전체화 하는 것 (반복적 업무 -부담스러운 재일 수 있음 : 한번에 해결되지 않음) -> 일이 한정되는 경우 일부만 하면되기때문에 편안하기도 함 -> 하지만 신금이 자신이 하는 일을 잘 드러내기 어려움 : 신금은 부분만을 다루기 떄문에 전체로써 결과를 볼때까지 오래 걸림
- 해수를 끌어내는데 있어 갑목은 지속성을 가짐 : 오래 지속되는 것
- 결론 : 갑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오래 걸리지만 지속성을 가진다
신금이 을목을 보면
- 신금이 부분을 극하는 것이 을목의 전체가 됨
- 을목입장에서는 강한 극으로 신금이 작용
- 신금입장에서는 을목을 쉽고, 경솔하게 다룰 수 있음
- 신금이 을목을 다루면 결과가 빠르고 확실하다 -> 한번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
- 신금은 재를 직접 다루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일지 해수를 통해 다루어야함
- 해수를 끌어내는 데 있어 을목은 지속성을 가지지 않음: 프로젝트를 쉽게 해결해서 전환하는 것 - 오래가면 변질됨
- 오래 지속되는 일은 습의 영향으로 변질되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음
- 결론 : 을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빠르고 확실하지만 지속성이 긴 업무와는 맞지 않음
신해일주 - 금생수
신금이 임수를 보면
- 신금은 자기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
- 임수는 신금 밖에서 작용 -> 임수의 작용에 의해서 신금이 결정되는 것
- 해중에서 해수와 연결 : 신금은 외부적 작용(상관)으로 만들어짐
- 외부적 조건에 맞추어 자기 완성을 해나가는 것이 됨
- 경험적 지식(몸으로 익힌 지식) ->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음
- 일관성 : 상관+상관
신금이 계수를 보면
- 해수의 상관성에 의해 식신적 성향은 현격히 줄어듦
- 일관성 부족 : 일정부분 신금이 하고 싶은 것과 연관됨
- 계수는 안에서 작용
- 기민하고, 빠르게 쓰고 변화하고 맞추는 것 할 수 있지만 임수처럼 일관되지는 못함
- 해수의 상관적 형태에 얹혀 있음
- 식신의 작용보다 상관적 흐름이 더 강함
- 하지만 임수를 쓰는 것보다 변화, 응용, 빠름
신해일주 - 토
신금이 무토를 보면
- 정인 : 인정받은 상관 - 상관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음
- 무토라는 영역안에서 상관을 쓰게 됨 -> 안정된 상관
- 상관입장에서 인성을 받아들여서 인성으로부터 허가된 업을 쓰는 것
- 해(업을 만드는 요인) + 무(업을 만드는 요인) : 국가의 인증
- 정인의 조건에 상관이 맞춰짐
- 학교 선생님
신금이 기토를 보면
- 현실적이고 실용적, 이동성 강화
- 상관의 상관의 흐름에 기토가 함께 움직임
- 내가 무엇인가 하고자 할 때 - 필요에 의해 지식을 씀
- 일타강사
상관
다양성을 가짐 -> 다변적
갑목 - 재에 집중
신해일주는 수생목만 되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식
생재하기 위해 외부적 조건을 씀
관이나 인성을 쓰는 이유가 재라는 목적을 위해서
목을 배경에 두고 - 공부를 하고 자리를 만듦
상관생재가 잘 되는 경우(수생목 활성화)
수생목 - 목이 주도하여 끌어내는 것 : 교육, 유통
신해일주의 해수상관이라면 무엇을 시켜도 다 잘해냄!!! 다만 ㅜㅜ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ㅜㅜ
정리 1. 신해일주 특징
- 신해일주 : 자기 중심적, 자기 욕심적 발현, 자기 영역 우선시
- 생재가 목적이기 떄문에 : 화나 토를 자기 중심에서 사용
- 자유로움, 개인성 -> 탈규격화, 탈전통
정리 2. 신해일주 장점
- 해(몸) - 신(마음) : 몸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생산성 높음
- 기반이 수 - 잘 발달되어 있고 잘 흐른다는 것은 : 결과적 수치 높음
- 옛 것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의적 -> 새로운 시도
- 에너지가 발달되어 있다는 것 : 활동성, 정열적 무언가 집중하고 만들어내는 냄
- 다양한 재주를 가짐
- 자신이 행동으로 하는 것에 잘 특화됨
- 일지가 상관(해수-습) : 생산성 강조
정리 3. 신해일주 단점
- 다양성 : 일관성의 문제가 있음
- 변덕 :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틀어짐 (비교 : 경자일주 - 처음부터 상대방을 아프게 함)
- 식상의 역할이 잘 안되는 경우 : 생산성이 떨어짐
- 제도권의 형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문제점
- 싫증이 빠름
- 시간표를 자기 기준에서 맞춰서 씀 (제도권에 맞지 않을 수 있음)
정리 4. 신해일주 잘쓰기
- 목이라는 결과, 토라는 자격, 화라는 속도 조절 필요
- 상관이 발달되어 있고 관성이 높은 경우 : 신해일주가 타자들이 자신을 바라보길 바라는 바 - 규칙적인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 것으로 인식하길 바람 (결핍의 포장) -> 이를 강조 BUT 현실에서는 이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신해일주가 정관으로 자신의 외형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됨 (자신이 생재)
신해일주입니다. ㅎㅎ
화풍정 선생님 연락처 알고싶네요 상담받을려고 합니다
재생관이 잘 안된다.
상관생재를 위해 관이 필요한것이다ㅋㅋ
돈때문에 남자가 필요 하다는것인가...
돈벌기 위해 그 직장에 있는것뿐이라는 것인가...
辛금이니 더 이상 火가 반갑지 아니한거죠?
오랜만에 신해일주를 깊이있게 설명하신분을 봅니다.
신해일주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아리송합니다.
정미 생
무신 월
신해 일
기축 시
입니다.
위 사주는 상관패인의 조건을 갖춘건가요 아니면 토다금매인가요? 어디에서는 기신이라고 하고 진짜 궁금합니다.
해수만 무슨 3개가 올라오지
일주만가지고
5분이상 떠들면 말짱헛소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