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별님이 하늘에 떨어진다면 (한국어 커버)

[@Gambajau]

자장가 같이 잔잔하네요
최고입니다

[@mipyoko5728]

가사：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하늘을 떠다니는 당신의 목소리.
오늘 바람은 강하게 불어와서，
올려다보면 이미 사라져있었다.
저녁노을이 희미해질 때쯤의，
종소리는 서서히 와서，　
빨리 돌아오라며 알려주지만，
눈을 뜨면 해는,
이미 져있습니다.
귀갓길 의하늘이
너무나도 붉어서,
서둘러 가던걸
기억해 냈슴니다.
이름 없는 별님이
하늘에 떨어지면,
고래의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별들로 이루어진 강에,
섬섬 더 드러지는 저편의 그림자.
부르는 소릴 눈치 못 챙 정도로,
마나먼 하늘 너머 날아가 버렸다.
사이좋게
실뜨기를 하고서
웃는 것에
열중하여서
눈을 감고서
새어내려다 보니
즐거워하듯이
손을 흔들고 있다
귀갓길 의하늘이
너무나도 붉어서,
눈에 띄자마자
달려나갔습니나.
이름 없는 별님이
하늘에 떨어지면,
고래의 노랫소리가
들려와지겠죠.
전래동요들의 의미는,
두 번 다시 기억 못하고.
천천히 기억에서 잊혀지며,
유리 색의 돌이 되어가는 거겠죠.
귀갓길 의하늘이
너무나도 붉어서,
눈에 띄자마자
달려나갔습니나.
이름 없는 별님이
하늘에 떨어지면,
고래의 노랫소리가
들려와지겠죠.
귀갓길 의하늘이
너무나도 붉어서,
눈에 띄자마자
달려나갔습니나.
이름 없는 별님이
하늘에 떨어지면,
고래의 노랫소리가
들려와지겠죠.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하늘을 떠다니는 당신의 목소리.
（구글 번역의 필기 입력으로 열심히 가사를 썼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할 수 없는 일본인으로, 실수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수를 한 경우 알려주세요. ）

[@Fake-dk8hx]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연속재생중이에요ㅠ

[@EveningLunar]

그정도까지..ㄷㄷ ㅋㅎㅋㅎㅎ
감사합니다..!

[@yuu5roku]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