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마을인근 임야 3천평 10만2천원 급매물 010 4436 0401 제주도부동산 토지 매매 급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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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50110 2022 00122
제주시 한천로 65
대표 김용만 010 4436 0401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2941평
계획관리
임야
평당10만2천원 총액3억
제주도 서쪽끝 마을인 고산리 마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농경지대와 임야지대가 섞여 있는 지역 입니다.
농경지 사이로 시멘트포장 농도가 있으며 이차선 도로에서 약3-4백미터정도 안쪽입니다.
토지 가격이 싼 이유는 모양이 아주 못 생겨서 그렇지만 차후 본건 토지내 맹지나 이웃하는 맹지를 매입할수 있으면 모양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하나 본건토지 내부로 비포장 현황도로가 나 있는데 인접한 도로가 없는 맹지인 밭으로 가는 길입니다. 농사를 짓기위해 다니는 도로로 실제 도로로 인정할수는 없고 농사를 짓기위한 용도로만 민법상 이용가능합니다.
위 현황도로가 단점이기도 하지만 아주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토지를 오랫동안 소유할 목적인 분이라면 여유있게 기다리다 보면 인접한 많은 맹지들이 매물로 나올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협상만 잘 하면은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본건토지내 현황도로부분은 본건토지내에서도 사용해야 하므로 사용료를 조금씩만 받으면서 친해지다보면 어차피 다른데 팔 가격으로 쉽게 매입이 가능할 겁니다.
인접 맹지들은 이 도로로 건축허가도 받을수 없는 완전한 맹지이며 단지 농사를 짓기위해 왔다 갔다 하는것만 허용이되며 그것도 사용료를 지불하고 최소한으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도로에 접하고 있는 본건토지를 이용하지 못하면 제값을 받을수 없습니다.
본건토지 가격이 10만2천원으로 주변 토지 가격의 절반 이하 입니다. 주변 맹지들 가격도 비슷한 가격으로 매입할수 있는 기회가 많을걸로 보입니다.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좋습니다.
지목이 임야여서 누구나 매입할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