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포퓰리즘'인가, '필요한 복지'인가? [토크와이드] | 시사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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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대구MBC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첫 영수 회담에서 주요 의제 중 하나는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 경정예산안 편성을 요청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어려운 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공약이었던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며 강행 처리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용원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상이 제주대 교수로부터 총선 때부터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을 둘러싼 찬반 논리와 주요 쟁점 사항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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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도생각을합시다 그돈준다구해서 큰도움안뎌요 나라빚만늘려놓는정책여요 후손들에게빚만얹어주는꼴이지요
영상잘보고갑니다 👋
더불어민주당 의원 개인둔으로주어라.
왜툭하면 돈퍼주는정책만들 하시는지요 그돈주고 세금또올리겠지요
왜 우리 세금을 국회의원 분들이 왜 선심을 써나요?
25만원 주어서 무슨 살림에 도움을 주나요?
나라살림도생각좀합시다 ㅌ
2찍 했으면 참고살아야지
포퓰리즘
자영업자 다 죽어요. 이렇게 좋은 제도를 무시하는 인간들은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 참 포플리즘 이사람도 영남 사투리 쓰네. 야. 자영업자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