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조용한 반나 마을 갔다 오기 (베트남, 라오스 배낭여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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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ค. 2024
- 무앙응오이에서 천천히 걸어 반나 (마을) 갔다 왔습니다.
00:00 아침의 시작
02:02 반나 가는 길
04:54 반나
09:22 괜한 넋두리/점심
11:59 다시 반나, 무앙응오이로 돌아가는 길
13:41 돌아와서,,,
14:34 늦은 오후의 무앙응오이
16:13 저녁, 마무리
#배낭여행 #베트남여행 #라오스여행 #무앙응오이 #반나
카메라: 고프로10, 아이폰13프로
편집: 파이널컷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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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라오한님 영상이 나를 여기까지 ㅎㅎ 아는 친구들을 여기서 보니 더 방갑네요 ..주인장님 영상은 처음인데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영상 보는데 편안하고 좋네요...그럼 다른 영상도 시청해 볼께요 ~^^
안녕하세요. 저 역시 라오한님 덕분에 반나를 알게 됐죠 ^^ 근데 어쩌죠 제가 차분하지 않아요.ㅠㅠ 무앙응오이 있을때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깔아져서,,, 보통때와는 다르게 많이 차분해졌던 것 같아요. 혹시 다른 영상 보시고 실망하실까 봐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
좋은 하루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쟝고님 반나 마을 가셨군요. 애기들이 이쁘고 귀엽네요. 쟝고님의 영상은 저의 삶의 한줄기 빛과 같은 영상 입니다. 쟝고님 영상 보는 것으로 살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6:05 비아 마시고 마오되는 놀이네요. 좋은 놀이 입니다..저가 즐겨하고 있는 놀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다만 그 놀이는 그만하세요, ^^ 이제 건강을 생각하셔야,,,,,, (오지랖) ^^
한줄기 빛같은 영상 보다는 친근한 동네 형같은 영상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하하하
잔잔하고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푸근하니 좋네요.
영상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ㅡ, ^^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것에서 오는 감동과 자극도 좋지만...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것에서 오는 잔잔하고 고요한 울림도 너무 좋네요~^^
쟝고님 영상처럼 동네가 잔잔하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너무 조용하고 밋밋한 영상이라 편집하면서도 생각이 많았는데,,, 댓글 보니 맘이 조금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야😊 오늘 영상 넘 좋은데요.
감상적인 옆 모습 뷰의 장면은 작게 나마 뭉클하게 이전 여행이 생각 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영상 .
곧 베트남 영상 올라 오겠네요.
기대 됩니다.
이전에 가셨었나보군요, ^^
누군가 갔던 길이 나시 가고 또 다른 사람이 가고,,, 이런 거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데,,, 감사합니다, ^^
어릴적 시골마을보는것같네요 그때도 비포장길이였는데 지금은 시골도 발전이돼서 도시보다 더잘해놓고 살더라고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시골 마을 시골 집!!!
저 어렸을 때 장작불 피웠던 기억도 나고,,, ㅎㅎㅎㅎ
자유인~~박쥐님~~~닭우는 소리와 귀여운 아이들^^ 영상보니 순수해지네요~~
자유인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는 박쥐 아니고 쟝고 ^^
뭔가 특별한 것 없어도 충분합니다~
반나마을 또 보게되어 반갑고! 근처마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습도 정겹고~
장면 하나하나가 새롭고 감사하네요!
갔다 오셨나봐요. ^^ 시간나면 전 반나에서 이틀정도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문명 의존도가 높은 제가 그럴 수 있을지,,,, ㅎㅎㅎㅎ
차분하고 여유있는 순간이 너무 부럽당~^^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멍멍이 가족들....귀엽네요.
저도 3마리....멍멍이들과 함께 삽니다.
앗 멍멍이 귀엽겠네요, ^^세마리 씩이나~
1빠~~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빠 축하드려요.
영상 잘봤어요~ 구성도 좋구요~
영상기다리는 1인 입니다
화이팅~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 해요, ^^
부럽습니당~~~^^
부럽긴요. 전 그냥 뭐 네~ ㅎㅎㅎㅎ ^^
천천히,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즐기세옹~~~♡
감사합니다, 가끔은 천천히 가끔은 빠르게 완급 조절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이동네....길거리며...골목이며...풍광이며 ....street food.....모두 만지고싶고 느껴보고싶네요
그죠? 근데 가는 길이 그리 쉽지가 않아서,,, ㅠㅠ
학교옆 카페.... 앉아있으면 그냥 마음이 여유로울것같군요
아 그 카페! 앞쪽 논두렁에 벼가 가득했으면 참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은 아쉬웠어요,
나이따
나이따 2😀
피곤한건~ 몸이 쉬라고 말하는 거예요~~~^^ 잔잔히 편안하게~~ 있는 곳을 좀 누리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푹 쉬면서 눈으로 가슴으로 이 곳을 맘껏 누렸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
독백 + 주로 풍경위주 영상.
여행은 사람간 대화,모습이 주가되야 좋은 반응이 나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멸치 쌀국수....
맛있어보이네요
사실 막 맛있다기 보다는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이번달말 라오스 들어갈예정인데
유튜버 아니구요 여행삼아 조용히 왔다 갔다 문제없는지요
전에 타영상들보면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서요
반나 안가려고 했는데 가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천천히 걸어서 갔다오시기 괜찮아요. 별 문제 없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어요.
이런 저런 말들은 글쎄요... 외국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많이 알려진 트레킹 코스라서 여행의 목적이라면 전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즐거운 라오스 여행 하세요. 😀
네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그곳에 놀러가서 아무것도 없는것이 좋을수있어요???
여행의 관점 차이죠 ^^
'놀러갔다' 가 아니라 '쉬러 갔다' 라고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쉼이 필요한 여행자에게 라오스는 정말 좋은곳 같아요 .😊😊😊😊😊
라오스는 또 가고 싶어요. 왠지 또 가야 될 것 같애요. 하하하하
호박국에서 나만의호박죽을 상상했어요 ^^
힐링으로 밧데리다채우셨으면 방전하러 고고씽~
아무래도 호박수프하면 호박죽을 생각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이상하게 방전이 그방금방 일어나네요, ㅠㅠ
장고님 말씀개로 반나에 게스트하우스가 많다는거에 놀랍네요.....시골은 시골이어야 하는데....;;
반나가 원래 10여년 전부터 서양사람들한테 유명한 농카이 트레킹코스고 오지체험마을로 유명했어요 그러니 한국사람들도 알고 찾아간거고
모유튜버 땜에 사람들이 진짜 오지인줄 알지만 ㅎ
@@hibury6373 글쿤요^^
위에분이 잘 설명해드렸네요 ^^
전기안됨 인터넷안됨 오지는 맞음 단지 숙박시설이 많을 뿐..
저 빌런 아줌마는 개울 다리건너는 값이라고 돈받더니 옆에 길생기니 이제 거기까지가서 억지쓰는구만
앗! 저분의 역사가 꽤 긴가보네요. ^^
그 시작이 다리인지는 몰랐네요, 하하하하
아무것도 없는게 좋지요....게하가 많으면 곧 오염되지요.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분들에겐 하나의 수입원이니,,, 어쩔 수 없죠,
가서애들 맛있는것좀 사다주지 맨손으로 가냐
그러게 영상에 그걸 넣을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