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al for my mother-in-low(시어머님을위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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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여름휴가라서 서천에 계신 어머님을 위한 반찬 (지극히소박한) 과 선물 준비해서 가는 여정 영상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C.d.y-t7r
    @C.d.y-t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SookKim-p7i
    @SookKim-p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아요

  • @윤선희-w1u
    @윤선희-w1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김인규-j1g
    @김인규-j1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살아계신 시모님을 찾아뵙는것이 효도죠~맛난 음식준비하시고 섬기시는 권사님 축복합니다~❤

  • @k.y.j.1722
    @k.y.j.17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겨자씨는 처음에는 작은 씨앗 인데 좋은땅에 심겨지면 무성하게 자라서 공중에사는 모든새들이 깃들 보금자리가 된다.
    (가정) 도 흡싸하다 생각합니다.
    한집안의어머니가, 아버지가 사랑으로 가정을 일으키고, 세워나갈때 집을 떠난 온가족이 부모님 품으로 모여 담소하며, 행복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