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거 다아신다는 남편 착한사람이라는 말로 포장하지마시고 부인이 하는말을 귀찮다 마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부인의 성품이 남편이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실분같습니다 분가를 못하는 상황이면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힘드시겠지만 집밖으로 나올수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몇일만이라도 여행이라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맘따듯하고 어여쁜 사랑하는 부인 지금보다 더많이 아껴주세요 며느님이 지금보다더 행복하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좋겠습니다 이영상을 가족모두가 시청할거라생각합니다
보니까 스트레스 쌓이네... 예쁜며느리가 고생을 많이해서 얼굴에 근심히 있어요!! 제발 없어도 분가하세요!! 시엄니보다 며느리가 먼저 병나겠어요~ 요즘도 저렇게 사는 며느리가 있네요!! 형님 자식도 키웠고 했는데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요!! 하고 싶은 취미도 찾아보시구...~ 이런 건 남편이 먼저 아내를생각하여 도와주어야하는데....
할매요 가끔 오는 며느리가 좋은거 같아도 같이 살아보시면 그런 소리 못할걸요~ 조카까지 키워준 은공도 모르고 소리만 버러버럭~며느리가 마음 착하다고 함부로 하시면 한으로 남는답니다.도망 안가고 같이 사는거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며 아껴주세요~
가끔와서 용돈만 주고 가버리는 며느리 보다는 지금 할매곁에 있는 며느리가 백배 천배 소중합니다. ㆍ할매 건강하시고 며느님도 건강하시길 빌어요
@@제이나-j3p가끔와서 돈주고가는 며느리를 좋아하드라구요
할매요 며느리 어지간히 힘들게하소 곁에 있는사람 고마운줄 아시요
집구석 꼬라지가 저게.. 사람사는건지..
짐승인건지.. 일만 뒤져라하느라 환경이 저게 뭔지ㅠ 사람답게 살고싶겠어요..
여자로써도.. 에혀
입에서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다. ㅉㅉ
집구석 꼬라지가 .정리좀 하고 살지ㅠㅠ
할머니얼굴이 심술이 덕지덕지붙여있네요
착한며느리 분가해서 살아요~
같은 생각임~
저두 같은생각
어머! 조카까지 자식처럼 키웠다니~ 조카가 숙모마음을 다 헤아릴정도면 엄마 이상인거네ㅜ 나도 울컥 하네ㅜ
할매요~ 며느리가 세상 귀인이고 복덩어리네요~ 감사한줄 알고 조아리며 사셔요~ 하늘에서 보내주신거네요~
며느님보고있자니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게요 세상에 요즘에 저런며느리가 어딧을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텐데 저 할마시가 며느리복은 있네요
그러니까요 ~요즘 이런 며느리 가 어디있다고 할매 말 하는것 부터 심술 보따리
이할머니는 며느리를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게 문제네요. 분가하세요.그러다 병들어요.인생 짧아요.
비교하지마세요
늙어면 사는지혜도 생기건만 아무리 여자의적은 여자라지만 어찌 여자가 여자맘을 이해못하고 며느리 나가서 사세요 욕심많은 사람절대로 안고쳐집니다 집착
누가요즘 시부모 모시고 살아요 분가하세요 남편분도 얌체다 자기혼자 나가서 살면서 고통은 며느리한테
며느리가 착하네요
분가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살았봤지만 시엄니 하시는 일 한도끝도 없어요
며느리분 그래도 싸운것도 금새 잊어버리고 한다잖아요
서로 잘 맞는듯...
한과 요즘 비싸던데 수제는더 그렇구요
돈이 되니 물러받고 하시겠죠
며느리분 성격 좋으시네요
에고 내가 이걸 왜 봤으까?스트레스만 쌓이게ㅠ
같은 생각입니다 😅
저두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그런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영상 보지마세오..
생명 단축 됩니다. 아름답고 좋은 영상 많아요
사노라면담당자님 제발 훈훈한것좀 방송해주세요
보기만해도 수명단축될것같아요
맞아요 짜증 폭발할거 같아요
보기만해도 스트레스가
좋은거, 훈훈한거 해줘요.
심장 어택쩐다!
ㅋㅋㅋ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예요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시엄니
저런사람 첨봤어요
같이사는 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집에 안들오는
남편도 나쁜놈이고
아이고
ㅋㅋㅋ 그러게요.
지금 머리가 아픈데 계속 보내요.ㅠ
노인네 정말 밉상이다. 어찌 말 한마디라도 저래 비뚤어지게 말을 하는지...할매여!..나이를 어디로 드셔는교? 짐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며눌한테 잘해주이소.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니닙다. 에휴!...답답한 노인네...
할매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남의집 귀한자식 며느리를 저렇게 홀대하면 벌 받는다는걸 당신이 더 잘알텐데 한치앞도 못보는 몽매함이 안타깝네요.정신 차리셔야 만사형통 입니다
할매 목소리 정말싫으다~
저할머니 목소리도 아주듲기싫고. 얼굴에 심술이 뚝뚝떨어지네
저 할마이가 며느리복은 있어가지골
조카를 진심으로 키우셨나봐여
목소리만 들어도 숙모 마음을 다 알아주네요
작은 며느님 최고 최고
둘째 며느리 데리고 와서 시키시고 자꾸 비교하지 마시고 옆에 있는사람한테 잘하세요
할머니 무쇠같은 얼굴과 긁는듯한 목소리 톤에서 기양 보는 사람도 스트레스 지수가 확 올라가겠네요
에효 며느님 성질 버리겄어요
아이고 진짜 따로 사는게 최고다. 능구렁이 같은 시어매. 밥해주고 같이 사는 며느리가 최고지..누구를 비교하나. 분가하는게 답이다. 손은 제대로 씻고 만드나. 드러워 죽겠네. 모자도 안쓰고 장갑도 안끼고...알면 못 먹는다.
세상떠난 우리시어머니
달박골 오여사와 어째그리 쌍둥이 ~^^
ㅋㅋㅋㅋㅋㅋ
저도 손 씻고 하시는지 그게 궁금요..ㅋ
게다가 고무다라에 저 뜨거운 기름에 튀긴걸 그냥 담네 흐그
듣기싫은 목소리, 심술덕지덕지 붙은 얼굴, 말도 밉상으로 하는 최고의 시어머니
할매 약국며느리랑 살아 봐야 순애씨 귀한줄 알지
같이 사는 며느리가 최고인줄 모르 고저 할머니 심술보가 대단하네요.
심술굳은 할매땜시 착한 며느님 암걸리겠어요ㅠ
앜ㅋㅋㅋㅋㅋㅋㅋ
분가을 하지
모시고사는 며느리의 소중함을 모르고 잠깐왔다가 용돈 투척하고가는 며느리들만 추켜세우는 생각없는 시엄니들 있다더니 ㅋ
아이고 할머니 백살 때 며늘님에게 넘긴다니?대단하시네요.며느님 넘 착하시고 복많이누리세요.
😢며너리모던것나두고.나가셔요.두노인일하게들어오지말아요😢두노인.머리에서발까지용심이가득하네.혈아으로넘어가고싶나😢
😢그돈시누이보는데.던져버려지.돈조금주었다고.더큰소리치네
@@양영숙-s5x 맞습니다.
할마씨가 같이 사는며느리 밥먹고 살려면 다른 며느리편들지말고 같이 사는며느리 잘한다하고 돈도주고 잘챙기고 사소 주책할매 그만좀 뭐라해라 큰며느리 델고 와서 시키봐라 일줄도못있고 안산다할기다
눈물나는 지옥같은 삶이네요😊
도대체 저런 할머니랑 어케 같이 사냐... 진짜 대단하네 며느리분....
며느리는 돈주지 않아도 되는 식모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한
무식한 시모! 말이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나 ! 할매요! 그러다 벌받습니다!
저렇게 못된 할마이들은
벌받고 죽더라고요
벼락맞아라
며느리가 천사네 아 우
와 대박 시어머니 진심 대박
며느리 불쌍하다
다른 며느리 아들 딸이 고마워 해야되요
와~~~~욕이 목구녕까지 나온다
전형적인 시어머니의 며느리 향한 가스라이팅!
저 시어머니 얼굴에. 용심이 덕실덕실 해보이네요. 며느리 일시켜 먹을려구 봤나보네요. 엿 만들때 일회용 장갑이라도 좀 끼고하지요
저알비위생적이네요
빨간 고무통에 튀긴거 놓음@@
저거 사 먹는 사람들 저런 상황 알고도 사 먹을까?
예전에 다 저리해서 먹고 안죽고 잘 살았어요.
나였으면 홧병나서 저할매랑 절대 못살듯.
남이라도 할매 목소리에
스트레스지수가 쏱는듯.
시대가 변한줄 모르고 며느리를 식모취급하네 아들 이혼시킬려고 심술부리나?😮
노인네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남편이 못났네요
조카애들이 착해서 다행이네요.
키운보람있네요
저 집 유과 누가 사먹는지~~~ㅠㅠ
넘 비위생적
마음 넓은 며느님도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아들,딸이랑 분가해서 알콩달콩 살아보시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일은 가끔씩 도와 주던지~~~
시어머니 기가 너무 쎄면 며느님도 명대로 못 삽니다
강도가 10 에서 2로 줄었다는데 잔소리 듣고 참았던 게 쌓여서 트라우마로 남아 있을텐데 ㅠㅠ
어느집 며느리는 아니지만,
남의 일 같지 않은 살이에
울컥하고도 욱-하는 서러움이 몰려왔다..
저 엿이 맛날까요?
소리 지르며 싸워가며 만드는 음식~
9년전 영상이니 가셨겠죠?
며느님 행복하면 좋겠네요.
저할머니 작업환경이 너무 지저분하내요 저걸 누가 사먹는다는거잔아요 저화경보면 못사먹는다 손도잘씻지도않고 마스크도 안쓰고 아휴 더러워 할매 며느리한태 잘하새요 딸하고 사는게 안이고 며느리하고 죽을때까지 함께살아야 하는대 그렇게 구박하면 안돼요.
진짜 더럽네요
공장서 중국인들이 만든거드세요
거긴 더 드러워요
할머니 덕을쌓으세요 다음생에좋은곧에태어나실려면 정말벌받아요
할머니 너무 심술궃어요 …ㅜㅜ 말도 어쩜 저렇게 …ㅜㅜ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욕 얻어먹고 사이도 나빠짐 어쩌다 한번 와서 30번중 한번 과일 깎으면 한번 100번 보다 칭찬 들음
저런 시어머니 있으믄
집안이 콩가루 됩니다
며느님 떨어져 사세요~
한심한 할매 !
형제간의 우애는 앞장서서
갈라놓는군 ㅋㅋ
같이 사는 자식이 최곱니다.남이라도 곁에사는 이웃이 먼곳의 자식보다 낫다는 말이 있어요
조카님이 숙모한테 힘이되줬음 좋겠어요
고무다라이에 뜨겁게 튀긴걸
바로 넣으면 ...
그리고 할매요
같이 사는 며느리가 최고요
ㅋㅋㅋ시어머니 못된건 알겠는데
시골노인들한테 위생지적은ㅋㅋㅋ^^;
자라온 시대를 생각해보세여 저희랑 다르잖아요~
@@kkk-2670본인 집식구들끼리 먹는거 뭐라 안하고 싶은데 판매한다니 말하는거죠. 금방 튀긴 유과 얼마나 뜨거운지 아시죠?
저 대야 뭘로 만드는지 검색이요.
엿재료 펄펄 끓는 조청도 비닐에 바로 담음
@@ll-hi9rb ㅋㅋ네 알죠. 근데 어르신들이 그런 위생상식을 알겠냐는 말입니다ㅋㅋ
어른들은 바꾸기 어려워요 ㅎ백날천날 말해도.
환경호르몬 엿
저며느리 도시가서 직장다니면 돈 마니벌텐데요 재가 내보네세요 왜 남의집 귀힌딸 노예처럼 부려 먹는지
차라리 며느님 자격증하나 따서 직장다니세요
그냥 각자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그렇게 일 잘하는 둘째 며느리랑 사세요~
저리 만드는것은 그냥 가족들끼리 드셔요
돈받고 팔 상품은 아닌듯
어머님 억척 스럽게 일하십니다
힘드시고 고되 시더라도 열심 살고자 하는 며느님한테 따뜻한 말씀 으로 대해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가족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 휼륭하십니다 가족모두 건강 하세요 👍
남편이 가장 문제다 장모가 저러면 본인은 살수 있을까? 나이가 50이 넘도록 지 가정 독립도 못하는 수준 20살 넘으면 독립을 해야지 뭐하는 건지 한심해
👍🏻👍🏻👍🏻
잔소리.10에서 2로.줄어든게.이정도?며느님도 대단하세요 마음씨도 착하시고 할머니♡마음곱게쓰시고 며느님께 고마워 하세요
진짜 착한며느리네요
부디 꼭 분가하세요~
제발 적당히하세요 어르신!!남의가슴에 못박지마세요 살아계실때 좀 지금부터라도 잘해주세요~!!
며느리가 남편 설득시켜서 분가를 하는것이 상책같다
시엄마 그리 자기 딸이 좋은면 딸하고 같이 살지
아우...세상에 며느님 손재주도 좋으시다...유과에 작품을 만드셧네요.
어쩜 넘 매력잇는 분이시다~❤❤❤❤❤
할머니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다들 고생스러워 그러신 것 같아 안쓰럽고 짠한데, 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 할 말 하세요
몇일 나갔다 오세요
며느리 없어봐야 알지
ㅎㅎ우리 시어머니인줄.....외모부터 말투까지 똑 같다.
한과 기름에 튀겨진 저 뜨거운것을 빨간 다라이에 풍덩ㅠㅠ
잣으로 한과 장식할때도 맨손으로 잣 한알한알 골라 만지고
엿은 할배할매 맨손으로 ...만들면서 계속 이야기하며 침튀기고 할배 기침까지.. 으악ㅠㅠ
둘째며느리 약국하니 잘 나서 좋구만 둘째며느리가 지금 그일 대신해줄것같소 철좀드이소
지긋지긋
징글징글
할매가 심수리 너무 심하네요
큰집 조카도 키웠다는데 할매가 큰소리 치면 안되겠구만요ㅎㅎ
며느리가 최고지요
그냥 분가해서 사세요~~며느리 귀한줄 모르네요ㅠ
조카까지 키웠는데 저 할매 저 며느리없었음 본인이 다 해야할 일들 며느리덕에 편하건 어디에도 없구
종 이면 쇠경이라도 받지
그냥 혼자사세요 제발 쫌
성질 값 고통값으로 돈 쳐주지마시고 가만두세요
금세 잊는게아니라 할말 못할말 다했으니 없는거겠죠
참 오래도 살고싶은가봐요
나도 딸이있으니 우라통이 터져서 어지럽네요
조카가 고맙네 ㅜㅜ 앞으로도 숙모마음 헤아려주고 잘해줘요~~
사노라면 ㄹㅇ 예전편이 재밌음
채널 관리자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업로드 속도 더 빨랐으면 좋겠어요
티빙이나 웨이브에도 17년 이후 편부터만 올라와있어서
종편 초기 특유의 날 것 감성 13~15 이때 편은 이 채널에서만 봐야함 ㅋㅋㅋ
착한거 다아신다는 남편
착한사람이라는 말로 포장하지마시고
부인이 하는말을 귀찮다 마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부인의 성품이 남편이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실분같습니다
분가를 못하는 상황이면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힘드시겠지만
집밖으로 나올수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몇일만이라도
여행이라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맘따듯하고 어여쁜
사랑하는 부인
지금보다 더많이 아껴주세요
며느님이 지금보다더
행복하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좋겠습니다
이영상을 가족모두가 시청할거라생각합니다
분가하시지 왜 같이 사세요?ㅜㅜ
며느님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어디서 저렇게 무식하고 계속 소리만 질러대는 노인네가 있는지 보면서 욕이 나와요.
와 한과를 처음부터 집에서 ㄷㄷㄷ 필터 없이 말씀하시는 건 확실한데 어머니 몸 상태랑 일 솜씨만 봐도 한 평생 얼마나 고달프게 사셨을지 알겠어서.. 한편 안쓰럽네요..
와 시어머니심술 숨막힌다
며느님이 솜씨도 좋으시네 할머님도 건강하세요😊
할매 건강할때 같이 살고 있는 며느리 한테 잘하세요 아프고 병들면 약국 하고 있는 며느리 가 병수발 해 주지 않아요 머니머니 해도 같이 살고. 있는 며느리 가 최고 예요
정말 예쁘네요
입을 가만히 못두시는구만 일단
당신 하는일이나 다 해놓고
다음일을 하면 좋겠네 좋은말로
해도 되련만 당신이 좋은말을
하면 며느리도 좋은말로 답할건데
예전에본 방송인데 진짜놀랍다 노인네가 넘 드럽고 지져분한데 저더러운걸
돈주고 사먹다니
노인네가 씻지도않고 머리며 옷이며 넘 드럽다 거기다 심보는 더드럽고
저며느리가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하니 상대하지 보통은 저할망구 드러워서
가까이 가는것도 싫어한다 넘드러워 집도 드럽고 노인네자체가 젊어서부터
지져분하게 살아온사람 저방송보고 다들 안사먹을것같다 저노인네가 만든
음식 누가 먹을까 방송잘나왔네
아이구목소리만들러도소름끼친다
기름에 튀긴걸 고무통에 담아요? 스텐 다라에 담아야지요...
답이 없다 🤦..어쩜 무식하고 배려도 없고 욕심이 많을까 며느리가 아니고 종이네
진짜 너무 한다
며느리가 무슨 감정쓰레기통인가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쏟아 붓는구나. 왜저리 사노
시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ㅠ 사람 비교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요즘 누가 이러고 살아요 며느리가 넘 착하네요~힘내세요
저기 심술 한과 안사먹고싶네요... 가르쳐줄려고 부르는게 아니라 자기 옆에두고 화풀이할려고 부르는거같음
저 할머니 며느리 소중함을 모른다
나 같으면 화병날거 같네요
며느님 마음이 넓네요.
조카 맘이 넘 예쁘당
할매죄받아 힘들게일하고 고생하는 며누리 고마운지 모르고 입으로 다말아먹네
으악 한과 튀겨서 고무 다라이에 바로 넣네 ㄷ ㄷ ㄷ
남의집가서 종노릇 하라고 결혼시킨건 아닐텐데….너무 싫다.
오메~
한과...주변환경이 위생상 넘 아니네요
일회용 장갑이라도 착용함
좋겟어요
따로 분가해서 사는게 답이다 할메 며느리도 귀한집 딸인대 할메 정신차리세요 요즘 그런 며느 없어요
❤❤❤며느리가 효부네요
왜 같이 살까 저런 매몰찬 시엄마랑 친정엄마도 아닌데 저런 무식한 할매랑은 절대 살면 안된다 수명단축 스트레스이다
나이 50에 왜 저러고 사는지 답답하네
따로 경제권이 없으니까 그럴꺼예요...저도 신혼 때 다른 사람 없을 때 그리도 갈구시던 시엄니와 합가 하게 생겨서 이혼을 각오하고 버텨 겨우 벗어 났어요...경제적으로 독립하니 남편과 시댁의 압박도 다 무용지물이더이다~!
침 다 튀기고 만든걸 누가 돈주고 사먹냐.
나도 며늘아이가 있지만 저 시어메 보고 있자니 울화통터지네.ㅜ
심술이 어지간하네
할매 고함치는 소리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며느님 병이 지금 자리 잡습니다.
왠만하면 시모 안보는 곳으로 분가 하세여.
하루빨리 이혼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혼자살고말지 왜 저렇게사노~
한숨만 나오는구만~
보니까
스트레스 쌓이네...
예쁜며느리가
고생을 많이해서
얼굴에 근심히
있어요!!
제발 없어도
분가하세요!!
시엄니보다
며느리가 먼저
병나겠어요~
요즘도 저렇게 사는
며느리가
있네요!!
형님 자식도
키웠고 했는데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요!!
하고 싶은 취미도
찾아보시구...~
이런 건 남편이
먼저 아내를생각하여
도와주어야하는데....
아이고야 내가 화병난다요!!!
착하니깐 저러고 살지 누가 살아요 며느리한테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