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Red-haired Anne and the actor's parallelism with the real model,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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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2
- 빨간머리 앤 속 주인공은 미국 모델인 에블린 네스빗의 외모를 보고 영감을 얻어 쓴 작품인데, 모델 에블린과 빨간머리 앤을 연기한 배우 메리 마일스 민터는 희한한 평행이론이 있다는데 그들의 사연은?..★★★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program.imbc.com/secretroom WAVVE www.wavve.com/player/vod?prog...
이거 다시 했으면 좋겠다 재밌었ㅇ는데 정규 되길 바랬는데 ㅠㅠㅠㅠ
역시 빨강머리앤 하면 무조건 나오는 최고의 장면 석판 뚝배기!
빨간머리 앤 책의 내용과 아무상관없는 내용.
초아 너무 이뽀 서프라이즈 왜 더 안해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아 너무 좋다 ♡
이거 왜 정규 안된건지ㅜㅜ재밌었는데
근데 솔직히 우리가 대부분 아는 빨간머리 앤은 일본만화의 주근깨투성이의 활달한 소녀모습임 일본적 문화가 투영된 그 앤으로 기억함
비극적이네요
난 빨간 머리 앤이 몽고메리 자신을 모델로 쓴 책으로 이 알고 있었는데 충격이다...
다영이 반응 진짴ㅋㅋㅋㅋㅋㅋㅋ
10:41
에블린 네스빗은 드류 배리모어의 할아버지인
1:22
중간에 "빨간 벨벳 그네를 탄 여자"에서 차용한 장면에 나오는 여배우가 너무 예뻐서 누군가 찾아봤더니 조안 콜린스라는 여배우군요. 지금은 80대 할머니가 되셨지만 젊은 시절 보면 완전 인형 같네요. 몸매도 육감적이고... 실제 미인 대회 출신이군요.
1:22
7:29
어떤 부분이 모티브가 된거죠? 궁금
에이 스토리상의 내용의 모델이 아니잖소. 단지 외모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뿐.
정신없어 못보겠네요 ㅠㅠ
진짜 섬뜩하내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