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자전거길 5일차 / 함안보에서 밀양 삼랑진까지 / 하루에 몇개 도시를 거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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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24
  • #nakdonggang river #국토종주 #낙동강자전거길
    국토종주 마지막 부분
    낙동강 자전거길 5일차 입니다.
    낙동강은 비슷하지만
    아주 긴 강이었어요.
    몇 개의 고개를 제외하면,
    특별한 어려움도
    특별한 기억도 많이 없이
    비슷한 경치가 많이 전개되는 데요,
    경북부터 시작해서
    경남의 주요 도시를 걸쳐 지나가게 되는데요,
    이번 길은 계속 낙동강 북으로 강 남으로 왔다갔다 했네여.
    함안에서 창녕으로,
    창원으로 김해로,
    다시 강 건너면 밀양으로.
    부곡 하와이가
    여기 창녕시 부곡면 휴양지 였다는 거
    마사마사 마사터널은
    100년도 더 된 경전철을
    KTX 개통 후 자전거 길로 만들었다는 거.
    다녀갈 때는 팔다리가 바쁜데요,
    다녀와서는 머리와손이 바빠지네요.
    자전거는 해와 계절과 날씨와 사람의 다리가 만드는 종합예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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