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좌담회]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 박상훈 정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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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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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이름-v1p2j
    @성이름-v1p2j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인덱스
    0:27 첫째, 대통령의 역할은 끝나가고 있다.
    1:10 둘째, 대통령은 떠날 준비를 해야겠지만, 우리가 할 일은 남았다.
    2:18 셋째, 우리 앞에는 좋은 경로와 나쁜 경로가 있다.
    5:17 넷째, 여야가 합의하는 길에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8:39 다섯째, 여야 합의 없는 길에도 두 가지 선택이 있다.
    11:13 여섯째, 윤석열로 끝내는 싸움인가, 다른 정치를 위한 싸움인가라는 선택도 있다.
    15:53 일곱째, 누구도 혼자 다 가지려 하면 안 된다.
    23:21 여덟째, 정치는 정치다워야 한다.
    28:03 아홉째, 반(反)보수나 반(反)진보는 정치를 안 하겠다는 선언과 같다.
    30:57 열째, 정치가다운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
    질의응답
    35:03 Q. 양한 선언에 대해 비판하는 쪽의 논지는 헌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인데, 정치학자로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0:41 Q. (이번 사건의 성과에 대해 묻는 질문 같음)
    48:13 Q. (이재명 외 대안이 없는 것에 관한 질문 같음)
    1:08:08 Q. 윤석열 척결을 위해 광장에 나가는게 아니라, 정치다운 정치를 만들기 위해 효능감을 얻기 위한 행동을 하는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 그 방법이 무엇인지 혹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
    1:13:41 Q. 어느 한 정당이 원사이드하게 가져가는 구조가 반복되면 지금 같은 정치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데, 이를 풀 방법은 없을까? 민주당이 다시 집권한다면 합의의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까?
    1:20:36 Q. (1)계엄 당일 당사로 도망간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 (2)다당제는 원론적으로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양당에 들어가서 뭔가 바꾸는 것이 빠른 방법 아닐까?
    1:31:03 Q. (1)미디어가 정치과정에서 갖는 영향력을 어떻게 써야 할지, (2)미국에 대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