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왔다가 익숙한 목소리와 병원 이름보고 놀랬네요^^ JK 병원갔다가 쌤의 친절하심에 반하고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받고 온 환자 입니다. 아프지 않은데 병원가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 입니다. 피검사 결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정상으로 나오면 함께 기뻐해주셔서 쌤만나면 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 병원은 안가는게 제일 좋지만 만약 갈일이 생기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모시고 살면서 병원에도 자주 모시고 가요. 마음 많이 써 주시고 호칭도 다정하게 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면 병원 가기 며칠 전 부터 마음 졸이고 걱정 하느라 밤잠도 설치고 하던 것들이 진료실 나서면서 금세 가라앉아요. 두 분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환자분들 보호자 가족 분들 너무 안심하시겠어요!
70년대에 절정을 이루고 90년대까지 많이 있었던 미국 이민 1세대들은 이제 고령이 되셔서 병원갈일이 많겠네요. 그 자녀들인 1.5나 2세대들도 중년이 되어서 몸 어딘가 한두군대씩은 아프기 시작해서 매일 같이 약을 찾아 먹고 병원 갈일이 많아지는 나이 이고요. 그런 분들에게는 아무리 영어가 능통하다고 해도 좀더 문화적으로 같고 같은 말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는 한국인 의사에 대한 수요가 많겠네요.
외과 내과 정신과 적으로 모두 안좋아서 어릴때부터 병원을 규모가리지않고 많이 다녔습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사선생님을 만나다보니 사명감과 친절함이 얼마나 의사에게 중요한덕목인지 알고있습니다. 두분다 그러한 덕목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저는 의사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와! 너무 대단한 분이시네요! 미국 땅에서 한국환자를 진료하고 도와 줄 수 있을 때 오는 뿌듯함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언어 때문에, 미국 의료 시스템에 lost 되어서 follow-up 제대로 못하시고 건강이 많이 악화 되시는 분들 보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더 도와 드리고 싶고... 저도 개원할까 종종 생각해 보는데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더 대단하세요! 앞으로 뉴져지 쪽에 사시는 분들 보면 꼭 추천할게요! 재미있게 잘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필라근교 Bucks County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며 필라주민으로 이 지역에도 개원 하시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의 훌륭한 성품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에 또 다른 훌륭한 선배의사님이 충분히 탐내실만 하단 생각이 드네요! 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사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As a nephrologist myself practicing in Canada and providing CKD care to a lot of Korean immigrants in the community, care giver burn out is real! Please do pace your compassion and care so both of you can continue to provide excellent care for years to come. 👍🏼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세상에는 이런분들이 있어서 살만한거 같아요 파라과이맨 팬인데 내가 좋아하는분 가까이 또 이런 좋은 의사선생님이 있네요 뉴욕에 있은 사촌에게 영상 보내주어야겠어요 살면서 좋은 의사 만나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두분 모두 건승하세요 ^^
한국 radiologist에요. 정말 미국에서 분과전문의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의사 도전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저도 그 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능력도 용기도 없어서 그냥 안주하고 지금 카오스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한국은 지금 의대정원 때문에 난리가 났거든요 T T 미국에서는 의사를 기본적으로 respect한다는 말씀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현실에 적응하시면서 지금의 자리가 익숙하게 당연하게 여겨지실 때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대단하고 한국의 의사들이 매우 부러워하는 ^^ 위치임을 잊지마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네요! 파라과이맨 영상에 처음 글 남겨요~~ 늘 남기고 싶었지만 어쩐지 부끄러워서 ㅋ 영상 올라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보는 시간 잠깐이나마 제겐 위로이고 힐링입니다~ 바쁘시지만 자주 일상 올려주세요~~~^^ 이렇게 따뜻한 의사쌤이 계시다니 아픈 분들이 덕분에 힘을 내실 것 같아요~ 저도 덩달아 따뜻해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
뉴저지 교민 여러분, JK Nephrology and Hypertension 클리닉 많이 찾아주세요~ 😊
maps.app.goo.gl/Co3bVQ5G2apTTsAq7
뉴저지에서 테크기업다니는 엔지니어들 수백명 모인 단톡방에도 홍보했어요 :) 너무 유능하신 의사분께서 개원을 해주셨다니 든든합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익숙한 목소리와 병원 이름보고 놀랬네요^^ JK 병원갔다가 쌤의 친절하심에 반하고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받고 온 환자 입니다. 아프지 않은데 병원가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 입니다. 피검사 결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정상으로 나오면 함께 기뻐해주셔서 쌤만나면 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 병원은 안가는게 제일 좋지만 만약 갈일이 생기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 보니 너무 좋아요 그 근처에 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와..의사샘들이 이런 생각들을 한다면 진짜..따뜻한 사회가 될듯...🤩
환자를 항상 네 가족처럼 대하라는 가르침을 실처ㆍ하시는 분이시네요.존경❤
좋은 분들 많으시네요. 한국 사람들을 생각해서 일을 더 많이 하시는 의사님이 계시다니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사명감과 사랑으로 진료 하시는 선생님 감동입니다
"기가 빨린다"는 표현을 "환자에게 최선을 다한다"라고 해석하시네요.. 뭐 이런 분들이 다 있나요? 정말 마음과 생각이 멋진 분들이네요... 잘 되실 거에요.
Dr PM과 Dr JK 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곳인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 내과 근무중인데..이런 마인드의 원장님과 일하고싶어요~
저희 원장님들도 환자편에서 잘 보시지만..^^
한국은 아무래도 많은 환자를 봐야해서 체력적으로도 힘드시니 세심히까지 보지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요즘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JK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마인드의 의사선생님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트리 주민분들 행운이네요!!!
존경스럽네요 두분 모두~
타국에서 강쌤 같은 분이 병원에 일부러 찾아와 계속 환자 케어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해 하고
존경 할 까요?
눈물 나네요..
훌륭한 가치관 존경스런 인품 가진
한인의사가 뉴저지에 계시니
얼마나 든든 할지
두분 모두 건강히 오래 지켜주시길~~
완벽한이중언어구사할수있는 선생님의잠재력이 어마무시하게 느껴집니다.뉴저지한인community, 선배분의선한의지력 그리고 비즈니스감각등 미리보기해주시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할아버지 모시고 살면서 병원에도 자주 모시고 가요. 마음 많이 써 주시고 호칭도 다정하게 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면 병원 가기 며칠 전 부터 마음 졸이고 걱정 하느라 밤잠도 설치고 하던 것들이 진료실 나서면서 금세 가라앉아요. 두 분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환자분들 보호자 가족 분들 너무 안심하시겠어요!
70년대에 절정을 이루고 90년대까지 많이 있었던 미국 이민 1세대들은 이제 고령이 되셔서 병원갈일이 많겠네요. 그 자녀들인 1.5나 2세대들도 중년이 되어서 몸 어딘가 한두군대씩은 아프기 시작해서 매일 같이 약을 찾아 먹고 병원 갈일이 많아지는 나이 이고요. 그런 분들에게는 아무리 영어가 능통하다고 해도 좀더 문화적으로 같고 같은 말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는 한국인 의사에 대한 수요가 많겠네요.
좋은 사람 곁에는 역시나 좋은 사람들이 있군요 :)
인수인계 후 급노화에서 너무 웃겼어요😂
이동하시면서남겨주신 말씀에 이민자로서 공감갔습니다... 저야 군인메데케어 서비스받지만 ....군인 아웃하면 한인병원 갈거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같이말씀하시는 강선생님의 발전에응원합니다...좋은 마음 담아갑니다 ...
호주에서 개원준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여기 오게 됐네요. Jk 샘 er 가서 환자들 보러 가시는거 진짜 감동이네요 ❤저희 병원은 SK 입니다 ㅎㅎ
외과 내과 정신과 적으로 모두 안좋아서 어릴때부터 병원을 규모가리지않고 많이 다녔습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사선생님을 만나다보니 사명감과 친절함이 얼마나 의사에게 중요한덕목인지 알고있습니다. 두분다 그러한 덕목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저는 의사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건강해지시길 ~
한국에서 두 분 응원합니다 특히 한국분 환자분들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개원의 선생님 고맙게 생각합니다 뉴저지의 한국분들은 마음이 푸근해질것 같습니다
인터뷰 정말 따숩다 ....❤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법적으로 인정 받은 것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이 참 멋지십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영상들에서도 본 영상에서도 진솔함과 선함이 느껴지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좋은 분 만날 거라 믿습니다. ~~
두 분의 멋진 대화 감동입니다.. 두분이 한인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지네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와! 너무 대단한 분이시네요! 미국 땅에서 한국환자를 진료하고 도와 줄 수 있을 때 오는 뿌듯함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언어 때문에, 미국 의료 시스템에 lost 되어서 follow-up 제대로 못하시고 건강이 많이 악화 되시는 분들 보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더 도와 드리고 싶고... 저도 개원할까 종종 생각해 보는데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더 대단하세요! 앞으로 뉴져지 쪽에 사시는 분들 보면 꼭 추천할게요! 재미있게 잘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진짜 찐의사다 ㅠㅠㅠ존경합니다
영상보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저런쌤 만나는분들은 행운이라생각되더라구요.
저도 단백뇨로 신장이 안 좋아서 투석 늦추기 식단조절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의사샘이 저보고 좋아지는 게 아니라 늦추는 거라는 말이 너무 슬프고 힘들었어요~
작은 수필집의 두 주인공이시네요^^
서로의 거울을 바라보시는 느티나무언덕으로
앞날이 펼쳐지시길 빌어요~💞
필라근교 Bucks County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며 필라주민으로 이 지역에도 개원 하시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의 훌륭한 성품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에 또 다른 훌륭한 선배의사님이 충분히 탐내실만 하단 생각이 드네요!
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플러팅이 강력하네요 ㅎㅎㅎ
파라과이맨을 영입하기 위한 ! 본격적인 플러팅! ㅋㅋ
Dr.파맨과 강샘처럼
따뜻한 말과 마음으로
환자들 대해주시면
큰 위로.회복될거예요😊
홧팅❤
존 선생님 돈도 많고 마음도 좋으세요 멋있다
뉴저지 한인사회에 훌륭하고 따듯한닥터께서 오셔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환영합니다
좋은의사샘옆에 또 좋은 의사샘이 계시네요~^^ ❤
권위적인의사들도 많은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샘들이 계시니
정말 좋네요 👍 존경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인성의 의사쌤.
죽을때까지 함께 한다! 감동😂
좋은 의사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As a nephrologist myself practicing in Canada and providing CKD care to a lot of Korean immigrants in the community, care giver burn out is real! Please do pace your compassion and care so both of you can continue to provide excellent care for years to come. 👍🏼
스토리 너무 감동 적이네요 뉴저지 포트리 사는 주민으로써 많이 전파 해야겠네요
얼마전까지 공사하던 스팟 이었는데 개원까지 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꼭 찾아 뵙겠습니다.
두분 멋지시네요~^^
돈도 많이 버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마인드자체가 선한 영향력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다~~~
감사 할 일이고 축복합니다.
기분 좋아지고 마음 따뜻해지네요.
JK 선생님 만나는 한인들 많이 우실듯.... 감동해서요!!!!
훌륭하신 두 분 의사선생님들의 대화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나로 인해 내 주변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삶을 살아볼께요~
두 분 모두 존경합니다💖
JK 선생님의 마음가짐을 듣고보니 영상보는내내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의 대화가 가슴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좋은 이야기와 영상 감사드려요😊🎉
아 두분 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도 제 자리에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전공의 하실때 부터 방송 봤는데 점점 전문의로 성장 하는 과정이 보기 좋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세상에는 이런분들이 있어서 살만한거 같아요
파라과이맨 팬인데 내가
좋아하는분 가까이 또 이런
좋은 의사선생님이 있네요
뉴욕에 있은 사촌에게 영상
보내주어야겠어요
살면서 좋은 의사 만나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두분 모두 건승하세요 ^^
참 고맙고 감사하신분들 입니다!!!
와 진짜 너무 대단한 선생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잘보고있습니다.늘 응원합니다!
저는 만성신장질환을 갖고 있는데, 제 주치의 선생님만큼 두 분 정말 멋진 선생님들이세요 🥹👍🏻 두 선생님을 통해 많은 환자분들이 조금 더 건강한 하루를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파맨님! 지금은 당분간 서울에 살지만 고향같은 포트리를 소개해주니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쌤도 소개시켜주고! NJ 친구들에게도 알려야겠어요. 파맨이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과 뉴져지에서 만날 수도 있겠다싶은 기대가 되네요~~^^
일단 좋아요 누른후 퇴근후 아껴놨다가 보겠어요~~^^ 야호!!
또 많이 느끼고 오셨군요
성장하시는 모습이 미래에도 많은 도움이 되시겠어요
응원합니다 ~쌤😊
멋진 두 의사샘 말씀 하나하나 감동입니다.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네요. 늘 건강하세요
멋진 의사두분 영상으로 보니깐 너무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스윗한 마음을 가지신 두분 너무 멋지시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집 근처에 이렇게 좋은 의사분이 있다는게 든든합니다.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아들 이사시키느라 필라델피아 아파트에서 커피 마시던중 전화기에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게됐네요 정말로 환자의 힘듦을 마음으로 케어하시는 여러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우와~영상 올리셨다!🫶🏻
파라과이맨님 영상은 재미도 있지만 가치관, 삶의 방향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영상이라서 좋아요💙정말 팬이 될 것 같아요☺️저를 많이 돌아보게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듬에 의해 보게되었네요. 참 좋은 분들이네요. 보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런 분들이 나를 진료하는 의사라면 행복할것 같네요.
좋은 분이라 좋은 분들과 관계를 가지시네요😊
영상보는데 미소가 너무 따뜻하신거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사명감이 강한 마인드 대단하십니다
기가빨린 파라과이맨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셔요 홧팅👍👍👍🌟🌟🌟
한국에있는 닥터들이 배울점들이 많네요.
@@flaminghorangi777현직인데 이런말 들을때마다 좃같음. 외상환자 응급환자 살리느라 당직때마다 피짜고 바이탈 잡는데. 미국은 돈이라도 많이벌지. 진짜 자괴감 든다
유럽의 아침7시에 눈떠보니
선생님영상이 선물처럼 뜨네요😊
유유상종 이라고..
훌륭하신 선생님옆에
훌륭하신 강선생님이 계셨네요 ㅎ
뉴저지에 거주하는 학부모친구분께
공유했어요..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
다양한 세상과 다양한 사람이 있음을 영상을 통해 배웁니다.~~
한국 radiologist에요. 정말 미국에서 분과전문의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의사 도전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저도 그 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능력도 용기도 없어서 그냥 안주하고 지금 카오스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한국은 지금 의대정원 때문에 난리가 났거든요 T T
미국에서는 의사를 기본적으로 respect한다는 말씀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현실에 적응하시면서 지금의 자리가 익숙하게 당연하게 여겨지실 때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대단하고 한국의 의사들이 매우 부러워하는 ^^ 위치임을 잊지마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매일. 열심히 사는 쌤의. 모습에 마치 아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군요. . . . 늘. 응원 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정말 좋네요 힘드시겠지만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진짜 좋은 의사선생님이시네요
훌륭합니다
존경스럽네요
부모님께서 한국어 교육 참 잘하셨어요~~^^ 현명하십니다!
너무 멋지신
의사분이시네요..
저두 미국에 있지만 한국의사선생님을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요~ 마음 써 주심이 너무 멋지십니다!
선생님 정말 잘 가셨네요 한국은 오늘 난리났습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항상 건강하고 승승장구 하십시오
헉 파과님이…개원하신다는줄,, 😂
저 inpatient rehab에 night 근무하고 np 졸업 7개월 남았습니다. 가끔 이른 아침 샘.오더나 환자 노트 봐요. 영문 한글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쭉 응원하겠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선생님이시네요.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네요!
파라과이맨 영상에 처음 글 남겨요~~
늘 남기고 싶었지만 어쩐지 부끄러워서 ㅋ
영상 올라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보는 시간 잠깐이나마 제겐 위로이고 힐링입니다~
바쁘시지만 자주 일상 올려주세요~~~^^
이렇게 따뜻한 의사쌤이 계시다니 아픈 분들이 덕분에 힘을 내실 것 같아요~
저도 덩달아 따뜻해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
와 진짜 의사쌤 너무 멋있습니다.
1주일전,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ㅋㅋ지금은 정주행완료 !!!잔잔한 중독성이있네요ㅋㅋㅋ 응원합니다!!
쌤!뉴저지 왔다 가셨네요~~
생각이 반듯한 우리쌤 뉴저지에 오셔서 얼굴뵈면 좋겠네요!
로고가 넘 예뻐요!!! 로고에서도 원장님께서의 환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뿜뿜 뿜어져 나오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아서 병원에서 뵐 일은 없겠지만!! 개원 축하드려요!!!
얼마 전에 선생님 유튭 구독했는데 진짜 세상에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사시는 분들 많다는 걸 배웁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권수샘도 뉴욕이나 뉴저지로오세요^^ 좋은 신장내과 선생님이네요. 잘 기억해둘게요^^
훌륭하신 진짜의사선생님들!!!
'유유상종'이라는 밀이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좋은 분 옆에 좋은 분이 계시는군요🥹사모님이 소개해주시는 여자분이라면 분명 좋으신 분일거라는 믿음이 듭니다😊기를 빨린다는 게 그만큼 같이 공감하기때문일 거라는 말씀에 저도 느낀 게 많습니다😌
유유상종.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많이 쓰지만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끼리 가까이 모이게 되니 정확한 표현입니다😊
대단하세요 요즘 알게되어 넘잼게봤러요 자주올려쥬세요 ㅎㅎ바뿌시겠지만요 😂😅
저런 마인드와 철학은 영업 비밀이라 찐이면 잘 공유 안 하는데 아낌없이 나누는 스타일이신 듯합니다 고맙게 생각해 주세요ㅎㅎ
자랑스럽고 멋지십니다
필라델피아 이민가서 20년 넘게 못보고 있는 동생도 생각나고
의대 다니는우리 딸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 ㅎㅎ 딸은 본2.
아가라서 나이차가 많네요
추진해주세용. 얼릉~ 😊
라스베가스 오시면 좋겠어요,한인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고 히스패닉 인구도 많습니다, 참 영상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존앤 권수 ㅋㅋㅋ 원장님 영입멘트가 끝내주십니다.. 90%는 넘어 왔어 ㅋㅋㅋ😂 아가씨 소개해주시면... 바로 정착 하실듯. ㅋㅋ😂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어 천천히 영상을 하나하나 보며, 몰래 영상만 보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생각이 많이들게하는 영상이였던거같습니다. 공부하면서 하기싫기도하고 너무 지치고도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생님에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반성하기도하고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여. 감사합니다
진짜 견디기 힘든 감동!!!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ㅠㅠ 😢
뉴저지 사는 동생에게 좋은 의사분 개원하셨다고 영상 공유했어요~ 🎉😊
좋은지 아닌지 어떻게알죠
@@안사요안사-h3p일단 마루타 해봐야죠 😂
제가 필요한분이네요.제 혈압과 당뇨관리해주실분
@@안사요안사-h3p유튜브만 봐도 알죠ㅋㅋ 미국의사들 진짜 개판인 사람들 많은데 최소한
같은 한인한테 진료받는게 미국의사들 한테 받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ㅎ
내가 가진 재능을 이렇게 선하게 쓰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