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랑 듀엣하고싶어하는이유.. 제생각입니다만 수현이는 누구랑불러도 화음맞춰줄려하고.. 더 튄다는느낌을 한번도 못받았어요 오히려 튀지않게 맞춰주는거같은느낌이 들어서 수현이랑부르면 상대가 더 잘부르는거 처럼 느껴지네요... 아 둘이진짜 알콩달콩하는거같아요 티키타카가 너무 잘맞아서 기분업되네요
생각해보면 싸이월드시대가 낭만을 갈망하던 낭만주의의 극치였던것 같음.. 낭만에 대한 이상이 패션쪽에선 좀 어긋?나버린게 없지않아 있지만 그때의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를 돌이켜보면 서로의 감성들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던 가장 순수했던 시절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ㄷr... ft. 눈물셀카
@@user-sx9wt3js9o 틀딱, 아재, 급식, 한남, 맘충, 페미같은 세대, 성별간의 혐오를 조장하는 말들이 존재하기 전이고(초딩 유딩등의 말이 존재했으나 유치함을 빗대어 표현했지 지금처럼 혐오를 표현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문화를 동경했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문화에 함께 어울려하고싶어 했었죠. 요즘 유튜브 댓글들만 봐도 서로를 향한 날선 비판의 글들이 그때를 더 생각나게 하네요. 서로 존중받고싶어 하는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론데 말이죠..
공감하고 갑니다 패션쪽에서 어긋나버린것ㅋㅋㅋㅋㅋㅋㅋ 전 87년생인데도 제 세대랑도 잘 안맞아요 ..한 10-20년 이전 세대들 감성이랑 잘맞음 ㅠ 낭만이라는 단어조차 부끄러워지고 내가 진지충 감성충 오글이라는 단어로 포장되었어요.. 제 소원은 저랑 똑같은 생각가진 친구 생겨서 원없이 서로 대화하고 싶어요 ㅠ ㅠ 청춘들이 편지 주고받으며 책 음악 얘기 나누는게 아무렇지 않았던 시절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ㅜㅜ 요즘엔 종이책 꺼내기만 해도 올~~~~ 하며 신기한 사람 취급하는 세상입니다 하하하핳
I think so too, she is like cherry on top of cake, also Henry has the same effect, when you watch whole ep , you can easily see Suhyun &Henry are “foundation”
@@mikimamus exactly! Suhyun may has nice vocal harmonization with other singers, but the way suhyun vocal and henry's violin blend as one,,, uh what a wonderful harmony
Exactly. I can’t appreciate enough. The production quality is off the chart. Glad they decided to do this season in Korea. It shows what they’re really capable of. I hope jtbc would release a few clips of what goes on behind the scenes so we can appreciate the production crew. They definitely deserve a round of applause. 👏
수현이는 엉뚱하고 독특한 오빠의 작곡/작사 능력 때문에.... 보컬의 능력이 완성의 단계에 왔네요.. 다양한 리듬과 변화무쌍한 화성을 동반한 오빠가 작사/작곡 노래를 소화하다 보니.... 뭐 ... 이젠 ... 어떤 곡이든 소화 정도가 아니라.... 원곡을 뛰어 넘을 정도가 되었네요..... 귀가 호강합니다.
Bruh this looks FUCKING AMAZING. Koreans know how it is done. The background, the location, the color of the sky .. all vibes .. this looks like in a movie. Beautiful
I feel like this cast have become so in tune with each other, every performance is so good, harmonies are beautifully done and adorable interaction between cast ( Henry&Suhyun😍) are funny and give very good vibes!
I'm on flashback mode today so I remember when suhyun in Verona Italy she sing while sitting and said Romeo where are you..then suddenly Henry said hey Juliet but suhyun quickly replied "oppa your not my Romeo"..haha and now she sing "Romeo and Juliet" song..
I noticed that Crush always looks happier when singing duet with SuHyun than with others. Suhyun is really a happy virus 🥰 You two look good together 🍯
Now I'm understand why people shipping here..it's cause of the music and the way they singing..wow the power of suhyun and crush who giving "love vibe" here..if people see pink that mean how success the duet here😍😍
Romeo N Juliet 이랑 사랑인가요(Perhaps love) 이 2개 음원으로 좀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까지 존버하고 있습니다ㅠㅠㅠ 특히나 사랑인가요는 원곡과 박자가 달라서 버스킹 음원울 대체할 게 없어요ㅠㅠㅠ 제발 둘 다 음원으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
I ship HenryxSuhyun but I feel like they're just friends with good chemistry and goofing around while I feel like there could be something between Seunghwan and Suhyun, just my hunch 😁
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 시리즈 중 코리아 조합이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함..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멤버가 한정되어 있어서 많지 않은 악기로 음악을 채워야 했던 적재, 하림 등이 노래를 많이 할 수 없었고 부담감도 컸겠지만 그럼에도 간간이 보여줬던 노래들은 다 너무 좋았음. 거기다 개인적으로 이소라, 소향 같은 보컬들에 대해 떠오르던 고정적인 이미지, 편견을 깨주기도 했고 탄탄한 선배님들과 젊고 개성 강한, 다양한 색깔의 보컬들이 정말 조화로웠다고 생각함. 시즌 2,3의 패밀리 밴드도 좋았지만 진짜 이 조합 역대급으로 다양한 보컬과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4년에 듣는 사람도 있을까? ㅎㅎㅎ
저요~👋🏻 이건 주기적으로 봐줘야 합니다 :)
제가 자주 보는 최애 영상인데요 혹시 아직도 들으시는분 계시나요
저요저요저요
저요저요저요
저용
2021년 5월에 첨 들었는데
힘들 땐 매일 1시간씩 들어요..ㅎㅎ
🙂👍
이정도면 수현이 목소리랑 크러쉬 목소리끼리 썸타는듯
썸 고조되서 가로등 아래 고백하기 직전!
물론 목소리만
ㄹㅇ ㅋㅋㅋ
ㅋㅋㅋ 가장 유머러스 하면서 와닿는 댓이다
거ㅓㅂ나웃겨ㅠㅋㅋㅋㅋ
둘이 가둬서 클래지콰이 전곡 녹음시키고싶다....ㅜㅜㅠ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ㅇㅈ
ㅋㅋㅋㅋ 가둔데 ㅋㅋ 귀엽
ㅇㅈㅇㅈ 스위티 젭알ㅠㅠ
스위티랑 보사노바 젭알..
와..대박..동의합니다
절대 과장이 아니라 내가본 비긴어게인 역대 듀엣무대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무대 중에 하나인듯
바라면돼?
바라면 돼!
저두요...ㅠㅠㅠㅠㅠ 목소리합도 대박이구 둘이서 쳐다보면서 즐기는것두요ㅠㅠㅠㅠ 노래도 왜캐 달달한지...후하후하 이거랑 Best part..... 흑흑
진심 최고. 역대급
헨리수현 듀엣 팬인데 크러쉬가 이긴거 같어여~ 진짜 진짜 최고애여 이노래만 무한반복으로 듣게 되여~❤️
수현이랑 듀엣하고싶어하는이유..
제생각입니다만 수현이는 누구랑불러도 화음맞춰줄려하고..
더 튄다는느낌을 한번도 못받았어요
오히려 튀지않게 맞춰주는거같은느낌이 들어서
수현이랑부르면 상대가 더 잘부르는거 처럼 느껴지네요...
아 둘이진짜 알콩달콩하는거같아요
티키타카가 너무 잘맞아서 기분업되네요
나도 원래 이런 생각이엇는데 이번시즌 크러쉬랑 듀엣이 더 계탄고란 느낌
ㅆㅇㅈ
진짜 수현이 짱이에요 ㅠㅠ ㅎ ㅏ아~~❤️
인죵
동감
크러쉬님과 수현님이 부른 ‘Romeo N Juliet’과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 두 곡이 꼭 음원으로 나오길 바라요,, 💫
원곡도 좋지만, 크러쉬와 수현의 목소리로 부른 곡이 듣고싶어 맨날 유튭 들어오는 한 사람의 소망,, ⭐️
사운드 클라우드에는 나와있어요! 거기서 들으시면 편하실거에요 :)
김나연 헐 오늘 들으러 들어왔다가 댓글 보고 앱 다운 받고 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 바이브듣는데 바이브에 없네요 ㅠㅠㅠ 하 저도 이 두곡이 제발 나왔으면 좋겠어요
뚱냥이 바이브도 무료어플인가요? 저는 지니 사용하는데 이거 들으려고 사운드 클라우드 깔았네요 ㅠ 무료니 한 번 깔아서 들어보세용 :)
지니에두 나왓으면 조켓어요.. ㅜㅜ 노래 다 너무 좋긴 한데 그 두개가 너무 좋아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했어요 ㅎㅎ
크러쉬랑 정승환이랑 헨리는 자기가 수현이 베스트파트너라고 생각하는듯 ㅋㅋ 노래 할 때 계속 보고 ㅋㅋ 질투하고 ㅋㅋ 내가 노래 하고 있으면 엄청 뿌듯한 얼굴을 하고 있음 ㅋㅋ 약간 절대 반지를 차지한 느낌? ㅋㅋㅋ
수현이 목소리가 누구랑 해도 잘 어울리고 잘 맞춰줘서 다들 좋아하는듯ㅎㅎㅎㅎ
그래도 사람보고 물건 비유하고 그러는건 좀
김혜진 솔직히 크러쉬랑 젤 잘어울림
저는 헨리랑 부르는 팝송이 너무 좋아요ㅠㅠ
@@user-uq8zq9ry7g ㅇㅈ
전에는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케이 등 많은 음악 방송들에서 가수와 노래에 순위를 매기고 누군가는 일등 누군가는 탈락을 했다면 비긴어게인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마음을 정말 편하게 해줘요. 힐링 되는 시간들 고맙습니다.
그쵸. 음악은 즐기는건데 꼭 경쟁부쳐서 힘들게 만드는거 정말 아니죠ㅠㅠ
저절로 미소짓게 해주는 음악🎶
감사하죠~🤗
맞아요 ㅜ 그리고 그런 경쟁프로그램에선 죄다 빵빵 터지는 노래 위주가 되니 이런 살랑사랑한 노래는 들을수가 없음 ..
이거 음원 나왔으면 1위 먹었을듯
그런 의미에서 음원 존버합니다.... 제발
개인적으론 원곡이 더 좋은데 원곡은 그렇지 못했어서
2:38 바라면돼 로 시작해서 그저 널 사랑하는 나라면 돼 를 듣는 헨리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지진 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ㅋㅋ귀여웡
시강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보고 분명 저부분 언급한 댓글이 있을 거야 하고 찾아왔는데 여기 있네요!! ㅋㅋㅋ 헨리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앜ㅋㅋㅌㅌㅌㅌㅋ킬포 여깄네
난 커플도 아닌데 왜 남친이랑 산책하고 데이트하고 이노래들으면서 뽀뽀까지 한 것 같은 분위기냐
ㅠㅠ
사랑해
......흑
@@user-qq7uq2mw9v 이 댓 먼가 귀엽다
Look at henry face lol kwkwkwk
I love suhyun with crush they have good chemistry when sing make a lot eye contact ♥♥
Henry jealous?
@@20_latifamutiara10 hhhhhhhh
He got jealous ? 😄
@@angelyoung430 Yeah, I mean like that
Latifa Mutiara don’t you find him cute just like that 😄
가사 미쳤다.. 수현이 코디 누구에요..? 열일하신다.. 수현이는 진짜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ㅜㅜ 맑고 맑다..
생각해보면 싸이월드시대가 낭만을 갈망하던 낭만주의의 극치였던것 같음..
낭만에 대한 이상이 패션쪽에선 좀 어긋?나버린게 없지않아 있지만 그때의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를 돌이켜보면 서로의 감성들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던 가장 순수했던 시절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ㄷr...
ft. 눈물셀카
오글거리다라는 말이 생기고 진심을 표현하기가 오글거리는 세상이 되버리긴 했죠 씁쓸하지만 전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오글거립니다......
@@user-sx9wt3js9o 틀딱, 아재, 급식, 한남, 맘충, 페미같은 세대, 성별간의 혐오를 조장하는 말들이 존재하기 전이고(초딩 유딩등의 말이 존재했으나 유치함을 빗대어 표현했지 지금처럼 혐오를 표현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문화를 동경했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문화에 함께 어울려하고싶어 했었죠.
요즘 유튜브 댓글들만 봐도 서로를 향한 날선 비판의 글들이 그때를 더 생각나게 하네요. 서로 존중받고싶어 하는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론데 말이죠..
@@user-sx9wt3js9o 이걸쓰고나서도 진지충 장문충이란 소리를 듣게될까봐 나도 모르게 눈치를 보고있네요..ㅋㅋㅋ
되게 공감되는 말이에요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의견이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패션쪽에서 어긋나버린것ㅋㅋㅋㅋㅋㅋㅋ 전 87년생인데도 제 세대랑도 잘 안맞아요 ..한 10-20년 이전 세대들 감성이랑 잘맞음 ㅠ 낭만이라는 단어조차 부끄러워지고 내가 진지충 감성충 오글이라는 단어로 포장되었어요.. 제 소원은 저랑 똑같은 생각가진 친구 생겨서 원없이 서로 대화하고 싶어요 ㅠ ㅠ 청춘들이 편지 주고받으며 책 음악 얘기 나누는게 아무렇지 않았던 시절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ㅜㅜ 요즘엔 종이책 꺼내기만 해도 올~~~~ 하며 신기한 사람 취급하는 세상입니다 하하하핳
저처럼 맨날 들으러 오는 사람 있나요...
🤚
또 오세요~~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역시나 듣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저 아직도 매일 듣고 있습니당
Suhyun's voice is the voice which goes with all other voices
Okay, we need Crush and Suhyun album together
농담아니고 하루에 열번이상 재생하러 들어오는듯ㅋㅋㅋㅋ 진짜 모든게 갓벽한 영상이다 둘의 티키타카 오져버리는 영상미 킹벽한 핑크빛하늘 낭낭한 아이컨택 슬쩍웃으면서 연주하는것까지 ㅅㅂ넘 좋음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이내요....
네 저도요 열번 ? 이상 ㅋㅋ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다는 말 너무 공감이예여ㅠㅠ 음원 나와줬으면ㅠㅠㅠㅠ
저도요..... 하루 열번이상 들음 ㅋㅋ
수현은 목소리가 악기같다 어떤 노래든지 저렇게 물 흐르듯이 녹아드는 게 진짜 좋다 걍 타고난 듯..
근데 수현이 나이도 어린데 언니오빠 선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씩씩하네...ㅠㅠ 넘 보기 좋아.
둘 조합 진짜 돌아버린 거 같음... 둘 다 서로 배려하면서 화음 넣는 걸 잘해서인지 둘 중 누구 하나가 막 튀지않고 화음부분 진짜 좋은데 둘 다 음색 미쳐서 둘 다 안 튀지도 않는 느낌..
둘이..앨범 안내냐..?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뮤x크러쉬 맘도 몽글몽글하고 귀가 녹아내려요 ㅠㅠㅠㅠㅠ
ㅇㅈㅇㅈ이요ㅠㅠ
이번 악뮤 컴백때 나오네요!
이뤄졌엉!!! 띵곡이야 이번에
2:52 랩하다 갑자기 멜로디 가니까 완전 달달한 음색 바로 나오는거 실화냐..
Literally Suhyun carries the whole show! She always does the best duet with every cast. Amazing
I think so too, she is like cherry on top of cake, also Henry has the same effect, when you watch whole ep , you can easily see Suhyun &Henry are “foundation”
@@mikimamus exactly! Suhyun may has nice vocal harmonization with other singers, but the way suhyun vocal and henry's violin blend as one,,, uh what a wonderful harmony
at this point, we will ship suhyun to every man she will sing with and will always see henry’s reaction being jealous or sulky abt it 😭😭😭✋
I thought it's only me who has this observation 😫
둘이 이런류의 듀엣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조합 너무좋다
크러쉬도 이런음악 어쩌다 한번정도 내주면 좋겠다.. 음색미쳤다
@@user-hq6fq1wu6u 맞아요 '러브스토리' 진짜 좋은데요~~~다들 꼭들어보시길^^
흰둥아 세상이 온통 까만색이어도 넌 날 완전하게 만드니까 곁에 있어줘 이젠 너도 말할 때 됐잖아 Do you love me🤭
러브스토리 가사 잘 들어보세욬ㅋㅋㅋㅋㅋ 🤣 저도 이거 보고 딱 크러쉬다운 가사에 무한 반복했어욬ㅋㅋ😊
은근 크러쉬 노래중 달달한거 많아요~ 피처링도 많이해서 숨은 명곡 대잔치..
둘이 노래하는데 헨리가 계속 수현이 힐끔힐끔쳐다보는거 진짜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
헨리 삐돌이.. 이제 김필님이랑 듀엣한거말고 이거로 뭐라할지도...
ㅋㅋㅋㅋ 정말 그냥 귀여운 헨리 보는 재미가 숨어있음요 ㅋㅋㅋㅋ
효섭이랑 수현이랑 듀엣으로 라라랜드 city of star 불러도 엄청 어울리겠다..💕
Wow....상상했는데....너무달콤해...헐...ㅠ
미쳤다 ... 대박 좋아ㅠㅠㅠㅜㅜㅠ
헐 ㅠㅠ
저두 그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
헐 제발
크러쉬 듀엣 다 봤는데 크러쉬는 유독 수현이 볼때만 꿀떨어지고 수줍고 귀엽고 다 하네요 ㅎㅎ
내 맘이 간질간질☺️
멀좀 아시는구나🥴
수현이가 귀엽고 착한 거 같아요 투명하잖아요 뭔지 아시죠
수현이 편해서 그런거같아요
크러쉬...초반부터 둠칫둠칫~~ 순수해보이면서도 귀엽고 그냥 로맨스드라마 남자 주인공 같잖아 ㅠㅠ 비긴 초반기엔 그냥 평범해보이는 것 뿐이였는데...볼수록 매력있고 섹시해보이기까지 해...........나 제정신이야????ㅜ
저도 구래요..
저도 그러네요...
정상입니다..
정상입니다
삐빅.. 정상입니다!
혹시 음원은 ....힘들까요...... 너무 ..,..좋아서..,.,고막이 녹아내린다는 게 뭔지 알 것 같아요.,.,.,,..,..(´°̥̥̥̥̥̥̥̥ω°̥̥̥̥̥̥̥̥｀)
I need a crush suhyun duet for a drama OST. Their voices sound so freaking good together.
Thats so good, i cant wait that their got a duet huwaaa T_T
Yes yes yes please 😭
i'am your side omg!!!
Can we appreciate who the stage director is. Or who is assigned to the lighting. Every places the come are well lit. Im inlove with their sets.
vin cornito you spoke my mind. This show is so beautiful. Makes my heart flutter
Exactly. I can’t appreciate enough. The production quality is off the chart. Glad they decided to do this season in Korea. It shows what they’re really capable of. I hope jtbc would release a few clips of what goes on behind the scenes so we can appreciate the production crew. They definitely deserve a round of applause. 👏
They’re simply the best!
Need give this show a “daesang” 👏🏻
The ambiance is superb
0:55~1:00 미쳐미쳐.. 수현이 웃으니까 같이 따라웃는 크러쉬 머야 설레 미쳐
앜
난 아직도 이거 매일봄 ㅋㅋ
I dont need collabs. Just this show to remain forever is enough. Live bands like this are more entertaining saranghae suhyun unnie
Crush modulated his voice at least 4 times (and more) ... He is such an amazing singer to make it look and sound so easy and beautiful.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지금의 30대가 20대였던 시절 감성 충만하게 들었던 선곡들 때문이 아닐까,,
잠시나마 과거로 돌아가 행복한 추억 여행을 하게 만드는 음악의 힘!
진짜 하림은 대박이다
우연히 보기시작했는데 악기 몇 개를 다루는겨;; 최고최고 ♡
하림의 숨은공은 말로 다 할수 없을 정도..... 너무 잘 이끌어줬어요.
효섭이 목소리.. 달달한 노래.. 꿀떨어지는 눈빛은.. 너무 심한 반칙......
진짜 미치겠다.. 크러쉬 눈 찡긋할때마다 조금씩 녹아서 슬라임됨ㅠ
님 조금씩 통에담아서 500원에 팔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는 엉뚱하고 독특한 오빠의 작곡/작사 능력 때문에.... 보컬의 능력이 완성의 단계에 왔네요..
다양한 리듬과 변화무쌍한 화성을 동반한 오빠가 작사/작곡 노래를 소화하다 보니.... 뭐 ... 이젠 ... 어떤 곡이든 소화 정도가 아니라....
원곡을 뛰어 넘을 정도가 되었네요..... 귀가 호강합니다.
How can they sing something like that together and not fall in love😭🥺
아니 수현이 피부가 하얘서 저 가디건 존나 잘어울리뮤ㅠ
진짜 사랑이 느껴진다... 어떻게 이럴 수 있찌 ㅠ
다들 수현이랑 크러쉬 목소리에 언급 안하는거 같은데 우리 수현이 착장 매컵 액세서리 너무 러블리하지 않냐구요 ㅠㅠ
Bruh this looks FUCKING AMAZING. Koreans know how it is done. The background, the location, the color of the sky .. all vibes .. this looks like in a movie. Beautiful
친오빠랑 듀엣하다가 딴 오빠들이랑 듀엣하니 살맛이 날거같겠다ㅋㅋㅋ 꽃길만 걸어, 수현아~
음원 안되면 제발 이영상 평생 삭제라도 하지말아주세여ㅜㅜㅜㅜ 하 요즘 바깥세상 너무ㅜ그리웠능데 진짜 찰떡이네여 요즘같은 날씨에 해지고 이거 라이브로 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
저 눈빛이 찐으로 설렌 게 아니라면 세상에 믿을 게 없다 하 너무 좋다
2:38 여기 수현이랑 크러쉬 너무 귀여운데ㅠㅠㅠ 헨리의 질투하는 눈빛까지 넘 귀욤ㅋㅋㅋㅋㅋ 뭔가 이제 수현이도 헨리가 질투하는거 은근 즐기고 익숙해져 가는듯ㅋㅋㅋㅋ
suhyun is so charming .. we can basically ship every member of the team with her regardless of gender .. ship doesn't always mean in a romantic sense
in short, she shows good chemistry with anyone.. 👍🏻
와.... 듀명 목소리가 서사 하나 뚝딱 한다...장난치는거바 완전 치여.... 목소리가 어쩜 조렇게 두근두근할 수가 있죠 조곤조곤하면서 부드럽고 은은하면서도 개성있구....
2일차다... 마음이 순두부가된다.... 계속올거같다..
이거 크러쉬focus 있다구 해주세요 제작진분들 ㅠㅠㅠ제발,,~~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역대 최고 비긴 어게인 듀엣 무대인 줄 알았는데 이게 있었네
둘이 눈치보듯이 살짝살짝 눈마주칠때 진짜설렘....ㅠ
아니 목소리도 스윗해 눈빛도 스윗해 얼굴도 스윗해 여기 눕습니다....
수현은 원래 팬이었지만 이번 비긴어게인으로 크러쉬도 팬됨...
비긴어게인 코리아 하나같이 개띵곡들만 선곡하네.. 역대급 시즌 ❤️❤️
I feel like this cast have become so in tune with each other, every performance is so good, harmonies are beautifully done and adorable interaction between cast ( Henry&Suhyun😍) are funny and give very good vibes!
I'm on flashback mode today so I remember when suhyun in Verona Italy she sing while sitting and said Romeo where are you..then suddenly Henry said hey Juliet but suhyun quickly replied "oppa your not my Romeo"..haha and now she sing "Romeo and Juliet" song..
두 사람 목소리 합이 제일 좋네요 여름밤에 너무 잘어울려
Suhyun's sweater colour match with Jukjae's shirt. 💜💜💜😍
크러쉬눈빛 녹아내리는 찐사랑인데 ㅋㅋ
어쩜 장소도 비밀정원이에요,,,동화속 주인공들같어 ㅠ
Crush AND Suhyun duet?!?!? 😱🎶🎤😭❤️
Suhyun' voice really suit with everyone 😍🥰
Begin Again, I want to have a Suhyun and Jukjae duet againnn. Pleaseeee 😭😭😭 I miss their voice 😭😭😭
I noticed that Crush always looks happier when singing duet with SuHyun than with others. Suhyun is really a happy virus 🥰 You two look good together 🍯
클래지콰이는 그 당시에도 정말 세련되고 싱어들의 싱어였으며 마이너한 감성도 있었고... 정말 좋은 팀이었는데
세상에 이토록 사랑스럽고 달콤한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을까요? 너무나 잘 어울리는 수현과 크러쉬 목소리..... 심장이 말랑말랑해집니다. 고마워요 그대들.....
Now I'm understand why people shipping here..it's cause of the music and the way they singing..wow the power of suhyun and crush who giving "love vibe" here..if people see pink that mean how success the duet here😍😍
I love chemistry Crush and SuHyun ❤️ they have good chemistry..Hopefully they will have a project together ❤️❤️
크러쉬 뭔데 설레냐..
클래지콰이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어떤 커버를 들어도 원곡이 제일 좋구나 했었는데, 완전 다른 방향으로 편곡해버리고 간질거리는 음색으로 부르니까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 중 ㅠㅠ 음원내주세여ㅠㅠㅠ 흑흑 언제까지 찾아와야하는가
클래지콰이 노래중 괜찮은게 이거 말고 별로 없음
@@hahi9086 엥 은근 많지 않나요
로미오 앤 줄리엣 듣고 뒤늦게 다른 노래도 들어봤는데 명곡 많던디..
@@hahi9086 러버보이도 있고 좋은곡 개 많아유
Ayeeee Crush and Suhyun again!!
정말 달달함에 끝이당... ㅎ
수현이는 진짜 한국 가요계의 보물이다.
정말이지,, 귀가 녹아버릴 것 같아요 두분 조합 정말 황홀합니다 음원으로 당장 내주세요,,, 그날까지 존버해야지;!;
이건 들을수밖에 없는 듀엣임. 안 들은 귀가 없게 해야함. 둘 다 특별한 음색을 가져서 오히려 어울리는 신기함ㅋㅋ
랩할때 디즈니 남녀주인공이 한국버전으로 노래부르는 느낌,,💕
수현 목소리 어마어마 하네.
크러쉬 수현 음색은 말할 것도 없고 배경까지 완벽하다ㅠㅠ 코리아편 최애 영상될 듯ㅠㅠㅠㅠㅠㅠ
Romeo N Juliet 이랑 사랑인가요(Perhaps love) 이 2개 음원으로 좀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까지 존버하고 있습니다ㅠㅠㅠ 특히나 사랑인가요는 원곡과 박자가 달라서 버스킹 음원울 대체할 게 없어요ㅠㅠㅠ 제발 둘 다 음원으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이수현씨 목소리...이게 사람 목소립니까? 네? 네??? 세상에...
듀엣중에 제일 잘 어울리네
So charming seeing Crush doing full-scale charm offensive on Suhyun.. Sure enough there's a lot of honey dripping off his eyes :D :D
I love cruch's voice , he is so cute too .
Suhyun-crush , ma new shipping. Sorry to say henry lol
NOOOO suhyun-jung is the best
still henry-suhyun ♡
Yaaaaa 🙌🌹
If you could watch 9th fullepisode of this show, you would keep the best partnership of Henry- Suhyun. They sang "Perfect duet" hahaha
@@seongyeonjo3314 omg. hope we can watch that huhu
ㅋㅋㅋㅋ이 영상을 보는 내내 내가 크러쉬를 보는 눈빛이 달라지는게 느껴져서 웃김ㅋㅋㅋ
크러쉬네 -> 눈빛 꿀떨어지네; - > 상냥해보여 -> 뭐야왜잘생겨보여 -> 효섭이 귀엽지 않냐?(친구한테링크보냄)
정말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 온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일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현이 크러쉬 목소리 최고다 ㅠㅠㅠㅠㅠ
어쩜이리달달할수가 하늘마저 핑크빛💕
Seunghwan always look at suhyun uhhh
I ship HenryxSuhyun but I feel like they're just friends with good chemistry and goofing around while I feel like there could be something between Seunghwan and Suhyun, just my hunch 😁
i notice Seunghwan start to wearing a ring on that finger and Suhyun too. ^^
@@ohhpennie i notice too, and if you look at their faces are almost similar 😁
@@wannabyul2109 I don't ship anyone here😆, Suhyun is lucky to be able to duet with all of them, their voice very sweet💕
let's wait Focus Cam😍
음원 바라면 돼?
바라면 돼
그래야 돼
소장이 돼!!
빌면 돼?
어머 여기 대댓들 센스봐
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 시리즈 중 코리아 조합이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함..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멤버가 한정되어 있어서 많지 않은 악기로 음악을 채워야 했던 적재, 하림 등이 노래를 많이 할 수 없었고 부담감도 컸겠지만 그럼에도 간간이 보여줬던 노래들은 다 너무 좋았음. 거기다 개인적으로 이소라, 소향 같은 보컬들에 대해 떠오르던 고정적인 이미지, 편견을 깨주기도 했고 탄탄한 선배님들과 젊고 개성 강한, 다양한 색깔의 보컬들이 정말 조화로웠다고 생각함. 시즌 2,3의 패밀리 밴드도 좋았지만 진짜 이 조합 역대급으로 다양한 보컬과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보컬이 진짜 너무 다양해서 좋은 무대가 많이 나온듯
하늘빛과 너무 찰떡
멜로눈빛장인 크러쉬~
솔직히 이건 세명 직캠 해줘야함 ㅡㅡ
크러쉬 수현 헨리
헨리씨 직캠이 제일 궁금함~~ㅎㅎ
크러쉬 수현 바라보는거 설렌다우ㅜㅜ 꿀 뚝뚝
님들 이거 들으면 멜로디 하루종일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