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P3 | 하이라이트] 의뢰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변호인단에서 빠지겠다는 영우와 그런 영우를 위해 나서는 멘토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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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이상한_변호사_우영우 3부 하이라이트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주현영 #문지원 #유인식 #에이스토리
매주 수목 9PM #ENA #Netflix 방영🐳
#ExtraordinaryAttorneyWoo | EP3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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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가 이준호씨랑 함께 걸으면 사람들은 이준호씨가 장애인을 위해 봉사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을 때 준호 표정이 정말 슬프네요ㅠㅠㅠ
우병우는?
편견이 만연한 사회... 너무 가슴아픔니다.
준호가 영우에게 고백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아요. 영우가 상처받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이 장면 진짜 맘 아팠음.. 너무 연기 잘하는 것 같음 진심 영우는 박은빈이한 캐릭터 중에 인생캐릭터 아닐까 생각함
중년이되니ᆢ저 회장님말도공감 가슴찡한ᆢ
@노을🌸연습생 사생활유.출🌸 444ㅂㅂㅂㅂ
인생캐
그러게요..
박은빈씨가 여러번 캐스팅을 거절했다고 하던데..
결국은 제작진 측에서 1년간 기다린 끝에 겨우 됐다고 하네요.... 인생 캐릭터 됨
ㅇㅈ 진짜 인생캐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두번째로 말할 때 영우 표정이랑 흔들리는 눈동자, 내 눈물버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병우는 표정 어떠냐?
우병우 ㅋㅋㄱㅋㄱㄱㅋㄱㅋㅁㅊ 스위스 토마토 기러기 우병우
1:47
별거에 다처운다고 글쓰내
연기 천재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한 영우임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고 차가운 현실 앞에 좌절하면서 결국은 사직서를 내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던것 같음..ㅠㅜ
웬 사직서.. 사직서 안내지 않았나요?
@@코코밥밥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서 사직서 낸걸로 끝나요
@@코코밥밥 사직서 냈습니다
@@이재원-x7v9e 헐.. 왜죠? 일 잘한것같으데 왜..
@@이재원-x7v9e 헐 ㅁㅊ 저기 로펌 사직서 냈다구요? 저거때문에 낸건가요
자기 말을 되짚어 말하면서 내 말에 내가 상처받는 모습이 너무..ㅜㅜㅜㅜ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
너무나 덤덤하게 말하는 영우에 울컥😢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니라 말하며 그걸 자각하는 동시에 나즈막히 말하는 영우에 오열😭
3화가 정말 보통의 사람들은 모르는걸 잘표현했어요.자폐여도 아이마다 다르다보니 복잡한 부모의 심정..선의의 무례함.이런저런거요
뭔가맘이안좋던데요
선의의 무례함.. 좋은 의도였지만 오버헬프인..
피부병을 가진 절 보는 것 같아서 때론 웃고 때론 미어지며 재밌게 보고있네요
@@kmondays 자폐뿐 아니라 힘든 자기만의 무언가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공감할 만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정명석 변호사님은 현실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라서 너무 멋있었고,
그래서 따뜻하고 고마웠어요.
그리고 한바다 대표님은 너무 현실적이라
드라마의 균형을 딱 잡아주시네요. ^^
캐릭터 특성도 치밀하게 짠 것 같음 따뜻하지만 그 속에서 개개인의 입장이 다 드러남.
장애인 봉사자를 좋게 봐주는 사람들, 동행인을 보호자로 인식한 택시기사, 법정에 나서지 말라는 회장까지.. 모두 선의이거나, 자신의 입장을 고려해달라는 처지가, 결국 우영우 변호사의 마음에 칼을 넣네요
현실 대표 : 야. 미쳤냐? 여기 학교니? 여기 봉사하러 왔니? 너 그게 얼마짜린지 알지?
꿈같은 드라마에 한 오라기 현실감을 주는 분 ^^
@@Vincent-sf5r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빈 연기... 자꾸자꾸 보게 되네요 진짜 눈물샘 자극
그냥 눈물이 주르륵 나던 3회 2번째 대사할 때 저 먹먹한 시선을 보니 감정이입이 확 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1:35 자신의 말에 자신이 상처받는 저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해서 더 마음이 아프다..😢
+ 자폐로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이제 굳은살이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상처를 덜 받아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는 모습인데 변호사로서 생긴 상처는 처음이라서 영우는 더 아프게 느낄 것 같다..ㅠ
진짜 표정 연기.. 두번째로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할때 눈물이 났습니다..
대표가 멋있다~
팀장도 자기사람 아끼고 대표도 이해해주고~~
이런회사가 현실에 없다는게......
ㅜ.,ㅜ
그르쵸~ 저런 대표, 팀장 있는 회사에 다닌다는 거 로또 당첨 되는 것과 같은거라 참 씁쓸하죠🥲
현실에 없다고 생각하는 님들이야 말로 세상을 비툴어지게 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아니 님들의 눈에만 보이지 않는 게 아닐까요?
제 주변에는 꽤 있던데요..
남을 탓하기 전에..세상을 비관하기 전에
님들의 사고체계가 잘못 형성되어 있는 건 아닌지를 한번 되돌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medicakim 현실에 있다고 확신.확언합니다.
@@medicakim 있긴있겠죠 한10만명중 1명?
@@medicakim 좋은사람에겐
좋은사람이 많은 법이죠 ^^ 동감해요^^
어제 보면서 얼마나 슬프던지 다들 연기도 잘하고 우리가 생각없이 하는말이나 행동이 그들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걸 또 한번 깨달았네요 반성합니다
일주일뒤 우리는 깨달은걸 까먹게된다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2번째 말 할때 멍~ 우리 영우가 현실의 한계에 부딪힌걸 깨닫는 순간ㅠㅠ 맴찢😭
그쵸....너무 슬펐던...ㅠㅠ
Its so so heartbreaking and kinda relatetable😭😭😭😭
최선을 다했는데도 금방이라도 눈물떨어질거같은 표정으로 목소리까지 떨리며 저는 피해자에게 도움이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할때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내 마음도 찡~~ 충격이 컸을거같음 그러니 사직서도 내겠지 그러나 씩씩하게 돌아올거라 믿음 왜냐구? 언제나 해맑은 우~~영~우~ 니까~~
자신이 맡은 일을 누구보다 뛰어나게 완벽히 일을 해내고 최선을 다했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아서 영우의 슬픔이 너무나도 크게 와닿았음..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이 말은 영우의 입에서 나오기 위해서 많은 생각이 있었고 그동안에도 이런 상황이 많았을거라는게 너무 슬펐음 ㅠ
연기를 어쩜 저렇게나 잘할까
저 똘망똘망한 눈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만 같은, 그렇지만 감정표현이 서툴러 표정만 가지곤 알아보기 힘든 오묘한 감정표현을 너무나도 잘표현 하는것 같다. 여기 댓글다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겠지만 그 연기에 난 울어버렸다
현실의 벽을 느끼게 해준 이야기였습니다
연기력 진짜 대박..
3화는 영우도 영우지만 영우아빠때문에 울었어요 레고블럭 밟으면 진짜 아프거든요 욕나오게 아파요 그런데 영우아빠는 마음이 더 아팠던거 같아요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이 세상 모든 미혼모 미혼부 그만하면 잘하고 계십니다 딱 좋습니다 늘 지금처럼👍
우병우는?
정변호사 너무 멋지고 따뜻하다
강기영 멋있는역할 개매력적 연기는원래잘했지만 진지한캐릭터최고
그런데 저렇게 계속 나 커버쳐주고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상사 있으면 좋겠다
뇌가 너무 섹시해보여요.....사수 넘좋아
평소대로 논리적으로 말을 하고 그 결론이 '자신은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니다'였고 그걸 자신의 입으로 말한 다음 스스로 그 내용에 충격을 받아 다시 나지막히 말하는 디테일이 대단함... 저 말 하기전까지는 몸을 계속 움직이며 말하다가 갑자기 충격받은듯 몸의 움직임이 멈춘 디테일
1:35~1:54초. 또렷하게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해놓고 잠깐 쉬고 혼자 읊조리듯이 다시 한번 말하는 장면을 보라! 발성 톤을 살짝 바꾸는데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이게 박은빈의 수준 높은 연기!
이 드라마가 나와서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증말, 그러면서 떠오르는게 얼마전 출근길 진행되던 지하철 시위 분명 그 시각이 더 달라지리라 기대해봅니다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이야기가 역시 흥미롭네요
클라이언트도 이해가 되고 시니어 변호사와 한바다 대표 간의 대화도 이해가 됩니다
실제로라면 한바다 대표는 클라이언트에게 적당한 변명 섞인 말을 건넬 것으로 추측되네요
그 장면까지 드라마 상에 나올 일은 없겠지만
"불쾌해할 수 있다. 본인 말에 삐져서 항의하는 것 마냥~" 이라는 대화로 충분한 암시를 주네요
적당한 디테일 잘 봤습니다
이부분이 너무 맘이 아팠어 ㅠㅠㅠ
너무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 주시는 관련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은빈배우님 말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정변호사님도 대표님도 이준호님도 다들멋지심
우영우 눈빛무엇 입니까~~
점점 정명석 변호사 말투가 우영우 변호사 말투를 닮아가는게 보기 좋네요
박은빈 강기영 둘다 잘해
앞으로도 잘해주길 두사람때문에 보는대
화이팅 !
명석 멋있다 참 사람다운 사람이다
어떻게 저렇게 착한 사람들만 주변에 있을 수가 있나?
그래도 나쁜 놈들만 나오는 드라마보다는 훨씬 보기 좋다.
박은빈 연기 최고 잘하는 배우다 감탄 그 자체👍👍👍
아직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게 섣부를지 모르지만
제발 현실반영이라는 핑계로 쓸 데 없이 이상한 갈등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특별한 악역이 없는 드라마가 너무 필요해요
이미 사회의 편견과 악들이 충분한 악역인데 뭐하러 인물에게 악의 서사를 부여하는 걸까 싶어요
모두가 다 판타지라고 말한다해도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정말 마음이 아프고 현실적이었네요ㅠㅠ
드라마 넘 잘 만들었어요
연기자들도 배역에 딱 어울리고 .. 넘 편안하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드라마가 왜이리 따뜻해ㅠㅠ
귀엽고 재밋고 일반사람들도 법을 배우게 하는 참유익한 드라마다 시청률 대박나라
근데 회장님 말씀이 사실 반박하기가 어렵다는 게 더 마음이 아프달까, 만약 영우가 실제로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일을 많이 겪지 않을까 싶네요...
대명석 빛명석 킹명석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니라고 처음 말할땐 마치 타인이 되어 본인에게 하는 질책같은 느낌이였고 두번째는 스스로에게 한 그 말에 상처받지만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are you the character of attorney woo? or are you just discussing the scenes how you feel attorney woo would? i am watching every video i can find about this drama, unfortunately, i do not understand korean,😥 even worse, i have no clue how to set my youtube close caption to translate from korean to english for the videos.😭 my comment section has an option to translate so im reading all comments hoping for any detail on the videos.... i keep reading text that seems like the attorney woo is discussing her life and i cant even check the username, because the "google translate" only translates the comment, not the username...🥺im a bit confused, but i absolutely love all the characters and the story is not only interesting, it is original and well done.
in my opinion, korean cinema and kdrama's portrayal of characters with disabilities, not only Autism Spectrum Disorder, but any behavior patterns considered inconsistent with societies ideal beliefs of a healthy/normal/mainstream personality and/or mental phycology.
i feel like westerners portray any disability or disorder as a personal characteristic flaw. if you can't overcome whatever you suffer from, you must be either too weak-minded, too lazy, too ignorant or too unmotivated to get better. 99% of Autism or Asperger's iv seen in western tv or movies (with the exception of "The Good Doctor") is so cringe. the Good Doctor is so well done because the concept came from Korea... in my opinion... sorry i rambled, but everytime i find a new drama or movie with this, or similar subject matter, done so beautifully i feel my soul shift.... characters and stories in print move me the same way, 💜✌️
너무 울었어요.. ㅠㅠㅠㅠ
판타지중에서 제일 현실적인 드라마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 할수 있는 배우를 봤습니다.💖
ㅠㅠㅠㅠㅠ보는 내가 마음이 다 찢어지네...!! 이번편 너무 슬퍼
단역분들도 연기가 너무 좋아서..매회 몰입해서 보게 됨. 모든 연기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표정은 무표정이지만 슬픔이 느껴지는 눈빛.. 정말 명배우..
솔직히 변호사 팀이 모두 대단한거 같네요. 물론 대표도 대단한 사람인거 맞긴 해도 자폐 가진 신입 변호사로 채용한거부터가 대단하지만
그러나 아무리 첫 재판에서 무리없이 변호사로써 능력을 보여 줬다고 해도 신입이기에 기존 팀들의 사람들이 못 마땅하게 느끼고 잘 할수록 본인 위치가
나빠질 수 있고 시기 할 수도 있구요 2화에서 보면 권민우가 우영우가 말할때 못 마땅한 모습이 나왔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보면 그렇게 시기하는 정도까지 아니걸루 보여지나
회차가 거듭 될수록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이유 없이 악 감정보여 지는 팀원들이 없네요
예고에서 학교 생활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오히려 사회에서 더 많았을텐데 첨 회사에셔 그런 팀원들이 없는게 다행이네요
그래서 팀원들이 대단한거처럼 보여요
자폐 가진 변호사에 대한 선입견 자폐가 있는 사람 존재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다룬 3화였는데 그걸 보고 영우가 아니라 영우를 받아들인 팀이 대단한거다 라는 결론이 나온 이 댓 ㄹㅇ 현실적이다 진짜
모자란 영우를 감수하는 비장애인들 대단하다라는 말 사실 나도 자주 하던 생각인데 3화 계기로 이게 얼마나 폭력적인건지 알게됐음
@@kimm9775 ㄹㅇㅋㅋㅋㅋ 차별이 너무 일상화 돼서 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는 아이러니…. 차별을 안하는건 당연한건데..
@@kimm9775 와...진짜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감동은했지만 배운건없었네요... 배우고 가요
발그스름하게 부어올른 슬픈 눈망울
그래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영우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내가 더 안타까워서 눈물이 .....
처음부터 4편까지 무한 반복하는데 3편은 2번을 볼수가 없어요
연기력 대단하다 우영우~
대표 연기하는 저분 연기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도대체 박은빈이가 이 역할에 딱인 걸 어떻게 알아보고 제작을 1년이나 미룬거야? 참 신기하네.
22년 올해의 드라마
변호사가 되기까지도 계속 이런 일들을 겪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ρ༎ຶོ`
눈동자 떨리는거 멋있네
이때 정말 맘 아팠어요ㅠㅠㅠ 내 역할이 필요없다는 거니까...ㅠㅠ 영우의 자폐유무를 떠나 정말... 슬펐어요.....
영우가 도움이 안되긴 뭐가 안돼? 영우가 자기 둘째 아들 살인자 아니란거 밝혀줬는데.. 영우 아니었으면 계속 둘째아들이 살인자로 안채 살았을거 아니야?
상처주지마ㅜㅜ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멋지고 실력잇고 억울한일 안만드는 변호사라고!!!
우리 영우도 이쁘고.정변도 넘 멋져.
이쁜얘옆에 이쁜얘라고 따뜻한영우옆에 따뜻한 정변
영우 넘슬퍼 피고인에게 필요 없는 변호삽니다ㅠㅠ내눈물샘 터진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너무 재밋어서
미치겠음
이거 보고 울컥 했다가 울음ㅠ
저 회장 근데 진짜 배려 없다 저런 말을 다 듣는데서 한다고? 따로 없을 때 해도 모자를 판에 참.. 수준하고는.. 영우야, 그렇게 슬프게 말하지마.... 자책 하지도 말고.. 이것만 알아줘, 이건 니 탓도 아니고 니가 잘못한건 더더욱 아니라는 거 그리고 너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영우야, 사랑해!!!!
전설의 십미호님
이제는 대형로펌대표하시네
와씨 박은빈 귀여워서 보다가 눈물이 쭈루룩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젤 스윗해. 나 같아서 놀람. ㅋㅋ
예고만봐도 눈물이 나네요
우영우 넘 좋아!!!!! 아으!!
머야 이거 드라마 안 보다던 내가 이걸 계속 보다니..
아.. 오늘 또 울었네...
왜 내눈에서 물이 나올까~~?ㅠㅠ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ㅠㅠ
와 3화는 울렸다가 웃겼다가.. 맴찢 그자체였어 ㅠㅠㅠㅠㅠㅠ
오 에이스토리 ~~~ 열일 하는군요
정명석도 멋있네 ㄷㄷ
어제 이거보고 너무 울어서 아침에 눈이 팅팅 부었습니다
방금 제가 목을 메고 있었습니다 ㅋ ㅋ 미치겠다 정말
장승준? 변호사로 넘기는 게 패널티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잘한다 변호사들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
대표의 마음을정확히 파악해야하는것이 이고비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회를주는거거든.안주하는냐 헤쳐가느냐..그사람의 기세를보는거거든.
1:10 이 표정 보면 심장이 너무 아려 ㅠㅜㅠ
대표님 개멋있다
I hated to see her leave the law firm in episode 3. Looking forward to ep. 4 today!! So enjoying this series.
강기영 넘 좋아 ㅎㅎ
1:38 흔들리는 눈빛으로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니라 되읊은 건
단순히 이 사건만을 말한 게 아닌 듯... 오랫동안 품어 왔던 자신의 꿈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음.
this is such a painful scene 🥺 the way atty woo said "i'm not an attorney who is helpful to the defendant" 💔
Even she said it twice... 😢
나 두번째 "저는.."
여기 듣는 순간 오열할 수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영이형 볼매다
연기미쳤네
박은빈 올해 대상가즈아~
본인 말에 상처받은 거 같아ㅠㅠㅠ
~~~~~~~~~~~~~~~~ ㅋㅋㅋㅋ 대표 딸이 ... 우영우 입니다
ㅜㅜ 눈물남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인이 아닙니다ㅜㅜ
사건 다 처리한건 우영우 변호사인데ㅜㅜ
저 회장 진짜 어이 없었다
본인 자식도 자폐면서..오히려 더 이해 해줘야할 상황이 아닌가..이 장면 너무 속상했네요..
저도 너무 마음이 미어졌지만.. 이전 재판에서 변호인이 자패라는 점때문에 변호를 하는 와중에 같은 자패인데 누구는 심신미약이니까 이해를 해줘야하고 저 변호사의 말은 다른 법조인이랑 같은 취급을 하는게 정당하냐는 생각을 검사와 변호사가 갖고있는듯하고..변호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오니.. 아들을 위해서는 입장바꿔 생각하면 저렇게 할수밖에 없을거같기도 하네요
어쩔수없는게 회장님이 차별은 안한다쳐도 현실이 그렇게 보고있는데 우영우변호사있으면 법정싸움에 불리할수밖에없음
그니까인간은최고로이기적인동물맞음
Those eyes 1:54 😢😢😢
Her acting Speech and look resemble actor Jo Won acted as autistic doctor in drama 'Good Doctor'. His is in hospital set up and I enjoyed that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