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내게로 왔다
그런후로 제 삶이 더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도 시가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당
고운시와 고운목소리 내것으로 만들 수 있슴에 또한번 감사의제를 드리는 오늘 행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산에는 진달래가
길가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개울가 언덕 아래는 개나리가
빼꼼히 노랗고 환한얼굴 내밀어
그 꽃향기에 취하는 날
샤들 보를레르의 시에
취해 봅니다.
처음 시를 가슴으로 만난것은
소월의 진달래에 취해서였고
만해의 침묵에 취했기 때문입니다.
시의 영역에서 자유로운
날개짓을 할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시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봄향기보다 아름다운 시의 향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지금은 무엇을 할 시간일까요?
점심을 먹은 뒤
바람 부는 하늘을 보면서 물어봅니다.
취할 시간! 내가 원하는대로 취할 시간.....
그 시간에 시 한편에 흠뻑 젖게 합니다.
포근한 목소리에 미소만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좋은시 잘읽고갑니다
아름다운봄. 어우러지는 좋은시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힘들게 살아가던 어느날
시가 내게왔다ᆢ그 시를 통해 난
시와 친해졌다ㆍ~^^
봄비 내리는 날
품격 있는
시낭송에 취하고 갑니다
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시낭송
모든것에 취하라~~
나는 시에 취하고 싶다~~~^^
좋은 시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영혼이 춤추는 도서관에서 2편의 시를 만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시란 무엇일까? 맑은 시어는 사물을 피어 오르게 하고 잎이 나게 하고 꽃을 피우고
풀 벌레를 모으고 열린 하늘도 보게 한다. 시는 가볍다. 맑다. 그리고 하늘의 별은
항상 그 가운데 잠겨 있다. 그러면 시다. 시가 된다. [ 뉴저지 요양원 원목 이 철수]
잘 듣고 갑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시에 취해봅니다
가뭄으로 메마른 땅에 단비로 적셔주듯
메마른 일상에서 아름다운 시어들과
목소리 들으며 촉촉히 마음을 적심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촉촉한 날
시낭송을 찾아 4년을 헤메다 우리 선생님을 뵈온 후, 비 오면 빗길에서, 바람불면 바람길 따라 시낭송과 함께 호흡하며 많이 행복한 나날들...
외로워할 겨를이 없어져 버렸다
취하라
쉼없이 취하라
그대 원하는 대로...
선생님의 날씨 닮은 촉촉하신 음성 덕분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향기 팡팡 시가 내게와서 흠뻑 취해서 살고있습니다.더더더 취해야겠아요~♡ 영혼이 춤추는 도서관 응원합니다
세계적 시인의 작품을 들으니 우리나라에도 위대한 시인들의 시가 아름다운 한글의 참된 의미를 담아
널리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시가 심상을 깨우고 시에 취하는 시간입니다♡~~
취하라!
시의 매력에 취하고ᆢ아름다운 목소리에 취해 포근한 잠자리가 더욱 행복한 밤입니다ᆢ
취하라
시에 취하고
봄에 취하고
인생에 취하라
멋진 시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
취하라~~오늘도 교수님의 시향에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의 시쓰기에 관한 멋진 시 인.것 같아요~^^
대표님의 멋진 시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시낭송이 제게로 왔습니다~~~^^
멋진 봄에 어울리는 멋진 시네요 최고!!!
지금 무엇을 할 시간인지,
시에 취하고 대표님의 낭랑한 목소리에 취하고...
내 가슴은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오늘은 봄꽃에 취했습니다^^
언제 들어도 품격있는 목소리~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느는 봄날에 폰근하고 따뜻함 마음깊숙히 감동으로 전해옵니다
영혼이춤춘다~~` 언제 어디서나 시낭송을 듣고 있으면 내마음도 나비처럼 춤 추는거 같아요~~
취하라 또 취하라
봄의 꽃 진달래에 취하고 왔어요
낭낭한 소리에 취하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을살아오면서 청년기에는 여인에 취했고
장년에는 일에취했어며 노년에는 김교수님의 시낭송에 취해살수있어 최고인것같습니다~~!
내가슴은 아름다움을~ 맑은 기운을
전해주는 깊은 울림의 소리에
푹 빠져듭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세계시의날 들려주신 시낭송 최고~~^^
취하라
벗꽃향기 아찔한 동대교정
벗꽃길 을걸어며 속삭이듯
귓전에 울려오는
한편 시
잘듣고갑니다
취하라!
봄꽃들의 향기에 취하고,
시어에 취하고,
울대표님 낭낭한 목소리에
취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봄꽃들의 향기에
교수님의 고운 목소리에
취하고 있습니다😂😂😂
봄을 느끼게 하는 좋은 시~ 잘 들었어요~ㅎ
시낭송이 내게로 왔다 ~~
언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른다~~
....
하지만 내 가슴은 고요한 바람을 일면서 시낭송의 심연의 바다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다 ^ ^
봄비 내리는 오전에 진한 감성이 깃든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
기슴으로 스며드는 감동에 취해봅니다.
취하라!
피어나는 봄꽃들의 향기에
취하라!
교수님의 시낭송이 주는 에너지에
회색빛이 내려앉는 아침에 나를 일깨우면서ᆢ
감사합니다 ♡
취하라 샤를 보들레르 공부하면서
시가 좋아서 외우고 있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몰입하고 있을때 만큼은 아무런 근심없이 온전한 나만 존재하는 느낌, 무아지경이 맞을까요?ㅎ
좋은 시 공부하고 아름다운 시낭송 들으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늘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세계시의날에 걸맞은 시의향기에 푸욱 취해봅니다~~♡
시가 내게로 왔다, 취하라 아름다운 시낭송 감동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
잘들었습니다~^^♡
좋은데요.
하나 아쉬운 점이...
음량을 최대로 해도 너무 작아요. 좀 더 크게 해 주실 수 있나요?
어느 여행길에서 칠레의 어느항구에 위치한
네루다의 생가 앞 카페에서..
명성만큼이나 ...파란만장했던 그의삶을 생각하며 네루다의 시집을 구했던일이 아득히 멀어진기억속에 남았는데....
오늘 네루다의 "시가내게로욌다 "다시들으며 그의
시집을 꺼내봅니다
영혼이 춤추는도서관에 들러
시로써 승화한 네루다의 삶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