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VT)이 짬짜면 같은 녀석을 구매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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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19
  • 세상엔 수많은 뮤지션이 각자의 필요성이 있고, 악기 회사는 그 수요를 파악해 생산성이 있으면 모델로 생산합니다. 그전에 슥~ 던져보고 반응이 괜찮으면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요. 고로 안팔리면 안만든다...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seungjaeyune2008
    @seungjaeyune2008 ปีที่แล้ว

    그냥 피베이스 사는게 나을 듯

    • @ultrakwh
      @ultrakwh  ปีที่แล้ว

      취향 존중합니다. 원하는거 사세요~

  • @colin554
    @colin554 5 ปีที่แล้ว +1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3 ปีที่แล้ว +9

    저는 PJ의 슬랩톤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재즈베이스의 슬랩을 선호하는건 톤 자체가 가장 우월해서라기보다는
    그 톤이 (마커스 밀러 덕분?에) 한국에서 뭔가 표준적인 슬랩 톤으로 자리를 잡아서인 듯 합니다.
    프레시젼의 슬랩톤도 (조금 낯설 수는 있어도) 매력이 있고
    PJ에서 양쪽 픽업 모두 쓴 슬랩 소리도 저는...
    재즈베이스의 슬랩톤에 약간의 텁텁함이 가미된 괜찮은 사운드같습니다.

  • @user-zx8sl6zr3z
    @user-zx8sl6zr3z 3 ปีที่แล้ว +1

    pj에서 앞픽업만 쓰면 only p보다 출력이 약하겠죠?

    • @ultrakwh
      @ultrakwh  3 ปีที่แล้ว +5

      그렇지는 않아요. 그리고 출력이 다르다면 그걸 맞추라고 만든게 앰프의 게인과 마스터 볼륨입니다.

    • @user-zx8sl6zr3z
      @user-zx8sl6zr3z 3 ปีที่แล้ว +1

      @@ultrakwh 정말 감사합니다! 초저가형 베이스인 스콰이어 어피니티 재즈 쓰고 있는데 원래부터 프레시젼을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어피니티는 pj만 나오더군요.. 돈은 없는데 클래식 바이브를 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pj로 가도 괜찮겠네요

  • @Realbard485
    @Realbard485 4 ปีที่แล้ว

    짬짜면 맞네요 ㅎ

    • @ultrakwh
      @ultrakwh  3 ปีที่แล้ว +2

      참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user-jq3zn7nj4o
    @user-jq3zn7nj4o 3 ปีที่แล้ว

    희안하게 넥 길이가 짧아보이네요

    • @ultrakwh
      @ultrakwh  3 ปีที่แล้ว

      34인치 노멀인데 말이죠 ㅎㅎ 카메라 탓인가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