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개월 밖에 못 산다더라!" 백만장자인 내가 아들 며느리를 시험해 보려고 암에 걸릴 척 해봤더니… |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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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이은혜-f9p
    @이은혜-f9p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너희들이 사람이니 네어머니가 암이라고도하는데 집이 먼저라고. 자식보다 남이 나더라 너희는 사람이. 아니다 며누리 너네가 잘 했다고 네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