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목사 설교] 나는 십자가를 경험한 사람인가 /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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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 묵상하는 세번째 설교입니다. 구원에 감격하고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하는 삶을 살아내는 우리들 되길 원합니다.
    #최성은목사 #예수님 #성경공부 #말씀묵상 #누가복음강해
    ⚠️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인격 모독, 언쟁 등 크리스천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댓글들은 알림 없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hshsjhe8918
    @hshsjhe8918 5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구촌 교인 아니였으나
    목사님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사랑의 제자가 되시기를..
    🙏🙏🙏

  • @그레이스-h3o
    @그레이스-h3o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십자가 은혜와 고통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 @Lae230-i4p
    @Lae230-i4p 5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주신 말씀을 통해 제가 죽을 운명에서 주님대신 풀려난 바라바였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신앙은 내가 믿는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 매일매일 주님을 못 박는 삶이 아니라 매일매일 제 삶에 주님을 살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귀한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미드바 운영자님께도 감사합니다

  • @ycc312
    @ycc312 5 วันที่ผ่านมา +13

    최목사님 감사 합니다.
    오신분들 축복 합니다.
    미드바르 운영자님들 감사 합니다

  • @DreamSchool1000
    @DreamSchool1000 5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사랑하는 나의
    지금 이 곳에 주님을 못박으라 했던 군중 중 한 한명인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 가롯유다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 바나바가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 가나안 정탐꾼 중 10명인 믿음 없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 우리 예수님 십자가 지실 때 도망간 12명의 제자 중 한명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저입니다.
    이런 사람을 위해 그 모진 고통 당하신 나의 예수님~
    내가 살아가는 매 순간이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감사를 모르고 원망만하며 살아왔던 그 시간들이 가장 후회스럽기만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부족하지만 참 부족하지만 잘 안될 수도 있지만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온 애를 쓰며 살겠습니다.
    말씀으로 주님 앞에 서 있는 나를 비쳐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최성은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격고 계신 지금의 그 외로움이
    마치 십자가 지시는 예수님를 홀로 두고 떠난 제자들처럼 제가 그렇게 목사님을 외롭게 할까봐
    그게 가장 두려웠고 죄송해서 방법을 찾았었는데
    이 귀한 최성은목사와 미드바를 만들어 주셔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려주신 주님의 말씀 붙잡고 그 말씀 위에 성을 쌓든 제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eh.2745
      @sueh.2745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귀하고 귀한 나눔 감사드림니다.
      오직예수 ❤
      오직은혜 ❤

    • @h_you2108
      @h_you2108 4 วันที่ผ่านมา

    • @DreamSchool1000
      @DreamSchool1000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 @Ko-qo4oy
    @Ko-qo4oy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아멘아멘 하나님앞에서 애통해하며 잠잠히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지구촌 교회에 계실 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안에서 신앙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주신 때인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더이상 볼 수 없지만 알려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직접 나아가 기다리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올려주신 미드바르 채널 감사합니다 🥹❤

  • @임은희-y1y
    @임은희-y1y 5 วันที่ผ่านมา +13

    목사님
    힘내셔요
    시간이 흐르면 목사님의
    진정성이 드러나겠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못밖은
    유대지도자처럼. 빌라도 처럼 정의나
    선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나
    상황. 때문에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합니다
    상황에

  • @하얀민들레-d5v
    @하얀민들레-d5v 5 วันที่ผ่านมา +11

    누가 누구를 정죄할 수 있을까요~하나님 만이 모든 진실을 아실 것 입니다 지구촌교회의 일로 영혼이 갈급하고 교회가 세상적 보다 더 무섭다는 걸 느끼면서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을때 목사님의 말씀이 생수와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유미수-k1j
    @유미수-k1j 5 วันที่ผ่านมา +13

    마음이아픕니다
    우린 무엇을향해가고있을까요
    무엇을향해외칠까요
    도덕성?이단사상!
    주님이원하시는건요
    저 처절하게 맞으시는주님모습을본다면 누굴정죄할까요
    그게 나를향한다는걸 모를까요
    어리석은자여 안하실까요
    너의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을 말씀을새기고싶습니다
    정답은 주님만아십니다

    • @Y1212-g8j
      @Y1212-g8j 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주님! 오늘도 말씀에 의지하며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고난과 역경가운데 분명히 주님의 뜻이 계실줄 믿습니다~힘내세요 담대하세요.마음의 평강을 얻으시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시는 목사님되세요~아멘!

    • @sueh.2745
      @sueh.2745 5 วันที่ผ่านมา

      ​@@Y1212-g8j
      아멘 임니다!
      하나님께서 하실꺼여요 ❤

  • @순자이-j9i
    @순자이-j9i 5 วันที่ผ่านมา +14

    목사님설교잘듣었슾니다

  • @youngseolee1575
    @youngseolee1575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알수 있고 그 공동체을 알려면 그 공동체에서 계획되어지는 일들과 과정들을 본다면 그 공동체를 알 수 있지ㅜ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구촌교회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있으면 과정과 결과에서 부당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주님이 머리 되시는 지구촌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가 일어난다는 것은 주님의 제자들이 일어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그 길을 가는것이 교회가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부당함에 맞서서 아니라고 말하고 같이 바꾸어가는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김영희-n2l6h
    @김영희-n2l6h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로잔대회는 정말 잘 사임하신 것 같습니다. 사임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서 그곳에 서는
    걸 원하지 않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독대의 시간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을 겪게 하신 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박형자-p2x
    @박형자-p2x 5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저에 소개를 드리자면 77세권사 추대받은사람 입니다 오해될 까봐 소개합니다 지구촌교회 와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외 목사님 사건을생각하면 믿음이 흔들리며 많이 고통스워했습니다 목사님설교 말씀에 하나님의 깊은뜻을 많이들었기때문것갔 습니다

  • @빛과소금-v1o
    @빛과소금-v1o 5 วันที่ผ่านมา +17

    목사님 어떤 문제로
    지구촌 교회를사임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억울하신
    일이 있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나오셔서
    빛과소금으로
    이 세대를 책망해주세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소리내 주세요
    로잔에 준비위원장도 사임하셨지요?
    분명 의를 위한
    핍박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