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체육복을 훔치지만 않았었더라면... | 악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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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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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무라와 카스가는 서로를 특별한 존재라고 여기면서
    더더욱 서로에게 어울리는 미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사에키와 카스가는 서로를 동경하면서도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 서로 엮이지 못하며
    마지막의 카스가와 토키와만이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면서
    해피엔딩으로 향했으나...
    힙스터 여러분들은 토키와보다 나카무라가 좋으시죠?
    저도 그 기분 압니다.
    함께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의 경계에서
    서로를 끌어내리다가 올리다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애증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다만, 악의 꽃에 단 하나의 불만이 있다면
    만화 [악의 꽃]이 [악의 꽃] 내부의 소재
    [악의 꽃]과 유사해진다는 점입니다
    분명 힙스터들이 악의 꽃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작품인데
    만스터들이 악의 꽃을 경전처럼 섬기는 것이 좀 불만이에요
    언제 사춘기를 끝낼거야! 만스터!
    다음 리뷰는 잘 자, 푼푼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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