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삶_사도행전3강ㅣ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을 높일때ㅣ위험한 영지주의, 직통계시ㅣ이정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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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4
- 0:00 설교
1:23:10 결단찬양&기도
#말씀이_이끄는_삶 은 매주 목요일 저녁8시에 생방송됩니다. 시대적 배경과 큰 맥락을 이해하고 은혜가 배가 되는 성경강해의 생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장예배안내] 장소👉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1길 21 신용산빌딩 4층 PLI (주소링크 naver.me/5ipGgze5 ) (문의: 010 81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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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 '삶을 결정하는 크리스천 자존감'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베이직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예배시간: 목저녁예배 8시/ 주일오전예배 11시/ 주일오후예배 3시
예배장소: 한강대로11길 21 4층 PLI (용산역 1번출구 도보 7분)
끝까지 승리 승리 승리하세요 ~~ ❤
교회내사건이나 문제발생시
사법기관의 개입이 필요한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하는 밥법을 알려주신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 뜨여 글 남깁니다..
교회 나이많은 청년이 다섯살 아이를 지속적으로 성추행했는데 담임목사님은 고소진행은 안된다는 입장이고 저희는 부교역자라 성도를 고소하는것에 대해 막연히 안된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두달째 말씀보며 찾으며 하나님의 밥법이 무엇인지 찾고있는데.. 금전관련.단순 다툼도 아니고 민사아닌 형사사건인데 고소하는게 교회를 흔드는 일일까. 성경적용을 지혜롭게 분별력있게 하고싶어요. 사건에 대해 가해자 처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건이 반성경적인것이 아니라 생각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기존 세대의 통념 가치관과 맞써는것도 힘들고..교회 밖으로 퍼질 소문. 다음세대에 전도문이 막히면 어쩌나 싶은 두려움.. 바른 판단이 서질않아요. 고소가 당연하다 생각했는데ㅡ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바로 고소하는것은 부목사로 하기 쉽지않고. 당회에 안건올려 교회가 자정능력에 기대하고 교회의 의견을 따르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같은데...목사님. 제가 아이의 엄마로. 사모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알려주세요ㅠ..
언제 찾아뵙고 싶어요.
지난주 큰영향력이 있던 사역자의 연약함을 보면서 안타깝고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그 설교말씀에 은혜받았던게 모두 거짓이었나?하는 의문에 그저 기도만 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참 답답했습니다. 오늘 이목사님 설교말씀 들으니 속이 뻥 뚫립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삶의 종교개혁, 일터의 종교개혁 위해 말씀에 더 집중합니다.
비지니스미션을 하기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
저도 목요일마다 은혜받았는데 충격이였습니다 주의 선한뜻이 이%으리라 샐각하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가장 큰 상처를 회심하고나서 받으셨다는 말씀이 웃으시는데 가슴은 아픕니다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는 사도행전을
금요일부터 주일까지는 요한계시록을
매번 들으면서 은혜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짬짬이 들어야하는 말씀에 머리속에 기록하여 가슴으로 내려와서 발로 행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말씀 드릴수 있는 변화는 없지만 매일 다짐하는 것은 주의 말씀앞에 서 가도록 노력하고 코람데오의 삶을 잊지 말자입니다
매일 말씀을 듣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조금은 야위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 개혁의 최전방에서 많이 어려우시지요?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더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은 더 건강하시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마도 하나님도 목사님을 무진장 사랑하시겠지요❤❤❤❤❤❤
🌳독사에 물린 바울을 보는 멜리데 원주민들의 반응과 현재 교인들의 반응이 같다고 하시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ㅠ 예수님은 나의 주와 그리스도이신가? 이 본질적 물음에 직면한 것이 하나님 간섭의 시작이었음도 고백합니다. 성경속 역사적 사실이 규범이 될 수 없다 ~이 말씀 들으니, 성경속 수 많은 사건을 보고 갸우뚱~ 해결되었네요. 이 목사님 설교는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찐❤임을 깨닫습니다. 이정훈목사님~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
강의가 명쾌하다.
ㅣ
저도 청년시절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에 있었는데 신앙의 본질을 많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하세요 🎉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이정훈목사님 최고입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 최고 👍 최고 👍 ~~❤
이정훈목사님의 귀한 사도행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길입니다🙏
오직 말씀 👍 ~~ ❤
목사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많이 생각나는 설교라 또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를 분별하게 해주셔서 은혜를 누렸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승리 승리 승리합니다~~❤
목사님의 울분의 외침에 울컥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영역에서 작은 영역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출근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할렐루야 아멘!~. 이정훈목사님 하나님나라 하나님 뜻 은혜 예수님 안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아멘!~+♡^^~
캄선교회 데이비드 차 문제로 마음이 혼란했는데 역시 이정훈 목사님께서 답을 주십니다 역시 삶의 모든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직통계시 이단 데이비드 차
그러게요 시원시원하고 시세를 알게 해주니 좋다생각했었는데 신사도가 먼지도 몰랐네요 ㅠ 그래도 좌파탈출하는 계기는 됐는데 감사해야 겠죠
그는 아직 너무 젊은 것이 문제일뿐, 많은 것을 이루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마디로 매도할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가 고백하지 않고 숨겼다면 우리는 아직도 열광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는 양심적으로 행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게 되었고 우리의 죄성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게 됩니다.
악한 것들은 우리의 죄성을 교묘히 파고 들고 있기 때문이죠.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이것은 악에 당하지 말고
죄는 짓지 말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그만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진고백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죄를 들킨자 VS 들키지 않은자.
똑같은 죄인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시험에 들지 맙시다.
출근길에 다시 들으니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역시 이정훈 목사님 설교는 3번이상 들어야 합니다 ❤
저도 그렇 습니다~~히히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생각하게 하신다는..
저도 20년가까이 ㄷㄹㅂ있다가
이게 예배인가..진짜 예배드리고 싶다는 의문에서 목사님들 말씀들으며 하나님은혜로 깨닫고 나왔습니다..
저는 그 의문이 성령께서 주신마음이라 점점 확신이 왔어요
지난날이 발판되고 목사님들말씀들으며
성경보고 기도하며
이제 진짜 예수그리스도 바라보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이정훈 교수님 와 목사님 되셨군요. 몇년전에 교수님이실때 간증이 너무 좋아 반복해서 많이 듣고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 링크 보냈어요.
목사님 되셨군요. 너무 어울리세요. 하나님께서 하셨군요. 사도바울처럼 학식과 지식이 풍부하신 것으로 하나님이 필요한 곳에 잘 쓰임 받고 계시네요.목사님 사모님 너무 멋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까요.그리고 ㅁ목사님의 삶은 가장 최고의 삶이십니다.매일매일 행복을 느끼며 사사길요. 너무 반가워요. 뵙고 샆네요.
말씀이 꿀송이 보다 달다는걸 요새 사도행전과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체감합니다. 십년넘게 제인생의 전부였던 교회가 뒤로는 온갖 돈문제와 성추행으로 엉망이었음을 알고 나온지 몇달 되지않았어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분명히 분별되어 정리가 되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몰라 방황하고 미혹된 어리석은 저를위해 PLC를 세워주신 주님께 영광올립니다
아무것도 모를땐 생각하지않고 단순하고 무식하게 살았는데 PLI를 하면서 정체성이 회복되었습니다. 심도있는 고민들을 하게되더라구요.. 너무 놀랐습니다. 더 확고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통성기도하는 시간도 너무 좋습니다.😊❤
오직 말씀!!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더 사모합니다
주가 다스리는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몇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의도적으로 불륜과 횡령을 일삼고 성도들을 속여온 리더를 말로 잠깐 회개했다고 감싸고 두둔하는 수천개의 댓글들을 보며 너무 충격이 컸었는데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정리가 됩니다.
우리의 적은 '무지' 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목사님께서 왜이리 개혁을 외치시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도 열심히 배워서 개혁에 동참할께요!!!!!
지금은 들을 귀가 없는 자
미혹된 자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멸망의 길은 넓다. 생명의 길이 좁단다.
데이빗차 설교를 듣는사람들이 대부분 분별못하는 사람들이에요
말씀을 알아야만 분별할수 있고 꼭 회개하고 읽어야
성령님께서 깨우쳐주십니다
실족한 형제가 그런 사람들로 인해 참되게 회개할 기회를 잃어 버리고 죄에 대해 더욱 담대해지는 결과를 가져오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훈목사님 대한민국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거의 우상 수준인데.. 문재인보유국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이 저의 답답했던 심정을 시원하게 해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안에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거와 왜 이렇게 다르고 성도들이 깨닫고 돌이켜야 될 부분을 왜 다루지 않을까 궁금했습니다.
다윗이 간음과 살인을해도 하나님은 버리지 않았기에 어떤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신다며 세상사람들도 하지 않는 죄를 짖고도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그들이 누군가 궁금했 습니다.
그리고 회개안해도 되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이제야 그동안 왜 제마음이 왜답답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을 방해하는 사람은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가르치며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들이 파고든 교회가 이렇게 무너져가고 있음에 안타깝지만
목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이 보입니다
(앞부분 잘랐습니다. 표시한 시간은 여기로 이동했습니다) 25:02-> 5:17 26:18-> 6:35
데이비드차를 빗대어 말하시는 설교이네요.
말씀을 몰라 미혹되는 불쌍한 우리입니다 성경강해 너무 귀합니다❤
믿음을 앞세워 사람이 하는 일들이라..
이정훈 목사님 심정 충분 이해 합니다
새벽에 반복청취 하면서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Jean Calvin, 이정훈 목사님 이 시대에 보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제자로 go~❤
나의 삶의 말씀의 권위가 다시 회복되길 원합니다! 분별할 수 있는 기준들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승리케되는 말씀❤
말씀을 받고도 갈급함으로 어찌 하여야 하는지 그저 많은 설교를 들을때 보다 이정훈 목사님의 강해로 나의 막힌 말씀의 뜻을 더 깨달아 가는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도 갈급했든 나의 삶 ~~~~
질병의 고통에서 주님의 사랑을 더 바라보게 됩니다 형언 할수없는 십자가의 💕 사랑을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 기도의 예배 말씀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목요일 밤의 목사님의 강해는 나를 더욱더 평화와평강의 마음으로 잠들게 하심을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시는 이밤 되시고 늘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령 하나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이정훈 목사님께 이제부터라도 잘 배워야겠다...
목사님 말씀 두번 세번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거짓선교사 였다는것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마지막때 유투브에는 말씀이 넘쳐나지만 진실된말씀이 없는 기근인것같아요 이럴때에 이정훈목시님 말씀 듣게해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는 주님의 뜻을 회복하는 예수의 증민이 되자
중요한 원리
감사합니다
생명의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영적으로 해갈이 됩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훈 목사님 강해설교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목요일은 칼퇴근입니다
성경적 지성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
참으로 귀하십니다
🙏 아멘..
목사님 얼굴에서 빛이나요~ 하나님 만난 얼굴~
이런 칭찬은 목사님께 좋지.않아요. 사람 인지라~
아멘 🙏
한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이정훈 목사님
그동안 신앙생활에서 저의 오류가 참 많았어요
믿는자로서가 아닌 말씀속에서
예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라로
전환하기로 살겠어요
47:51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목사님돼셨네여
와~~~속이 뻥 뚫립니다. PL Church 공동체 복 많이 받으셨네요…너무 부럽습니다. 주님 호주 퍼스에도 진실된 추수꾼 제발 보내주셔서 갈 길을 잃어 헤메는 자들이 더이상 방황하지 않게 해주세요. (정훈목사님 호주 퍼스에 지교회 개척해 주세요..)
말씀과함께 하는 출근길~~은혜의 도가니입니다^♡^
성경의 선명한 말씀을 통해 응답을 누릴수록 알레고리한 상태를 뛰어넘을 수 있는데, 안타까운 교회의 현실은 현장전도 ,현장선교의 헌신을 사모하고 실천하는 교회들보다는 집회중심(인본주의적 메시지, 종말론주의적 메시지 등)으로만 모이기 때문에 균형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균형감을 놓칠수록 교만하기 쉽고 타락하기 쉽습니다.
다윗 사도바울. 예수의 제자들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순수한 사람을 하나님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제가 본. 이정훈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순수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사항하시는 분이셔서
말씀의 본질을 지키고 선포하시는데 주저함이 없으십니다
이런 기질을 가진 분은 복음 앞에서 타협이 없고. 하나님을 위해 받는 고난도 겁내하지 않습니다
가히 성경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시고. 내가 누구를 보낼꼬 할때 담대히 자신을 산제사로 드릴 수 있는 작은 예수이자 주님이 너무나 사랑하는 제자와 같은 삶을 살아내십니다
한국인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고 알고 싶어하는데
그동안 많은 것들이 혼돈되었고 이제 자신의 삶을 개혁하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살아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언급되지 않아 설교를 들어보면 복음을 잘 언급하지 않으며. 관계성과 하나님만 설명합니다.
물론 하나님과 친밀하기 위해 하시는 설교이기는 하지만
강단에서 복음이 외쳐지는데는 많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평신도들이 이제 올바른 신앙의 기준을 세우고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도독
먼저 그러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목사님이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말씀을 정리해주시고 혼미하지 않도록 가이드해주시고 계십니다
예배시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 볼 수 있게 깊은 말씀을 선포해주시고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향할 수 있도록 깊은 영적예배로
현장예배에서 늘 깊은 거듭남과 회심 그리고 제자의 삶을 결단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늘 이러한 깊은 예배를 사모했는데 주2회. 목요일 사도행전. 주일. 요한계시록으로 이 장소에서 하나님을 깊게 만나고 있습니다.
이 새대에 이정훈 목사님이 한국에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다시금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제자로 살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게 하기 위해
귀한 목사님을 강단에 세워주시고 함께 세워지도록 교육선교자이자 주의 종으로 불러주시고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 오래전에는 말씀이 부족해도 믿음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 리나라는 이단과 사이비가 너무많 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그곳에 빠져서 삶이 망가지고 믿음에서 떠나고 다시 교회에 들어와 분열시키고 결국은 참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발을 붙칠수 없게하고 깊은 말씀을 모르는 성도들은 미혹되고 맙니다.
그들은 자신들만 구원받는다하고,
자신들을 방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죄가 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교회에 들어와 사울이 아말렉을 온전히 죽이지 않아 하나님이 죽이셨기 때문에 자신들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애기합니다.
또한 다윗이 간음하고 살인해도 버리지 않았기에 어떤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신다며 죄를 지어도 회개도 돌이키지도 않습니다.
또한 예수님 옆에 있던 강도가 회개를 하지 않아도 구원받았다며 죄를 두려워하지도 않 습니다.
그들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청년들을 내보내고 자신들의 세력으로 끌어들이며 교회를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게하게 하기위해 세력을 잡은후 온갓불법을 만들고 죄를 만들어 교회를 세속화시킵니다.
Who is your Master?Who is your Lord?The God of abraham,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parted the red sea,,, He is my Master and He is my God and He is my Lord,,,amen amen!
감사합니다
선교단체 등
교회 관련 횡령해도
고발한 사람들에게
횡령한 사람이
명예훼손 등 고소하는 것이
현상황입니다.
슬프네요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의 구별법은 PLI 성경적 세계관으로~♡
목사가 어찌 선지자입니까? 가르치는자 선생에 불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느낀 건데 전반적으로 송출되는 기본 음량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읊조리듯 말씀하실 때 잘 안들리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교회안에 말씀이 없고 회개가 없는데 성도교제는 끈끈해요 이걸 주님의 사랑이라고 여기며 틀린건 아니나 가끔은 동호회같고 이런 마음이 저의 믿음부족 같았답니다 ㅜ
귀한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시는 이정훈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나 세상 사람들이나 교회를 바라보는 눈은 똑 같습니다.
성도가 늘어나고 교회 재정이 늘어나고 교회건물이 커지고 교회 행사에 집중하는 것으로는 교회는 세상과 다름이 없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고 성도들을 우민화하는 교회가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길 기도할뿐입니다.
무속이 문제다.
목사님, 예수님 사랑하는성도입니다. 정말 교회 정하기가 힘들어요. 저를 비롯해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한국 여러 성도들을 위해 신사도에 대해 인터넷이나 떠도는 소문 말고 깊이 연구하시고 그쪽에서 전하는 메세지도 들어보시고 공부하시어 제대로된 정보를 습득하시어 그에 대해 전하는 설교말씀 좀 듣고 싶어요.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신사도라고 해서 잘 못된데 빠질까봐 고민되고 저도 정통 침례교단 소속 교회에 다니는데도 신사도라고 해서 도대체 무시하고 다녀야할지 제대로 공부하고 교회를 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베소서에도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 복음 전하는 자도 나오는데 오늘날 사도와 선지자는 없어졌나요? 오늘날도 이 다섯가지 직임은 있지 않나요? 목사님이라 호칭할뿐이지... 그리고 사도들의 행전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직임은 있으나 그냥 목사라고 부르자는 건지 사도와 선지자는 없어진건지 당체 이해 안되고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무섭네요. 자녀들도 신사도교회 다닌다고 오해하고...ㅠ
저의 신앙 생활 전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아 너무 슬프고 괴로워요.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께 빠지고 싶지 잘 못된 데 빠지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평신도가 이걸 다 연구해서 교회 정하기도 쉽지 않고...교회 성도들이 서로 맞다고 싸우고 찌르고 혼란하지 않도록 제대로 정리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적으로 성경 전체를 읽고 균형잡힌 해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1:1~2
1.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1~2
신약의 사도들과 구약의 선지자들로 성경이 완성되었고 그위에 우리 성도들이 세워졌는데 지금 이시대에 웬 사도와 선지자란 말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성경을 읽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4 - 25 년 전에, 당시에 제가 속해 있었던 장로 교회의 모 목사님의 사모님과 모 전도사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어느 국제 선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선교 훈련 학교에 들어가서 반년 가까이 기숙 훈련을 받았었던 적이 있는 사람인데 그 때, 자칭 중요한 결정들은 죄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결정한단 이 단체가 좀 의심스럽다고 느껴지는 일들이 꽤 있었고 이후에 알고 보니 이 단첸, 신사도 운동을 하는 단체였었고요, 중요한 결정들은 죄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결정한단 주장은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한 순 뻥일 뿐이었단 증언들이, 인터넷 상에 거의 끝도 없어 보일 정도로 존재하고 있단 걸 알게 돼서 충격을 많이 받았었던 적이 있는데요, 가짜들도 성령 충만한 척은 꽤 잘하는 것 같으니, 부디 조심하시길요..
1:28:53 1:36:41
(앞부분 잘라서 저 구간은 바로 여기입니다👉) 1:09:10 1:16:24
생명을 연장하는 기계를 띠어내는것에 대해 질문하고싶읍니다. 옜날에는 그런 기계가 없을때는 그냥 편하게 사는날까지 살다가 돌아가셨잖아요. 그런기계가 있기때문에 생명을 연장한다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이 틀린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1:29:30 이 분은 누구세요?
저도 궁금하긴했습니다
(앞부분 잘라서 시간이동했습니다) 1:29:30-> 1:09:55
십일조는 얼마나 해야되나요
목사님 말씀을 가지고 풀어주시면 좋겠어요....너무 어려워요.
교수님 기독교가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칭하는것인가요? 제가 sns로 설전이 벌어져서요 우리나라에서 개신교는 기독교 카톨릭은 천주교 아닌가요?
데이비드 차 선교사 문제로 마음이 무척 아프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는데, 결국 하나님이신 말씀으로 크게 회복하고 갑니다.
성도들이 오직 말씀으로 깨어 성령충만함으로 진실되게 살아갈 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주의 일을 행하심을 믿습니다.
주의 종이라해도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가로막는다면
이단과 다름없겠지요.
기만이 판치는 교회를 보고 있기가 너무나 두렵고 떨립니다.
저부터 회개하며 온전한 교회된 지체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회사 다니는 기독교인분들
제발 횡령하지 마세요.
진짜 챙피해요.
목사님, 예수님 사랑하는성도입니다. 정말 교회 정하기가 힘들어요. 저를 비롯해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한국 여러 성도들을 위해 신사도에 대해 인터넷이나 떠도는 소문 말고 깊이 연구하시고 그쪽에서 전하는 메세지도 들어보시고 공부하시어 제대로된 정보를 습득하시어 그에 대해 전하는 설교말씀 좀 듣고 싶어요.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신사도라고 해서 잘 못된데 빠질까봐 고민되고 저도 정통 침례교단 소속 교회에 다니는데도 신사도라고 해서 도대체 무시하고 다녀야할지 제대로 공부하고 교회를 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베소서에도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 복음 전하는 자도 나오는데 오늘날 사도와 선지자는 없어졌나요? 오늘날도 이 다섯가지 직임은 있지 않나요? 목사님이라 호칭할뿐이지... 그리고 사도들의 행전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직임은 있으나 그냥 목사라고 부르자는 건지 사도와 선지자는 없어진건지 당체 이해 안되고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무섭네요. 자녀들도 신사도교회 다닌다고 오해하고...ㅠ
저의 신앙 생활 전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아 너무 슬프고 괴로워요.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께 빠지고 싶지 잘 못된 데 빠지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평신도가 이걸 다 연구해서 교회 정하기도 쉽지 않고...교회 성도들이 서로 맞다고 싸우고 찌르고 혼란하지 않도록 제대로 정리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적으로 성경 전체를 읽고 균형잡힌 해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1:1~2
1.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1~2
신약의 사도들과 구약의 선지자들로 성경이 완성되었고 그위에 우리 성도들이 세워졌는데 지금 이시대에 웬 사도와 선지자란 말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성경을 읽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포용력과 겸손이 결핍되어 약간의 교리 차이로 이단이라 정죄하고 싸웁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인격의 사랑과 겸손에서 빗나간것입니다. 신사도 또한 지극히 작은 성령 해석과 교리의 차이인데 함부로 이단이라 낙인찍어 마귀 취급하는것은 한국교회에서만 볼수있습니다. 이단이라 함부로 칭하니 미움 마귀역사로인해 혼돈이 올수밖에요. 제가 보기엔 미국 성령사역하는 교회들이 성경에 나온데로 사도의 직분을 인정하지만 그리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즉 목사/사도를 겸하여 부르며 목사들중 성령의 능력으로 많은 교회를 지도하는 영적지도자를 일켤어 사도라 부르지만 대부분 신자들이 익숙치 않으므로 그냥 목사님이라고 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직분이 뭐그리 중요합니까? 한국교회에서는 예언자의 직분을 인정하지 않지만 미국교회는 예언자/선지자? 직분 있습니다. 이분들은 영적으로 높은 경지의 체험과 함깨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거룩함과 겸손도 있습니다. 그러니 에베소서에 나오는 모든 직분중 사도만 빠졌기에 사도의 직분도 있어야될것을 알고 실행한것입니다. 바울도 12제자중 1가 아니었고 초대교회 역사를 보면 예수님 12제자말고 사도들이 있었다합니다. 우물가의 여인도 그중 1라합니다. 아들과 함께 전도 사역자로 돌아다니며 설교하다가 순교했다합니다. 그러니 오늘날 있을수 있지요. 다만 자격이 안된 사람들이 되면 안되지요. 미국교회안에서도 지금은 희미하게 되어져 별로 말을 안하는데 한국교회에서만 이해하지 못하여 이단으로 낙인 찍은것입니다. 인격 미달이지요.
@@joylee7274헐.. 신사도가 작은 해석과 교리의 차이라고요?! 천만에요.. 전 예전에 반년 가까이, 모 국제 신사도 선교 단체가 운영하는 선교 훈련 학교에서 기숙 훈련을 받아 봤었던 적이 있고 또 그 이후엔 반년 정도를 신사도 운동에 대해서 조살 해봤었던 적이 있는 사람인데요, 신사돈 절대로 참 성령 운동이 아니라, 유사 성령 운동이더란 게 제가 그 때 얻게된 결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