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전문가 입결예측! 벗어나서 빈틈찾기 (feat. 올해 한양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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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행운가득1004
    @행운가득10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감사합니다.
    액땜하셨으니 더 좋은 일이 생기실거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o9387
      @go93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iracham8029
    @iracham80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고기보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시기로 하셨군요 ㅎ
    당근은 ..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좋은일 많으실거에요
    좋은일 많이 하시니까요!!!

    • @go9387
      @go93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응원 덕분인지 당근 거래자가 연락와서 물건을 집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오늘 일진이 좋습니다 ^^

  • @Gongbusirum
    @Gongbusiru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신이 2.9인데 학추 전형으로
    경희대 자유전공 쓰면 안 될까요?
    최저 못 맞출 가능성이 높아도 한양대 교과를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 @교대목표생
    @교대목표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실질경쟁률이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실질경쟁률이 1:1이거나 그 이하면 내신상관없이 최저만 붙으면 붙었다는건가요?

  • @EveryJJay127
    @EveryJJay12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지방 일반고 2.0 상향 지원에 관해 생각이 많은 학생입니다 ㅜㅜㅜ 선생님의 다른 영상들도 다수 찾아봤는데 너무 인상깊어서요.. 혹시 유료 컨설팅이나 상담 진행하고 계실까요..? 학과 선정에 대해 의견을 여쭈고 싶습니더ㅜㅜ..

  • @tjgus-k2t
    @tjgus-k2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컨설팅은 따로 안 하시나요?

  • @jh-vk4su
    @jh-vk4s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번에 서강대 자연계는 어떻게 될까요?

    • @go9387
      @go938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강대는 한양대 최저폐지여파로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 @younghochoung5991
    @younghochoung599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기가 있는과, 없는과 상관없이 빵구가 나는 학과가 생길수 있네요. 한양대의경우 올해 대체로 선발 인원이 많은 학과의 전형에서 변수가 생길수 있을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go9387
      @go93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물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한양대 상향을 생각하고 넣는 다면 비슷하게 생각하겠죠^^? 입시는 심리로 움직입니다.

  • @악음-g4b
    @악음-g4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가 지원하려는 과가 학종이 작년 11명에서 올해 19명으로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한두명 증가한거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면 오히려 사람들이 몰려서 입결이 상승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 @go9387
      @go93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집인원이 그 학과만 증가한 건지, 학과 통폐합등의 이유가 있는지, 전반적으로 모든 학종 모든 학과가 다 증원된건지 등등의 경우가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딱 한가지만 갖고 이렇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Hz56m
    @Hz5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학교장추천 교과형과 종합형중 어디가 빵꾸 가능성이 높을까요 혹은 일반고에 어느 전형이 유리할까요

    • @go9387
      @go93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한쪽만 생각을 하시나요? 그리고 미리 결론 내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상황, 추세 모두 따져보셔야죠. 물론 저 나름대로의 어느 정도의 생각은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 언급하기는 곤란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