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님들께!! 모든 불자님들께!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은 불교 석가모니와 법정스님, 성철스님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이오니,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히 권합니다. th-cam.com/video/HWo6Zgvst0E/w-d-xo.html th-cam.com/video/m8XzQLHhe14/w-d-xo.html
덕원스님.. 처음 불교를 접하고 봽게된 첫 스님이었는데.. 자주 찾아봽지 못한게 정말 가슴아프게 사무칩니다. 어렸던 봉선이도 저렇게 건강하게 볼수있어 반갑고ㅜㅜ 잠안오는 밤 우연히 본 이 영상이 더 잠못드는 밤이 될것 같아요 인자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 덕원스님..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
혼탁한 오탁에서의 인연들을 덮어두고 맘이 닿는대로 부처님과 인연을 잘 맺으신것 같네요. 그것도 전생에서 불가에 인연이 있었기에 출가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일이었고. 육신은 때가 되면 버리고 가는것. 또다시, 새롭게 윤회 하시어 부처님과의 인연을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스님들은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규칙적으로 절도있게 사시니 건강하실 줄 알았는데, 나이보다 훨씬 더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이 의아했습니다. 너무 일찍 영면하신 것을 보면 혹 다른 지병이 있으셨던 것은 아닌가 싶네요. 어릴 때 광고에서 많이 뵙던 분이었는데 몰랐던 세월의 사연이 여러모로 놀랍군요. 사람과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면 한지일씨가 참 의리있고 정이 많은 분이야 ~~~ 한 때 배우로 영화사 대표로 잘 나기던.. 그러다 사업도 망하고 이래저래 인생 곡절 많은 분임에도 그 곡절을 통해 느낀 것을 좋게 변화하신 .. 인생곡절이 심하다보면 나중엔 사람들을 피해 도피하는 경우와 과거 좋았던 시잘의 추억에만 매달려 나 이랬던 사람이야 ~ 라면서 피해보상심리만 그득한 사람들도 많은데 ..
**인생의 황금기** 만75세라면... 일본 🇯🇵서 죽음사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면서... 그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을 한다는 🎥 살렘75 🎥 영화관 화제면서 칸영화제에서 수상 작품이라네요 영화 🎥 소재가 현실화가 눈앞에 있네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가 없는 현실에 법제화가 대한민국 👄 🇰🇷 👄 현행법상 적용을 찬성합니다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미국 Yale대와 Harvard대 나오신 미국초엘리트였던 현각스님도 25세경에 불교에 귀의하시고 스님이 되셨죠ㆍ사람들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줄 알지만 그 젊은 나이에 인생의본질을 꿰뚫고 인생의 허무함 무상함을 알았기때문에 철학적 결단을 내리신것임ㆍ저 모델스님도 비슷한 이유일듯ㆍ일반인들은 속세의 자본주의적 삶은 살고 즐겁다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인생은 애초에 고통임ㆍ살면 살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은 애초에 고통이란 말을 실감하고있음ㆍ부모님때문에 서울대병원소아병동을 볼때마다 그렇게 어린 아이들이 왜 그런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의문이었음ㆍ좋은 직장 이성 좋은집을 가져도 나름의 고통이 계속되고 결국은 빈손으로 소멸하는게 인간임ㆍ
제가 대학병원에 가족에 아파서 1년에 서너번 입원해있을 당시 보호자로써 보았는데 스님분들도 치료하러 오십니다.보호자들 식사하는 공간에서 또다른 스님이 다른 지인들께 상태가 어떤지 시시각각 전하시기도..근데 그때느낀건 그때 그스님께서는 모습은 스님이셨으나 그다지 스님의 덕망이나 느낌?그런 큰기운은 안느껴 지시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대구 살때 팔공산을 등산하기 위해 자주 찾았던곳이지만 수도권으로 이사온후부터 뜸했기에 한번 가볼려했더마는. 스님도 볼겸... 돌아가셨다니 적잖은 충격입니다... 마지막 만남이 되었을 한지일씨 그리고 형님분이 충격이 크셨겠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하늘나라에서는 외롭지 않게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완전 다른 일하시는스님 편안하게 보입니다 연애인들은 남의 시선을피해서 시골에 집짖어서 사시는것 나 비슷하네요 남을피해서 사는것보다 정면돌파 정면으로 만나서 돌파하는삶 도 있고 조용한 곳으로 갔어 조용하게 사는분도 있고요 다 각자마음 가는대로 마음편하기만 하면 좋죠 특히나 절은 마음이 편아해지는곳 이니까요 신도들도 절에가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호견아.... 나, 창용이.. 수십년을 정말 많이 그리워했었다.. 어릴 때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나는 친구들이 한원종, 86년쯤이던가 ?미국으로 간 전병수그리고 이연섭, 강용구외엔 거의 기억에 없더라, 늘 기억하고 그리워 했던 친구들인데... 뭐하며 살고 있을까... 오래전에는 싸이월드. 친구찾기를 통해 너희들을 찾아보기도 했고 최근까지 페이스북에 너희들 이름을 쳐보면서 찾아보고 있는데 죄다 들 어디에 꽁꽁 숨어서 살고들 있는지 찾아지질 않더라....쌍문동 너네 도장에 운동하러 다니던 기억,어릴 땐 놀만한 장소가 없어서 도봉산 계곡에서 가재 잡고 4.19공원에서 놀던 기억들... 아버님과 어머님이 운영하시던 여자 프로레스링 지방 시합에 스탭 알바ㅡ 트럭 뒤를 링 설치물들로 텐트처럼 만들어 그 속에 우리들 전부 누워 서울로 올라오던 중 고속도로에서 배수구에 빠져 뒤집어져 까딱했으면 모두 저 세상 갈 뻔했던 기억...인피라는 지역에서 레슬링 시합 끝나고 우리들 모두 아구찜을 생전 처음 먹었던 기억... 한 사람 당 하나가 1인 분인 줄 알고 인원수 대로 시켜서 먹었던 기억....중학교 때 부터 20대 초반까지 거의 매일 붙어 다녔었는데... 너 모델 되고 한번인가 두번쯤 보고 서로 가는 길이 달라 지금까지 못보고 지냈는데...정말 보고싶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내게 보여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보고 있던 동영상 밑으로 조그만 사진이 떳는데 어? 아는 얼굴 같은데? 너무 작아서 처음엔 몰라봤다가 아무래도 호견이 같은데? 갑자기 유투브에?? 궁금해서 이 동영상을 보게 됐다. 너도 보고 싶었고 병수도 정말 많이 보고 싶었는데...88올림픽 때는 무조건 한국 오겠다던 병수.. 당시엔 미국 가기도 정말 어렵던 시절이라 병권이랑 멕시코 통해서 미국으로 밀입국 했던 놈,,, 처음엔 편지를 주고 받긴 했었는데 병수도 이사 다니고 나도 이사 다니면서 소식 끊겼지.... 긴 세월 불법체류로 살지는 않았을테고 먼저 결혼해서 건너 간 병희 누나 통해서라도 비자는 만들었을테고 수십년이 지났으니 그동안 몇 차례는 한국에 오가지 않았을까 싶다마는.. 서로 연락처를 모르다 보니... 용구.. 연섭이... 다들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들인데...이젠 70 쪽이 더 가까운 나이들이 되어 버렸다.... 너 세상 떠났을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다 우리들 중 운동도 사범을 할 정도로 고단자에 가장 건강했던 놈이.... 너 스님 되었다는 것도 이 영상으로 알게 되었으니...ㅎ... 동영상은 아직 다 보질 못했다.동영상 보기 시작하면서 와, 이제야 널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2분쯤 보다 못 참고 댓글부터 남기려다 보니 이 영상 찍고 몇 달 뒤 세상을 떠났다는 댓글이 가장 위에 고정되어 있네....... 나도 지금은 건강이 그닥 좋지 못해...ㅎㅎ.내일 당장 요단강 건너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아무런 미련없는 상태고 편안하다. 나, 창용이~ 병수, 연섭이 용구, 원종이 혹시라도 우연히 이 영상 보게 되면 댓글 남겨라 우리 죽기전에 한번은 얼굴이라도 함 보자~ 댓글 남기면 유투브 알림으로 내가 확인 할 수 있으니 서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겠지? 전부 모이면 너무 좋고~~ 한명씩이라도 얼굴 한번 보자.. 호견이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지금 영상 이어서 보는 중인데 네 목소리 거의 안변했네 톤만 아주 조금 걸쭉해진? 간직하고 있는 앨범 속엔 어릴 때 우리들 모습이 남아있는데....
내가 기억하고 상상하던 모습과는 너무 거리가 머네... 이 영상을 처음 접하면서 들었던 첫 번째 상상은, 어? 호견이가 스님? 그러면~ 산 속에서 훨훨 날아 다니겠네 싶었는데....어기적 걷는 모습이.. 움직이는 행동 거지가 몸이 많이 불편해 보여서 짠하네.. 중 3때인가 고등학교 1~2학년 때인가? 이미 국술 3단이라 사범인 친 형님을 대신 해 잠깐씩 지도사범도 할 정도로 운동을 잘하던 친구라 스님이 되었고 산 속,~하면 산에서 훨훨 날아다니겠거니 자연스레 상상하게 되었나 보네.... 이 친구의 모든 기억과 추억은 모델을 하던 당시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모양.....많이 아쉽고 씁쓸하네... 나도 친구들과 연락이 끊긴 20대 시절 이후 20년 정도 누구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았었고 오죽하면 병수보고 소식 끊어지더라도 이태원에 와서 내 이름을 대고 찾아오라 할 정도 였는데...그 시절의 기억과 추억보다는 중고등학교 그리고 20대 초반까지의 기억과 추억이 너무 소중하고 정말 너무 많이 그리웠는데.... 누구나 대부분 삶이 그런 모양...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일부분이나마 소환 좀 해 주지..하는 아쉬움이 남네... 내겐 너무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이였는데..영상 보며 중간 중간 대긋 달고 수정해 가며 25분을 넘기고 있는데 와~~!! 형님 모습은... 길에서 지나가면 전혀 모르겠다. 형님은 날 기억 못하실지 몰라도 내 기억으론 엄청 엄하셨었고..훨훨 날아 다니셨고~ 솔직히 너보다 형님이 더 미남이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도장 한 쪽을 가정집으로 꾸며 어머님 아버님 형님, 너~가끔 우리가 가서 자기도 하고.. 누님이 계셨었나?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그냥 형님 1분만 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 있다...ㅎ 계속 보니 형님 얼굴엔 아버님 얼굴이 담겨있네... 형님 모습 보니 아버님 모습이 조금씩 떠 오른다
그런데 스님이 돌아가신 것은 안타깝지만 저 형제분들은 그래도 참 정이 많으신 분들이네요 가끔씩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기라도 하니까요 요즘 저런 형제들이 잘 없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형제는 한 도시에 살아도 하도 왕래를 안해서 15년만에 제수씨를 길에서 만났는데 못알아보고 지나갔다가 몇달 지나서 우연히 기억이 났다는 분도 있습니다 또다른 어느 형제분들은 같은 서울 시내 사는데 특별히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30~40년동안 전혀 만나지도 않고 전화도 10년에 한 번 할까 말까한 분들이 있는데 교회를 다녀서 제사를 안지내서 제사때 볼일도 없고 부모님 돌아가실때 보면 됐지 형제끼리 일부러 만날 일이 뭐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두 형제가 각각 수백억 대 재산가인데도 그렇습니다 또다른 삼형제는 영남권 광역시에 각각 흩어져 사는데 큰형은 이사관급 공직자였고 둘째형은 큰 종합병원 원장을 지낸 원로 의사이고 막내는 사업(요식업)으로 성공한 1백억대 재산가인데 30년이 넘도록 한번도 안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막내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사실 형제들간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부인들끼리 사소한 일로 사이가 틀어져서 그렇다는군요 근데 알고보면 주변에 그런 분들이 꽤 많습니다
팔공산 절에 갔었는데 보면서 저기 절에도 가봐야겠다했는데 돌아가셨다니 ㅠㅠ 울 신랑이랑 나이가 같으시네 울신랑도 2013년도 12월에 돌아가셨는데 ㅠㅠ 외로운게 아니라 한가함이라 ~~ 또 새로운걸 알았네요 절에 신랑도 모셔놓고 가끔 찾아가는데 지금 새삼 더 그립네요 절을좋아해 절에 모셔놨는데
이미 부처님 제자로 출가를 하셨는데 선배가 어디있습니까 출가하신 스님이 더 어른이시죠 세속인연이 찿아 가시려면 꼭 예를 갖추셔야 합니다 서로 존댓말을 반드시 쓰셔야 합니다 아님 찿아가지 말으셔야 합니다 신도분들이 많이 불쾨해 합니다 저도 영상을보고 듣기가 좀 거북 했네요 불가에서는 가까운 부모님 형제 친척들도 공손하게 존칭어를 쓰며 존경합니다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랫다고 불교에도 법도가 있습니다 종교가 다르신 분들은 반드시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스님께서 다시 환생 하시어 동진출가 하셔서 물러남이 없는 정진으로 성불 하시리라 믿어봅니다..☆☆☆
![[FULL영상] 100억대 자산가였던 배우 한지일이 아르바이트 하는 사연은](http://i.ytimg.com/vi/yzA3LdHUP1M/mqdefault.jpg)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2021년 11월 10일 오전 최호견 (법명 덕원 스님)님은 향년 63세로 대구 덕안사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돌아가시는 애석한 일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성불하셨길..
아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관세음보살
성불하소서
스님 성불하소서 🙏
ㅁ
한지일님이 사랑스러운 후배님을 만나서 좋아했던 모습을 보고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
지일님께서 무척이나 마음 아파하시겠네요.
너무 빨리 떠나셨어요.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려오네요
왜 세상은 이렇게나 선하고 인성이 좋은분들을 먼저모셔가는지 참으로 화가나고 슬퍼짐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잘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속세를 떠나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는 스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닫네요
!!!스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스님들께!!
모든 불자님들께!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은 불교 석가모니와 법정스님, 성철스님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이오니,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히 권합니다.
th-cam.com/video/HWo6Zgvst0E/w-d-xo.html
th-cam.com/video/m8XzQLHhe14/w-d-xo.html
@@dolphinpark2264 예수님이고 부처님이고 절간과 교회에 계시는게 아니라 내안에 계십니다 곧 양심이 하느님이요 부처님이시라는것..
@@Lee-jp2ox 님!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은 불교 석가모니와 법정스님, 성철스님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이오니,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히 권합니다.
th-cam.com/video/HWo6Zgvst0E/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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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셨다니 명복을 빕니다 🙏
갑자기 마음이 공허한 이때 모델 최호견 덕원스님 특종세상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에서도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돈과 명예 모두 내려놓으시고 홀연히 스님의 길을 가시다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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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선하신 분이였기에 세상을 뒤로하고 스님이 되신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덕원스님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지일님도 건강하시고 남은 인생의 나날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50년이 흘러 스님이된 자네의 모습 낯설다 목소리는 십대 중반의 그목소리 그대로 인데 승견이형 모습도 간만에 보고 했는데 좋은곳으로 잘가시게 명복을 빕니다
덕원스님..
처음 불교를 접하고 봽게된 첫 스님이었는데.. 자주 찾아봽지 못한게 정말 가슴아프게 사무칩니다. 어렸던 봉선이도 저렇게 건강하게 볼수있어 반갑고ㅜㅜ
잠안오는 밤 우연히 본 이 영상이 더 잠못드는 밤이 될것 같아요
인자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 덕원스님..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
세상에나 이렇게 멋진 스님께서 일찍 가시다니
너무 빨리 극락왕생 하셨습니다.
영상에 63세라 나오지만 예전 영상인가요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는데~~모든것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시기 힘드셨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돌아가셨습니까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벌써 바삐 이승 떠나셨네요. ㅠㅠ 극락 가셨기를 바랍니다.완전 미남이십니다.
속세에서 맺은 인연들에게 얼마나 배신감을 느껴셨으면 속세를 떠나 진정한 자유를 느낀다는 말씀을 하실까 부처님곁으로 승천 하셨으리라 봅니다 🧙♂️🙏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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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가 ?????
두분이 아름다고 행복해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
스님
이런분이 진정한 스님이시죠...스님 성불하십시오.
스님....
명복을빕니다...
이런게 방송이지 최고입니다
말씀에 품위가 느껴집니다
덕원스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연히 마주한 영상
참 따뜻했는데 부처님
곁으로 가셨군요.
덕원스님 그곳에서도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눈빛이 광채가 나시네.. 수행정진 열심히 하신 분인 듯…
그래서 모델출신ㅡ장동건급 이었음.
혼탁한
오탁에서의 인연들을 덮어두고
맘이 닿는대로 부처님과 인연을
잘 맺으신것 같네요.
그것도
전생에서
불가에 인연이 있었기에
출가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일이었고.
육신은
때가 되면
버리고 가는것.
또다시,
새롭게 윤회 하시어
부처님과의
인연을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Maybe Sunim graduated from Human life. He is forever in peace as Enlightened Being🙏
Such a Beautiful story. Thank you Sunim
참 세상이 저렇게 선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은 살기힘들다는게...
눈물이 나요 ----
빛나는 청춘이 있었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님들은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규칙적으로 절도있게 사시니 건강하실 줄 알았는데,
나이보다 훨씬 더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이 의아했습니다.
너무 일찍 영면하신 것을 보면 혹 다른 지병이 있으셨던 것은 아닌가 싶네요.
어릴 때 광고에서 많이 뵙던 분이었는데 몰랐던 세월의 사연이 여러모로 놀랍군요.
사람과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지일 선생님 너무 좋아해요...
참 의리도 있고 선하신듯요
그러고보면 한지일씨가 참 의리있고 정이 많은 분이야 ~~~ 한 때 배우로 영화사 대표로 잘 나기던.. 그러다 사업도 망하고 이래저래 인생 곡절 많은 분임에도 그 곡절을 통해 느낀 것을 좋게 변화하신 ..
인생곡절이 심하다보면 나중엔 사람들을 피해 도피하는 경우와 과거 좋았던 시잘의 추억에만 매달려 나 이랬던 사람이야 ~ 라면서 피해보상심리만 그득한 사람들도 많은데 ..
맞아요. 옛날기억에 뭍혀 술만쳐먹음 그얘기하고나이랬어,이랬던사람이야~!!!
지긋지긋해서 인연끈은여자있어요 ㅡㅡ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어찌산세좋은곳에 더 머무르시지
좋은곳에서 편히계시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구사는데.. 이리 좋은 절경을 가진 암자가 있었다니.. 저 스님 참 신기한 운명일쎄...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래사는거보다 원하는 삶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더 중요함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결국 날 움직일 수 없다는
그런 맘을 배우고 갑니다.
아픈몸으로 손님을 빈갑게 맞이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속세보다 출가해서 사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의 황금기** 만75세라면... 일본 🇯🇵서 죽음사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면서... 그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을 한다는 🎥 살렘75 🎥 영화관 화제면서 칸영화제에서 수상 작품이라네요
영화 🎥 소재가 현실화가 눈앞에 있네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가 없는 현실에 법제화가
대한민국 👄 🇰🇷 👄 현행법상 적용을 찬성합니다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미국 Yale대와 Harvard대 나오신 미국초엘리트였던 현각스님도 25세경에 불교에 귀의하시고 스님이 되셨죠ㆍ사람들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줄 알지만 그 젊은 나이에 인생의본질을 꿰뚫고 인생의 허무함 무상함을 알았기때문에 철학적 결단을 내리신것임ㆍ저 모델스님도 비슷한 이유일듯ㆍ일반인들은 속세의 자본주의적 삶은 살고 즐겁다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인생은 애초에 고통임ㆍ살면 살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은 애초에 고통이란 말을 실감하고있음ㆍ부모님때문에 서울대병원소아병동을 볼때마다 그렇게 어린 아이들이 왜 그런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의문이었음ㆍ좋은 직장 이성 좋은집을 가져도 나름의 고통이 계속되고 결국은 빈손으로 소멸하는게 인간임ㆍ
공감합니다. 스님들이라면 암치료를 받으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제가 대학병원에 가족에 아파서 1년에 서너번 입원해있을 당시 보호자로써 보았는데 스님분들도 치료하러 오십니다.보호자들 식사하는 공간에서 또다른 스님이 다른 지인들께 상태가 어떤지 시시각각 전하시기도..근데 그때느낀건 그때 그스님께서는 모습은 스님이셨으나 그다지 스님의 덕망이나 느낌?그런 큰기운은 안느껴 지시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먼 허소리냐 두사람얘기만해라
스님께서도 득도하셨네요 도솔천 내원궁에태어나기를발원합니다
댓글보고 깜놀 ..
입적하셨다니..
한지일씨애게 절밥 대접하는 덕원 스님 ㅡ 찐친 남자들의 우정
팔공산자락, 폭포, 암자, 봉선이와의 만남
팔공산의 바람처럼 신선하고 힐링되었는데...
마음하나 내려놓으면 그곳이 피안의 세계인것을!
열반에 드신 덕원스님!
도솔천에 왕생하소서!
예전 대구 살때 팔공산을 등산하기 위해 자주 찾았던곳이지만 수도권으로 이사온후부터 뜸했기에 한번 가볼려했더마는.
스님도 볼겸...
돌아가셨다니 적잖은 충격입니다...
마지막 만남이 되었을 한지일씨 그리고 형님분이 충격이 크셨겠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하늘나라에서는 외롭지 않게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가온님
저는 어때옹
결국 돌아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요 관세음보살
우연히 영상 봤는데, 스님이 부럽습니다.
한지일님 불자가 아니셔서 그러시겠네요
출가하신 스님께는 낳아 주신 부모님도 삼배를 올리고 존칭을 사용 하신답니다
호황의 젊음은 멈춰있는 것이 아닌 흘러 간다는~ 고로 젊은이들이여 어떻게 살것인가 열쇠를 찾아라!
어머 돌아가셧다고요 댓글보고 알앗네가슴아파요 좋은곳으로 가셔 서 편히쉬세요
스님이 되신 건......훌륭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속세의 수레바퀴와 같은 운명적 굴레에서는 더러운 꼴을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세상 모든 인간은 그냥 태어났으니까 그냥 사는거예요.... 우리가 공장에서 찍어나온 물건이 아니니 각기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건 당연지사, 각자 원하는 데로 열심히 살다 저 세상으로 가는 모습은 다 똑같은것같습니다.
만물과 더불어 사는세상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 🙏
원칙은 스님은 속인과 겸상도 안 하시고 함께 방에 잠도 자면 안 되는 법도가 있는 데 어쩔 수 없이 여기서는 저러지만 근본적으로 알아 둬야 실 수를 하지 않는, 출가하신 것을 감축드립니다~ 부럽네요~~~나무아미타불~()()()
어릴적 동네 양복점 쇼윈도우 안에 남성복 모델로 본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아래 올린 댓글보니 방영된 후 20개월 만에 돌아 가셨군요. 인생 무상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완전 다른 일하시는스님 편안하게 보입니다 연애인들은 남의 시선을피해서 시골에 집짖어서 사시는것 나 비슷하네요 남을피해서 사는것보다 정면돌파 정면으로 만나서 돌파하는삶 도 있고 조용한 곳으로 갔어 조용하게 사는분도 있고요 다 각자마음 가는대로 마음편하기만 하면 좋죠 특히나 절은 마음이 편아해지는곳 이니까요 신도들도 절에가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모습을 보니 심장병이거나
신부전증 환자같아 보였는데
돌아가셨군요.
영역을 침범한 선배라는 인간과
돈을 들고 도망간 직원이란 인간 쓰레기들 천벌을 받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인연들이 어쩌면 스님을 불가로 더 이끌었겠죠..
대구 팔공산 내 고향 명산에서 사시는군요 화려했던 젊은날을 등지고 고적한 스님의 길로 가셨네요 편안해 보이셔요 해탈하신듯 ..
어머나 이제보니 세상을 떠나셨네요 아직 젊으신데 ㅠㅠ 편히 영면하소서🙏
출가생활은 해봐야 그 멋지고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을것같네요
부디 선처에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절에서살던 집에서살던
스스로의마음이 편안 하면
모든것이 밝게보이지않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한지일씨 너무 고맙습니다. 스님의 명복을 빕니다. 삶이라는게 잠깐인데 아직도 그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나이 상으로 스님보다 한살 정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아직도 삶의 미련이 많은데 왜 이리 빨리 가셨나요. 스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뒤늦게 알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종 세상 정말 감사합니다 🙏🏻
작년ㆍ스님 돌아가셨음.
잡지 보니 기억이 나네요. 이국적인 모델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은 다 가졌구나..생각했던 기억이나는데...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네요~~~ 70~80년대 영화관에 가면 광고모델에 여짐없이 나타났죠...
특히 남성 신사복 정장 저도 기억나요~~~~~ 많은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지일님! 출가하신 분에게 말 놓는게 아녀!
나이만 먹고 아는 예절이 없소이다.
존경합니다
다 내려 놓기 힘든일이죠
여기서 침범한 선배는 한지일 입니다.
지금은 다 용서해서 표현을 안했겠네요
예전에 한지일 미국에서 에이전시 했을때
지인이 모델 화보 찰영 하고 문 닫고 도망 해서 돈 도 못 받았다고 함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사기꾼 이라는 말도있었죠.
저도 사기당하고 30년 해외 살고있죠.
기가 막히네요
참스님 극락왕생 하셨길 기도하겠습니다 ()()() 좋은 법문 오랫만에 듣습니다
호견아.... 나, 창용이.. 수십년을 정말 많이 그리워했었다.. 어릴 때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나는 친구들이 한원종, 86년쯤이던가 ?미국으로 간 전병수그리고 이연섭, 강용구외엔 거의 기억에 없더라, 늘 기억하고 그리워 했던 친구들인데... 뭐하며 살고 있을까... 오래전에는 싸이월드. 친구찾기를 통해 너희들을 찾아보기도 했고 최근까지 페이스북에 너희들 이름을 쳐보면서 찾아보고 있는데 죄다 들 어디에 꽁꽁 숨어서 살고들 있는지 찾아지질 않더라....쌍문동 너네 도장에 운동하러 다니던 기억,어릴 땐 놀만한 장소가 없어서 도봉산 계곡에서 가재 잡고 4.19공원에서 놀던 기억들... 아버님과 어머님이 운영하시던 여자 프로레스링 지방 시합에 스탭 알바ㅡ 트럭 뒤를 링 설치물들로 텐트처럼 만들어 그 속에 우리들 전부 누워 서울로 올라오던 중 고속도로에서 배수구에 빠져 뒤집어져 까딱했으면 모두 저 세상 갈 뻔했던 기억...인피라는 지역에서 레슬링 시합 끝나고 우리들 모두 아구찜을 생전 처음 먹었던 기억... 한 사람 당 하나가 1인 분인 줄 알고 인원수 대로 시켜서 먹었던 기억....중학교 때 부터 20대 초반까지 거의 매일 붙어 다녔었는데... 너 모델 되고 한번인가 두번쯤 보고 서로 가는 길이 달라 지금까지 못보고 지냈는데...정말 보고싶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내게 보여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보고 있던 동영상 밑으로 조그만 사진이 떳는데 어? 아는 얼굴 같은데? 너무 작아서 처음엔 몰라봤다가 아무래도 호견이 같은데? 갑자기 유투브에?? 궁금해서 이 동영상을 보게 됐다. 너도 보고 싶었고 병수도 정말 많이 보고 싶었는데...88올림픽 때는 무조건 한국 오겠다던 병수.. 당시엔 미국 가기도 정말 어렵던 시절이라 병권이랑 멕시코 통해서 미국으로 밀입국 했던 놈,,, 처음엔 편지를 주고 받긴 했었는데 병수도 이사 다니고 나도 이사 다니면서 소식 끊겼지.... 긴 세월 불법체류로 살지는 않았을테고 먼저 결혼해서 건너 간 병희 누나 통해서라도 비자는 만들었을테고 수십년이 지났으니 그동안 몇 차례는 한국에 오가지 않았을까 싶다마는.. 서로 연락처를 모르다 보니... 용구.. 연섭이... 다들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들인데...이젠 70 쪽이 더 가까운 나이들이 되어 버렸다.... 너 세상 떠났을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다 우리들 중 운동도 사범을 할 정도로 고단자에 가장 건강했던 놈이.... 너 스님 되었다는 것도 이 영상으로 알게 되었으니...ㅎ... 동영상은 아직 다 보질 못했다.동영상 보기 시작하면서 와, 이제야 널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2분쯤 보다 못 참고 댓글부터 남기려다 보니 이 영상 찍고 몇 달 뒤 세상을 떠났다는 댓글이 가장 위에 고정되어 있네....... 나도 지금은 건강이 그닥 좋지 못해...ㅎㅎ.내일 당장 요단강 건너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아무런 미련없는 상태고 편안하다.
나, 창용이~ 병수, 연섭이 용구, 원종이 혹시라도 우연히 이 영상 보게 되면 댓글 남겨라 우리 죽기전에 한번은 얼굴이라도 함 보자~ 댓글 남기면 유투브 알림으로 내가 확인 할 수 있으니 서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겠지? 전부 모이면 너무 좋고~~ 한명씩이라도 얼굴 한번 보자.. 호견이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지금 영상 이어서 보는 중인데 네 목소리 거의 안변했네 톤만 아주 조금 걸쭉해진? 간직하고 있는 앨범 속엔 어릴 때 우리들 모습이 남아있는데....
내가 기억하고 상상하던 모습과는 너무 거리가 머네... 이 영상을 처음 접하면서 들었던 첫 번째 상상은, 어? 호견이가 스님? 그러면~ 산 속에서 훨훨 날아 다니겠네 싶었는데....어기적 걷는 모습이.. 움직이는 행동 거지가 몸이 많이 불편해 보여서 짠하네.. 중 3때인가 고등학교 1~2학년 때인가? 이미 국술 3단이라 사범인 친 형님을 대신 해 잠깐씩 지도사범도 할 정도로 운동을 잘하던 친구라 스님이 되었고 산 속,~하면 산에서 훨훨 날아다니겠거니 자연스레 상상하게 되었나 보네.... 이 친구의 모든 기억과 추억은 모델을 하던 당시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모양.....많이 아쉽고 씁쓸하네... 나도 친구들과 연락이 끊긴 20대 시절 이후 20년 정도 누구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았었고 오죽하면 병수보고 소식 끊어지더라도 이태원에 와서 내 이름을 대고 찾아오라 할 정도 였는데...그 시절의 기억과 추억보다는 중고등학교 그리고 20대 초반까지의 기억과 추억이 너무 소중하고 정말 너무 많이 그리웠는데.... 누구나 대부분 삶이 그런 모양...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일부분이나마 소환 좀 해 주지..하는 아쉬움이 남네... 내겐 너무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이였는데..영상 보며 중간 중간 대긋 달고 수정해 가며 25분을 넘기고 있는데 와~~!! 형님 모습은... 길에서 지나가면 전혀 모르겠다. 형님은 날 기억 못하실지 몰라도 내 기억으론 엄청 엄하셨었고..훨훨 날아 다니셨고~ 솔직히 너보다 형님이 더 미남이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도장 한 쪽을 가정집으로 꾸며 어머님 아버님 형님, 너~가끔 우리가 가서 자기도 하고.. 누님이 계셨었나?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그냥 형님 1분만 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 있다...ㅎ 계속 보니 형님 얼굴엔 아버님 얼굴이 담겨있네... 형님 모습 보니 아버님 모습이 조금씩 떠 오른다
인자하신 스님 이미지 참 안타갑네요 명복을 빕니다
사업하는사람들,소시오패스일수록
무지성공하고 잘하고 ,그들과섞여
있음스트레스가 무지크다더군요.
덕원스님 좋은곳에 가셨기를 나무관세음 보살
와우 두분 대단 하십니다 👍🏻👍🏻👍🏻
이것도 인연이라 스님의 극락왕생을 빌어봅니다._()_
세상을 떠날 자들은 떠나지않고 숨을 자들은 숨지않는구나...
ㅣ자연이 인생의 생명력을 주시는 선물입니다... . 속세속에 묻어가는 쉬어가는 인생과 중생. 모든것이
인간의 살아가는데 그들과 다른 길인가요? 덕원스님 행복하세요!!!
약속? 건강하세요!! 극락세계에 인연?
공기좋고 마음의평화도 좋치만 일찍 가신것은 혼자만의 고독 외로움 겉으로는 보이지않지만 건강에 해롭다는것을 느낍니다.더불어 같이살고 어울려사는것이 나이먹어서는 스님을보고 중요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전 그냥 나의고향 서울에 살려고요 ㅋㅋ 70 되어 자연과함께 들어가볼까 했는데~! ㅎ
스님 ~ 극락왕생 하십시요
스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스님이 돌아가신 것은 안타깝지만 저 형제분들은 그래도 참 정이 많으신 분들이네요 가끔씩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기라도 하니까요 요즘 저런 형제들이 잘 없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형제는 한 도시에 살아도 하도 왕래를 안해서 15년만에 제수씨를 길에서 만났는데 못알아보고 지나갔다가 몇달 지나서 우연히 기억이 났다는 분도 있습니다
또다른 어느 형제분들은 같은 서울 시내 사는데 특별히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30~40년동안 전혀 만나지도 않고 전화도 10년에 한 번 할까 말까한 분들이 있는데 교회를 다녀서 제사를 안지내서 제사때 볼일도 없고 부모님 돌아가실때 보면 됐지 형제끼리 일부러 만날 일이 뭐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두 형제가 각각 수백억 대 재산가인데도 그렇습니다
또다른 삼형제는 영남권 광역시에 각각 흩어져 사는데 큰형은 이사관급 공직자였고 둘째형은 큰 종합병원 원장을 지낸 원로 의사이고 막내는 사업(요식업)으로 성공한 1백억대 재산가인데 30년이 넘도록 한번도 안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막내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사실 형제들간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부인들끼리 사소한 일로 사이가 틀어져서 그렇다는군요 근데 알고보면 주변에 그런 분들이 꽤 많습니다
맞습니다.
댓글 잘읽었습니다.
좋은관계가 더 많습니다!
@@남성정광근 내가 아는한 형제끼리 사이가 좋은 집안이 거의 없습니다 비록 저런식으로 극단적으로 왕래를 끊지는 않아도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아도 속으로는 형제끼리 철천지원수로 지내는 집안들이 차고 넘치는 현실인데 거의 대부분이 재산분배 문제와 얽혀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게 다 상속때문에 그럼. 부모가생전에 어련히 잘 정리해줘야하는데
스님 열반에 드셨다고 나왔는데요
스님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세상에 기념 촬영하고 그해몇달후돌아가셨다니
맘이 너무안좋네요;;;
세상일 알다가도 모르겠네..
깊은 깨달음으로 스님이 되시다니..
외로운것이 아니라 한가로운 것입니다. ..............이러한 삶에 지혜를 배워야 하느니라~ ~알~~겐느냐~~~아~~~
😂😂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공산 절에 갔었는데 보면서 저기 절에도 가봐야겠다했는데 돌아가셨다니 ㅠㅠ
울 신랑이랑 나이가 같으시네
울신랑도 2013년도 12월에 돌아가셨는데 ㅠㅠ
외로운게 아니라 한가함이라 ~~ 또 새로운걸 알았네요
절에 신랑도 모셔놓고 가끔 찾아가는데 지금 새삼 더 그립네요
절을좋아해 절에 모셔놨는데
옥자님도 힘내세요,
극락왕생하십시요ㅠ
전성기때 모든걸 내려놓고 출가하길 쉽지않을탠데..무슨사연이 있었을까? 결국 인생은 공에서 공으로 가는인생" 부귀영화 미움 시기 질투 원수..다부질없어요..용서와화해하며 내려놓고살며 살아가요..
한 70대 중반 정도로 보였는데 겨우 63세였 다는건 당시 이미 병이 깊었다는 의미..명복을 빕니다.
연예계 생활하시다…얼마나,삶이…마음이…저렇게 맘다지고, 절에간다해도,,,난 곧바로 나올것같다… 실은…나도 지금 만사가…엄마땜에…어거지로 하루를 견뎌가고 있는데….
힘내시고 즐거운것만 생각하세요^^
서 모세님 찾아가서 예수님 영접 하셔요.. 성령 역사가 센곳에 가면, 하느님이 계시다든것을 빨리 알수 있을거여요. 예수님 않믿고 불교나 점치는것 토속 신앙은 답이 없고 죽으면 지옥갑니다. 죄 해결해 줄 방도는 오직 예수님으로 오기 때문이여요 불공 맨날 해봤자, 헛수고 입니다. 진리는 오직하나 입니다.
@@꽃사랑-s4d 감사합니다…너무…억울하다는 생각뿐이네요…늦게 결혼했지만….애기도 없고…내탓도 아닌데…결혼부터 시어머니 병간호에…제 난임병원에…
근데,,이젠 돈이 다 어디갔냐고…돈도 돈이지만,고생했던 내 몸과 마음…너무 괘씸해요…주저리주저리….말이 많죠?
30년전 너무 골치가 아파서 저는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혼자 살고...
한번도 한국방문 않했습니다.
모든건 타고난 운명이니까대쪽같은분이시네
이미 부처님 제자로 출가를 하셨는데 선배가 어디있습니까 출가하신 스님이 더 어른이시죠 세속인연이 찿아 가시려면 꼭 예를 갖추셔야 합니다 서로 존댓말을 반드시 쓰셔야 합니다 아님 찿아가지 말으셔야 합니다 신도분들이 많이 불쾨해 합니다 저도 영상을보고 듣기가 좀 거북 했네요 불가에서는 가까운 부모님 형제 친척들도 공손하게 존칭어를 쓰며 존경합니다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랫다고 불교에도 법도가 있습니다 종교가 다르신 분들은 반드시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스님께서 다시 환생 하시어 동진출가 하셔서 물러남이 없는 정진으로 성불 하시리라 믿어봅니다..☆☆☆
맞아요 수행이깊은분한테 석가의인연이찾아와서 반말을 상스럽게해데니 마음이많이 상했을듯싶에요차라리찾아가지않았으면 더오래 계셨을지싶에요
최호견 한지일 유인촌 김무생 ᆢ 시대를 주름잡던 공인들
대구팔공 MBN 방송사 덕원스님 최호견 맞는군요 ㅎㅎ
관세음보살 원통전 석石돌 굴窟 ᆢ 바위돌 위로 흐른다
폭포 💦 물길따라 첫잔 향기 맛 세상을 마신다 💦
차화연 황신혜 임예진 ᆢ 같이 🏹활동 ♐️ 중단하다🏹
그러게 말입니다
중생을 제도하시는 영적 스승님인대.
속세의 육신 나이에 매여
반말해대시고 스님은 존대하시고
불자들 보기 안좋습니다
찿아가지 마세요
너그렵게생각들하시면그렇지않습니다.이쁘게너그러운마음으로봐주시면고맙겠네요
@@문순정-n6p
당연합니다
사람한테는 절대로 당하면 평생을 갑니다
작년에 특종세상에서 감명깊게 봤는데 입적하셨네요
더 오래사셨으면 좋았을텐데...
어이구~ 이런...
스님
성불하십시오.
꾸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을 발원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스님도
훌륭하게 좋으신데
봉선이도
잘생겼어요
젊잖고
귀엽네요
어딘가 아파보였는데 일찍 세상 떠나셨네....😢😢
두분의우정이 계속되시길 ㅋ ㅋ
고인되셧는데 어찌우정이계속되냐 무개념이네 이름보니 나이 존나많아보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스님한테 야,너.가 뭐냐?
.,참나!
무식한 것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