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그 아름다운 관계를 저희에게도 동일하게 누리게 하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예수님의 목적 중에 하나는 용서라는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같은 죄인을 사랑함이 너무 크셔서 먼저 용서의 손길로 이땅에 오셨음을 깨닫게하십니다. 용서를 빌수도 없이 무지한 저에게 먼저 손내밀어 회개의 세례를 본 보이시고 그 아름답고 부러운 아버지와의 관계를 저희의 삶에도 이루시겠다는 주님의 강한의지를 깨닫게하십니다. 그로말미암아 저희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함께 알아 누리게하시고 저와 상관없던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아름답게 회복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힘과 능력이 오늘 본문의 말씀 즉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들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임을 고백하며 참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더 깨닫길원합니다. 성결의 영이신 성령님의 가르침이 제 삶을 통해서 예수님만 저희의 참 인도자이심이 증거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을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이 말씀이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 같아서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예수님의 족보를 읽으면서 우리의 시작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존재임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여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전히 JESUS ALONE!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세례를 받으시고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 지고자 하십니다. 그때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십니다. 그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 합니다. 구원의 근본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죄인 이었지만 받은 은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담대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은혜로 살아가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 보며 나의 욕심과 계획을 내려놓고 근원 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사역에 앞서서 예수님도 요한의 세례를 받으시며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도 그 당시의 사람들과 같이 요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누가는 예수님은 독단적인 구세주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율법을 성취하며 역사적인 실재성을 보여주시기 위해 마태복음과는 조금 다른 상향식의 족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이상은 헬리라고 말함으로써 마리아 혈통의 족보를 사용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지만 역사적으로 실재하셨음을 보여주고 또 아담에서 하나님까지를 더 소개하고 있다는 것으로 예수님은 단지 이스라엘백성들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닌 모든 인류의 구원자로 오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성령으로 세례받으시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너는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한다는 말씀이 주님이 또 저희에게 해주시는 말씀과도 연결이 됩니다. 사랑스럽지 않는 죄 중일 때 먼저 구원해주시러 오신 예수님의 삶과 그 이전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구원계획에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힘들 때마다 상기해야겠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사랑받고 구원받은 자 답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고 그것을 삶으로 더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가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 위에 강림하시고 하늘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십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죄인인 우리와 동일하게 죄인이 되심을 상징화 합니다. 죄가 없는 예수가 우리 인간의 말할 수 없는 죄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 대신 죽으신 예수때문에 죄인으로 죽을 우리의 자긍심을 회복시키시고 당당히 세상에 나아가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는 말씀이 죄인이었던 저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고 회복시키시고 자긍심을 갖게 하십니다. 우리의 근원과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는 제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맞닫아 있는 삶을 누립니다. 주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새벽을 주셔서 든든하게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자부심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우리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늘 기뻐하고, 하나님 안에서 그 분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그 아름다운 관계를 저희에게도 동일하게 누리게 하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예수님의 목적 중에 하나는 용서라는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같은 죄인을 사랑함이 너무 크셔서 먼저 용서의 손길로 이땅에 오셨음을 깨닫게하십니다.
용서를 빌수도 없이 무지한 저에게 먼저 손내밀어 회개의 세례를 본 보이시고 그 아름답고 부러운 아버지와의 관계를 저희의 삶에도 이루시겠다는 주님의 강한의지를 깨닫게하십니다.
그로말미암아 저희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함께 알아 누리게하시고 저와 상관없던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아름답게 회복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힘과 능력이 오늘 본문의 말씀 즉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들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임을 고백하며 참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더 깨닫길원합니다. 성결의 영이신 성령님의 가르침이 제 삶을 통해서 예수님만 저희의 참 인도자이심이 증거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을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이 말씀이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 같아서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예수님의 족보를 읽으면서 우리의 시작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존재임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여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전히 JESUS ALONE!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세례를 받으시고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 지고자 하십니다. 그때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십니다. 그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 합니다. 구원의 근본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죄인 이었지만 받은 은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담대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은혜로 살아가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 보며 나의 욕심과 계획을 내려놓고 근원 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사역에 앞서서 예수님도 요한의 세례를 받으시며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도 그 당시의 사람들과 같이 요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누가는 예수님은 독단적인 구세주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율법을 성취하며 역사적인 실재성을 보여주시기 위해 마태복음과는 조금 다른 상향식의 족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이상은 헬리라고 말함으로써 마리아 혈통의 족보를 사용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지만 역사적으로 실재하셨음을 보여주고 또 아담에서 하나님까지를 더 소개하고 있다는 것으로 예수님은 단지 이스라엘백성들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닌 모든 인류의 구원자로 오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성령으로 세례받으시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너는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한다는 말씀이 주님이 또 저희에게 해주시는 말씀과도 연결이 됩니다. 사랑스럽지 않는 죄 중일 때 먼저 구원해주시러 오신 예수님의 삶과 그 이전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구원계획에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힘들 때마다 상기해야겠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사랑받고 구원받은 자 답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고 그것을 삶으로 더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가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 위에 강림하시고 하늘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십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죄인인 우리와 동일하게 죄인이 되심을 상징화 합니다.
죄가 없는 예수가 우리 인간의 말할 수 없는 죄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 대신 죽으신 예수때문에 죄인으로 죽을 우리의 자긍심을 회복시키시고 당당히 세상에 나아가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는 말씀이 죄인이었던 저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고 회복시키시고 자긍심을 갖게 하십니다.
우리의 근원과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는 제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맞닫아 있는 삶을 누립니다.
주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새벽을 주셔서 든든하게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자부심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