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정말 명작중에 명작입니다....내가 왜 이영화를 지금 봤지 할정도.. 엔리오 모리꼬네의 OST를 너무 좋아하는데...정말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영원할겁니다. 주연들의 연기도 눈빛으로 다 끝나는군요.....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영화의 싱크는 1,000퍼센트입니다.. 감동적으로 너무 잘봤네요.... 언제든 다시 보고 싶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제 나이 겨우 25살이고 저 시절의 감성도 모르는 나이지만 요즘 과거 708090년대가 왜 문화의 황금기라 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옛날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고 요즘 영화들과는 질적으로 레벨이 완전 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영화들과 음악들은 마치 잠깐의 쾌락을 위해 타는 롤러코스터같다면 과거의 문화컨텐츠들은 산의 최정상까지 오르면서 볼 수 있는 강물과 새소리와 풍경과 냄새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오르는 기분의것과 비슷합니다.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것같습니다. 보고나면 계속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생각이 나고 장면 장면이 주는 감동과 생각할거리들이 넘쳐나서 정말 그 시절 살아온 선배님들이 너무나 부러울 정돕니다.. 많은 과거 영화들을 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트랙이 바로 이 음악입니다. 엔리오 모리꼬네라는 작곡가도 알게되어서 운전할떄마다 틀어둬요
엔니오는 영화음악의 창시자라고 볼수 있죠. 영화보다 OST가 더 오래 기억되죠. 이노래는 서양인들 장례식에서 아름다운 사운드로 많이 쓰이죠. 부활의 Jill's theme 란 동일곡도 있으니 참고. 칼리파부인, 러브어페어, 미션등 멜로디가 뛰어난데 정작 엔니오는 멜로디는 그냥 떠올랐다고 하죠. 그리고 곡의 구성, 감독과 영화의 이해, 다양한 사운드에 관심이 많았죠. 또한 영화음악이라는 새로운장르가 정통클래식에서 벗어났다는 고루한 비판에 실제로 고민이 많았답니다. 결국 새로운 창조로 세상사람의 찬사를 받고 후기에는 정통교향곡을 작곡도 합니다. 그의 음악엔 대부분 여자목소리가 들어가는것도 특징 입니다.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은 엔니오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짜르트나 베토벤급이라고 찬사를 하기도 하였지요. 그의 음악은 많은 작곡가와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 되었습니다. 퀸시존스, 메탈리카, 안드레아 보첼리, 엘비스프레슬리, 마돈나, 라디오헤드, 찰리멍거스등 이름만으로도 유명하죠. 해외콘서트를 보면 20대에게도 스타처럼 인기가 많았습니다.
*Henry Fonda: 1982년 8월12일 심장병으로 자택에서 사망 ..*Charles Bronson 2003년 8월30일 폐렴으로 메디컬 센터에서 사망..*Jack Elam: 2003년 10월20일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사망..*Jason Robards 2000년 12월26일 폐암으로 사망..*Woody Strode 1994년 12월31일 폐암으로 사망..*Frank Wolff 1971년 12월12일 이탈리아 로마의 호텔에서 자살..*Al Mulock 1968년 5월 스페인에서 영화 촬영 도중 자살
최고의 서부영화가 이 영화랑
좋은 놈 나쁜놈 ~~음악은
둘 다 엔리오
50년전 만든영화인데,지금봐도 멋짐..눈빛연기 대화없이 모든게 가능전달 가능하게만든영화 카메라기법도 이영화에서 다 담겨있음 롱 스테이크부터, 모든 영화의 모티브라고 보면 됨 사랑 인생 죽음 50년 역사의대작..
와 진짜 대작 난 오늘 봤다 마지막 살아남은 남주 그 묵직함에서 오는 멋진 눈빛 연기 말없이 표정으로 연기하는 그 멋짓모습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그 옛날에 저런 멋진 영화가 있었다는게 대단 한 명작
이 영화는 정말 명작중에 명작입니다....내가 왜 이영화를 지금 봤지 할정도..
엔리오 모리꼬네의 OST를 너무 좋아하는데...정말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영원할겁니다.
주연들의 연기도 눈빛으로 다 끝나는군요.....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영화의 싱크는 1,000퍼센트입니다..
감동적으로 너무 잘봤네요.... 언제든 다시 보고 싶네요...
가슴 먹먹한 이런 떨림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영원하다 ~~
56년전 영화라는게 믿어지나 ~
리즈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85세 할머니가 되었다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고 감독 배우들 대부분이 고인이 되셨다
내가 4살때 상영된 영화 ~~
명작, 명장면, 음악도 감동입니다. 절제된 감정. 떠나는 남자의 마지막 대사 "언젠가"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걸 압도해버리는 배우 찰스브론슨
나 이 영화 내용 전혀 모르는데,, 지금 이 영상으로 모든 게 보이고 감동까지 느낄 수 있네 허허참.
굿바이 마에스트로 모리꼬네 ㅠㅠ~
천재영화감독과 천재음악감독의 만남
참고로 두 거장이 손잡고 만든 또다른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도 꼭 보시길
이영화 역시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영화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제 나이 겨우 25살이고
저 시절의 감성도 모르는 나이지만
요즘 과거 708090년대가 왜 문화의 황금기라 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옛날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고
요즘 영화들과는 질적으로 레벨이 완전 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영화들과 음악들은
마치 잠깐의 쾌락을 위해 타는 롤러코스터같다면
과거의 문화컨텐츠들은
산의 최정상까지 오르면서 볼 수 있는
강물과 새소리와 풍경과 냄새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오르는 기분의것과 비슷합니다.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것같습니다.
보고나면 계속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생각이 나고
장면 장면이 주는 감동과
생각할거리들이 넘쳐나서
정말 그 시절 살아온 선배님들이 너무나 부러울 정돕니다..
많은 과거 영화들을 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트랙이 바로 이 음악입니다.
엔리오 모리꼬네라는 작곡가도 알게되어서
운전할떄마다 틀어둬요
엔니오는 영화음악의 창시자라고 볼수 있죠. 영화보다 OST가 더 오래 기억되죠. 이노래는 서양인들 장례식에서 아름다운 사운드로 많이 쓰이죠. 부활의 Jill's theme 란 동일곡도 있으니 참고. 칼리파부인, 러브어페어, 미션등 멜로디가 뛰어난데 정작 엔니오는 멜로디는 그냥 떠올랐다고 하죠. 그리고 곡의 구성, 감독과 영화의 이해, 다양한 사운드에 관심이 많았죠. 또한 영화음악이라는 새로운장르가 정통클래식에서 벗어났다는 고루한 비판에 실제로 고민이 많았답니다. 결국 새로운 창조로 세상사람의 찬사를 받고 후기에는 정통교향곡을 작곡도 합니다. 그의 음악엔 대부분 여자목소리가 들어가는것도 특징 입니다.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은 엔니오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짜르트나 베토벤급이라고 찬사를 하기도 하였지요. 그의 음악은 많은 작곡가와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 되었습니다. 퀸시존스, 메탈리카, 안드레아 보첼리, 엘비스프레슬리, 마돈나, 라디오헤드, 찰리멍거스등 이름만으로도 유명하죠. 해외콘서트를 보면 20대에게도 스타처럼 인기가 많았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사실을 이 영화가 잘 증영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칠고 냉정한 서부의 배경과 서정적이면서 애절한 멜로디의 테마곡
천상의목소리에.. 고독하고 여운 가득한 너희들...이걸 어떻게 지나쳐...인생인데ㅠㅠ
정말 이 장면은. 감동. 그자체. 입니다. 짧은. 한마디. 말. 그안에 인생이 보이다니 최고 입니다
"언젠가" 이 말이 이렇게 애절할 줄
애절한 그틀의 눈빛ㆍ영혼을 울리는 음악ᆢ나는 그들에 심취 된다ㆍ세월은 흘러 같지만ᆢ
명작 중에 명작 음악또한 명음악 내가 태어난 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믿지기 않타 넘넘감동,,,
이 영화 마지막에 진짜 많이 울었었는데
..말이 없어도 여주인공의 표정에서 기쁨과 희망과 당혹감, 슬픔, 애절함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메마른 가슴에 비를 내려주는 영상과 음악이네요.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중년남자의 멋
대사가 거의 없고 눈빛과 음악 만으로 어떻게 이리 맘을 아리게 하는지 이영화는 마지막 이장면이 다함
2024년에도 ~~^^~~행복한 기쁨으로 ♡
명작과 명곡의 만남
명배우 명곡이네요~
조금전 시네마콘서트 다녀왔는데 이곡이 스크린화면과 나오는데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ㆍㆍ
애절한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과
찰슨 브론슨&클라우디아 카르디날리의 절제된 연기.
명작은 영원히 기억됩니다.
세르지오 레오나 감독을 추모하며
제이슨로바즈. 헨리폰다. 찰슨. 클라우디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뭉클.....
너무너무 재밌게본 영화
최곱니다
백뮤직도 너무 멋집니다
죽을때까지 너만 기다릴거야 꼭 와 ㅠ
명작중에명작이지
엔리오 같은 천재는 다신 지구에 안올거야....
마지막 징면 보고 눌물이 주르륵
서부영화 대부 , 이후엔 클린톤 이스톤. 오늘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작은딸 내쇼날 펜싱경기하고, 그랜드캐년 가는길에 사막을 운전하면서 어릴적 생각이나서 유튜브 검색하니 초등학교( 국민학교) 생각이 나네요.
여기에 나오는 스위트 워터는 나중에 로스엔젤리스가 되죠. 그땅을 개척한건 어머어마한 부자가 되는 사업이었죠 (제 상상임다. 아시는분.?ㅋㅋㅋ) 음악 너무 좋습니다
Во истину эпическая сцена …. Два великолепных актера …. Бронсон и Кардинале Прекрасная музыка…. Энио Мориконе … навсегда в наших сердцах ….. памяти 🔥
원조마초 브론슨형님과 C C 그리고 엔리오모리꼬네의음악 ❤
서부영화는 마지막들이 압권인데...
이영화는 처음 기차역에서 총싸움의 숨막히는 시간이지
저 눈빛 여운과 문밖을 바라보며 망설이는 남주의 깊은 한숨이 가슴을 때린다. 그 때림에 같이 울림을 하며 고스란히 전달된다.
살면서 음악이랑 가장슬픈영화 50년대 프랑스 금지된장난 레이디호크 더 있지만 마지막 바로 이 영화 임니다
최고에 리뷰❤
아ㅡㅡㅡㅡ음악다운
찰스 브론슨의 얼굴을 채석장에서 깍아낸 화강암같다고 했었죠...
실제로 광산에서 몇년 고생하다 왔지요
2:27 장 르노?
Y a t il une ouvre d art comme ce western ???????
헨리 폰다가 악역으로 나온 영화 그리고 영화보다도 영화음악이 더 좋다 그리고 CC는 왜 이렇게 변했나 부베의 연인에서보다 너무 변해서 슬프다.
이탈리아 여배우 중에서 모니카가
나오기 전까지 예쁜 여배우.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리즈는
66년작 "더 프로내셔널스"(리 마빈,
버트 랭카스터, 로버트 라이언 그리고
잭 팰런스)
음악이 압권중에 압권
이 영화가 히트치면서 찰스 브론슨 아재는 평생 우려먹을 술안주가 생겼는데, 유감스럽게도 '데드 위시'를 1탄에서 끝내지 못한게 실수
데스위시 2,3,4는 히딩크감독과 흡사.
언잰가~ ~ ~
일제에 맞서 투쟁하시던 독립군들에 영화였다 빼았긴 우리땅 만주 황량했다고 몹시추웠다고 힐아버님이 전해주셨다
kbs 명화극장 소개에서 정영일선생이 놓치면 후회하실 영화로 추천한 그 영화..
someday......
모리꼬네옹은 훗날...
50년 100년후엔 베토벤 모짜르트 쇼팽등과 동일선상에서 언급될 뮤지션
"👍"
옛날옛적서부에서33년전어려을때볼때는음악만기어나는대커서보니인생이보이내여
이걸 정품 비디오나 CD DVD 소장하구싶다
나도 캐피탈에 저렇게 맞서고 싶다...
I think the lady is in love with Harmonica man but he can't reprocicate !
참고로 넷플릭스에서 23년 5월 31일까지 시청가능합니다. 그 이후로는 못봐요.
챨스 브론슨 아닌가
누군가의 희생은
누군가의 이득?
넷플에 있어 보고 왔습니다.명작입니다.
저두요
50년전이면
저분들 다 가셨나?
여성분은 생존 두분은 이미 사망
*Henry Fonda: 1982년 8월12일 심장병으로 자택에서 사망
..*Charles Bronson 2003년 8월30일 폐렴으로 메디컬 센터에서 사망..*Jack Elam: 2003년 10월20일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사망..*Jason Robards 2000년 12월26일 폐암으로 사망..*Woody Strode 1994년 12월31일 폐암으로 사망..*Frank Wolff 1971년 12월12일 이탈리아 로마의 호텔에서 자살..*Al Mulock 1968년 5월 스페인에서 영화 촬영 도중 자살
서부영화의 교과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챨톤 헤스톤
찰슨브론스
@@sunkim3427찰스브론슨
기가맥힌다
그냥눈물이나온다
멋있다
음악이기가찬다
외국인들은 눈이크니깐 눈빛연기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