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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2022년에 구매하여
작년 여름을 함께 버텨왔고
올해 들어 한달 사용 후 관리비 전기요금을
확인한 후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의 초점은 본인이 사용하는 패턴과 전기 사용량을 초점을 두었으며
개인적으로는 실외기를 두지 못하는 상황이 매우 슬플 따름입니다.
그래도 다소 시끄럽지만 방 한 칸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능력과
PC로 게임을 하는 것보다 덜 소비되는 전력은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창문 특성을 많이 타는 창문형보다 설치도 용이합니다.
극한의 구두쇠처럼 사용하다보니
이번 달 전기요금이 약 만 원 정도 인상된 걸 보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물론 저 혼자만 거주하는 공간이 아니다 보니 정확하진 않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다음 달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을...
내년에도 이러한 영상을 찍을 기회가 있다면
창문형을 구입하여 테스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질문받는다.
원인이 있지요
당연히 구입해야 합니다. 저는 훗날 8평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확실히 부득이하게 창문에 매달지도 벽을 뚫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나은 선택인거 같슴다.
마자유 쉬운 설치는 덤
하지만 잃는것도 많아요 😢
엘지 듀얼호스 키트가 엘지 공홈에서 판매하네요 음압현상이 없어지고 온도가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효율을 중시하면 듀얼덕트 매우 좋죠 하지만 그만큼 설치 난이도 번거로움 등등...
왜 사람들이 이동형 비추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설치쉽고 창문미관도 안헤치고 커튼이나 블라인드 사용도 되고 창문도 많이 열수 있고... 소음도 시끄러운거 모르겠어요. 어차피 선풍기도 시끄럽잖아요... 소음이 있긴해도 화이트 노이즈 정도이고. (엘지기준)창문형과 달리 진동소음이 없어요. 실사용자 엘지 이동형 강추입니다. 매년 떼었다 붙였다 보관할것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창문이던 이동식이던 어차피 후회합니다.ㅋㅋㅋ 벽걸이가 아니기에 ㅋㅋ 그러니 내가 감당할수 있고 포기할수 있는 부분을 택하시는게...
진짜요 유투브 들어오면 다들 욕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
소음 난 진짜 모르겠던데
스탠드에어컨 못놓으면 진짜 최상의 선택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설치도 쉽고 삼개월만쓰고 바로 창고 넣어두면 되는거고 바퀴있어서 이동편하고
아무리 틀어도 전기세도 10만원도 안나오고 다들 욕밖에 없는데
저는 태어나서 산 물건 중 진심 제일 잘 산거 꼽으라면 엘지이동식에어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로 여름에 삶의 질이 달라짐
이동식은 듀얼호스 필수
듀얼호스쓰면 창문형이랑 다를바없음
더우면 사고 추우면 사지마
창문형이랑 고민하다가 이동식구매했는데 온도 18도로 내리면 시원한가요,
작은방 기준으로 얼어 디져요 대신 소음 전기요금 각오를....
@@코요리 감사합니다^^
구입하고나서후회막급~~~
탈부착 안 한다면 창문형이 채고죠...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이동식 에어컨이라고해서 실외기가 아예 없는게 아니에요
단지 분리가 되어 있지않고 하나로 합쳐져 있다는거죠
당연히 컴프레셔가 돌아야하니 열이 많이 나고 소음도 심하게 나죠..
그게 불편하고 효율이 떨어지니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가 분리되어 있는 겁니다
설치가 편하다뿐이지 효율따진다면 그냥 스텐드나 벽걸이가 답입니다